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교육기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4.12 학교급식... 교육인가, 끼니 때우긴가? (19)
  2. 2012.01.08 교사도 이해 못하는 교과서를 가르치라니... (22)


 

                                                            <이미지 출처 : 뉴시스>

 

학교급식이 시작된지 32년째다. 왜 학교급식을 하고 있을까?

 

학교급식의 목적은 “급식을 통한 학생의 건전한 심신의 발달을 도모하고, 나아가 국민식생활 개선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학교급식법 제1조)

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영양교육을 통한 식습관의 개선과 학교급식의 원활한 수행을 위하여 필요한 시책을 강구하여야 한다.”(학교급식법 제3조)

“학교급식은 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어야 한다.”(학교급식법 제6조)라고 명시해 학교급식의 운영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위에서 지적했듯이 학교급식이란 끼니를 때우는 과정이 아니라 국어, 영어, 수학처럼 교육과목이다. 아침을 먹지않고 등교하는 아이, 간식으로 적당히 끼니를 때우는 아이, 식습관이 불규칙한 아이, 서구화된 식습관등이나 편식 등으로 건강이 우려되는 학생들을 위해 시작한 게 학교급식이다. 

 

그런 목적에서 시행한 학교급식이 목적과 방침대로 운영하고 있으며 그 목적을 달성하고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전혀 그렇지 못하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한마디로 말하면 급식이 교육이라면서 수업을 통해 교육을 해야 하지만 가르칠 교사가 없다. 영양교사가 있지만 수업시간은 없다. '학생의 건강관리와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체계적인 영양교육을 실시하기 위하여...' 도입한 개 영양교사제도지만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한 지도를 할 수 있는 시간배정을 해 교육한느 학교는 없다.    

 

                                                            <이미지 출처 : 한겨레신문>

 

의무교육기간인 학교마다 영양사와 조리사가 있지만 점심시간이 되면 한꺼번에 수백명씩 몰려오는 학생들에게 끼니를 준비하기 위해 식단을 짜고 칼로리를 계산하고 식중독이 일어나지 않도록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려고 노력은 할지언정 급식에 대한 제대로 된 교육을 하는 학교를 찾아보기는 어렵다.

 

식생활은 일생 동안 반복되는 인간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생활요소로서 성장기 아동들의 발육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함으로써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을 도모하기 위하여 올바른 식사예절, 식습관의 형성, 편식의 교정, 위생관리, 식생활의 이해 등의 식생활 개선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

 

특히 경제수준의 향상으로 우리의 전통적이고 합리적인 식생활 문화가 무너지고 간편하고 서구화된 인스턴트 및 가공식품의 선호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불규칙한 식사, 편식, 군것질 등 아동들의 식생활이 점차 비정상적, 불균형적으로 형성되어 비만 아동의 증가 등 균형적인 신체발달 과정에도 상당한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올바른 식사예절, 식사습관, 위생관리 등에 대하여 어릴 때부터 반복교육을 통하여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지식을 길러 바른 식생활 습관과 태도를 형성해야 한다. 학교급식이 시행목적을 제대로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참고로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 제시한 급식교육자료를 참고해보자)

 

가. 식사예절

 

1) 식사전

 

◦ 식사전에는 깨끗이 손을 씻는다.

◦ 식탁에 앉을 때에는 의자를 당겨서 바른 자세로 앉는다. (올바른 자세로 식사하기)

◦ 어른과 식사할 때에는 먼저 드시도록 권한다. (어른이 수저를 먼저 드신 후 따라 든다.)

◦ 식사하기 전 식사를 마련하신 분들게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예>‘잘 (감사히) 먹겠습니다.’ 식사후에는 ‘잘(맛있게) 먹었습니다.’라고 인사를 한다.

 

2) 식사중

 

◦ 알맞은 화제를 선택하여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마음으로 먹는다.

◦ 식사도중 반찬 투정을 부리거나 화를 내는 일이 없도록 한다.

◦ 식사중 옆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한다.

<예> 식사할 때 기침이 나면 입을 가리고 얼굴을 돌려 살짝 한다.

◦ 식사중 옆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한다.

 

<예> 식사할 때 기침이 나면 입을 가리고 얼굴을 돌려 살짝 한다.

 

◦ 식사중 반찬을 뒤적이거나 흘리는 일이 없도록 한 숟가락씩 먹을 양만큼 떠서 먹는다.

◦ 반찬을 손으로 집어 먹지 않는다.

◦ 여럿이 함께 식사를 할 때에는 자기가 먹을 양만큼 덜어서 먹도록 한다.

◦ 수저에 밥을 붙여 반찬을 집거나 국을 떠먹지 않으며 오래 빨지 않도록 한다.

◦ 입안의 음식은 알맞은 양으로 남에게 보이지 않게 먹는다.

 

◦ 밥그릇 긁는 소리나 음식을 씹을 때, 또는 ‘후루후룩’ 국물 마시는 소리 등은 내지 않도록 한다

◦ 식사중 음식물에서 먹지 못할 것(머리카락, 돌 등)을 발견했을 때에는 옆 사람이 눈치채지 않도록 휴지나 손수건에 뱉아서 상 밑에 두었다가 나중에 버린다.

◦ 숟가락과 젓가락의 바른 사용법을 알고 사용한다.

◦ 수저를 함께 쥐고 식사하지 않도록 한다.

◦ 밥은 숟가락을 사용해서 먹도록 한다.

◦ 반찬을 치아로 자르거나, 이것저것 집었다 놓는 일은 하지 않는다.

 

3) 식사후

 

◦ 어른과 함께 식사를 할 때에는 먼저 식사가 끝났다고 자리를 떠나지 않도록 한다.

◦ 어른보다 먼저 식사가 끝나면 수저를 밥그릇 위에 올려 놓았다가 어른의 식사가 끝난 후에 상위에 내려 놓는다.

◦ 식사가 끝나면 식판(그릇), 수저 등을 가지런히 잘 정돈하고, 다른 사람이 끝날 때까지 조용히 기다린다.

◦ 식사가 끝난 후 의자를 밀어 넣는다.

◦ 식사후 물은 알맞은 양을 컵(그릇)에 받아 마신다.

◦ 식사후 입주위를 손으로 닦지 않는다.

 

나. 식사습관

 

◦ 먼저 식사전에 국이나 물을 한숟갈 떠 먹고 음식을 먹는다.

◦ 너무 짜거나 달고 맵게 먹지 않는다.

◦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만 골라 먹지 않는다.(편식하지 않기)

◦ 음식을 너무 빨리 먹지 않고, 알맞은 속도로 꼭꼭 씹어 먹는다.

다.

 

다. 위생관리

 

◦ 식당에 들어서기 전에 옷의 먼지를 턴다.

◦ 식사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다.(손바닥, 손등, 손가락, 손목까지 깨끗이 씻도록 한다.)

◦ 식사후에는 주변을 깨끗이 정리한다.

<예> 의자는 밀어넣고, 흘린 음식이 있으면 줍기.

 

◦ 식사후에는 반드시 칫솔질을 한다.

◦ 음식찌꺼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다.

◦ 식사가 끝나면 식판에 남은 음식물을 밖으로 흐르지 않게 모아 버린다.

◦ 남은 음식은 잔반통 밖에 흘리지 않게 버리도록 한다.(음식 찌거기로 인한 자원의 낭비와 환경오염을 감소시키기 위한 방법에 대하여 생각을 하도록 한다.)

 

◦ 음식물을 통해 전염되는 질병(식중독 등)의 유형과 예방법에 대하여 알도록 한다.

◦ 불량 식품 또는 상한 식품은 먹지 않도록 한다.

◦ 과일, 채소류 등은 농약, 기생충란 등이 묻어 있으므로 깨끗이 씻은 후 먹는다.

◦ 급식 당번은 배식 받으러 가기 전에 옷의 먼지를 털고, 손을 씻은 후 앞치마를 두르고 머리에 수건을 쓴다.

 

라. 영양지도

 

◦ 다섯 가지 기초식품군의 종류와 신체네 영양소의 활동 기능에 대하여 알도록 한다.

 

 

<다섯가지 기본 식품군>

식품군

주요영양소

영양소의 역활

함유식품 종류

결핍시 주요 증상

1군

단백질

단백질, 철분,

비타민 B1

피와 근육조직,

저항력 강화,

열량공급

쇠고기, 닭고기,

생선, 두부, 달걀,

된장, 조개, 콩류,

게등

심신피로, 근육약화,

성장중지, 영양성 빈혈,

질병에 대한 저항력

약화 등

2군

칼슘

칼슘, 단배질,

비타민B2,

비타민A

골격․치아조직,

혈액응고,근육

수축과 이완,

소화흡수 효율화

뱅어포, 새우, 연유,

김, 사골, 멸치,

우유, 미역, 치이즈,

요구르트 등

성장 발육과정 아동 골격

이상 성장 중지, 나쁜

치아, 근육조절의 약화,

소화 흡수 불량 등

3군

비타민

무기질

무기질,

비타민

생리기능,

열량공급,

생각․감각 ․

행동조절,

질병예방

사과, 포도, 딸기,

귤, 고추, 무, 파,

감, 배추, 시금치,

양파, 당근 등

과일․채소

골격과 치아 이상, 칼슘

대사 이상, 근육조절

약화, 신경조절 약화,

영양성 빈형, 근육마비,

피로 등

4군

탄수화물

당질,

비타민B1,

아연

열량과 에너지

공급,

다른 영양소의

대사 증진

, 감자, 떡, 고구마, 설탕, 빵, 국수,

밀가루, 조, 보리,

수수, 찹쌀, 옥수수 등

체중감소, 피로, 체단백질이 에너지로 사용되어 성장과 조직 보수에 필요한 단백질 결핍 증세 등

5군

지방군

지방,

지용성 비타민

열량공급,

생리조절,

에너지 공급

콩, 참기름, 식용유,

깨, 버터, 마아가린,

땅콩, 호두, 잣 등

체중감소, 피로, 비타민 결핍, 체단백질이 에너지로 소모 등

 

◦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음식물을 골고루 섭취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알도록 한다.

 

                                                   <잘못된 식습관에서 오는 질병>

◦ 설탕의 과잉섭취 - 충치, 심장질환, 당뇨병, 비만증, 동맥경화증 등

 

◦ 지방의 과잉섭취 - 심장질환, 유방암 등

 

◦ 소금의 과잉섭취 - 고혈압, 위암 등

 

◦ 열량의 과잉섭취 - 심장질환, 당뇨병 등

 

◦ 섬유질 부족 - 대장계 질환, 변비, 직장암, 대장암 등

 

 

◦ 균형있는 식생활을 위해 식단작성의 필요성에 대하여 알도록 한다.
  ◦ 우유의 좋은 점에 대하여 알도록 한다.


    (우유는 완전식품으로 몸의 골격과 치아구성, 칼슘․인산이 적합한 비율로 함유, 단백질․지방분 함유, 알칼리성 식품 등)


  ◦ 치아의 건강을 돕는 음식물과 해로운 음식물에 대하여 알도록 한다.

 

 

마. 학생들이 지켜야 할 식생활 여섯 가지

 

◦ 즐거운 마음 : 식사는 즐겁게 합시다.


  ∙ 부드러운 대화로 즐거운 식사분위기 만들기
  ∙ 생일잔치는 가정에서 온 가족 축하로 차리기
  ∙ 웃어른 공경하고 화목하게 부엌 일손 돕기

 

 ◦ 바른 예절 : 식사예절을 지킵시다.


  ∙ 음식의 소중함을 알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식사하기
  ∙ 정해진 시간에 일정한 장소에서 단정하게 앉아 식사하기
  ∙ 다른사람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하지 않기


 ◦ 바른 습관 : 바른 식습관을 몸에 익힙시다.


  ∙ 천천히 먹고 수저 바로 사용하기
  ∙ 과식하지 말고 식사후 칫솔질 하기


 ◦ 건강한 식사 : 건강을 위한 식사를 합시다.

 

  ∙ 불량 시품 먹지 않기

  ∙ 가공 식품은 적게, 자연 식품 충분하게
  ∙ 너무 짜고 맵게 먹지 않기


 

 ◦ 근검절약 : 낭비없는 식생활을 합시다.


  ∙ 매식과 외식 줄이기

  ∙ 덜어서 먹고 음식물 남기지 않기
  ∙ 군것질하지 않고 근검절약 생활하기


 

 ◦ 환경보존 : 남긴 음식으로 환경을 오염시키지 맙시다.


 

  ∙ 음식물 찌꺼기가 주는 공해 이해하기
  ∙ 야외 식사후 함부로 버리지 않기
  ∙ 일회용 식사 용기 덜 쓰고 비닐 포장지 버리지 않기

 

 바. 가정에서 지켜야 할 식생활 요령

 

  ◦ 아침식사는 꼭 하도록 한다.
  ◦ 우유를 매일 1~2컵 정도 이상 마시도록 한다.
  ◦ 끼니마다 채소를 반드시 먹도록 한다.
  ◦ 가족과 함께 식사함으로써 식사예절 및 습관을 고치도록 한다.
  ◦ 간식은 식사때 충분히 섭취하지 못한 영양소를 고려하여 주도록 한다.
  ◦ 가공 식품이나 인스탄트 식품을 올바르게 이용하도록 한다.
  ◦ 두뇌 발달을 위하여 가급적 젓가락을 사용하도록 한다.

 

4. 지도방법


 가. 식생활 개선 관련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는 교과내용 연계 지도
 나. 훈화, 학교방송, 학교신문 등을 통한 홍보 교육
 다. 글짓기, 표어, 그림그리기, 일기쓰기 등 교내 행사 저개
 라. 비디오 등 시청각 자료 및 괘도 활용 교육
 마. 가정통신문, 학부모교실 등을 통한 가정과 연계 지도
 바. 각교실 및 식당 등에 챠트, 홍보물 제작 게시
 사. 학급별 또는 학년별 올바른 식생활 실천 평가표 제작 활용
 아. 설문조사(아동용, 교사용, 학부모용 등)
 자. 식사 예절, 식사 습관, 위생 관리, 영양 지도 등 지도내용 및 결과에 대한 평가 및 분석

 

급식은 교육이다.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에게 부적당한 영양상태를 교정시켜 신체적 정신적 정상발달을 위해 시행하겠다는 게 학교급식이다. 끼니 때우기가 아니라 ‘편식의 교정, 올바른 식습관 지도’를 통한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도입,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속빈강정처럼 형식은 있지만 알갱이가 없는 급식교육.

 

지금이라도 각급학교에서 급식법이 규정하고 있는 교육으로서 급식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합리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교육은 없고 급식만 하는 학교에 어떻게 건전한 식생활 습관을 익히고, 균형있는 급식교육을 할 수 있겠는가?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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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아무렇지 않게 우적우적 먹거나 버리는 걸 보면...
    울 꼬맹이도 부족한 것 같아서 식사예절 시켜야겠습니다.

    2013.04.12 07:20 [ ADDR : EDIT/ DEL : REPLY ]
  2. 식사도 예절교육의 하나인 것에 공감합니다.
    좋은 식단과 올바른 교육을 위한 원칙이 정리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2013.04.12 0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식사예절 이거 가르치는 것 정말 중요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2013.04.12 0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Deflame

    몸을 만드는 데 있어서 먹는 것과 운동은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자기가 자신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될 수 있는 데 상당히 안타깝네요.

    2013.04.12 08:32 [ ADDR : EDIT/ DEL : REPLY ]
  5. 급식도 교육의 일환이거늘
    대강대충 해버리고 정부 역시 예산 편성에 인색한 것 같습니다. ㅜㅜ

    2013.04.12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00700

      지금도 불가능한 예산 편성을 하고있죠
      다른 교육분야 예산 축소하면서 급식에 몰아 줘서 하고있습니다

      2013.04.12 13:50 [ ADDR : EDIT/ DEL ]
  6. 어른들이 수저를 들때까지 기다리고, 남을 배려하고, 뛰어다니지 않는 모습도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2013.04.12 09:26 [ ADDR : EDIT/ DEL : REPLY ]
  7. 달콤

    우와 식사교육짱이네요. 그런데 선생님들은 이런 식사교육안시키고 지내들끼리 짱박혀 맛있는거 먹고 애들 시켜서 물심부름시키고 그러나요?

    2013.04.12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 달콤

      참교육님 교사가 변기물 마셨다고 빡돌아서 학생들 식사예절 글올리신듯 ㅋㅋ 교사부터 제정신 차리시지?

      2013.04.12 09:52 [ ADDR : EDIT/ DEL ]
  8. 밥상머리 교육 정말 중요합니다..처음에 들어오는 애, 제일 먼저 식습관을 봅니다.
    초록색을 먹으면 큰일 나는 줄 아는 아이도 있더라구요 ㅠㅠ
    옆에 끼고 앉아서 가르치다가, 식습관 좋은 애 옆에 앉아서 가르치다가.

    어느새 식사시간이 참 숨고 숨기는 시간이 되어가기도 합니다 ㅠㅠ
    독서편식 식사편식 인성편식?^^은 또 어째 그리 맞닿아있는지, 놀랍니다.
    일단, 가정에서 밥상머리 교육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특히 고기만 먹는 애들 ㅠㅠ

    2013.04.12 09:40 [ ADDR : EDIT/ DEL : REPLY ]
  9. 급식도 하나의 교육 과목이라는 생각은 못해봤습니다.
    하물며 군대에서도 식사 예절에 대해 가르치는데 우리 학교에서는 정말
    중요한 것은 빼놓고 부실한 밥만 있는 셈이네요. 저런~

    2013.04.12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급식과 식사에 대한 총 정리를 보는 느낌입니다.
    결핍과 과잉에 따른 댓가는 좀 무섭네요. ㅎㅎ
    건강을 위해 신경써야겠어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2013.04.12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00700

    불가능한걸 요구하지말자
    지금 급식만해도
    다른 교육 비용 다 줄여서 하고있다
    원어민강사 시설수리 소방시설 환경개선 비용 등등 다 줄었다
    친환경무상급식이 그렇게 적은돈 가지고 나라전체에 하는게 가능할까? 상식선에서 생각하자
    결국 가짜 친환경 식자재 고소고발 끊이지 않고 있지
    다 친환경은 한다고 하는데 공급은 따라가지 못하고 그럼 돈이라고 적절한 수준으로 쳐줘서
    친환경 농산물 공급이 되게 해야 되는데 돈은 한정 되있으니
    생산자가 굳이 친환경을 해야할 필요성도없고
    가짜 급식이지 가짜 급식
    그리고 제대로된 비정규직 대우도 힘들면서 급식조리 종사자 다 정규직화 한다는 말도안돼는
    약속했다가 결국 불가능하니 급식종사자는 폭발해서 파업해
    도시락 싸오게 만들어서 그렇게 말하던 밥못먹는 아이들 아주 만천하에 까발리고
    낙인효과 아주 제대로 됐지
    이 문제가 예상밖으로 일어난 일이라면 비판조차 않할거다
    이미 이렇게 될거라고 지적됐던거
    정치논리로 강행해서
    그렇게 위하는척하는 학생들이 그 피해 다봤지
    책임지는 새끼 단 1마리없고

    2013.04.12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12. 급식도 교육의 한 과정이군요. 저도 첨 알았습니다.
    학교 행정담당은 물론이고 급식담당, 영양사도 위에 언급된 학교급식의 취지에 대해 잘 모르고 있을 것 같은데....

    2013.04.12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어릴때의 식습관이 평생갑니다.
    그래서 교육을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지금 초, 중학교에는 수업하고 있습니다.
    특활, 방과후 등등...여러방법으로...
    고등학교도 일부는 하구요.
    전혀 안하는 건 아닙니다.ㅎㅎ

    2013.04.12 15:16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규모가 작은 학교는 어느 정도 영양사 선생님이 수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만,
    저희 아이가 다니는 학교 같이 큰 학교는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ㅠㅠ

    다행히 병설유치원 아이들은 따로 시간을 내서 수업을 간간히 합니다만,
    1-6학년 아이들은 도저히 엄두가 안 나네요. 40학급이 넘어가니
    선생님들도 감당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ㅠㅠ

    2013.04.12 19:29 [ ADDR : EDIT/ DEL : REPLY ]
  15. 식사예절은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부모님께 배워야 하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의 교사당 학생수가 많으니 선생님들께서 지도하기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식사 예절리스트를 보니, 제가 못지키고 있는 것도 참 많네요. 배워갑니다. :)

    2013.04.13 0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래도 저는 단체 급식은 반대합니다.
    유니폼의 좋은 점 나쁜 점이 있듯이 다같이 모여 밥을 먹는다는 단체 급식에는 반대합니다.
    누구 말대로(댓글) 규모가 작으면 모르겠지만, (식구 밥하는 것을 경험으로)
    어린 학생 급식은 절대 반대합니다.
    요구 사항은 참교육 님이 나열하신 것처럼 많지만.......절대 이루어지지 않을 이상(이데오로기)입니다.

    2013.04.16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17. rkskek

    영양교육, 급식교육, 식사예절교육.. 가능하다고 봅니다.

    규모작은 학교 뿐만 아니라, 1천명 이상인 여러 학교에서 영양교사가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위 말처럼..제대로된 교육을 위해서라면
    학교급식을 하는 학교에서는 '영양'이라는 과목을 담당하는 교!사!가 배치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영양교사 배치교는 '영양'이 하나의 교과로 자리잡혀있고, 재량활동이나 정규수업시간에 수업하는 학교들도 많이있습니다.

    영양교육이 중요하고, 필요하다면.. 영양교사의 배치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현 상황에서 영양교육, 급식교육을 해야한다면.. 교원자격증도 없는 계약직 영양사에게 교육이 맡겨지게 될 것입니다.

    수석교사제.. 수업시수 줄여 계약직 강사로 대체한다는 말에.. 수업의 질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고 많이들 걱정하시는데..
    학교의 수업은 임용까지는 바라지는 않지만.. 적어도.... 교원자격증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13.04.17 07:58 [ ADDR : EDIT/ DEL : REPLY ]

교육정책2012. 1. 8. 07:00


                                  <이미지 출처 :다음 이미지검색에서>

초등학교 교사의 64%가 교과서의 45%도 이해하지 못하는 교과서를 가르치고 있다면 믿을 사람이 있을까? 올해 초등학교 1-6학년이 배우게 되는 2007개정교과서가 초등학교 교사 91.8%가 지금 가르치는 2007개정교과서가 7차에 비해 어렵고 양이 많다고 대답해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지난 10월 18일부터 27일까지 전국의 초등교사 411명을 대상으로 2007개정교과서와 2009개정교육과정 적용실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올해는 초등학교 1-6학년이 모두 2007개정교과서를 배우는 첫 해다.

이번설문조사결과 수업시간에 배우는 분량이나 수준도 사회, 수학은 학생들도 가장 배우기 어려운 교과라고 답했는가 하면 사회, 수학 다음에 도덕-국어- 과학 순으로 어렵다고 답해 개선이 매우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들의 50%정도는 학생들이 교과내용의 80%정도를 이해한다고 답했지만, 60%의 교사 45%는 교과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답해 충격을 주고 있다. 교과학습 내용이 너무 어려워 초등학생들의 절반 정도가 교과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교사들도 마찬가지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교과교육과정에 대한 교사들은 체계적인 연수와 시범학교 자료나 교육과정 재구성 사례, 교구나 학습준비물 등 정보에 목말라 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초등학교에 처음으로 검정교과서 제도(영어, 5, 6학년 체육, 음악, 미술, 실과)가 적용된다. 검정교과서 대한 반응도 81.7% 교사들이 국정보다 부실하거나 어렵다고 답했는가 하면 학교나 서점에 검정교과서가 부족해서 학생들이 서점에서 구입해야 하는 실정이다. 의무교육기간에 학생들의 23.4%가 자비로 교과서를 구입했는가하면 6학년의 경우 7차와 2007개정교육과정 사이에 끼어 역사는 통째로 배울 기회조차 빼앗고 영어는 겨우 6시간만 보충으로 떼우는가 하면 실과는 안내조차 하지 않았다.


해마다 바뀌는 교육과정. 의무교육기간인 초등학교에서 교육과정개정 때문에 학생들이 배워야 할 내용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언제까지 방치하고 있을 것인가? 교과부는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창의적 체험활동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내실 있게 운영하는 교사는 15.8%에 불과 하다는 사실을 알고나 있기나 할까?

창의적 재량활동은또어떤가? 전국초등학교 중에는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한자(636개 학교), 정보(1,506개 학교), 영어(821개 학교) 과목 수업을 한다니 창의적인활동인지 폐쇄적인활동인지구별이 안 된다. 늦기는 하지만 교과부는 지금이라도 다가오는  2009 교육과정시행도 아동의 성장발달에 맞도록 절저히 준비해 학생들이 제대로 배우고 전인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수정고시 해야 할 것이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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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교육 현실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2.01.08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글로피스

    온고이지신.. 홍익정신의 전인교육이 바탕이된 위에 지능을 입혀야만
    올바른 사회를 지향할수 있을것 입니다^^*

    2012.01.08 09:09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한심한 일이지요. 중1교과서를 보니 어려워 손도 대지 못헸습니다.

    2012.01.08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5. 실제의 예로..학생과 교사...실력 겨뤄보면...
    학생이길 교사 몇명 없을거라 봅니다...
    이게 현실이네요..
    즐거운 일요일 보내십시요..선생님~!

    2012.01.08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ㅁㅁㅁ

    음... 설문조사 주체와 대상 자체가 신뢰성이 없네요.

    2012.01.08 10:04 [ ADDR : EDIT/ DEL : REPLY ]
  7. 한심한 일

    개정 초등5학년 사회 교과서는 고조선부터 근현대사까지가 총망라되어 있는데 그걸 암기아니고 서술적 인과관계를 설명하면서 시대를 이해하면서 수업을 하시려면 중고등학교 국사샘 정도의 실력은 갖추셔야 하는데 초등선생님들 전교과 수업하시는데 그 한과목을 위해 수업 준비 잘 안되시죠.....
    그래서 우리 애 선생님 모든 사회 수업을 교과부에서 나온 동영상 자료 틀어주시고 끝에 맨트 다십니다. 이해했죠? 수업 끝~ 나머지는 학생과 학부모가 해결해야함.

    2012.01.08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교육

    제발 기본을 모든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반복하고 이해시키는 교육에 중점을 두시길~
    우리의 교육은 어려운 내용을 가르쳐서 이해하고 따라오는 애들만 건져내려는 서열화, 경쟁의 교육이기 때문에 이모양. 그래서 경쟁에 뒤쳐지는 애들 학교나 사회에서 심지어 가정에서 조차 루저 취급 받고 학교에서 몰려다니며 폭력 일삼고 그러죠. 적어도 중학교 까지는 기본을 익힐 수 있는 교육 좀 하면 안되나요? 평등을 주장하면 상위 1%의 사람들 싫어하죠. 그런데 참 이상한 건 상위 1%의 경쟁력있는 사람들이 경쟁을 원하는 건 이해하겠는데 경쟁력없는 사람들이 더 경쟁을 외치는 건 뭘까요? 자기가 상위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2012.01.08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9. 영원히 풀지 못하는 숙제처럼 보여 안타까워요.

    잘 보고가요

    2012.01.08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지금 저는 중2인데 이번에 들어오는 중1 또 교육 과정 바뀜..

    2012.01.08 17:1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조합원입니다. 그런데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바뀐 교육과정 문제 있지만(수시로 바뀌는 것도 문제), 교사가 그 내용도 이해 못한다는 것은 교사로서 최소한의 역할도 못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자기 얼굴에 침 뱉는 조사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교과 내용을 이해못하겠다는 수 많은 교사들 중에 교육과정이 만들어질 때 관심가지고 공청회에 가고 시안을 살펴본 사람들은 얼마나 될지 의문스럽습니다. 교과서 집필에 참여해 현실과의 괴리를 줄이려는 노력을 얼마나 했는지도 의문스럽구요. 물론 공청회 자리에 가보면 막무가내 밀어붙이기 식이 많지만, 그래도 고지된 교육과정을 최소한 이해도 못한다고 저렇게 자랑스럽게 얘기하다니오. 보통 국민들이 보면, 교사들에 대한 측은지심, 교육과정에 대한 문제점 통찰 이전에 교직 사회 전체에 대한 실망감이 더 커질 것 같아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조선일보가 보면 " 전교조 소속 초등학교 교사 64% 자격 미달, 교과내용의 45%도 이해못해..." 라고 글 실을까 두렵습니다.

    2012.01.08 18:04 [ ADDR : EDIT/ DEL : REPLY ]
  12. 뭔가 착각하시나본데 100년후에도 이딴 교육과정으로 가르치고나서 교사들이 너무 어렵다고 반발하면

    이건 국가의 발전을 저해하는일입니다

    교육과정에서 추가내용은 원래 자연스럽게 생기는 일이고 교사들도 그걸 공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만약 그걸 못가르친다면 자르거나 아니면 교육을 시켜야합니다

    2012.01.08 19:31 [ ADDR : EDIT/ DEL : REPLY ]
  13. 편집인들이 대부분 중고등학교 교사들이랍니다. 그들이 수준을 쬐급 낮추어서 초등교과서 만든다는 야기를 들었습니다.

    2012.01.08 19:47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하모니

    참교육님은 교사들이 무능하다고 자폭글 쓰셨네 ㅋㅋㅋㅋㅋㅋ 참교육님은 교사들 쉴드치는 글을 폭풍처럼 올리는 와중에도 이런 자폭글이 나오다니 ㅋㅋㅋㅋㅋㅋ 교사들의 무능은 참 답이 없군요..

    2012.01.08 20:08 [ ADDR : EDIT/ DEL : REPLY ]
  15. 보통엄마

    개정교과서 아이들이 받을때 교사도 같이 받아 본다던데...
    의례 미리 받아 공부하실 줄 알았는데...착각이었다는...
    그래서 인가 교실에선 늘 동영상 뵈주고 나이 많으신 선생님 과학은 옛날처럼 프린트물 나눠주고 수업하셔서 과학교과서는 연필자국 하나 없더이다....초등학교가 이럴진대...

    2012.01.08 21:08 [ ADDR : EDIT/ DEL : REPLY ]
  16. 초등학교 교실의 수업분위기는 정말~ 대부분의 친구들이 수업을 이해하는 분위기 였는데, 절반도 이해를 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있다고 하니 충격입니다.

    초등학교 때 부터 많은 양의 공부량과 수준높은 학습을 요구해서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게 하는 것은 교육상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하루는 제 남동생의 시험공부를 도와준다고 옆에 앉아있는데, 수업의 내용을 보고 저는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제가 4학년 정도즈음에 배웠다고 기억하는 내용이 1학년 수업교재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남동생은 그것을 공부하면서 힘들어했고, 저는 몇번씩 설명을 해줘야 했습니다.

    물론 좀 더 많은 내용의 수업량을 가르쳐야 하는 것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현실이지만, 강경책과 온건책이 있듯이 어느정도의 조절을 하는 과정에서 그러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2012.01.08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교사도 이해 못하는 것을 가르친다...

    와 참 엄청난 일이네요.

    교과서의 절반도 이해못한다는 것은 상상도 안 해봤습니다

    2012.01.08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백향목

    이런 내용도 있겠죠 전교조는 빨갱이니까 그럴수 있겠죠

    2012.01.09 00:42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지나가다

    이건 머죠? 글 내용을 자세히 보면 학생들이 교과내용을 잘 이해 못한 다는 내용인거 같은데 머릿글은 마치 교사들도 이해 못하는 교과서를 가르친다고 하는 이글은 어느것이 맞는겁니까? 이 황당한 내용을 어떤의미로 받아 들여야 하는지? 엄연히 아(교사) 와 어(학생)는 같은말이 아닙니다. 여러 사람을 혼동을 주는 무책임한 글 같습니다.

    2012.01.09 04:39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올해 큰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교과서로 검색해서 들어왔습니다. 관련 책 리뷰 엮고 가겠습니다.

    2012.01.16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들렀음

    요새 초등 임용 합격하는 사람들 실력을 알고나 말씀하시는지요?
    그리고 고등학교까지 복선형 학제를 추구했으면 그대로 가야하는데 너도나도 고등학교보다 100배는 어려운 대학을 가려하니.. 미리미리 어려운거 맛보게 해주는것도 괜찮은거 같네요 ㅎㅎㅎㅎ

    2012.01.20 21:3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