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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2

자기소개서(자소서) 쓰기 도와 드릴까요? 안녕하세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네 아이들을 위한 재능기부 계속합니다. 올해부터는 초·중학생이 아닌 고등학생들에게 철학교실을 엽니다. 지난해와 같은 철학이지만 올해는 이름만 '철학으로 배우는 논술'이라는 이름으로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기소개서와 논술을 철학의 관점에서 공부하려고 합니다.(매월 첫 주 월요일) 오늘은 그 첫째 시간으로 '나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자기소개서 쓰기 공부를 합니다. 이 자료는 지인의 도움을 받은 자료 입니다. 고등학교에 자녀가 입학한 학부모님들... 그리고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고 3학생들은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을 어떻게 끌 것인가 고민 되시지요? 결국 도움을 받을 곳이 마땅찮아 인터넷을 뒤지다보면 자기소개서(자소서) 특강을 한다는 학원의 광고며 돈을 받고 자기소개서.. 2017. 3. 27.
[박근혜교육정책 진단-3] 대학전형 3000여 가지, 얼마나 간소화될까? / * '수시는 학생부 또는 논술, 정시는 수능 위주로 대입 제도를 단순화 하겠다.' '현행 3000여개에 달하는 대입전형 방식을 간소화하겠다’ 박근혜당선인이 후보유세 때 한 교육공약이다. 대학전형의 종류가 3000가지나 된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학부모와 수험생들 중에는 대학 입시가 마치 난수표처럼 복잡하다고들 한다. 실제로 대입전형을 담당하는 교사가 아니면 교사들조차 입시상담을 하기 어려운게 현실이다. 이런 입시전형을 단순화하겠다는 게 박근혜당선인의 공약이었는데 그 실현이 어렵게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사립대 입학처장들과 진학교사들의 반대로 촉발된 A/B 선택형 수능의 시행 유보 논란은 수능 제도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어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지난 15일 교육과학.. 2013.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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