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입학장사1 특권층 자녀 입학위해 점수조작하는 학교, 학교 맞나? 867명의 성적을 조작하고 학부모를 상대로 입학 장사를 하고 교비를 횡령했다. 2009,2010년 신입생 추가 입학 대가로 학부모 5명으로부터 총 1억원을 수수하고, 2012과 2013년 신입생 선발시 특정 학생을 합격시키거나 불합격시키기 위해 성적을 조작했다. 교비 12억 6천만원을 포함해 17억 7천만원을 횡령한 사실도 적발됐다. 이사장과 행정실장은 구속되고 전 교장, 전 교감, 교무부장, 입학관리부장 등 7명은 불구속 기소되고 금품으로 자녀를 입학시킨 학부모와 위법적 학교 공사 건설업자는 약식기소 되었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이 밝힌 영훈국제중학교 얘기다. 검찰의 수사결과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의 감사결과 영훈국제 중학교 김하주 이사장과 학교관계자들은 조직적으로 공모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 2013. 7.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