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치2016. 8. 25. 06:37


"모든 사람에게 생일이 있듯이 우리나라의 생일은 1948815일이다", "8·15는 광복절이자 건국절이다“ 

심재철 국회부의장이 지난 17일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한 말이다. 정진석 원내대표는 "언제부터인가 건국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박사를 터무니없이 폄하하고 대한민국 건국의 정통 세력은 임시정부 소속인 김구 선생이라는 주장이 팽배해 왔다"고 비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미지 출처 : 애국.com>

이게 무슨 소린가? 대한민국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대한민국 건국이 1948815일이라니... 그렇다면 지금 초··고등학생들이 배우는 한국사 책은 어느 나라 역사책인가? 국사 책에 나오는 고조선에서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는 어느 나리이며 고려와 조선은 우리나라가 아니라는 말인가? 19193.1운동 때 국민들이 들고 나온 태극기는 어느 나라 국기며 1919411일 선포한 대한민국임시헌장의 대한민국 원년 4월 대한민국인시정부는 어느 나라인가? 대한민국의 영토가 한반도와 그 부속도로 한다는 헌법대로라면 99일에 정부를 수립한 북한은 우리나라가 아닌가?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대한민국은...”으로 시작하는 대한민국 헌법은 어느 나라 헌법이며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로 이어지는 헌법전문은 어느 나라 헌법전문인가?“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겠다..’는 헌법전문의 정신은 팽개치고 이승만이 건국 대통령이 되면 4. 19는 의거가 아닌 폭도들이 일으킨 반란인가?

대통령의 8.15광복절 경축사 한마디로 민족의 정통성과 헌법까지 부정하겠다니 이 무슨 해괴한 짓인가? 대한민국이 박근혜 개인의 나라인가? 우리나라가 새누리당민국인가? 세계 최대 포털인 구글의 한국어 홈페이지인 구글코리아(google.co.kr)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부정선거로 당선된 대한민국 18대 대통령이라는 인물정보가 나와 있다. 대선이 끝난 후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의 불법 대선개입 및 부정선거에 책임을 져야 한다"라면서 "'당신의 대통령직은 유효합니까'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815를 건국절로 그리고 이승만을 건국대통령으로 추앙하자는 새누리당... 그들은 누군가? 새누리당은 일제시대 친일파->자유당->공화당->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으로 변신한 친일과 유신 그리고 광주학살의 후예들이다. 민족을 배신한 대가로 귀족칭호를 받고 동족을 전쟁의 총알받이로 혹은 황국신민화와 정신대로 내보냈던 사람들의 후예다. 그들이 이승만과 함께 만든 정당이 자유당 아닌가? 친일의 후예들... 그들이 일제강점기 시절 저질은 죄악은 하늘이 알고 있다.

<이미지출처 : 클리앙>

일본군에 강제로 끌려간 징병과 징용, 학병은 무려 303,294명이다. 일제가 위안부로 동원한 아시아 여성은 대략 20만명 중 약 80%가 조선여성이었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일제는 신문지법, 출판법, 보안법을 통해 한국인의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를 제한하고 산림령과 임야 조사령, 어업령, 광업령 등을 통해 자원을 수탈하고 수많은 우리 문화재를 약탈해 갔다. 공출이라는 이름의 식량수탈, 30여만점의 문화재 수탈도 모자라 창씨개명과 일본어를 강요해 민족의식을 말살하고 일본백성으로 만드는 황국신민화정책을 시행해 민족말살정책을 괘했던 것이다.

이완용은 나라를 팔아먹은 놈이지만 이승만은 나라를 찾기도 전에 팔아먹었기 때문에 그보다 더 나쁜 역적놈이다.”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사학자인 신채호 선생님의 말이다. 1919년 국제연합에서 한국에서 위임통치를 청원했던 사람, 1946년 남한만의 단독정부를 수립하자는 정읍발언, 1950년 국민도도연맹사건, 제주항쟁에 어린이와 노약자를 포함한 3만여명, 국민방위군사건으로 아군 5만명을 죽인사람.... 6.25가 터지자 서울시민들에게 거짓말하고 혼자서 도망친 사람이 이승만이다. 발췌개헌안으로 2대대통령이 된 후 영구집권을 위해 사사오입개헌으로 대통령직을 유지한 사람, 보도연맹사건으로 30여만의 양민을 학살하고 3.15부정선거를 획책했다가 4.19의거로 쫓겨난 사람이 이승만이 아닌가? 이 사람을 건국대통령으로 추앙하자고...?

4.19혁명정부를 총칼로 무너뜨리고 5.16쿠데[타를 일으킨 일본군 장교 다까끼마사오.. 총칼로 중무장해 정권을 찬탈하여 무려 18 년간이나 장기독재의 정권 찬탈해 국권을 유린하고 편파적 국토불균형개발로서 지역차별과 인혁당사건을 비롯해 무고한 시민을 간첩으로 만들어 처형 한 사람... 경제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친일부역세력을 기득권세력으로 만들어 빈부 격차를 만들고 국가보안법으로 분단을 영구화한 사람, 끝내 종신대통령을 위해 유신헌법을 만들어 영구집권을 꿈꾸다 가장 신뢰하던 부하 김재규의 총에 맞아 숨진 사람이 박정희요, 그가 만든 정당이 민주공화당이 아닌가?

10·26으로 박정희가 총에 맞아 죽자 그가 키워 놓은 보안사령관 전두환이 광주시민 600여명을 학살하고 제 2의 쿠데타로 집권한 사람이 전두환 노태우다. 그들이 학살한 시민 중에는 대학생 13면 고교생 11면 중학생 6, 심지어 초등학생까지 2명이나 있다. 이들이 폭도들인가? 희생자 가운데 2살바기와 72세 고령자도 있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해 주는가? 가증스럽게도 이들이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만든 정당이 민주정의당이다. 훗날 김영삼이 변절해 민주자유당으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이들의 은혜를 입었거나 함께 했던 사람이 새누리당의 과거요 족보 아닌가?

자유당[이승만] 민주공화당[박정희] 민주정의당[전두환, 노태우] 민주자유당[김영삼, 김종필] 신한국당[김영삼, 이회창] 한나라당[이회창, 이명박]으로 이어지는 새누리당은 지조와 절개를 지킨 정통, 선명정당인가? 이들이 왜 이승만을 건국대통령으로 또 8·15를 건국절로 하는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하는지 알만 하지 않은가? 왜 유신헌법의 초안을 만든 김기춘이 중용되고 비리의 대명사가 된 우병우를 끼고 도는가? 얼마나 부끄러운 이름 한나라당이었으면 새누리당이라는 당명까지 바꾸었을까? 그들이 경제를 살렸는가? 지방자치제를 실현해 지방분권과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했는가?

당명을 바꾼다고 부패정당이 민주정당이 되는가? 5·16을 아무리 국정교과서를 만들어 미화해도 정변이 혁명이 도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일제에 은혜를 갚기 위해 근대화론으로 역사를 포장해도 그것이 역사왜곡임을 왜 모르겠는가? 이승만에게, 박정희에게 혹은 전두한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 8.15를 건국절이라 해도 대한민국의 역사는 단군할아버지에서 시작되고 1919411일 상해임시정부에서 건국했음을 어떻게 부인할 수 있겠는가? 역사를 속이는 자는 조상를 바꾸겠다는 천하의 몸쓸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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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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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하의 개밍나니같은 인간들이 너무 많습니다
    헌법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나라 사람들이 아닙니다

    다른 나라로 가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2016.08.25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민심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고 말한
    새누리당 원내대표 정진석 의원은
    그래도 저 이상한 집단 속에서 온전한 정신을
    가지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꼭 나락으로 떨어져봐야만 사태를 아는
    어리석음이 정말 진저리가 납니다..ㅠㅠ

    2016.08.25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50보백보입니다. 저는 새누리 라는 말만 들어도 소름이 끼칩니다. 정당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2016.08.25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3. 친일파 가족사 때문에
    역사와 헌법을 부정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는 것에 자괴감이 느껴집니다.

    2016.08.25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이런 나라에서 태극기를 달고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한다고 애국심이 우러나겠습니까?

      2016.08.25 20:27 신고 [ ADDR : EDIT/ DEL ]
  4. 아버지 시대에 갖혀 성장을 멈춰버린 아이입니다.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인간인데....

    2016.08.25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약점이 많은 인간이기 때문에 약점을 가진 참모들을 골라 복종하도록 만드는 야비한 통치술입니다

      2016.08.25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5. 지들이 무슨 왕족인줄 알아요. 나라꼴을 개판 만들어놓고 참 잘들 놀고 있습니다. 빨리빨리 대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016.08.25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역사를 새로 쓸 모양입니다.
    말도 안되지만...ㅠ.ㅠ

    2016.08.25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박근혜의 인식과 통치방식은 완벽히 유신독재의 부활입니다.
    하지만 세상이 변했기에 박근혜의 최후는 비참할 것입니다.

    2016.08.25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현 정부는...그냥...외국인의 정부 같아요. 당장 국민들 먹고살기도 힘든데 외국인 규제 어쩌고 하고, 위안부 문제를 보면 일본사람 같기도 하고... 사드 문제를 보면 미국인 같기도 하고...어쨌든 개통령 정말 잘못 뽑았어요.

    2016.08.26 0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조중한 분이 찾아 오셨네요. 방금 블로그에 가보고 힘찬 응ㅇ원 보내고 왔습니다. 이런 청년들이 있다는게 큰 위로가 됩니다. 앞으로 큰 활동 기대합니다.

      2016.08.26 06:07 신고 [ ADDR : EDIT/ DEL ]
    • 감사합니다!

      2016.08.26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카테고리 없음2016. 6. 1. 07:00


나는 어쩌다 역사탐방을 다니면서도 이렇게 감정에 북받혀 본 일이 없다. 서대문형무소의 사형집행장과 고문현장을 둘러보면서다. 전교조 세종시지회가 처음으로 차를 빌려 교사대회에 참여하면서 들려 본 서대문형무소.... 나이 70이 넘도록 이런 곳에 와보지 않았다니.. 회한과 함께 말로만 듣던 선열들의 고통의 현장에서 열사들의 고통에 죄스러움과 울분으로 감정이 북받혀 올랐다.




내가 숨쉬고 있는 공기와, 마시고 있는 물이... 그리고 내가 누리는 이 자유와 권리에 감사하며 살아 온 일이 있는가? 그런 것들이 우연히 내게 주어진 것일까? 세상에는 공짜는 없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이 '나'의는 오늘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수많은 사람들이 피땀을 흘렸는가를 진지하게 생각하며 감사한 일이 있는가? 나는 이분들이 만들어 놓은 역사에 무임승차한 빚쟁이다. 어떻게 역사에 진 이 빚을 갚으며 살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선 곳이 어딘가? 나는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는가? 이분들이 고통을 잊지않고 그들의 아픔에 한점 부끄러움 없이 살아 왔는가? 나름대로 부끄럽지 않게 살려고 노력은 했지만 서대문 형무소에서 나는 다시 한번 숙연하게 그분들이 겪었을 고통을 생각하면 다시 옷깃을 여미지 않을 수 없었다. 






무엇보다도 충격적인 것은 고문도구와 사형장을 보면서 시신이 6토막이 났다는 유관순열사를 생각하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 너무나 부끄럽고 죄송한지.... 형무소 안을 걷는 것조차 부끄럽고 미안했다. 나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무엇을 얼마나 뜻있는 일을 했는가? 그분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고 있는가? 



  


잔인한 물고문과 상자 속에 못을 받고 통닭처럼 굴리는 이 잔인한 고문 앞에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당했을 분들을 생각하면 울분과 미안함 그리고 이분들을 생각하지 못하고 살아 온 부끄러움에 발길을 뗄 수가 없었다.




하늘도 무심하지 않다고 했던가? 오직 조국독립과 해방을 위해 초개와 같이 산화하신 분들의 애통함과 회한을 사형장 앞에 선 미루나무조차 무십하지 않았던지 입구의 선 나무는 멀쩡한데 사형장 안의 나무는 말라 죽어 있었다. 애국지사와 함께 나무까지 산화한 것일까?    



<사형장 입구의 미루나무>

 

<사형장 안의 미루나무>




고문을 하다 죽어간 열사들의 시신을 이렇게 몰래 뒷구멍을 내고 내다 버렸던 간악한 왜놈들이 만행을 하늘인들 어떻게 무심할 수 있었을까? 우리민족은 참 너무 순하기만 했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우리는 왜 그렇게 쉽게 잊고 사는가? 그 간악한 만행을...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데...   


왜놈들이 누군가? 조선시대 이전부터 수없이 해안지역을 들어와 노략질을 해 가더니 임진왜란 정유재란의 7년간의 전화에 시달리게 한 장본인이 아닌가? 서양문물을 조금 일찍 받아들였다는 이유로 평화롭게 사는 나라에 쳐들어와 36년간 종살이를 시킨 것이 왜놈들 아닌가? 


왜놈들이 아니었으면 나라가 반조각이 나고 동족 상잔의 비극과 반세기가 넘도록 분단이 계속되겠는가? 우리민족사의 비극은 왜놈들이 원인제공자다. 이런 왜놈들에게 협작질하고 동족을 배신하고 왜놈들에게 붙어 작위를 받고 혹은 앞잡이가 되어 독립운동을 하던 열사들을 잡아 고문하고 괴롭힌 장본인들이 왜놈이요, 친일세력이 아닌가? 아직도 이 땅의 주인 노릇을 하는....         


<천진 난만한 이 아이는 애국지사들을 잡아 고문했던 잔인했던 도구라는 것을 알고 있을까?> 


친일세력은 아직도 우리나라의 주인이다. 뉴라이트들, 식민지사관 학자들. 왜놈들에게 은혜를 입은 자들이 오늘날 우리나라의 상류사회 인사들이요, 그들에게 은혜를 입은 새누리당 사람들이 아닌가?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은 아직도 유효하다. 해방된지 70년도 더 지난 지금도 가해자인 친일세력들은 민중들 위에 군림하는 주인이요, 독립운동을 하던 열사들의 후손은 아직도 종북세력이요, 죄인이다.  




왜놈들이 한 짓을 필설로 다 하기 어렵다. 그들이 무슨 짓을 했는가? 인간으로서 차마할 수 없는 잔인한 고문을 당해 살아 있어도 산 목숨이 아닌 선열들에게 밥그릇까지 양을 조절하는 짐승만도 못한 짓을 마다하지 않았다. 위의 그릇들은 그들의 회유에 고분고분한 정도에 따라 열사들의 밥의 분량을 조절했다니.. 철천지 원수 왜놈들이 저지른 죄를 어떻게 갚아야 할까?



참으로 아름답고 고귀하신 분...연약한 여성의 몸으로 짐승만도 못한 왜놈들 앞에서 오히려 그들을 부끄럽게 만들었으니 우리 역사상 유관순열사보다 더 존경 받아야할 사람이 누구일까?





사형장 입구 연못에는 나라를 찾겠다고 이 형무소에서 온간 고난을 당하시고 숨져가신 분들의 영혼이 고고한 연꽃으로 피어난 것일까? 우리 일행은 옷깃을 여미며 열사의 혼령 앞에 경건한 마음으로 고개를 숙였다. 이제 27주년 교사대회에서 이분들이 못다한 나라사랑을 우리아이들을 올곧게 키워내야겠다는 결의를 하러 형무소를 뒤로하고 발걸음을 제촉했다.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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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조가 되는 미루나무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듭니다
    일제의 잔혹함 잊지 말아야 하는데 어제 또 망언을 하는 사람이
    잇더군요
    아흔이 되신 피해 할머니의 울분에 가득 차신 호통이 그녀의 가슴을
    때릴것입니다

    2016.06.01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정이 없는 식물조차 이 통한의 역사와 함께 한 것 같은 할 말을 잃었습니다. 이 짐승만도 못한 왜놈들의 원수를 어떻게 갚아야겠습니까?

      2016.06.01 19:20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곳에 갇혔던 분들을 면회하려 온 가족들이 머물렀던 '옥바라지 거리'를 밀어버리려고 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이 이를 막았습니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2016.06.01 0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가요? 그 얘기는 못들었네요. 저는 여기 서대문형무소 입장료를 받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모든 국민이 의무적으로 다녀가라해도 모자랄판에 입장료라니... 항의를 했죠. 어떻게 이럴수가 있느냐고..? 그랬더니 직원의 분의 대답 왈 서구청 소속이라서라나? 서구청은 대한민국 아닌가? 세금받아 어뚱한 곳에 쓰면서 국민들이 이 나라가 어떻게 지켜져 왔는지를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역시 친일세력들이 집권하는 나라에는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16.06.01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3. 역사를 그 현장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려는 경향이 있네요.
    권력이 그를 노골적으로 부추기고 있으니, 뭔...짓인지...

    2016.06.01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 때문에 잡혀가 사람으로서 차마 겪지 못한 이런 참혹한 고통과 죽음을 당했는데...

      2016.06.01 19:25 신고 [ ADDR : EDIT/ DEL ]
  4. 그야말로 역사의 현장을 다녀 오셨네요. 왜놈들의 만행에 치가 떨립니다.

    2016.06.01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상상을 해도 그런데 실제로 당했던 사람이야 어떠했겠습니까? 잊어서는 안 되는데...우리국민들은 쉽게 잊어버리고 친일세력들에게 표를 주는 짝사랑(?)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2016.06.01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5. 상당히 의미있는 곳을 다녀오셨네요. 실은 부끄럽게도 저 역시 서울 살면서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입니다. 기회가 될 때 한 번 다녀와야겠습니다

    2016.06.01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모든국민이 의무적으로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 입장료를 받고 있더군요. 이런 짓을 하고 있는 데 국민들은 왜 입을 다물고 있는지 저는 ㄱ회 있을 때만다 이 문제를 서구청을 비롯해 관계관청에 항의도 하고 이의를 제기할 작정입니다.

      2016.06.01 19:2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