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변형식품(GMO)'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9.09 당신이 교사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4)
  2. 2016.03.24 모든 국민이 철학자가 되는 날을 꿈꾸며... (18)


방시능이나 유전자 변형식품(GMO)이 얼마나 해롭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특히 어린이들일수록 더 위험하다는 것도... 그런데 내가 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라면 아이들이 먹는 학교급식에 방사능 위험식품이나 GMO식자재로 만든 급식을 먹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급식을 하면 안 된다고 직원회의에서 주장하기도 하고, 길거리에 나와 일인시위라도 하고, 청와대나 국회 등등에 학교급식이 아이들을 병들게 한다고 민원도 넣고 해야 하지 않을까?

내가 교사라면 학생들이 아무 죄도 없이 어른들의 잘못으로 죽었는데... 모른채 하고 교과서만가르치면 교육자로서 도리를 다 하는가? 법원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에 대해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의 책임을 촉구한 교사선언이 공익에 반하여 직무전념의무를 해태하는 집단행위라는 판결이 나왔다. 특히 법원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교사선언이 특정 정치세력에 대한 반대의사를 집단적으로 주장한 것으로서 교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침해하였다'며 유죄 판결해 전교조가 반발하고 있다.

교사들의 선언은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학생들을 상대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학교 밖에서, 청와대게시판을 통해, 또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다. 사실이 법원은 교사들이 학교 밖에서 단순히 시민으로서의 정치적 견해 표현을 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법원은 교사들의 선언이 '헌법이 요구하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할 염려가 있다'고 보고 유죄를 선고한 것이다.

정부가 유신헌법을 만들어 이 헌법이 한국적 민주주의라고 가르치라면 아무런 저항 없이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교사가 훌륭한 교사인가? 아니면 이런 교과서를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없다며 저항하는 교사가 훌륭한 교사인가? 자기 자식에게 독이 든 음식을 먹으라고 할 부모는 세상에 아무도 없다. 마찬가지로 사랑하는 제자들이 저자가 누군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모르는 국정교과서를 만들고 있는데, 침묵하고 구경만 하고 있는 교사가 훌륭한 교사인가?

교사는 어느 사회에서나 공화국의 가치를 실현할 책무가 있는 시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 장소를 불문하고 그 어디에서도 교사는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 의견표면을 할 수 없다는 이번 판결은 교사를 민주공화국의 시민이 아닌, ‘군주제의 신민’, ‘정권의 수족으로 취급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법원의 이런 원칙없는 판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4년에도 정부의 법외노조 통보에 항의하고 법외노조통보 철회를 촉구하기 위한 집단조퇴와 전국교사대회 역시 공익에 반하여 직무전념의무를 해태하는 집단행위라고 하였다.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반대의사를 직접적으로 표현하여 정치적 편향성 내지 당파성을 집단적으로 표출한 것인 이상, 조퇴신청이 정당하게 이루어졌다거나, 개별 학교에서 조퇴 인원이 1, 2명에 불과하다거나, 수업결손이 실제로 발생하지 않았다거나, 교사대회가 공휴일에 개최되었다 하더라도, 범죄의 구성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법원에 묻고 싶다. 사랑하는 제자가 수학여행 가던 길에 어른들의 잘못으로 325명의 탑승자 중 250명이 희생됐다. 인간의 존엄성을 가르치는 교사라면 이를 두고 모른 채 교과서만 열심히 가르치는 교사가 자기의 책무를 다하는 교사인가? 아니면 그들의 숨져간 슬픔을 다시는 겪지 않도록 책임자를 처벌하고 진실을 밝히라고 요구하는 게 교육자인가? 정말 죽어간 아이들이 아타까워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자는 교사가 죄인인가?

노동조합이란 그 본질상 사용자에 대해 적대적이며 집단적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교원노조의 노사관계에 있어 사용자는 바로 대통령과 정부이다. 따라서 교원노조의 활동은 그 본질상 대통령과 정부에 대해 비판적이며 집단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은 기본적인 관계를 무시하고 교사들이 사용자인 대통령과 정부에 대해 반대의사를 집단적으로 표명하는 행위를 법상 금지되는 집단행위라고 본 1심의 판단은, 교원의 노동기본권과 교원노조의 단결권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조차 없는 시대착오적인 판결이다.

이러한 원칙을 무시하고 교사가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반대의사를 집단적으로 표출한 이상, 그것이 적법한 조퇴의 형식이든, 공휴일이든, 무조건 범죄가 된다는 것은 노동조합의 존재자체를 부정한 반 노동자적 판결이다. 지난 91일 퇴임한 이인복 대법관은 2012년 전교조 시국선언에 대하여 표현의 자유 범위 내에서 특정 사안에 대한 정부 정책 등의 개선을 요구한 것은 공익에 반하는 목적의 행위가 아니는 의견을 낸 바 있다.

이인복대법관은 퇴임사에서 사람이 법을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라 법이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고 했다. 교사가 존재해야 하는 하는 이유는 학생들에게 사람답게 살도록 안내해 주기 위해서다. 검찰이 정권의 하수인이 되어 학생들에게 정의를 가르치지 못하게 하는 나라에 어떻게 진정한 교육이 가능한가? 불의를 보고 침묵하는 교사들에게 배우는 학생들이 정의로운 사람이 될 수 있는가? 법원은 세월호 참사에 침묵하고 8.15를 건국절이라고 가르치는 교사들이 교육하는 학교를 만들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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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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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교사이기전에 헌법을 준수하고 수호하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법원의 판단이 정치적 판단입니다

    2016.09.09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캄보디아 같은 나라에서는
    되도록이면 지식인을 양산해 내지 않는 게
    국가정책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지식인들이 나서는 걸 두려워하는 것이겠지요,
    논리로 맞설 수 없으니 무력으로라도
    입을 막으려는 겁니다..ㅠㅠ

    2016.09.09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러게요. 교사 신분으로 볼 때 사용자는 정부, 그것도 대통령이 되거늘, 노사관계라는 게 항상 상충적인 성격이라 세월호 앞에서의 교사들은 정부와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는 게 정당한데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알 수가 없군요. 반헌법적인 발언을 일삼지 않나 분명 세상은 거꾸로 돌아가고 있음이 틀림없습니다.

    2016.09.09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럼요, 수업의 경우 중립의 의무가 있을지 모르겟지만 교사 이전에 국민입니다.
    개인적으로든, 집단적으로든 교사 이외의 업무로는 얼마든지 정치적 의사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수업시간에도 잘못된 정권의 잘못된 교육이라면 비판해야 합니다.
    대안교재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헌법만 따르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2016.09.09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철학2016.03.24 06:55


지난 321일부터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철학공부. 처음에는 오붓하게 동네 아이들 10여명을 모아놓고 공부방처럼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제 재능기부를 아파트에서 공지하면서 관리실에서 신청 받아놓은 학생들이 있는 줄도 모르고 제 개인 메일로 신청한 사람만 모아서 약속까지 다 해놓았는데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어쩔 수 없이 일주일에 월, 화요일 이틀을 꼬박 붙잡히게 되었습니다.



<세종시 미르초등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는 학생과 학부모>


저는 학교 살리기 첫 번째 역점 사업이 철학공부를 시켜야 된다고 끊임없이 주장해 왔습니다. 왜냐고요 내가 나를 모르는데... 시비를 가릴 줄 모르는데,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분별할 줄 모르는데...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머릿속에 지식만 주입한다고 훌륭한 사람이 되겠씁니까? 혁신학교가 답이 아닙니다. 마을교육공동체사업도 핵심적이 교육살리기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교육살리기는 철학교육을 통해 가능합니다.


지난해 시도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렵더군요. 혼자서 아이들에게 철학공부를 시켜주기가... 그래서 내 책을 읽었다는 동네 학부모를 만나 얘기를 나누고 공감하며 시도해 봤지만 실패했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선듯 귀한 자녀를 맡기겠습니까? 그래서 방법을 바꿨지요. 마침 첫마을공동체라는 마을공동체운동을 하는 김형관대표를 만나면서 협조를 받고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관리실 그리고 세종교육시민운동시민회의 이름으로 논술재능기부를 한다고 공고를 냈었답니다. 그래서 나이 70이 훨씬 넘은 사람에게 복에 넘치는 제자가 40명이나 생겼습니다. 아니 학부모까지 참여하게 되면 80명을 만나게 됐습니다. 이제 매월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간은 미르초등학교 컴퓨터실을 빌려 공부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일을 하다보면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는가 봅니다. 첫마을공동체김형관대표도 그렇고 미르초 신명희 교장선생님도 그런 분이었습니다. 장소는 있었지만 글쓰기 지도를 위해 컴퓨터 시설이 있는 곳이 필요했습니다. 주민자치센터와 관리실 카페 등 여러 곳을 물색하던 중 어떤 분이 학교를 빌리면 된다는 말에 마르초등학교를 찾아갔습니다. 신명희교장선생님은 두말없이 좋은 일 하시는데 당연히 도움을 드려야지요하시며 흔쾌히 승낙해 주셨습니다. 관리자의 입장에서는 시설이나 기타 여러 가지 신경이 쓰일 텐데 그것도 일주일에 이틀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철학교육을 시켜보겠다는 학부모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제가 생각하기는 논술재능기부 한다니까 학원에서 비싼 학원비내고 다니기보다 동네 주민이 해준다니까 호기심 반, 기대반으로 신청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 중에는 이런 교육이 필요하다며 대단한 기대를 하고 형제나 남매 그리고 어머니까지 함께 참여하시는 분도 있고, 어떤 분은 아이가 어려 듣게 할 수 없어 자신이라도 배우겠다고 찾아온 현직교사도 있습니다. 컴퓨터실이 가득 찾습니다. 이제 제 능력을 발휘해야 할 차례가 됐습니다.


첫날 철학수업, 이렇게 했습니다


저는 철학수업을 이렇게 시작하려 합니다. 첫째는 학생들이 자기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하려 합니다. 공부를 못하기 때문에, 혹은 집안이 가난하기 때문에 혹은 생김새가 혹은 공부를 못하기 때문에, 부모의 사회적 지위가 낮기 때문에...가 아니라 사람으로 태어났다는 것 그 자체가 지고(至高)의 가치를 가진 존재라는 것을.... 또 한가지... 자신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자아존중감이 없는 사람은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좌절감이나 열등감으로는 험난한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나, 나를 가꾸고 지키는 길이 무엇일까?’ 그걸 가르쳐 주고 싶어 시작한 것입니다.


살아 가는대는 지식도 필요하지만 지혜는 더 필요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생각보다 순수하지를 못합니다. 온갖 상업주의와 불순 이데올로기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이해관계로 얽히고설킨 세상은 순진하고 착한 사람들이 살아가기에는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게 무장이지요. 그것도 중무장을... 전장에 나가는 데 인터넷을 뒤지면 흔해빠진 지식, 어줍잖은 원론 몇 가지를 배워 전장에 나가면 싸워 이길 수 있겠습니까



검은색인지 흰색인지 구별할 수 있어야합니다. 진짠지 가짠지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해로운 음식인지, 이로운 음식인지 알아야 합니다. 시장에 가면 장사꾼들은 착한 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후쿠시마산 샌선인지, 유전자변형식품(GMO)인지, 농약덩어리인지, 중금속에 오염되어 있는지 식품첨가물 투성인지 구별할 수 없다면 하나뿐인 귀한 자신의 건강을 어떻게 지킬 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머릿속에 소중한 지식이 있어도 해로운 식자재인지, 유익한 먹거리인지, 구별할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세상 사람들이 다 내맘 같을 것이라는 착하기만 한 사람으로는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식품첨가물의 유해성과 유전자 변형식품(GMO) 그리고 시장에서 나오는 방사능 오염의 위험성이 있는 식자재를 구별할 수 잇는 안목을 길러주려는 것입니다.


지금 학교에는 평생 노동자로 사라아갈 사람에게 노동법이나 노동3권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아내가 될 사람에게 남편이 될 사람에게, 어머니가 될 사람에게, 아버지가 될 사람에게.... 그 역할이나 책임, 그리고 해야 할 일을 가르쳐 주지 않고 있다는 말입니다. 내가 왜 소중한지, 신문이나 방송에 나오는 것은 모두 사실인지, 사실문제와 가치문제가 다르다는 것을,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변화와 연관을 원인과 결과를, 필연과 우연을, 원칙과 변칙을... 분별할 수 있도록 깨우쳐 주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 하나를 키우는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가정이 아이를 제대로 키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경쟁에 눈이 어두운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놀이를 빼앗고 학원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학교는 무너진지 오래요, 사회가 해야 할 역할조차 포기해 청소년들이 갈 곳이 없어졌습니다. 공동체가 무너져 더불어 살아야 할 사람들의 인격까지 무너지고 있습니다. 눈을 뜨면 전파를 타고 날아 오는 끔찍한 범죄들... 이러 끔직한 범죄가 정말 개인의 도덕성이나 일탈 때문일까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이들... 그 아이들을 밝고 맑게 키우기 위해 온 동네가 나서야 합니다. 그래서 늙고 힘없는 사람이 겁도 없이 철학공부를 시키겠다고 아이들을 모아놓고 철학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중간에 포기하는 학생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포기 하지 않겠습니다. 이러다 지치면 누군가가 나를 이어 이 일을 할 사람이 나타날 것이라고 믿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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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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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존경합니다. 선생님!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선생님 만큼은 어렵겠지만 제 그릇의 크기만큼은 차고도 넘치도록 담아내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 두 아이 ...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2016.03.24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선생님을 볼 때마다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을 사랑하고, 섬기고, 진짜 교육을 하시는데 젊은 저는 하는 일이 없습니다.
    선생님 정말 선생님입니다.
    아이들에게 사람답게 사는 지혜를 가르치시는 선생님 오래 오래 건강하십시오,

    2016.03.24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별말씀을요.
      목사님이야말로 불의에 온몸으로 앞장서시지 않습니까?
      제가 늘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2016.03.24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3. 짝짝짝..박수쳐 드리고
    성원합니다..
    훌륭하신 가르침이 널리 퍼지도록 기원하겠습니다

    2016.03.24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잘 하신거에요. 선생님의 수고가 있으니 열매도 좋은 결실을 보리라 믿네요

    2016.03.24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중에 소문듣고 듣고 싶다고 찾아 오시는 분도 있었답니다.
      이런 분위기가 확산됐으면 좋겠습니다.

      2016.03.24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5. 꼭 성공하십시오.
    나중에 시간이 되면 저도 재능기부할게요.

    2016.03.24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선생님이 가까이 계셨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텐데... 언제 한번 오실 수 있으면 좋을텐데...

      2016.03.24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6.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6.03.24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생각을 할 수 있게 길을 열어주는 교육이
    절실히 필요해요.
    화이팅입니다.^^

    2016.03.24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철학과 인문학이 죽으면 그 나라의 문화와 교육 역시 죽습니다.
    우리나라가 점점 쇠퇴의 길을 걷고 있는 큰 이유 중의 하나가 인문학과 철학의 경시 풍조입니다.

    2016.03.25 0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학의 인문학과가 폐과를 한다고 날리더군요. 먹고 살아야 하니까 취업도 하고 장가도 가고가정을 꾸려 가려면 취업을 해야 하니까... 기막힌 나라입니다. 먹고 실기 위해 자신이 생각조차 못하고 살아야 하는...

      2016.03.25 05:48 신고 [ ADDR : EDIT/ DEL ]
  9. 멋진 재능기부입니다.
    대단하세요.

    2016.03.25 0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학교가 하지 않으니까, 교육자로 살아 온 업보를 어쩌겠습니까? 지금까지 못한게 미안하지요.

      2016.03.25 05:4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