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공통전염병'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12.12 당신의 먹거리는 안녕하십니까? (11)
  2. 2011.02.12 자연의 보복! 구제역, 조류독감, 다음 차례는...? (20)
정치/사는 이야기2019. 12. 12.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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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료, 표백제, 팽창제, 살균제, 발색제, 화학조미료, 산화방지제, 감미료, 소포제.... ”

무슨 이름일까요? 평소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아~ 우리가 먹는 음식에 첨가된 첨가물...”이라는 것을 금방 알아차리실 겁니다. 그런데 이 정도가 아닙니다. 좀 더 많은 이익을 남기기 위해 유전자변형식품(GMO)이니 항생제 그리고 인체에 치명적인 독이 되는 인공, 가공, 식품첨가물... 이윤의 극대화라는 자본의 생리는 돈이 되는 거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습니다. 먹고 입고 자고 생활하는 모든 문화는 자본이 만들어 간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먹고 마시고 숨 쉬는 공기는 안전할까요? 어묵, 햄, 소시지, 라면과 같은 식품을 인스턴트식품이라고 합니다. 인스턴트식품이란 ‘미리 조리, 가공된 식품’으로 소비자들의 건강보다 기업의 이윤을 위해 만들어 지는 식품입니다. ‘건강보다 돈’이 생산의 목적이라면 한번쯤 건강걱정을 해보셨을까요? ‘인류 역사상 가장 맛있는 발명품(?)’이라는 라면. 우리국민들이 한 해 동안 먹는 라면의 개수는 무려 38억 개라고 합니다. 차곡차곡 쌓으면 그 높이가 에베레스트(8,848m) 8만5천8백95개를 합쳐 놓은 것과 맞먹는... 라면을 먹는 소비자들 중에는 자신이 먹는 라면 속에 몇 가지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는지, 얼마나 인체에 유해한가를 생각해 보신 적이 있을까요?

인스턴트식품뿐만 아닙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먹고 입고 자고 마시는 물까지 자본이 만들고 있다는 사실.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라면서 식품첨가물, 가공식품을 아무 생각도 없이 먹고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먹게 하는 주부들.... 외식을 좋아 하는 사람들...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왜 나타났을까요? 조류인플루엔자를 비롯한 원인불명의 폐렴, HIV에이즈, 이름도 낯선 애볼라, 메르스, 박쥐, 사향고양이가 옮기는 사스.... 쇠고기 돼지고기를 좋아 하는 사람들, 생선을 좋아하는 사람들.... 이러한 식품이 밥상에 올라오기까지 과정을 알고 있을까요? 얼마나 많은 항생제와 농약을 먹이는지를....

“보존료(방부제), 산도조절제, 고결방지제, 소포제, 산화방지제, 표백제, 증량제, 탄산제, 희석제, 착색료, 색소유지제, 유화제, 유화제염류, 고결제, 밀가루개량제, 기포제 겔형성제, 관택제, 습윤제, 충진제, 분사제, 팽창제, 금속조절제, 안정제, 감미료, 증점제, 살균제, 착향료, 결착제, 피막제, 껌기초제, 추출제, 이형제...‘ 소비자들 중에는 우리가 매일같이 먹고 있는 음식물에 이런 첨가물이 얼마나 인체에 유해한지를... 

우리가 먹는 ‘치즈, 초콜릿, 청량음료, 유산균음료, 칵테일, 고추장, 자장면, 버터, 치즈, 마가린, 빵, 단무지, 오이지, 생선묵, 햄, 청주, 간장, 된장, 식초, 잼...’ 등에는 이런 방부제가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청량음료, 유산균음료, 발효유, 어패류, 가공품, 간장, 된장, 식초, 잼, 과자, 빙과류 등에는 이런 감미료가, 어패류 건제품, 어패류 염장품, 어패류 냉동품, 유지, 버터 등에는 산화방지제가, 과자, 통조림, 음료수, 캐러멜, 카레, 다시마, 맛소금, 라면 등에는 이런 화학조미료가 첨가됩니다.




치즈, 버터, 아이스크림, 과자류, 캔디, 소시지, 통조림고기, 푸딩 등에는 착색제가, 햄, 소시지, 어류 제품 등에는 발색제가, 두부, 어육제품, 햄, 소시지 등에는 살균제가, 청량음료, 과일통조림, 젤리, 맥주 등에는 산미료가, 마가린, 쇼트닝, 케이크, 캐러멜, 껌, 초콜릿, 아이스크림, 비스킷, 두부, 케첩, 버터, 쿠키, 크래커 등에는 유화제가, 제빵용 밀가루, 코코아, 분유, 껌, 비스킷, 국수, 두부, 조제분유 등에는 강화제가, 빵, 케이크, 카스테라, 만두, 견과류 가공품, 아이스크림, 식물종자의 유지 추출(콩기름 등), 과실류 또는 과채류의 피막제 등에는 추출제가 수산물통조림, 빙과, 청량음료, 야채통조림, 주스류, 청주, 햄, 소시지, 아이스크림, 면류, 치즈 등에는 품질개량제가 장류, 주류 등에는 양조용 첨가물이 들어간다는 사실은 소비자들은 알고 있을까요?


방부제가 첨부된 식품을 먹었을 때 ‘중추신경마비, 출혈성 위염, 간에 악영향(간경화, 간염에 위험), 발암성, 감미료는 소화기 및 콩팥 장애, 발암성, 산화방지제는 암을 유발하는, 화학조미료는 빈속에 3~5회 이상 섭취하면 10~20분 뒤 작열감, 얼굴경련, 가슴압박, 불쾌감 2시간 지속되며 착색제는 소화효소의 작용을 저지하고 간과 위 등의 장기장애를 일으키며 특히 최근에는 발암성이 주목을 끌고 있어서 식용색소에 대해서 재검토 중(특히 타르색소), 간, 혈액, 콩팥장애, 발암성물질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먹을까요?

그밖에도 발색제는 해모글로빈 빈혈증, 호흡 기능 악화, 급성구토, 의식불명, 간장암 유발하며 팽창제는 메트헤모글로빈빈혈증, 구토, 산독증, 식품의 비타민 파괴시키고, 표백제는 신경염 및 순환기 장애, 위점막 자극, 기관지염, 천식 유발시키며 살균제는 피부염, 고환위축, 발암(유전자 파괴)물질을, 산미료는 비만이나 식욕감퇴유발, 충치 발생, 위궤양 및 위산과다 악화, 특히 콜라의 경우, 충치와 소화불량, 위장염, 설사, 두드러기, 두통 유발, 소화기 및 콩팥 장애, 발암성을 유발하는 소포제, 피부장애, 내장세포파괴, 간 손상시키는 유화제, 빈속에 3~5회 이상 섭취하면 10~20분 뒤 작열감, 얼굴경련, 가슴압박, 불쾌감 2시간 지속되는 강화제, 추출제는 호흡기관 자극, 마취작용, 신장, 간장에 손상시키며, 혈액속의 칼슘을 침전, 칼슘, 철, 마그네슘 등의 손실, 미네랄 흡수 방해시키는 품질개량제, 미네랄 흡수 방해, 중추신경 작용 억제하며 기능 마비시키는 양조용 첨가물이 들어 있습니다.

아무리 살기 바빠도 하루저녁 가족들과 모여앉아 인스턴트식품의 포장지에 새까맣게 깨알같이 적힌 첨가물이 얼마나 유해한지를 스마트폰으로 검색해 보시면 어떨까요? 내가 즐겨 먹고 마시는 음료수, 내가 외식에서 먹은 고기류, 생선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내가 먹게 되었는지 도요. 바빠서...? 여러분이 아무리 바빠도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지 않나요? 병원에 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앉아 자본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시간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도 대신 아파주지 못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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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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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면서도 잘 안되는것중의 하나입니다.
    산으로 들어가야 할까 봅니다, ㅡ.ㅡ;;

    2019.12.12 0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글을 읽고 보니 먹을 게 안 보이는 것 같네요. 가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음식 먹자고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9.12.12 0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런것을 정말 안먹을수도 없고...
    그래서 개인적으론 적게먹는 소식이 정답일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9.12.12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끔 만용을 부리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나는 평생 저런 온갖 것 다 먹었는데 90까지 살았다느니... 하면서...

      2019.12.12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4. 선생님 프로필 사진 새로 하신거에요. 넘 멋지세요. 저도 조심해서 아이들을 챙겨야겠어요. 우리식구들 건강을 위해서 말이죠! 오늘 글도 경각심을 일으키게 됐네요.

    2019.12.12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10년전 사진이랍니다.
      그러고 보니 다시 한번 찍어야 겠습니다.
      먹거리 어딘들 다르겠습니까? 자본의 이익을 위해 희생자가 되는 불쌍한 소비자들입니다.

      2019.12.12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5. 먹거리까지 ㅠㅠ문제군요 ㅠ
    포스팅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2019.12.12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까지가 아니라 먹거리가 문제입니다.
      건강할 때 챙겨야 하는데.... 이런 먹거리들 금방 표시 나는게 아니라서... 서서히 죽이지요.

      2019.12.12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6. 먹거리도 이러니 점점 살기가 힘들어 집니다.

    2019.12.13 0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1. 2. 1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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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이다. 그것은 인간의 욕망이 불러 온 자연의 반격이다. 구제역으로 지금까지 살처분한 동물 수가 올해만 해도 500만마리가 넘었다. 식물성을 먹는 가축에 동물성 사료를 먹여 대량소비를 위해 생산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안 인간의 욕망이 자초한 결과다.

인간의 생태계파괴에 대한 광우병, 조류독감, 구제역을 포함한 자연의 대반격이 시작된 것이다. 근본적인 대안도 없이 예방접종과 살처분을 언제까지 반복할 것인가? 구제역만 문제가 아니다. 슈퍼박테리아가 인간에 대한 공격도 시작됐다. 동물의 몸에 기생하는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까지 공격하는 인수공통전염병(人獸共通傳染病)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자연의 보복 그 재앙은 피힐 길이 없을까?


인터넷에서 자료를 검색하다가 재미있는 사실을 찾았다. '비둘기의 지혜'라는 글인데 과학에 대한 맹신으로 자연의 질서를 파괴하는 인간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교훈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여기 소개하려 한다.

이야기의 줄거리는 대강 이렇다. '추운 겨울 달밤 남쪽 나라를 향해 날아가는 기러기 떼는 항상 'V'자형으로 줄을 지어서 날아간다. 그런데 왜 하필 V자형으로 날아가는 것일까? 거기에는 인간중심의 생각, 과학만능의사고로서는 이해 못할 기러기들의 지혜가 숨겨져 있다.

                                                   <모든 사진 자료 : 다음 이미지 검색에거>

과학자들은 오랜 연구 끝에 새들이 날기 위해 날개를 퍼덕이면 뒤에 있는 새에게는 양력(揚力)이 작용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양력이란 날개를 위로 올려주는 힘을 말한다. 이성이 있는 것도 아닌 날짐승이 혼자만 살기 위해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남기 위해 이런 행동이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인간중심의 사고방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이 기러기들의 지혜다. 기러기들은 이 양력을 이용해서 수천킬로미터의 먼 거리를 함께 날아갈 수 있는 지혜를 터득하게 된 것이다. 기러기들은 'V'자형으로 줄을 지어서 날면 뒤에 있는 새는 힘을 덜 들이고도 같은 속도로 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V자형으로 날면, 전체 기러기 떼가 혼자 날아가는 것보다 71%나 더 멀리 날 수 있다고 하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뿐만 아니라 V자형을 유지하면서 날던 기러기 중 앞선 기러기가 지치면 뒤에 있는 기러기와 자리를 바꾼다고 한다. 기러기들이 날면서 내는 울음소리도 무심코 내는 소리가 아니다. 이 울음소리는 앞서 날아가는 새에게 속도를 떨어뜨리지 말라는 격려의 응원이라니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  

기러기뿐만 아니다. 우리가 나그네새로 알고 있는 제비를 비롯한 철새들도 마찬가지다. 철새들은 지도나 나침반도 없는데 어떻게 수천킬로미터의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을까? 무엇이 철새들의 이주 본능을 자극하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조류의 신체 내부에 생물 시계가 특수하게 시한 장치되어 있어, 많은 조류가 해마다 거의 동일한 날짜에 이주 여행을 시작하여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대부분의 철새들이 낮 동안에는 태양을 기준으로 이동하고 밤에는 별을 기준으로 이동한다고 하는데, 일부 새들은 강의 계곡, 산맥, 해안선과 같은 뚜렷한 지형지물을 따라 이동한다. 특정한 조류들은 지구의 자기장, 편광, 적외선, 심지어는 기압의 미세한 변화에도 감응한다는 증거가 있다.

이처럼 예민한 새들의 방향 감각은 도구에만 의존하여 방향을 탐지하는 인간들이 볼 때에는 놀라울 뿐이다. 세밑전후 나라 안에는 구제역으로 비상이 걸렸다. 가축을 사육하는 농민들의 애환도 그렇지만 산채로 생매장당하는 소나 돼지들을 보면 참담하기 짝이 없다.


생명의 존귀함이 인간에게만 주어진 특권일까? 인간중심의 세계관, 정복주의 세계관으로 볼 때는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가축이 몇백만마리 죽는 게 뭐 그리 대순가?’ 할 수도 있겠지만 동물의 생명은 아무렇게나 살처분해도 그만일까? 구제역파동이나 조류독감은 '우주만물이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는 정복주의 자연관에 대한 자연의 경고다.

인간의 욕망이 불러 온 자연의 재앙은 이미 시작된 지 오래다. 지난 30년가 새로 나타난 전염병의 75%가 인수공통전염병(人獸共通傳染病)이다. 인간의 이기심과 욕망이 '항생제가 듣지 않는 상황으로 치닫고 결국은 자연의 공격대상이 인간을 향해 다가 올 것이다. 인간이 사회 속에서 홀로 존재할 수 없듯이 자연 속에서도 인간만이 존재한 공간은 없다. 자연에 대한 경외감과 공존의식 없이 자연의 질서를 파괴하는 한 생태계의 일원인 인간의 미래는 없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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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간의 이기심에서 생겨난 많은 재앙들이 요즘은 너무나 빠르게, 너무나 영향력이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인간에게 주는 경고의 메세지일지도 모르는데, 어리석은 우리는 그저 그냥 지나가는 일이거니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1.02.12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간이 앓고 있는
      전염병의 75%가 인수공통전염병이랍니다.
      상상하기도 싫은 금직한 일.
      중세 페스터병으로 유럽인구의 3분의 1이 죽었던 역사가 생각나 소름이 끼칩니다.

      2011.02.12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2. 정말 걱정입니다. 구제역으로 고기값은 고공추세...물가가 장난아니네요.
    자연을 무시한 우리의 죄값이기도 한 듯...

    얼른 제자리로 돌아왔음 하는 바램입니다. 잘 보고가요

    2011.02.12 0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육류중심의 식생활은 개선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육류소비의 상업주의가 결합 해
      나타나는 결과가 바로 구제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1.02.12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3. 지구에 사람만 없어도...지구가 살 것 만 같다고 하네요 ㅜㅜ

    오늘도 행복하세요~~~

    2011.02.12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군요
      자연을 파괴하는 주범이 사람들이니까요.
      자연에 대한 정복관.
      정복주의자연관이 자연파괴의 주범이지요.

      2011.02.12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4. 인간이 자연을 무시하고,자연을 파괴하면 자연은 인간에게
    더욱 엄청난 고통을 선사합니다.왜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지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2011.02.12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연의 공격은 이미 시작됐다고 보는 게 옳을 것 같습니다. 에이즈는 바로 원숭이가 인간에게 옮긴 재앙이잖아요?
      다른 동물이 앓고 있는 병이 인간에게 전염되기 시작한 것은 벌써 오래 전이고요 현재는 전염병의 75%가 동물이 앓고 있는 병이 인간에게 옮아 온 것이라니...!
      자연이 주는 경고를 무시하면 돌아올게 뻔한데...
      인간의 오만의 끝으 어딜런지요?

      2011.02.12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5. 신록둥이

    V자형으로 나는것이 혼자나는것 보다 71%나 멀리날 수 있다니 정말 신비합니다.
    머잖아 이지구가 괘멸할것 같은데 자손을 이렇게 남겨도 되나 모르겠습니다.
    무서운 재앙이 이 지구를 다 덮기전에 자연의 질서를 되돌릴 시급한 노력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2011.02.12 10:1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 말입니다.
      자연은 인간에게
      그런 경고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이걸 무시하고 계속 오만한 정복관을 버리지 않고 있는게 분제지요.

      2011.02.12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6. 자연의 보복. 맞습니다.
    인간은 자연을 이길 수 없습니다.
    자연을 정복하려는 허욕은 결국 인간 파멸로 귀결될 수밖에 없습니다.

    2011.02.12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간은 자연의 극히 적은 부분인데
      자연을 지배하고 자연이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는 황당한 논리를 급히지 않고 있으니...

      구제역과 조류독감 다음은 얼마나 큰 재앙이 닥칠 지 모르는데..
      인간의 교만심은 끝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2011.02.12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7. 맞는 말씀입니다. 절대로 사람혼자만이 살수는 없는일이죠?
    공존의 사회에서 사람도 자연의 일부인데...

    2011.02.12 11:46 [ ADDR : EDIT/ DEL : REPLY ]
    • 언제가 광우병에 걸리지 않는 소를 생산했다고 영웅이 됐던 사람... 기억하시죠?
      광우병은 초식하는 동물에게 육식을 시켜 든 병인데...
      광우병 안걸리는 소가 과학의 승리라니...
      참 인간의 소견머리하고는...
      인간이 보다 겸손해지지 않고서는 자연이 주는 재앙을 피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2011.02.12 20:18 신고 [ ADDR : EDIT/ DEL ]
  8. 무엇이든지 인간이 제일 문제입니다.
    자연과 어울려살아야하는데 자연을 바꾸어살려고 할때부터가 문제였죠...

    2011.02.12 15:36 [ ADDR : EDIT/ DEL : REPLY ]
    • 크리스탈님은 그런 걸 더 절실히 느끼지요?
      사라지는 생태계의 동식물들...
      그리고 변종... 수컷의 중성화... 생식능력의 약화....

      인간이 자연에 대한 고해성사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2011.02.12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9. 브이자 모양으로 떼지어 날으는 기러기들에게
    그런 지혜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놀라면서 보았습니다.
    조류들도 그럴진데,,

    인간의 욕심이 불러일으킨 화를 자연이 보복하고 있는것 맞지요.
    정신차리라고요..,정말 어쩔려고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2011.02.12 19:27 [ ADDR : EDIT/ DEL : REPLY ]
    • 감각주의 문화. 향락과 이기주의,
      상업주의가 자연을 끊임없이 파괴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부차원의 정책적인 호나경정책이 필요한데 이명박정부는 4대강 사업이니 하면서 자연파괴에 앞장서고 있으니...
      자연의보복을 자초하는 거지요.

      2011.02.12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10. 병도 병이지만... 어린시절때와 사뭇 다른 기상변화를 보더라도...
    어느 때인가가 되면... 자연이 무척이나 극심하게 그간의 밀린 보복을 진행할지 모르겠어요.
    바람 한번만 불어도 모두 날아가고 쓰러질 것을...
    어디까지 인간이라는 우월 하나만으로 자연을 도발할건지 걱정되네요.

    2011.02.13 0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연에 대한 인간의 도전.
      그것은 어쩌면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해 주기도 했지만
      자녕의 파괴 또한 피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자연친화적인 개발이어야할텐데 정복주의 자연관이 자본주의와 결탁하면서 시작된 오만이었지요.
      그 결과는 구제역이나 조류독감 정도로 끝나는 얘기가 아닐테고요.
      이쯤해서 반성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방안을 모색해야할텐데...
      논리의 논리, 상업주의 논리는 끝을 찾을 수가 없나 봅니다.

      2011.02.13 06:48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