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리요리1 다시 가고 싶은 식당, 장삿속 보이는 집과는 달라요 이 기사는 광고글이아닙니다. 식당 주인은 이 기사가 나오는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지난 기사를 쓰는 날이지만 외출했다 점심시간이 되면 먹을만한 게 없는 먹거리문화에 대한 안타까움 때문에 또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안내하고 싶어서 쓴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우리나라 음식문화가 어쩌다 이 모양이 됐을까? 먹방 덕분(?)일까? 외출햇다가 점심시간이 되어 식당을 찾으면 먹을만한 곳이 없다. 온통 고기집이다. 죽을 고비를 넘기고 채식을 하겠다는 사람에게는 건강을 생각하는 식당을 찾기가 쉽지 않다. 대장암수술을 하고 항암치료까지 맏으면서 몸관리를 좀더 잘하고 음식도 골라 먹었다면.... 뒤늦게 후회해도 이미 지나가 버린 세월.. 거기다. 허리 척추수술을 두 번이나 하나 보니 살에 대한 집념이 입을 까다로롭게 만든 .. 2016. 4.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