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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0.30 운명론을 정당화시키는 종교는 아편이다 (24)
  2. 2020.04.28 교육의 목표가 왜 ‘인재양성’인가 (10)
종교/기독교2020. 10. 30.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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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그것은 저항이며 저항, 그것은 창조다

프랑스의 반()나치 레지스탕스 운동가였던 스테판 에셀이 한 말이다. 기독교 특히 극우성향의 기독교는 왜 분노할 줄 모르는가? 맹종, 맹신을 강요받은 반 성서적인 삶을 강요하는 목회자를 오리려 신앙의 대상으로 여기고 목회자를 예수라고 착각하는 신자들이 있다. 최근 역기능을 하는 종교가 어떤 역할을 하는 가는 전광훈목사 신도들에게서 본다. 성서의 가르침대로라면 날로 심각해지는 빈부의 격차문제, 그리고 존중받지 못하는 노동자 농민 등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의 문제와 같은 문제에 분노해야겠지만 그들은 시비를 분별할 줄 모르는 맹신자가 됐다.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떤 사람, 어떤 책을 만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품이나 삶의 질까지도 달라진다. 그런 의미에서 해방정국과 독재정권 유신시대를 사람들은 참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 온 불행한 사람들이다. TV는 물론 라디오도 제대로 듣기 어려운 시대... 시골 학교에는 도서관은 말할 것도 없고 신문조차 구해 보기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 왔다.


성경을 처음 만난 사람들이 다 그렇겠지만 진로에 대한 안내나 멘토도 없는 가난한 독학생이 만난 문고판 신약성경 한 권은 나에게 충격 그 이상이었다. 교양서적 몇 권도 제대로 읽지 못한 청소년이 읽은 신약성경은 종교서적이기 이전에 윤리서요, 교양서요, 철학서이기도 했다. 종교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신학이 필수지만 신학없이 만난 종교는 목사님이 곧 신이요 그의 해석이 예수의 가르침이었다.


예나 지금이나 학교교육이란 순진한 청소년들에게 삶을 안내하기에는 너무나 빈약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정치며 경제며 사회를 보는 안목은 물론 진위를 가리고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판단력을 길러주기는 역부족이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적 가치도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품성은 외면하고 이기적인 인간을 길러내고 있다.


청소년이 만난 성서는 죽음을 넘어 내세를 준비하는 종교의 의미보다 예수라는 분의 삶을 통해 내가 나아가야 할 길, 설 자리, 삶의 방향을 안내해 주는 인생의 안내자였다. 신학도 맨토도 없이 내가 만난 종교는 참과 거짓이 무엇이며 사랑과 인내, 관용과 소망을 가르쳐 준 내 삶의 안내자였다. 비판의식이 없는 나에게 성경이란 성경 속에 숨겨있는 이데올로기를 이해한다는 것은 역부족이었다.


교과서에 담긴 이데올로기를 모르고 금과옥조로 배운 사람들은 국가가 필요로 하는 인간, 자본이 필요로 하는 인간 그 이상의 사람으로 성장하기 어렵다. 도구교과의 경우는 예외겠지만 윤리니 사회, 국사와 같은 교과서에는 그 내용 속에 체제 이데올로기며 자본이 필요로 하는 가치관을 가진 인간으로 성장하게 만드는 이데올로기가 담겨 있다. 기독교도 예외가 아니다.


내가 예수가 신인가 인간인가에 대한 문제에 관심을 가진 것은 나이 40이 가까워서부터였다. 70년대 중반 감리교 속회모임에서 고만고만한 청년들이 성경을 공부하면서부터 전통신학 외에도 예수님을 보는 다른 시각도 있다는 걸 깨우치게 됐다. 이 모임에서 전통신학 이외에 민중신학이며 해방신학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난 후 그 충격은 처음 문고판 성서를 만난 그 이상이었다.


성경을 처음 만나 받은 충격만큼이나 성경 속에 담긴 이데올로기가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민중신학이나 해방신학을 만난 한참 후의 일이다. 미친듯이 헌책방을 돌아다니며 찾아 읽은 철학 서적이며 민중 신학과 해방 신학 속에 나타난 예수님은 전통신학의 예수님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내게 다가 온 것이다.


가난한 자가 복이 있나니.. (누가복음 617- 20)’라는 성구가 왜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마태복음 53~5)’라는 기록으로 남게 됐는지,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처럼 하라는 말씀의 이웃이 옆집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 도움이 없으면 생명을 이어가기 어려운 사람이라는 것을 깨우치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만나면서 살아간다. 특히 기독교인들... 교회 안에서 양처럼 순하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사람들이 교회 밖에서 만나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기도 했다.


세상에서 죄를 아무리 많이 지어도 교회에 가서 용서를 받으면 씻김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 그런 죄를 반복해서 지어도 열심히 기도(?)나 하고 교회에 빠지지 않고 출석하면 용서받을 수 있다는 맹신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는 한참 후에 알게 되었다. 직장에서 만나는 교인들이나 정치인을 교회에서 만나면 딴 사람같다. 문익환, 문규현, 문정현 신부, 그리고 이태석신부님 같은분들의 삶을 보면서 기독교인의 길, 십자가의 길이 무엇인가를 어렴풋이 깨닫게 된 것이다.


종교가 체제 순응 이데올로기나 불의한 권력의 지배를 정당화하는 이데올로기로 기능했은 때 이를 아편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순기능으로서 종교가 또 다른 수많은 사람들에게 운명론적 세계관을 체화시키는 독약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종교가 약자의 고통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한 기독교는 존재를 배반하는 의식을 만드는 마취제가 될 수도 밖에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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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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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제 적인 종교는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2020.10.30 0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 종교의 가르침은 훌륭하고 익힐만 하지만 다른 이유땜애
    종교를 믿지 않습니다
    사이비,이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2020.10.30 0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음의 믿음인데...요즘..삐뚤어진 종교...때문에..
    사람들의 마음 흔들어 놓더라구요.ㅠ.ㅠ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20.10.30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즈음 뿐만 아니라 전부터 우리나라 종교는 타락했습니다.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더 큽니다.

      2020.10.30 19:13 신고 [ ADDR : EDIT/ DEL ]
  4. 요즘 종교를 보노라면
    화합과 배려가 아니라 갈등과 분열의 원인이 되는 것 같아요

    2020.10.30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을 맏는건 자유이나 너무 빠져서 인간의 본분을 망각해서는 안되죠.
    요즘 일부이긴 하지만 종교인들의 행위는 실망스럽습니다.

    2020.10.30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선생님 아리아리!

    신은 '사랑'일진데 요즘 종교를 믿는다는 사람들을 보면 의문이 듭니다.

    가장 낮은 자에게, 가장 힘든 자에게 내미는 손길이 사랑의 실천인
    종교의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10.30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주사기 사진 너무 인상적이네요..

    2020.10.30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행복한 금요일 오후 되세요

    2020.10.30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못된 신앙은 위험하죠.

    2020.10.30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직도 저는 성경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과 인간의 관계를 알기 위해서 필수적인 것이 성경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것이겠지만 저는 아직 그러지 못하고 있네요.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2020.10.30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나라에서 마약으로 오직 종교만을 인정했죠...

    2020.10.31 0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인간에게 있어서 종교는 필요악이라고 누군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2020.10.31 0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세상읽기2020. 4. 28.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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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공부를 왜 하느냐고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을 못한다. 다그쳐 물으면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혹은 “부모님(선생님)이 원하시니까...”, “남들이 다 하니까...”,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공부를 못하면 무시당하니까”...이런 대답이 나온다. 학생들 중에는 가끔 “일류대학에 가기 위해서...”라는 솔직한 대답을 하는 학생도 있다. 학교에 왜 다녀야 하는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일류대학인 공부를 하는 목적이라는 학생들.... 이런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 또한 비극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도 교육목표가 ‘미래 창의 인재 양성으로 모두가 행복한 으뜸 학교 만들기’라는 학교들이 많다. ‘지덕체를 겸비한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이니, ‘지성과 덕성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양성’, ‘문화 시민 의식을 기르고 굳센 뜻으로 자주 자립하는 애국 애족의 민족정신을 고취하여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인재양성에 힘쓴다.’는 것이 교육의 목표라고 당당하게 게시하고 있다. ‘인재양성’이 교육목표라는 구호를 보면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는 박정희가 만든 국민교육헌장이 생각난다. 학생들을 훌륭한 사람을 키워내겠다는 의욕으로 이해하고 싶지만 ‘내가 행복한 사람’이 아니라 ‘누구에게 필요한 인간’을 기르는 학교에 모든 사람이 다 행복할까?

들판에 자라는 이름 없는 풀꽃 하나도, 공중에 나는 새들도 누구를 즐겁게 하기 위해 피고 지거나 노래하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 존재 하는 모든 생명체들은 자연의 섭리에 따라, 생존의 법칙에 따라 살아가고 번식하고 있는 것이다. 교육을 목표가 인재(人才)라니...? 인재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나 학식을 갖춘 사람’을 뜻한다. 피교육자 한 사람 한사람이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안내 하는 교육이 아니라 누구의 필요에 충족시켜줄 존재로 기르겠다는 것이다. 민주주의의 기본가치는 인간의 존엄성이다. 사람이 지닌 능력 이전에 사람의 ‘존재자체’, ‘생명의 가치’를 더 소중하다고 인정하겠다는 것이 인간의 존엄성이다. 그 소중한 인간이 왜 누구를 위해 살아야 하는가?

인재양성이라고 하면 ‘사람의 가치’, ‘인간의 존엄성’보다 ‘그 인간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우선하겠다는 인간관이 숨겨져 있다. ‘누구에게 필요한 인간’이 아니라 내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교육이 아니라 ‘내가 누구에게 필요한 인간’으로 길러내겠다는 것이 교육의 목표가 될 수 있는가? 이런 인간관에는 ‘더 필요한 인간’과 ‘덜 필요한 인간’으로 차별화 된다. ‘더 우수인간’과 ‘덜 우수한 인간’을 차별하는 인간관으로 개인이 행복한 사람으로 길러낼 수 있는가? 사람보다 능력을 중요하다고 공공연하게 강조하는 사람들이 있다. 교육이 공공재가 아니라 상품이라고 보는 사람이 그렇다. 인재양성, 경쟁지상주의, 일등지상주의. 일류대학...이 교육의 목표가 되는 교육은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교육을 할 수 있을까?

<자본의 인간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헌법 제 1조다. 민주주의란 인간의 존엄성을 실현하기 위해 자유와 평등을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누리며 사는 국가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이기도 하지만 자본주의 국가다. 민주주의 이념은 인간의 존엄성이지만 자본주의 이념은 ‘이윤(利潤)의 극대화’다. 내게 이익이 되는 것, 그것을 실현하는 것이 자본의 논리요, 이념이다. 자유와 평등이 공존하기 어렵듯이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공존하기도 어렵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중 어떤 가치가 더 우선적인 가치일까?

민주주의는 ‘인간’의 존재 자체가 최고의 가치로 인정한다는 이념에서 출발한다. 성의 차이, 인종, 피부색, 학력, 능력...에 차별하지 않고 모든 인간은 존엄하다는 것이 민주주의 인간관이다. 그런데 자본의 인간관은 다르다. 자본의 인간관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에 따라 가치를 차등화 한다. ‘임금’이 그렇다. 임금이란 그 사람이 가진 능력의 실현에 대한 일정기간 생산에 투여한 반대급부‘다. 좀 더 노골적으로 표현하면 임금이란 사람의 가치다. 유용성 혹은 효용가치에 따라 차등화 하는 상품처럼 임금을 차등화하면 임금을 받는 사람 자체가 차등화 된다. 상품의 유용성, 효용가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상품처럼 자본주의에서는 인간의 가치조차 유용성의 차이로 차등화한다. 인재양성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자본주의에서는 만지면 모든 것이 황금으로 변하는 미다스왕의 손처럼 모든 것이 상품이 된다. 사람도 교육도 의료도 모두 상품이다.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민주주의 이념은 자본의 논리 앞에 차등화되고 서열화 된다, 의료가 상품이 되면 인간의 생명보다 돈의 가치가 더 우선이다. 돈이 없으면 살릴 수 있는 사람도 살리지 못하고 돈이 있으면 죽어가는 생명도 살릴 수 있다. 자본주의에서는 경쟁을 통한 효율성이 지상가치가 된다. 교육도 예외가 아니다. 마지막 한사람만이 살아남는 서바이벌 게임처럼 교육의 목표가 일등지상주의다. 인간의 존엄성이 최고의 가치인 민주주의와 인재양성이 교육의 목표가 되는 나라에서 모든 사람이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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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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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재양성이 아니러 인성 함양이 맞을듯 합니다.

    2020.04.28 0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본에 점령된 세상.... 폰이 없으면 가족 전화번호도 기억하지 못하게 만드는 세상입니다. 교육까지 자본에 점령당했으니...

      2020.04.28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2. 사람을 만들어도....인재 보다는 인성이 더 중요한데 말이죠.
    에공..^^

    2020.04.28 0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2015 교육과정에서 교육목표에도 인재양성이 있네요. 글을 읽고보니 개념을 좀 더 고민해야 할 것같습니다.

    2020.04.28 0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교육을 비롯해 의료니 철도까지... 자본이 추구하는 세상은 최근 코르나가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 아니라 힘의논리가 지배하느 세상입니다.

      2020.04.28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4.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서 진정한 교육이 이루어졌음 하네요^^
    인재양성을 기룬다는 명목으로 그 청년들의 불행은 보지 못하니 양날의 칼날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잘보고갑니다^^

    2020.04.28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수학까지 암기해 일등만이 대접받는 인간을 길러내고 있습니다. 교육이 아니라 자본이 필요한 기ㅖ처럼 인간을 만들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2020.04.28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5. 인간의 가치가 돈으로 판단 되고 있는 나쁜 생각을 어릴때 부터 보고 배운다는 것이 문제죠 ㅠㅠ

    2020.04.28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 현실을 보고 배우는 아이들을 보고 방관하는 어른 들은 더 문제고요. 바로 잡을 생각은 않고요...ㅠ

      2020.04.29 04:4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