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올바른 역사관1 ‘박적박’이란 말 들어보셨어요? 우리속담에 ‘한 입으로 두말 한다’는 말이 있다. 한사람이 말을 이랬다저랬다 말을 바꾼다는 뜻이다. 인간관계란 상대가 서로 진실하다고 믿을 때 신뢰가 유지된다. 그런데 보통사람도 아닌 대통령이 어제 한 말과 오늘 한 말이 다르다면 국민들이 어떻게 대통령을 믿고 따를 수 있을까? “소주와 담배는 서민이 애용하는 것 아닌가?”(담뱃값 인상으로) 국민들이 절망하고 있다.” (2006년 한나라당 보건복지 위원회에서) 이렇게 말했던 사람이 대통령이 된 후 “국민건강을 위해 담뱃세 2000천원 인상해야 한다”고 말을 바꾸었으니 이런 대통령을 국민들이 어떻게 믿고 지지를 보내야 할까? 담뱃값뿐만 아니다. 대선공약에서 ‘정리해고 요건을 강화’해 노동자 권익을 보호 한다더니 대통령이 당선 된 후에는 4대 구조개혁을 한다.. 2015. 11.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