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개학'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4.13 온라인으로 교육다운 교육이 가능할까요? (14)
  2. 2020.04.01 무리한 온라인 개학을 우려한다 (14)
교사관련자료/학교2020. 4. 13. 06:17


온라인수업...! 비상사태를 맞아 교육부가 궁여지책으로 꺼낸 수업이겠지만 온라인수업으로 교육다운 교육이 가능할까?” 아이들을 무한정 놀릴 수 없어 시작한 카드겠지만 만에 하나 교육부가 첨단과학기술이 만들어 낸 기술로 교육이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그것은 착각이다. 과학의 발달로 만들어낸 로봇이 설교도 하고 설법도 한다는 얘긴 들었지만 첨단기계가 할 일이 있고 인간이 할 일이 따로 있다.



코르나 사태로 사상 처음 각급학교에서 온라인 개학이 시작됐다.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은 지난 9일 개학이 시작했고 다가오는 16일에는 고등학교 1~2학년, 중학교 1~2학년, 초등학교 4~6학년이 같은 방식으로 2차로 개학한다. 이어 초등학교 1~3학년은 가장 늦은 20일 마지막으로 온라인 개학을 하게 된다. 처음에는 호기심에서 아이들이 화면에 나타난 선생님을 따라 지식전달을 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교육의 한 분야일 교육다운 교육이 아니다.

옛말에 ‘곡식은 농부의 발자국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의 뜻은 곡식조차 농부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제대로 자란다는 뜻이다. 훌륭한 의사는 환자의 표정과 말씨 눈빛으로 병을 찾아내듯 선생님은 아이들의 표정하나 눈빛하나 행동거지 하나하나를 보면서 눈을 맞추고 함께 웃으며 그들의 정서를 이해하고 격려하며 이끌 줄 때 진정한 교육이 가능한 것이다. 아무리 첨단의 기술로도 사람을 사람답게 키우는 교사의 역할을 대신해 줄 수 없다는 말이다.

필자는 1979년부터 89년까지 경남 창원의 모 여상에서 방송실에서 근무했던 일이 있다. 당시 이 학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학교 방송실을 설치하고 방송수업을 시작해 전국에서 이학교를 견학을 오기도 했던 학교다. 첨단 ENG 카메라를 갖춘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1,2,3학년 전 교실에 생방송으로 수업 할 수 있도록 첨단의 시설을 갖추었다. 선생님이 출장 중일 때는 미리 녹화방송을 준비해 두기도 하고 생방송으로 수업을 하거나 비가 오는 날은 아침조례를 스튜디오에서 교장선생님의 훈화를 듣기도 했다.

처음에는 학생들이 선생님이 화면에 나타나는 모습을 보고 신기해하며 좋아했다. 학생들의 정서교육을 위해 녹화한 명화를 보여 주면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었다. 학교 행사를 촬영해 녹화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학생들의 야외활동을 촬영해 영상으로 보여줄 때는 박수를 치며 좋아했다. 그런데 이런 인기는 몇 해를 넘기지 못했다. 교육이란 지식전달이 전부가 아니라 선생님과 눈을 맞추며 격려해주고 이끌어 주는 그런 분위기나 정서를 느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결국 두세명의 교사가 할 수업을 한 사람의 교사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경영자의 속내는 몇 년 못가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던 것이다.

예수님이나 부처님을 위대한 스승이라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만약 예수가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구유에서 태어나지 않고 전능하신 신으로 나타났다면...? 두려워하기는 했을망정 존경의 대상, 위대한 스승이 될 수 있었을까? 부처님이 왕자로서 권좌를 버리고 보리수나무 아래서 스스로 해탈의 과정을 겪지 않았다면...? 사람들 중에는 사랑이 욕망을 충족시켜주는 것이라고 착각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진정한 사랑이란 인간이 만든 가장 잔인한 형벌인 십자가를 대신 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예수님이 로마의 권력과 타협했다면 누가 그를 존경하겠는가? 그의 위대함은 불의와 타협하지 않은 정의에 있다. 사랑의 본질은 정의다. 죄인들을 지켜주기 위해 실천으로 보여주신 불의와 타협할 수 없다는 정의가 아닌 사랑을 가짜다. 최근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헌법을 어기며 부정과 비리를 저지르면 주권자 위에 군림하는 모습을 보면 그분을 존경하는 것이 아닌가? 목회자들 중에는 예수님의 기적을 혹은 지옥으로 위협하며 신앙을 강요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왜 말구유에서 태어나고 십자가 형벌을 스스로 졌을까? 참 지도자라면 재림 때 심판이나 지옥의 공포로 겁을 주어 신을 믿게 할 것이 아니라는 불의에 저항하는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도록 깨우쳐 줘야 하지 않을까?

알파고는 이세돌을 이길 수 있지만 첨단과학기술로 교육이 가능하다고 믿는 것은 착각이다. 사이비 교육자들은 교육을 상품이라고 강변한다. 그래서 일류대학을 많이 보내는 교사가 유능한 교사라며 교원평가제를 도입하고 성과급으로 교사를 차등화 했다. 장사꾼들이 좋아하는 경쟁이라는 잣대로 사람을 서열화시키는 교육은 교육이 아니다. 지식을 주입해 많은 지식을 암기한 사람이 가장 훌륭한 사람이라고 믿는다면 그것은 큰 착각이다. 왜 교육학을 배우지도 않은 어머니를 가장 훌륭한 교사라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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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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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들 자세...저학년인 경우...정말 힘들더군요.
    고학년 역시...
    아이들 눈빛 보며 하는 수업이 최고입니다.
    언제쯤 ...정상 개학을 할지..ㅠ.ㅠ

    2020.04.13 0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경험적으로 첨단기계가 인간의 일을 대신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일찍 체험했습니다. 과학 만능주의가 두렵습니다.

      2020.04.13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2. 항간에는 9월 개학설도 있는 모양이던데 코로나기 빨리 진정되었으면 합니다.

    2020.04.13 0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발 9월 개학이 되기를 학수고대합니다.
      길어지면 기릴어지는 것 만큼 경제활동이며 교육이 심각하 ㄴ타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2020.04.13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3. 여기서도 한창이고 관련해 다양한 시각이 있더군요.
    필요할 수도 있지만, 최소한의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의 본질과는 아무래도 거리가 있으니까요.

    2020.04.13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교육부가 온라인으로 정말 교육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보통심각한 문제가 아닙니다. 걱정이 돼서 쓴 글이랍니다.

      2020.04.13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4. 현 시국이 빨리 해결되어 피부와 감성으로 접촉하는 그러한 교육이 다시 되돌아오길 기대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2020.04.13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야지요.
      이러다 멀쩡한 사람도 병이 나겠습니다. 피가 끓는 청소년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

      2020.04.13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5. 제대로된 교육이 가능할까요 ㅠ_ㅠ 얼른 이 사태가 끝나서 학생들도 어른들도 다 자유로이 생활하고 싶네요

    2020.04.13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걱정입니다. 온라인 수업은 지식전달은 가능할지 몰라도 인간교육은 어렵습니다. 교사가할 일과 기계가 할 일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2020.04.13 18:36 신고 [ ADDR : EDIT/ DEL ]
  6. 제 동생도 고등학생인데 걱정이네요~

    2020.04.13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천재지변에 버금가는 일이라 누구에게 원망도 할 수 없고... 조심 또 조심하는게 코르나느 근절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2020.04.13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7. 진짜 코로나때문에 너무 많은 변화가 있어요 ㅠㅠ

    2020.07.21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지난 학기 내내 온라인 수업하는 아이들 지켜보며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학교란 무엇인가, 교사란 무엇인가, 교육이란 무엇인가, 친구란 어떤 존재일까 등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학교는 아이들이 함께 자라는 곳이고, 교사는 공동체의 어른이며, 교육이란 소통이고, 친구란 아이들을 서로 비추는 거울같은 존재가 아닐까... 그 동안 익숙하고 당연했던 소중한 경험들이 우리 아이들 세대부터 사라지면 어떡할까 싶었어요. 결국 사람은 서로 부대끼며 성장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인데, 전자파 가득한 기기들 앞에서 아이들이 두통에 시달리기도 하고 마음이 자라기 전에 온라인 속 과도한 정보와 영상들에 노출되는거 같아 걱정입니다.

    2020.08.05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학생관련자료/학생2020. 4. 1. 06:22


모든 정책이 다 그렇지만 특히 교육정책은 시행착오를 최소화해야 한다. 사람을 사람답게 길러내는 일...이기에 더욱 그렇다. 교육부가 세계를 꽁꽁 얼어붙게 만든 코르나 때문에 고심 끝에 내놓은 개학이 온라인 개학이다. 4월9일부터 고3·중3 ‘온라인 개학’, 16일 고등학교 1~2학년, 중학교 1~2학년, 초등학교 4~6학년이 온라인 개학을 시작하겠다는 것이다. 초등학교 1~3학년은 이로부터 일주일 뒤인 20일 온라인 개학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유치원은 유아의 발달 단계,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특성, 감염 통제 가능성과 개학 준비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등원 기준이 충족될 때까지 문을 열지 않겠다는 것이다. 대신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학부모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개정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 지원 자료 등을 안내하겠다고 교육부는 밝혔다. 유은혜장관은 “개학일이 확정됨에 따라 2021학년도 수능을 12월 3일에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온라인개학방침을 들으면 교육부장관이 초·중등교육 현장경험이 있었다면 이런 결정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만큼 학생들의 실정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성급한 결정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수업일수 걱정 때문인가는 몰라도 이후 벌어질 혼란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이번 결정으로 닥쳐 올 혼란이 어떻게 수습해 나갈지 제 3자가 보기에도 민망하고 딱하다.

“유네스코에 따르면 전 세계 165개국의 학교가 휴업 중이며, 전 세계 학생의 87퍼센트인 15억 명의 학생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다”고 유은혜장관이 밝혔다. 그는 “전시에도 천막학교를 운영한 대한민국 교육 70년 역사상 현 상황은 사상 초유의 일”이라며 “한국은 IT 강국이며 스마트기기 보급률과 정보통신능력이 높고,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역량 있는 교사와 헌신적 전문가 45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며 “감염병 장기화에 대비해 미래 교육을 준비해야 하는 지금, 원격 교육을 과감히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온라인 개학 배경을 설명했다.

필자는 지난 29일 ‘교육부의 원격수업 구상은 탁상공론이다라는 글에서 원격수업의 열악한 조건과 인터넷환경에 상업성, 그리고 학생들의 판단 부족에 대해 지적한바 있다. 무엇보다도 걱정스러운 것은 최근 N번방 조주빈의 범죄행각에서 보듯 청소년을 유혹하는 온갖 음란물의 홍수다. 특히 유튜브에서 늘려 있는 음란물은 조주빈의 범죄행위를 비웃고 있다. 보호자가 곁에서 지켜주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들에게 마우스를 맡겨둔다는 것은 상업적인 광고와 음란물의 유혹에 어떻게 휘말려들지 생각해 본일이 있는가?


- 온라인 개학이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 -


<학생들의 입장에서...>

조손가정에 살면서 집에 컴퓨터도 없는 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특히 한글초차 잘 모르는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은 온라인개학을 하면 누가 안내 해 줄 것인가? 교육부는 온라인 사각지대에 놓일 한 부모 가정, 조손가정, 그리고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도 없다. 컴퓨터도 와이파이도 터지지 않는 농어촌과 시골 아이들.... 정부에서는 “학교별로 중위소득 50% 이하의 학생들에게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피시(PC), 태블릿피시나 스마트폰 등의 스마트기기를 지급하거나 대여하는 방식으로 공급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충분한 물량을 단시간에 공급해 수업에 차질이 없이 온라인 수업이 가능할 지 의문이다.

그 정도가 아니다.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주의집중을 시켜가며 수업을 진행해야 가능한 저학년의 경우 보호자도 없는 가정에서 PC앞에 5~6시간을 앉혀놓고 계속 집중된 수업할 수 있을까? 더구나 컴퓨터를 활용해 보지 못한 학생들이 어떻게 혼자서 온라인 수업이 가능하겠는가? 대응능력이 없는 초등학생들의 경우 선생님의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스마트폰에 널려 있는 유해 음란물... 이성에 호기심이 많은 청소년의 경우 유튜브에 널려 있는 포르노성 유해 프로그램에 빠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는가? 또 시력저하나 전자파 등 학생들의 건강문제는 고려한 판단인가?



<학부모입장에서..>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하반기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고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8년 10월 기준 유배우 가구 1224만 5천 가구 중 맞벌이 가구는 567만 5천 가구로 46.3%에 달했다. 가구주 연령별로 보면 맞벌이 가구 비중은 40~49세가 54.2%로 가장 높았고, 50~64세 50.5%, 30~39세 49.9% 순이었다. 고등학생의 경우 학교에서도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교과담임선생님이 깨워도 깨워도 잠만 자는 아이들이 컴퓨터 앞에서 집중해 입시문제풀이를 할 수 있다고 믿는가. 청소년이 집에서 혼자 컴퓨터 앞에 앉아 온라인 수업을 할 것이라는 부모들 마음은 안절부절이다. N번방 조주빈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곁에서 기족이 지켜보지 않은 상황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어떻게 수업에 집중할 것인가?

<교사들의 입장에서...>

무엇보다 걱정스러운 것은 교사들의 수업부담이다. 모든 여건이 마련된 교실에서 학생들과 눈을 맞추며 라포(rapport)가 형성된 교실에서 하는 수업과 카메라 앞에서 처음해야 하는 온라인 수업부담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망막하다. 모든 교사가 스마트폰 기기에 능숙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더구나 부모 앞에서 공개하는 수업이나 마찬가지인 온라인 수업은 그야말로 공개수업이다. 방송에 출연해 본 사람은 한 시간의 수업을 준비하려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안다. 더구나 초등학교의 경우 모든 교과를 혼자서 루 6~7시간을 매일 준비한다는 부담을 교육부는 알고 있을까?

더구나 고 1, 중 1, 초 1학년은 입학만 했지 학생의 얼굴도 이름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올해 첫발령을 받은 교사들도 있다. 이들이 얼굴도 모르는 학생들 앞에서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수업을 능숙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혹시 교육부는 모든 교사들이 교육방송에서 방송경험이 많은 전문가들이 문제풀이를 하는 교사들처럼 수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교육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통해 삶을 안내하는 일이다. 지식만 전달하는 일이 아니라는 얘기다. 지금 세계를 멈추게 한 코르나는 전지에 준하는 비상사태다. 교육부가 아이들 걱정하는 마음을 이해 못하는 바가 아니다. 그러나 수업을 못하면 큰일 날 것처럼 걱정하는 교육부 온라인 수업의 부정적인 효과와 후유증에 대해서 얼마나 고민한 결정인지는 의문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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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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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뭐니뭐니해도 아이들에 건강이 우선입니다

    2020.04.01 0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럼요. 그래서 온라인 수업을 하는것
      가지는 좋은데 인터넷이 쓰레기통이 잖아요. 아이들이 쓰레기 분별해 자재력을 가지고 볼 수 있을지 그게 걱정입니다.

      2020.04.01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2. 코로나가...별일을 다 하게 만듭니다.ㅠ.ㅠ

    2020.04.01 0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여러 고민중에 실시한 계획이라 생각합니다
    우려와 혼돈이 최소화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개학을 할수도 없으니 말입니다.

    2020.04.01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들 건강을 지키는 일 그리고 무분별한 인터넷의 상업성 음란물로부터 지키는 일을 먼저 걱정해야겠지요.

      2020.04.01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4. 일본도 코로나의 영향으로 온라인 수업등으로 하고 있는 곳이 있는데요.
    과연 집중력이 어떻게 될지 의문입니다.
    코로나19가 얼른 잠잠해져서 자유롭게 외출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2020.04.01 0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걱정이 됩니다.
    주말에는 컴퓨터를 구입해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문뜩 이부제는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하루는 짝수반, 하루는 홀수반 이런식으로요. 사회적 거리두기와 역행하는 것이긴 하지만, 답답해서 적어봤습니다.

    2020.04.01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부에서 대여해준답니다. 자녀수대로 다 빌려 줄지는 모르지만..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입니다.

      2020.04.01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6. 불가피한 측면도 있지만, 걱정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온라인 교육이 우리 교육 시스템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 그것도 궁금하고요.

    2020.04.01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온라인 교육의 긍정적인 측면을 무시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판단력이 부족한 청소년들이 쓰레기통이 된 인터넷환경으로부터 자신을 얼마나 잘 지켜낼지 걱정입니다.

      2020.04.01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희 동생도 고등학생인데 걱정이네요~

    2020.04.01 1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춘기의 자녀를 둔 부모 그리고 가족들... 많이 걱정되겠습니다. 냄비근성의 언론이 그치면 언제 그랬냐는듯 조용해지지 말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2020.04.01 19:32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