'자연의 경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4.10 공포의 코르나 19의 주범은 누구인가? (14)
  2. 2013.08.19 역사의 도시, 수원에 ‘생태교통’ 혁명이... (18)
정치/세상읽기2020. 4. 10.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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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μm 크기의 코르나 19가 세계를 멈춰 세웠다. 2020년 4월 10일 현재 1,575,864명의 확진자와 93,541명의 사망자를 낸 코르나가 왜 나타났을까? 전에는 없던 사스와 신종플루, 메르스, 에볼라,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이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 공포에 질린 세계 의학계는 환자 치료에 바빠서일까 원인규명과 대책마련은 뒷전이고 우선 공포의 질병에서 벗어나기 위해 국경봉쇄와 외출금지 등 확지자를 막고 환자치료를 위해 온갖 정성을 다 쏟고 있다. 코르나 19를 퇴치하면 이런 질병이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까?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은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스펀지처럼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워 손으로’ 쥐었다 폈다를 반복할 수 있는 장난감 '스퀴시'를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것이다. 식빵이나 케이크, 아이스크림 같은 음식 모양에 달콤한 향기까지 나 어린이들 사이에서 소위 ‘유행템’으로 통하고 있는 ‘스퀴시’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의 일종인 디메틸포름아미드가 방출돼 공기 중에 흡입할 경우 코·인후·눈·피부의 자극과 함께 현기증·수면장애·구토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한국 소비자원은 유해물질 방출로 확인된 6개 제품의 사업자에게 판매중지 및 회수를 권고했다.

'스퀴시' 제조 회사는 왜 이런 제품을 만들어 팔고 있을까? 돈이 되는 것, 이익이 되는 것이라면 스퀴시뿐만 아니라 방부제, 감미료, 착색제, 발색제를 비롯해 산화방지제, 탈색제, 팽창제, 살균제 등 온갖 식품첨가제가 들어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은 549종에 달하며 가공식품을 만들 때, 보존과 유통기한을 늘리고, 색깔이나 맛, 모양을 좋게 하기 위해, 화학합성물 381종, 천연첨가물 161종, 혼합제제7종 등 모두 549종에 달한다. 소비자들은 축산물의 사육과정이나 어폐류와 농산물의 재배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농약과 방부제를 사용하는지 알고 있을까?

부모들은 아이들이 0.018~2.5그램만 섭취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는 아질산 나토륨이 들어 있는 햄이나 소시지를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0.018~2.5그램이면 청산가리의 치사량 0.15그램과 맞먹는 효과다. 극약이나 다름없는 첨가물을 넣어 음식이라고 팔고 있는 제조회사나 그런 회사를 믿고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먹이는 주부들이나 이러한 음식에 길들여지면 중독이 되어 다시 찾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이익이 되니까 이런 첨가물을 넣어 판매하는 자본은 아이들의 건강은 안중에도 없다. 자본주의가 만드는 세상에 사는 현대인은 식품첨가물을 하루에 보통 80여 가지를 섭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모든 것을 상품화하는 자본. 자본은 ‘이윤이 선(善)’이다. 이익이 되는 것이면 유해식품첨가물이 든 식품은 물론 의약품까지도 예외가 아니다. 자본의 생존논리는 ‘이윤의 극대화’이기 때문이다. 자연의 질서는 이러한 자본의 논리에 의해 땅도 바다도 숨쉬는 공기며 먹거리까지 오염시켜 놓았다. 지구온난화와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에볼라, 코로나19...가 나타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러한 인수공동전염병 또한 자연의 질서를 파괴한 인간에게 가하는 자연의 보복이다. 약품 성분 중에는 장시간 인체에 노출되면 신경장애와 혼수상태 등을 유발하는 발암성 물질까지 무차별 사용하고 있다.

코르나 19가 세상을 나타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질병원의 저장고’로 알려진 뱀·쥐·박쥐·고양이 등 야생 동물을 먹는 몬도가네 식습관... 초식동물에게 육식을 먹여 광우병을 불러 오는가 하면 GMO와 같은 유전자변형식품을 만들어 이윤을 극대화하고, 더 예뻐지고, 더 오래살기 위해, 더 건강하기 위해 ‘책걸상 빼고는 다 먹는..’ 음식문화가 코르나를 비롯한 인수공동병을 불러 온 것이 아닌가? 사람들은 코르나의 주범이 박쥐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메르스, 사스, 신종플루, 에볼라, 코르나 19도 알고 보면 자본주의와 인간의 욕망이 불러 온 결과다. 코르나가 그치면 다시 코르나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가 인간을 습격해 올지도 모른다.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기를 거부하고 내가 너보다 더 잘나고 똑똑하고 유능하고 더 많이 소유하기 위해, 더 많이 행복하기 위해.... 인간의 자멸의 길을 걷고 있다. 과학의 힘을 믿고 소비가 미덕이라는 신화를 창출해 누리는 인류의 행복은 영원할 수 있는가? 자연은 폭염과 폭설, 쓰나미로... 메르스, 사스, 신종플루, 에볼라, 코르나 19로 경고를 보내고 있지만 오만한 인간의 에펠탑 쌓기를 거부하지 않고 있다. 니러한 공포의 전염병이 다시는 나타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코르나 19 백신개발보다 자연을 파괴한 인간의 교만에 대한 속죄부터 먼저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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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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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환경을 파괴하고 살아 가는 우리들이 주범입니다..

    2020.04.10 0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본주의에 살아가는 사람치고 횐경파괴에 서 자유로운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이제 자연친화적인 삶으로 바꿔야 할 때입니다.

      2020.04.10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2. 과자류를 수입하는 지인이 식품첨가제 이야기를 해주어서 그 부작용을 알고 있었는데 자본에 굴복해서 사는 우리는 반성을 많이 해야 할 것같습니다.

    2020.04.10 0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선입견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중국의 위생상태가 나쁘기때문이기도 합니다.

    2020.04.10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위생상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음식문화는 중국이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20.04.10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4. 그렇죠, 결국 자연의 경고라고 봐요.
    인간의 탐욕, 이기가 부른 예고된 재앙이 아닐런지요.

    2020.04.10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간의 탐욕에 자본주의가 부추겨 끝없는 경쟁과 자연파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국은 자살골이지만요.

      2020.04.10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5. 자본주의 시대에 사는
    우리들의 생활 태도와 의식주도 문제가 많다는 것을
    본문 내용을 통해서 알게 되네요
    그렇습니다.
    모든것이 인간이 만들어낸 참사이고
    다음이 더 걱정이네요
    이것이 지나면 더 큰 것이 기다리고 있으테니.

    2020.04.10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는 지구촌에 한께 사는 공동운명체라는 사실을 알고 살아야 하는데 차연 친화적인 삶이 아니라 정복주의 세계관으로 자연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2020.04.10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6. 인간이 문제입니다.

    2020.04.11 0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간의 욕심이요. 그런데 여기에 불을 붙인ㄱ ㅔ자본이지요. 돈이 되는 거라면... 이익이 생기는 거라면 못할게 없는 자본이요...

      2020.04.12 05:24 신고 [ ADDR : EDIT/ DEL ]
  7. 인류공동의 적은 코로나19가 아니라 인간 스스로의 탐욕이 아닐까 싶습니다.

    2020.04.11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요. 인간의 탐욕을 부추겨 바벨탑을 쌓는 사람들... 그들이 자멸의 길로 가고 있다는 사길을 그들만 무르고 있습니다.

      2020.04.12 05:26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2013. 8. 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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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시는 지금 도시의 주인이 사람이 아니라 도로와 차량이예요. 모든 구조가 그렇게 맞춰져 있어요.

 

차량은 평지로 다니고 사람은 지하나 공중(육교)으로 건너게 하고 완전히 주객이 전도 됐어요”

 

염태영수원시장의 말이다.

 

역사의 도시, 문화의 도시, 수원시는 지금 세계의 어떤 나라도 그 누구도 감히 상상할 수 없었던 교통혁명(?)이 진행되고 있다. 사람이 주인이 도시의 주인으로 만들겠다고 시작한사업, 그 혁명적인사업이 ‘생태교통 수원 2013’ 이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금단현상에 이어 자동차 금단현상에 얽매여 사는 도시인들... 오늘날을 사는 현대인들은 컴퓨터나 스마트폰보다 더 심각한 자동차 중독에 걸려 있다. '아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자동차 없이는 못산다'는 도시인들...  그것이 21세기 도시인들의 '자동차 금단현상이다. 그런데 이런 병적인 자동차 사랑을 극복하고 차 없는 마을을 만들겠다는 ‘생태교통 수원 2013’.... 그 실체를 알아 본다.

 

 

 

 

 

‘전국 파워 소셜러 생태교통 팸투어’라고 명명된 이번 팸투어는 제주에서 부산에서 그리고 전남과 서울시, 경기도, 세종시에 사는 블로거 10명이 섭씨 30도를 윗도는 찜통더위를 무릎 쓰고 수원시에 모였다. 우리 일행이 둘러 본 수원시의 교통혁명은 경이와 감탄 바로 그것이었다. 그 어떤 나라도 어떤 도시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했던 사업이 감히 진행되고 있었다. 

 

수원시의 ‘생태교통 수원 2013’란 도대체 오떤 사업일까? 

수원시 행궁동(신풍동, 장안동 일원) 일대. 2200세대 4300명이 사는 0.34㎢에 차 없는 동네를 만드는 사업. 평소 1,500대의 차량이 염시장의 말처럼 '사람이 아닌 차가 주인이 된 도시'에 '사람이 주인이 되는 도시로 바꾸는 그런 사업이 바로  ‘생태교통 수원 2013’이라는 사업이다.

 

작은 읍면소재지 만한 동네에 차가 없다? 그것도 도시 한 복판에...? 상상만해도 신나고 가슴떨리는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수원시가 추진하는 '생태교통 수원 2013' 사업은 2200세대 4300명의 주민이 사는 0.34㎢에 마을에 1500대의 차량이 주차하고 있다. 이 마을을 사람이 주인이 되는 마을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소음과 매연에 뒤엉켜 사는 현대인들... 언제부터인가 마을도 차량과 뒤얽혀 소음과 매연을 찌들어 사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고 산다. 문화인이라면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 관념에 빠져 살고 있는 것이다. 

 

행궁동은 수원 전 지역의 3분의 1일의 차량이 통과하는 지역이다. 이 사업이 시작하면서 수원시는 수많은 남관에 부딪히게 된다. 지금까지 동네 주인 노릇을 하던 차량 1500대를 어떻게 할 것이며 주민들의 불만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공무원들이 이런 '사서 고생하는 일'을 스스로 나서서 주민들을 설득하고 협조할 수 있을까... 

 

                  <수원시가 마련한 행궁동에 주차하고 있는 차량을 옮길 주차공간>

 

이런 과제를 하나씩 풀어내며 지금 수원 행궁동 일대는 도로를 다듬고 전주를 지하로 매설하고 더러워진 집 외모를 다듬고 꾸미느라 온통 야단이다. 가당키나 한 일인가라고 항의하고 방관하던 주민들의 생각도 하나 둘 바뀌면서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즐거운 도시산책 생태교통 수원이 탄생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이 있기까지는 우여곡절 또한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복지부동의 공무원들은 어떻게 설득하고 ‘마누라 없이는 살아도 차없이는 못산다’는 현대인의 고질병은 어떻게 바꿔놓을 것인가? 오늘이 있기 까지는 환경을 살려야 한다는 수원시장의 불굴의 신념과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협조, 그리고 세입자들의 반대와 불편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협조와 참여가 오늘의 놀라운 결실을 만들고 있었다.

 

                                            <이미지 출처 : 바람이 머무는 곳>

 

나날이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이번 여름의 기온은 무엇인가? 환경오염과 파괴에 대한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경고용 메세지다. 이대로 가면 환경오염과 자연의 파괴는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한계상황에 직면하게 되고 지구는 인류와 함께 공멸의 갈 수 없다. 언젠가는 풀어야 할 과제, 누군가는 져야할 십자가.. 그 십자가를 수원시가 자원하고 나선 것이다.

 

물론 단기적으로는 전기 자동차를 비롯해 대체에너지 개발과 시민들의 환경의식 제고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그날이 오기를 손 놓고 구경꾼이 된다는 것도 시민으로서 도리가 아니다. 수원시는 자동차 매연이 없는 생태교통을 위해 이색이동수단인 세그웨이, 이색 자전거 등 친환경 이동수단을 구입해 선보이고 있다.

 

자동차가 없는 마을은 어떤 모습일까?

자동차가 없는 마을이란 마을의 주인이 자동차가 아닌 사람으로 바뀌는 기적이 일어난다. 골목을 되찾은 아이들... 학원에 가지 않으면 친구가 없는 아이들의 놀이문화가 부활하고 마을, 옆집에 누가 사는 지 모르는 도시인들이 차가 차지하던 공간에 평상을 내놓고 이웃사람과 소통이 시작된다. 공해와 오염으로부터 해방된 마을의 주인공들은 생기가 돌고 모처럼 되찾은 마을 공동체로 마을은 사람 사는 세상으로 바뀌지 않을까?

 

역사의 도시 수원, 문화의 도시 수원이 또 다른 비약이 시작됐다. '생태교통 수원 2013' 9월 1일.. 그날이 다가오고 있다. 사람이 마을의 주인이 되는....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10점
김용택 지음/생각비행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사람이 마을의 주인이되는 ,,,
    당연한것인데도 새삼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더운날 고생 많으셨네요^^

    2013.08.19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해바라기

    수원에서 생태 교통 혁명이 일어 나는군요.
    모든 우리의 도시가 수원과 같은 새로운 교통 혁명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팸투어 참석하느라 수고가 많으셨네요. 좋은 한주 되세요.^^

    2013.08.19 07:32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3.08.19 07:33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금 불편하게 사는 길만이
    우리가 살 수 있는 길이 아닐까요?
    다들 나 혼자 편리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데
    조금씩 다들 불편하게 살지 않으면
    공멸할 수 밖에 없어요.

    2013.08.19 08:20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기하네요~ 차가 없는 동네라니.. ^^
    왠지 아이들 안전에도 좋을것 같은데요? ㅎㅎㅎ
    오늘도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멋진 한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2013.08.19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수원시의 멋진 도전, 건투를 빕니다~

    2013.08.19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발전하는 수원이군요^^

    2013.08.19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 시도입니다.
    잘 정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가능성에 의문이 드네요.
    한사람 한사람을 수원시가 모두 설득할 수 있을지...
    저러다 흐지부지 되는 것은 아닌지...

    2013.08.19 11:00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왜 나는 수원을 자주 찾아가봐도 수원이 역사 도시였었군요?
    아내의 친정가족들이 사는 곳이라 시시때때로 변해가는 수원시의 모습들을 읽을 수가 있죠.

    오늘 하루도 해버나이스 데이하세요^^

    2013.08.19 11:3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지난번에 온누리님의 글에서도 읽었는데
    수원이 정말 살기좋은 도시가 되어가고 있네요.
    참, 오늘은 '진짜사나이'의 불편한 진실에 대해서 적었어요.
    아무래도 한 번은 짚고 넘어가고 싶었거든요. ^^

    2013.08.19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수원은 참, 한번 살아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점점 더 살기좋은 곳으로 변신하는 것 같습니다. :)

    2013.08.19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실 생태교통행사를 하는 행궁동은 여전히 주민반발이 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수원시에서 하는 행사들이 대부분 행궁동에서 몰려서 하다보니,
    교통 통제하는 날도 많아서, 막상 주민들은 달갑지 않게 받아들이더라고요.

    실제 그 지역은 점차 도심 공동화가 심해지고 있기도 합니다.
    가끔 수원시에서 하는 행사들을 보고 있자면,
    그 이면의 문제들이 함께 드러나기도 하기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2013.08.19 23:3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지금의 이 더위가 우리가 만든 것에서 비롯됨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문득 들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시각을 보게 됐어요.
    그리고 뵙게 돼.... 너무 반가웠답니당~~~ ㅋㅋ

    2013.08.20 16:22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3.08.21 07:21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하필이면 많이 무더웠던 때라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갑고 좋은 시간되었습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2013.08.21 07:23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음..생태도시?

    음.....좋은 취지라고 생각하고, 반가운 일이지만
    그것보다 수원은 사람들의 의식부터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수원엔 다른 도시보다 유독 더 걸어다니면서 담배피우는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깜짝 놀랄 정도였습니다.

    여기 저기서 걸어 다니면서 담배를 피우시니 길을 걷는 것 자체가 고통스러울 정도였습니다.
    5명의 남자가 걸어 가고 있다면 3명은 걸어 가면서 담배를 피우고..버스를 기다리는 승강장에서 줄을 서서도 피우시더군요.

    환경이나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는 모습이 끔찍하고 불쾌했습니다.. 수원의 홍보된 모습과 실제 거리에서 느낀 모습은 너무 달랐습니다.

    생태 도시 수원도 좋지만 그것보다 사람들의 의식 개선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환경과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생태도시 수원이란 말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입니다.

    2013.08.27 03:23 [ ADDR : EDIT/ DEL : REPLY ]
  17. 행궁동 주민

    행사가 치뤄지는 화성 성곽 안 동네ㅡ 장안동, 신풍동 주민은 절대 성곽안에 자동차를 들이지 못한다.

    그리고 들,~~생태교통이 좋다!면서 웃고 떠들고들 있다. 주민은 시끄러움에 시달리고 불편함에 시달린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애초부터 주민의 의사여부는 중요치 않았다. 지자체의 행정권력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특히, 지자체장의 과거이력상에 관계된 듯한 자들이 설쳐대는 꼴이라니,....기가막힐 따름이다.

    이번 행사가 이벤트로 끝나면 이번 행사 관련자들은 모조리 그 책임을 따져 물을 것인즉, 똑바로 해야할 것이다.

    이웃에게 고통을 주면서 이벤트 벌리는 것이 제대로된 행정인가?
    그렇게 좋다면ㅡ 수원시 전역을 돌아가면서 매월 실시하거라!

    2013.09.17 13:53 [ ADDR : EDIT/ DEL : REPLY ]
  18. 풍요나눔

    ㅡ사회는 일방적일수 없다는데 동의하시나요? 지자체가 지역의 경제적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함은 특별한것일까요? ㅡ 수원이 화성행궁복원과 관광화를 통한 지역발전에 심취해왔던것이 하루이틀전 얘기는 아닙니다. 그 중 이번의 생태교통페스티발에서 최악의 오류는감춰진채 겉모습에 심취하는것에 안타까움이큽니다. 수원시전지역중 화성문화재로 인해지금껏 규제속에 마치 슬럼화되어가듯 했던 지역입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행사지지역주민에게 고통을 안기면서 행사 취지를 공감하자는 이기적인 논리가 이해되시나요? ㅡ잘못된 것은 다시 일어나지않도록해야 수원시전체 시민이 혹시라도 또다른 행정권력의 오만으로부터 상처없을것이다

    2013.09.19 14:3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