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학생'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1.12.21 학생인권조례 시행되면, 교육현장이 난장판 된다고...? (68)


                                    <이미지 출처 : SBS 동영상에서>

2011년 12월 19일 오후 6시 39분,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안 통과.
경기도와 광주광역시에 이어 3번째다. 아니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안은 9만7000여 명의 주민이 직접 발의해 만든 최초의 주민조례다. 이날 통과된 인권조례는 내년 3월부터 서울의 모든 초ㆍ중ㆍ고교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청소년도 학생이기 전에 인간이다

학생인권조례를 안을 제안한 시민단체들이야 통과됐으니까 당연히 찬성, 지지하겠지만 학생인권조례가 시행되면 ‘학생들을 반정부 시위현장으로 내몰아 좌파혁명의 도구로 이용, 교실이 난장판이 될 것’이라며 결사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도대체 학생인권조례에 무슨 내용이 담겨 있기에 극단적으로 찬반이 엇갈리는 것일까?

서울시의회에서 통과된 한생인권조례는 ‘학생의 인권이 학교교육과정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및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명시하고 있다. (제1조-목적)


핵심적인 내용은 ‘학생은 성별, 종교, 나이, 사회적 신분, 출신지역, 출신국가, 출신민족, 언어, 장애, 용모 등 신체조건, 임신 또는 출산, 가족형태 또는 가족상황, 인종, 경제적 지위, 피부색,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 병력, 징계, 성적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가진다.(제2장 학생의 인권, 제6조-차별받지 않을 권리)’

교육을 순치라고 아는 사람들은 인권의식이 없다

청소년도 학생이기 이전에 존엄과 가치를 가진 한사람의 인격체다. 학생들이 인간으로서 기본권을 존중하고 차별받지 않고 민주주의를 배울 수 있도록 하자는데 학교가 왜 난장판이 된다고 방정일까?


인권조례에는 ‘학생은 체벌, 따돌림, 집단 괴롭힘, 성폭력 등 모든 물리적 및 언어적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제7조-주민이 직접 발의해 만든 최초의 주민조례), 다문화가정 학생, 외국인 학생, 예체능 학생, 학습곤란을 겪는 학생 등의 학습권을 보장까지 명시하고 있다.

보수단체들이 학생인권조례가 시행되면 무엇이 두렵다는 것일까?

학생인권조례를 반대하는 단체의 주장을 보자. 

“학생인권조례안은 학생들에게 집회의 자유도 주자고 한다”, 사랑의 매’까지 금지시킨다면 선생님들의 정당한 훈육수단마저 빼앗겨 교권추락을 몰고 올 수 있다.  ‘아이들의 두발ㆍ복장의 자율화는 서민층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증가시키고, 위화감 조성 및 학생들의 일탈을 부추기게 된다. 

뿐만 아니라 동성애와 임신출산까지 허용한다’는 것은 성에 대한 정체성이 확고하게 자리 잡지 못한 아이들을 가르치고 바로 잡기보다 오히려 반인륜ㆍ패륜 행위까지 조장한다고 우려하고 있다.

학생인권조례제정을 반대하는 보수적인 학부모단체들은 ‘학생인권조례로 체벌이 전면 금지되어 교사-학생간 충돌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정치활동 참여 권리’까지 포함시킬 경우 가뜩이나 혼란스런 교육현장은 더욱 어지러운 난장판이 되고 말 것’이라며  일간지 광고까지 내고 있다.


조례에서도 밝혔지만 “학생의 인권”이라 함은 「헌법」 및 법률에서 보장하거나 「유엔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 등 대한민국이 가입․비준한 국제인권조약 및 국제관습법에서 인정하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및 자유와 권리 중 학생에게 적용될 수 있는 모든 권리다. 교육이란 미성숙한 인격체가 성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존엄과 가치를 가르쳐야 한다. 그러나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혹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거나 가치내면화가 아닌 순치를 교육이라고 강변해서는 안 된다. 두발복장의 자유가 학교를 난장판이 된다면 현재 대안학교는 왜 난장판이 되지 않는가?

‘교사가 오히려 학생들에게 매를 맞는 교육현장에 교내집회와 두발복장 자유, 정치참여 등을 허용하면 다른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의 수업권, 학부모의 훈육권이 침해당해도 이를 막을 방법이 없다. 진보단체들의 주민 발의안은 학교와 교사가 학생지도를 불가능하게 만들어 혼란을 조장하는 망국적 조례안이며, 마치 문성근의 백민민란처럼 어린 학생들을 직접 반정부 시위현장으로 내몰아 좌파혁명의 도구로 이용하겠다는 의도’라는 주장이 사실이라면 지난해 9월 학생인권조례가 통과된 경기도에는 왜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희롱의 대상이 되지 않고 좌파들이 판을 치는 난장판이 되지 않는가? 인권이 없는 학교에는 교육도 없다. 사람이 사람으로 대접받지 못하는 학교에 무엇을 배우겠다는 말인가?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사랑하기에

    교육현장에 있어봤습니다. 이렇게 되어서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훈육할 수 없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말로 이야기해도 듣고 벌점이야기하면 겁먹는 착한 아이들이 학교다니기 힘들어집니다.

    소위 불량학생들이 착한 애들괴롭혀도 권위를 상실한 선생님들이 무엇을 해줄 수 있습니까?

    학생일때는 이게 좋아보일수도 있죠. 학생인권존중 얼마나 좋게 보입니까? 그런데 학교졸업하고 권위가 무너진 학교를 보면 나중에 자신의 아이 학교 보내기 두려워집니다.

    학생의인권을 존중한다는 것은 체벌을금지해서 오고 출산, 성적지향 이런것에서 오는 것이아니라 선생님들의 권위를 세워주고 학생들의인권을 존중하는 것 두부분이 균형을 맞출때 오는 것입니다.

    대안없는 이런 정책! 빨리 없어졌으면 합니다.

    2011.12.22 10:46 [ ADDR : EDIT/ DEL : REPLY ]
  3. ㅊㅊ

    인권 조례..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제도적 보완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교사가 담당하는 학급 인원수를 줄이던지 아니면 외부 상담인력을 학교에 투입시켜
    학생들에게 맞는 인성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봐요.
    예를 들어 학교사회복지사는 여러가지 사회복지프로그램을 잘 알고 있고 교사와 학생들 사이에
    다리가 되어 줄 수도 있죠.. 청소년 상담사들도 현장에서 아이들과 동등한 시선으로 일하기 때문에
    학교 현장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봐요
    또 다른 방안으로 교사들과 학생들이 함께 합리적인 체벌 규칙을 정해서 어기지 않는 방안으로 유도를 하는 것같이 교사와 아이들이 동등한 시선으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별도로 마련된다면 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외국처럼 아이를 별도의 인격체로 존중하는 문화가 확립되고 제도가 마련되면 좋으련만...
    우리나라는 제도를 먼저 마련하고 문화보고 따라오라는 식이니....충돌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2011.12.22 11:47 [ ADDR : EDIT/ DEL : REPLY ]
  4. 153

    인권선언한 학생들의 수업행태가..가관이 아니예요..
    저것들이 사람이 아니라..짐승..야수..기성세대들의 안좋은 면만 싹 빼다 모아논 기형인간들 같아요..
    민주주의는 준비되어있는 인격자들에게 필요하지
    아직 지랄발광하는 세대에 전적인 민주주의권한을 주는 것은..
    선생님들을 너무 힘들게해요..
    교육현장에서 직접 한달만 지도해보세요..
    인간환멸..그 자체입니다...

    2011.12.22 15:1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들이

      아이들이 하루아침에 짐승 야수가 되는 건 아닌 것처럼 짐승 야수를 하루아침에 인간만드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옳고 가야할 길이라면 또 참된 교육자라면 십년,이십년이 걸려도 교육자가 해야될 일 아닐까요? 참고로 저도 중등교사입니다만 내가 힘들다고해서 우리 후손에게 똑같은 사회를 물려주기는 부끄럽습니다.

      2011.12.24 01:00 [ ADDR : EDIT/ DEL ]
    • 이해하는데요

      선생님이신것 같네요. 전 그래도 학교에서 나름 성실히 공부한다고 여겨지는 학생입니다. 물론, 학교에서 선생님들을 곤란하게 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인 아이들 존재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한들 교육자의 길을 걷기로 다짐하신 분이 학생을 상대로 이런 상스러운 말을 사용해도 되는 것입니까? 이것이 교육자로써 학생을 대하는 선생님의 태도이고 본심입니까? 그렇다면 그런 선생님께 인성교육과 도덕, 윤리를 배우고 지식을 얻는 학생들이 불쌍하기 짝이 없군요. 그것은 참된 교육이 아닐태니까요.

      2012.06.12 23:52 [ ADDR : EDIT/ DEL ]
  5. 무항심

    교육이란 개념을 지식과 기술의 습득으로만 한정해 인지하는 자들의 한계이지요. 학생이라는 지위 혹은 사회적 집단을 피교육생으로만 인식하는 지적장애아 집단이고요. 인간이란 게 무슨 뜻이닞, 인권이란 게 무언 지에 대해 단 일 분조차 고민해 본 적이 없는 자들이고요. 인권을 기껏 동성애나 혼외 임신, 집단 성교와 동의어로 인식하는 등외 등급 인생들입니다.

    2011.12.23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 인권이 뭔지..

      진짜 문제는 인권이 뭔지 모르는 사람에게 인권을 교육하라고 하니 못하겠다는 거 아닐까요? 현재 우라 교육은 학생인권을 볼모로 딱 잡아놓고 아이들을 통제하는 꼬라진데 인권을 주라고 하니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모르는 교육자들이 많다는 거죠. 진정한 의미의 인권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이 교권을 회복하는 일입니다. 자신의 권리가 소중하단걸 아는 인간은 타인을 존중하지요. 학생들이 진정으로 인간대접을 받으면 교사를 존중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과연 그런 참된 교육을 할 수 있는 교육자가 이땅에 얼마나 있을까요? 학생인권을 존중하지 못하는 교육자가 자신의 권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때려서 아이들을 협박하느 시대는 지났는데 아직 옛날의 향수에 빠져 발전하지않으려는 이 사회 및 교육계를 보면 안타까울 뿐입니다.

      2011.12.24 00:55 [ ADDR : EDIT/ DEL ]
  6. 김원래

    학생이되기전, 태아때부터 갖는것은 인격이다. 그런데 사랑의매? 그걸로 바로 훈육이될까 진정 학교내부에서는 기성세대들에게 물려받은 욕설이 학생들사이에서 난무하는데 언어폭력을 교육받는지 순수한 교육을받는지 모르겠다 기성세대들이 어떠하게 심한 언어폭력과 신체폭력을 당하였는진 몰라도 그것을 완화해주는게 어른아닌가 인권조례안이 통과되면 교권ㅎㅎ 이 무너진다는 잡소리는 주관적으로봤을때는 얼토당토 되지도않는소리다 그러면 교육열 세계 1위의 핀란드 국가에선 이미 다망해야하지않나? 조례안이 통과되면 그에따라 교사가 학생에게 지금과 다른 식으로 가르치는법을 연구해야하지않나? 오히려 조례안이통과되면 나쁘다는식으로 생각하지말고 긍정적인 면으로도 바라보자

    2011.12.31 01:23 [ ADDR : EDIT/ DEL : REPLY ]
  7. 나무님

    좋은글 잘 봣습니다~ 토론회 준비하는데 참고자료로 썻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2.01.02 23:45 [ ADDR : EDIT/ DEL : REPLY ]
  8. 개똥지바귀

    마치 문성근의 백민민란처럼 어린 학생들을 직접 반정부 시위현장으로 내몰아 좌파혁명의 도구로 이용하겠다는 의도’라는 주장이 사실이라면 지난해 9월 학생인권조례가 통과된 경기도에는 왜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희롱의 대상이 되지 않고 좌파들이 판을 치는 난장판이 되지 않는가? 인권이 없는 학교에는 교육도 없다. 사람이 사람으로 대접받지 못하는 학교에 무엇을 배우겠다는 말인가?

    경기도는 무수히 많습니다 아이들이 선생님 희롱하는 거 뒤에서 침뱉고, 창문 열고 욕하고 보이는 곳에 락카칠해서 욕하고 아이들이 인권을 맞을 준비가 덜 되었는데 그럴 어디서 해야 하지요?? 교권 다 무너졌어요 탁상머리 앉아서 있으니까 다 안보이지요 현장의 선생님들은 뉴스에 교사와 관계되는 글만 보아요 가슴이 철렁 내려 안자요 또 교사 욕하는구나 해서...현장의 선생님들은아이들의 인권은 있고 선생님의 인권은 없어서 인궈이 뭔지 모릅니다

    2012.01.06 22:40 [ ADDR : EDIT/ DEL : REPLY ]
  9. 걱정1인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학생의 권리만을 명시에 놓은 인권조례에서 그 행동에 따른 책임은 명시는 안 하고 있네요. 인권조례를 한다면 권리와 책임을 동시에 알도록 해야 되지 않나요? 아직 정신이 미 성숙한 학생들이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교내집회와 정치참여는 도대체 왜 인권조례에 왜 넣은 건지도 이해가 안 갑니다. 이것도 학생들이 누려야 할 권리라고 보시는 겁니까? 물론 민주주의에 대한 교육은 올바른 것입니다. 앞으로 유권자가 되어야 할 학생들의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기 떄문에 말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이성보다도 감성이 앞서는 (어른들도 이런 분들 많지만..) 아이들이 정치 참여를 하게 된다면 기성정당이 이용할 터.. 아이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자를 좋은 말로 써놓은 것 밖에 볼수 없는 조례인것 같습니다.

    2012.01.09 07:55 [ ADDR : EDIT/ DEL : REPLY ]
    • 청소년들에게도 선거권을 주는 일부 외국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아이들이 앞으로 유권자가 될 것이기에 정치참여를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치참여의 자유에 관한 조항은 실제로 정치참여를 해서 학생이 퇴학당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그리고 학생인권조례는 진보단체가 먼저 생각해낸 게 아니라 청소년 단체에서 먼저 만들어낸 것입니다.

      2012.01.28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10. 학생인권의꼼수



    전교조가 가장 욕먹어야할게 뭔지아십니까.....바로 책임입니다. 학생인권조례 말은 좋습니다.....

    일단 저도 체벌에대해선 금지입니다. 물론 학생들이 다 천사이고 학교도 자율적으로 돌아가고하면 누가좋겠습니까. 저도 좋업한마당에 성인입장에서 아주좋아보입니다. 하지만 현실을보세요. 교실은 교사가없는곳에서 폭력으로 물들고 학생간에 폭력이난무하고 계급이존재하고있습니다.
    근데 가해자는 처벌을 받지않습니다. 그래요. 체벌 때리라는말이아닙니다. 어떻게든 그 가해자를 막을방도가있어야합니다.근데 지금보세요. 학생인권조례에 가해자처벌이있습니까?
    지난 서울시에서일어난 집단성폭행사건....그냥폭행도아니고 한여자아이를 아주 여러명이서 괴롭히다못해 떄리고 결국 성폭행까지했습니다. 돌아가며...근데 어떻게되었죠? 교육청에서 10일등교정지만 시켰습니다
    10일등교정지시키고 10일후 아무일없다는듯 다시 등교시켰죠 ㅎㅎㅎ 인권대단하십니다.아주
    그럼 그 여자아이는 어떻게되었을까요. 아마도 오히려 피해자가 병원에서치료받거나 딴학교로 몰래숨어갔겠죠. 이게 지금 현실인데 왜 전교조는
    학생인권조례만 만들고 학생책임조례를 만들까요? 전 이거에 완전반대입니다. 학생인권조례가 과연 가해자양아치들에게 더 유리할까요. 피해자에게 유리할까요. 오히려 지금은 폭력교사는 알아서 학생의 제보로 다 발견됩니다. 그러나 급우간의 폭력은 거의제보가 안되지요? 왜? 보복이두려우니까.....현실입장에서 누가 선생을 무서워합니까. 오히려 일진을 무서워하죠. 그런데도 전교조는 학생인권조례만들고 오히려 교사와 학생간의 갈등만부추기고있습니다. 학교도 어느정도의 룰이 필요합니다. 통제가필요하다구요. 물론 당연히 자율을존중한상태에서 제한이지만...작금의 현실을보세요. 길거리지나가는 중딩고딩여학생들의 미니스커트같은 치마......이거 선생이 이제 말리지도 부모가 말리지도못합니다. 교육청에서 아예 합법적으로 괜찮다는 지시처럼 내려놨으니까요......부모님들은 중딩고딩여자애들이 술집여자같이 허벅지를 팬티가보일랑말랑내놓고 등교하교하는게좋나요? 전 절대아니라생각합니다. 아닌건 아닙니다. 통제할것과 놔줄것은 엄격히 정해놔야합니다.
    무조건 아이편에서 학생편에서 자율만맡길순없습니다.
    학생이 알아서 할거라면
    이미 전국에 피씨방은 다 망했어야합니다. 지금 피씨방만가보십시오. 중딩..심지어 초딩들도 욕으로 도배된곳이 그것이며 지금 아주 상당수가 인터넷중독으로 부모와의갈등이 심각지경에이른경우도있습니다.
    전교조에서 학생인권조례를 내놓을떄 동시에 학생책임조례도 내놓았다면 문제는 이지경이되지않았을겁니다.
    하루빨리 인권조례뿐아니라 학생책임조례도 같이내놓으십시오.
    이젠 소지품에 담배를 마음껏갖고다닌다고하더군요. 이게 말이됩니까.
    통제를 줄일지언정..........소지품을 검사도못하게하면........학교꼴이 제대로 돌아갈까요.
    그럴거면 학교를 그냥 예비군처럼 편하게 만드십시오. 그러면될겁니다.
    어느곳이나 제한된 룰과 통제를 따라야합니다.
    아무리 검사를해도 흡연자가 나온다하더라도 그렇다고 이젠 대놓고 묵시적으로
    소지품에 담배나 가져오지말아야할것을 동의시키는것도 정말 나중에 문제를 만들게될것입니다.

    2012.01.16 04:0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서요? 요점이 뭐죠? 학생인권조례의 무엇 때문에 가해자들이 겨우 등교정지 10일 정도의 처분만 받았나요? 조례안 다시 읽어보고 오라고 하고싶네요.
      설마 체벌 금지때문에 가해 학생들을 제대로 처벌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죠?
      인권조례가 가해 학생에게 유리하다고요? 그런 내용 없어요. 학교폭력에 대한 대안을 만들어야 하는 건 맞지만 학생인권조례가 학교폭력을 조장하는 건 아니란 요점 좀 기억해두시죠.

      2012.01.28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11. 10년도 전에 유일하게 우리학교가 두발 자유, 체벌금지였어요.
    그때 생각해도 너무 대단한 생각이다 ! 라고 생각했던게 생각나요..
    그냥 그건 자연스러운거에요..
    애들이 이상해 지지 않아요......
    아이들이 훨씬 좋아해요.......
    그 작은거 하나에도 굉장히 감동하고 다녔던 생각이 나네요...
    애들좀 괴롭히지 마세요
    오히려 우리학교에선 다른 학교에서 있었던
    학교 폭력, 선생님 때리는 사건 없었어요...

    2012.01.21 21:27 [ ADDR : EDIT/ DEL : REPLY ]
  12. 문제는 문제

    보아하니, 실제 현장에서 선생님으로 있어보지 않으신 분들이 인권과 '질 높은 교육'을 통해 해결하라고 요구하는군요. 무조건 체벌은 하지 말라는 미국식 교육을 맹신하는 듯 합니다.

    미국식이 다 좋은 것은 아니란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동양식이 다 옳은 것도 아니지만 말이지요. 모든 동물은 당근과 체찍이 필요한 겁니다. 단지, 개체에 따라 당근이 더 효율적이거나 체직이 효율적인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그 걸 선택하는 것이 바로 '사육사'죠. 바로 선생님 입니다.
    선생님들에겐 그걸 선택할 권한이 주어져야 해요. 왜냐구요? '선 생 님' 이니까요.

    선생님이란 존재에게 그 정도의 신뢰도 주기 싫은 피해의식이 강하다면 그냥 학교 보내지 말아야 한다고 봐요. 왜냐면, 또 다른 부모들은 '당근과 체직을 병행하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선생님을 믿고, 또한 그 정도의 모순과 부조리는 세상밖에 더 많기 때문에 조금씩 경험하는 것도 다 교육입니다. 세상은 완벽하지 않거든요.

    2012.01.25 16:48 [ ADDR : EDIT/ DEL : REPLY ]
    • 선생님이면 무조건 따르고 믿어라?

      이말씀이신건가요?
      선생님이 선생님 다워야죠
      사랑하기에님처럼, 예전에 교사였던분인데도 동성애가 나쁘다라는 편협한 생각을 가진교사도 존재하고, 저의학교에 사회선생님도 틈만나면 곽노현욕하고 동성애자 나쁘다 그러거든요ㅋ 이런 선생님들도 적지않은마당에 무조건 믿어라? 이건 좀 말이안되요

      2012.01.26 18:42 [ ADDR : EDIT/ DEL ]
  13. 문제는 문제

    더불어. 모든 자유에는 책임도 따른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 인권조례에는 전혀 책임에 대한 언급이 없죠.

    지금 가해자들에 대한 교육방법도 언급이 없고, 가해자에 대한 처벌도 전혀 없어요. 피해자에 대한 구제책도 없어요. 그냥 ' 나 몰라 너희들이 알아서 해 '라고 말했던 그 교사와 다를바 없지요.

    이것은 책임회피에 불과해요.

    ' 난 너희들에게 자유를 주었다. 결과는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 - 끝.

    이것은 지도자가 할 말이 아니지요.

    그럼 차라리 성인이냐 아니냐는 구분조차도 없애고, 학교를 다니던 말던 그것도 자유스럽게 놔두시지요.

    존중과 방임은 다른 겁니다.


    진짜 비겁자가 누굴까요? 전 개독교인들이 반대하는 이유에는 찬성하지 않아요.

    단지, 잘못을 한 자에 대한 패널티 없는 '자유, 방임'은 반드시 더 큰 부작용을 가져온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간단히 묻죠 '싸이코패스인 학부모와 학생은 어찌 감당하실 겁니까?'

    싸이코패스는 '범죄심리학자의 연구에 의하면 교육과 교도 상담으로 더욱 교묘해지고 악랄해지며 재발률이 2배로 높아진다. 따라서 일반범죄자와 달리 격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라고 합니다.

    이런 학생과 학부모에게도 '자유, 방임'을 주면 될 것 같습니까? 답변 바래요.

    2012.01.25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가해자에 대한 처벌과 피해자에 대한 구제책이 없으면 인권보장 하지 말아야 할까요?...인권보장도 없이 무슨 가해자의 처벌을 논하고 피해자의 구제책을 논합니까...인권은 기본이예요 기본..기본이 되고 다음걸 논하던가 해야지..첫단추를 잠그자고 애기하는데 다음 단추를 안잠갔으니 첫단추도 잠그면 안된다?..
      싸이코패스인 학부모와 학생은 어찌 감당하냐구요?
      그게 이번 인권조례하고 무슨 관계입니까...그걸 감당하고 싶으면 다른 해결책을 생각하세요...범죄자 잡으라고 있는 수사기관보고 님은 지금 모든 국민을 범죄자 취급하라는 애길 하는 겁니다...간단히 역으로 묻습니다..싸이코패스인 학부모와 학생 때문에 일반적인 학부모와 학생들의 인권은 무시당해야 합니까?

      2012.01.29 03:09 [ ADDR : EDIT/ DEL ]
  14. 문제는 문제

    체벌없는 선진국을 예로 드시는 분들의 모순점을 알려드리죠.

    그 선진국도 처음엔 그러지 않았지요. 사회가 이미 안정권에 들고, 상식과 법치가 어느 정도 이뤄진 뒤에야 겨우 가능했던 것이고 차차 안착된 것입니다.

    설마 그 옛날 문명이 없던 미개족에게도 '인권조례'를 시행하면 잘 되리라 생각하시는 분 없겠지요?

    모든 정책은 때와 장소에 따라 성패가 달라집니다. 남이 잘 되었으니 우리에게도 잘 될 것이다??? 착각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과도기입니다. 못배운 부모세대가 40,50대를 키워냈으나 자녀양육방법을 못가르쳤고, 그 세대가 낳은 10대들은 자기만 아는 무서운 세대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40,50대는 양육방법을 모릅니다.

    이런 대한민국과 선진국 부모들이 같은 줄 압니까? 학생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부모들입니다.

    부모들이 '교육이란 무엇이며, 아이의 인권이 왜 중요한지, 남의 자녀가 왜 중요한지'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학교학생에게 방임만 시키면 저절로 될 것 같습니까?

    착한 아이들과 정상적인 부모들만 피해를 보게 되는 상황은 불보듯 뻔합니다.

    2012.01.25 17:04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면 선진국 이야기는 안하죠.
      인권이란 건 당연한 겁니다. 저는 학생인권조례 내용 보면서 당연한 거라고만 생각했는데요. 님은 생각이 좀 다르신가보네요?
      잘못을 한 자에게 벌을 안준다고요? 학생인권조례 어디에 그런 내용이 있죠? 설마 체벌 금지 조항을 이야기하시는 건 아니죠?
      체벌 금지 조항이요. 당연하지 않나요?
      당연하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님은 맞으면 정신차리는 부류의 인간이신가 보네요. 전 맞으면 오히려 짜증이 나거든요. 체벌 당해봐서 아는데, 몇명이 잘못했다고 주는 단체기합 있잖아요? 그걸 받으면, 난 잘못한 것도 없는데 선생님이 열받아서 애들 고생시키나보다, 하고 생각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잘못했을 때 받은 체벌도 몸으로 때우고 말지, 라는 생각만 했고요.
      제가 꼴통인건가요? 실제로 맞은 애들 대부분이 '아, 씨. 저 꼰대가 왜 때리는 거야.' 이런 생각만 했거든요. 그러면 이 나라 학생들은 전부 꼴통인가 보네요?
      그렇게 역효과만 날 바에야 차라리 다른 대안을 생각하고 말죠. 애들이 맞으면 정신차린다고 생각하는 근거가 뭔지 참 궁금해요.
      자유에는 책임이 뒤따른다고 하셨죠?
      그래요. 집회의 자유, 종교의 자유, 성 지향성의 자유, 모두 책임이 뒤따라야겠네요. 학생인권조례에 언급된 자유는 겨우 저 정도거든요.
      학생인권조례가 남을 괴롭혀도 된다는 자유를 언제 보장했다고 그러세요.
      그리고 인권도 모르는 부모와 인권도 모르는 학생 이야기를 하다니, 누가 보면 학교 선생님들은 인권이 뭔지 제대로 알고 있는 줄 알겠네. ㅋㅋㅋㅋㅋㅋ
      그걸 가르쳐나가려고 하는 게 학생인권조례입니다.

      2012.01.28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 음....

      "지금 우리나라는 과도기입니다. 못배운 부모세대가 40,50대를 키워냈으나 자녀양육방법을 못가르쳤고, 그 세대가 낳은 10대들은 자기만 아는 무서운 세대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40,50대는 양육방법을 모릅니다."

      모른다구요?..자 그말을 받아들인다고 합시다.모르면 그걸로 끝나나요..모르면 배워야죠..모르면 알아가야죠...인권조례를 통해서 교육이 무엇인지 인권이 무엇인지 인권이 왜 중요한지 알아야죠.

      "착한 아이들과 정상적인 부모들만 피해를 보게 되는 상황은 불보듯 뻔합니다."
      역으로 묻습니다..언제까지 착한 아이들과 정상적인 부모들만 피해를 보는 상황을 묵과하실겁니까..인권이 제대로 서지 않으면 애초에 그들을 보호할수도 없습니다..

      2012.01.29 03:14 [ ADDR : EDIT/ DEL ]
  15. 권용석

    뭐가 그리 두렵나요? 학생인권조례 시행되면 애들한테 맞을 거 같아요? 애들이 막 난동 부릴 거 같아요? 아무대서나 담배피고 섹스하고 그럴 거 같아요? 당신들이 가진 그 두려움의 근원이 뭔지 똑바로 보세요. 당신들은 애초에 아이들을 두려워만 하고 있어요. 공포에 질린 사람들의 특징은 항상 폭력에 젖어있어서 다른 방법은 생각도 못하죠. 아이들이 왜 폭력적인지 아세요? 당신 같은 겁에 질린 어른들이 폭력으로 길들였기 때문이죠. 당신들의 유일한 수단이었던 폭력을 제재하니 참 암담하죠? 이제 발등에 불 떨어졌으니 그 멍청한 머리 좀 굴려서 다른 방법 좀 생각 해봐요. 제발.
    그리고 아이들 책임감을 운운하는 멍청이들이 있는데, 그거 교육의 문제죠. 책임감도 없으니 자유도 없다는 논리는 처음부터 아이들을 인간 취급을 하지 않고 있다는 반증이죠. 정신 좀 차리세요. 제발

    2012.01.26 09:16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럴거같아요~

      지금도 선생이 애들한테 맞고 흉기로 위협받는데...담배뺐었다고 교감선생님 때린 중학생도 있고...초등학생, 중학생들이 한 여자아이를 집단 성폭행하고, 동성끼리 성추행하고..이런 아이들을 어떻게 제재할것인지 그 똑똑한 머리로 방법좀 알려줘봐요..ㅋㅋㅋ말로 잘 타일르면 들을꺼라는 그 멍청한 대답 말고...이 친구들 어짜피 다 등교 정지 10일이면 뭐든게 다끝나고 강제 전학도 못보내요~말로 들을 인간들이면 짐승같은 짓 안하죠~ㅋㅋㅋ자~똑똑한 머리로 방법좀...

      2012.01.26 16:48 [ ADDR : EDIT/ DEL ]
    • 알려주죠.

      그럴거같아요~//그걸 몰라서 묻나요..인권을 보장하세요..그게 바로 첫걸음이니까...인권을 보장하고 인권에 대해서 제대로 교육하면 그게 바로 예방인거에요....벌어진 다음에 수습하는건 늦어요..인권보장은 벌어지는 거 자체를 방지하는 거예요..알겠어요?..처벌하고 싶으면 처벌하세요..인권조례있다고 해서 처벌하는 거 만들지 못하는거 아니니까..그리고 인권보장이 처벌하는걸 아예 못하게 하는 것도 아니니까...
      생각해 봐요..범죄자의 인권도 중요하다고 애기하는 것이 범죄자는 처벌하지 말자라는 의미인가요?..아니잖아요...만약 님이 그 둘을 같은 거라고 본다면 더이상 애기가 안통하겠지만...

      2012.01.29 03:20 [ ADDR : EDIT/ DEL ]
  16. 누구에게유리할까?

    자~! 이 인권조례가 지금까지 일어난 청소년 범죄자들에게 유리할지....피해자에게 유리할지...

    당장 우리는 집단괴롭힘, 집단 성폭행 등을 자행한 가해자들을 처벌하고 전학시킬만한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일부는 구속 수감되었지만...
    대전의 지적장애인성폭행사건결과에서 알 수 있죠...결과는 사실상 무죄...다른 사건에서도 가해자부모가 피해자부모를 협박하고, 전학을 권유했으나 거부하여 가해자와 피해자가 같은 학교에서 다시 생활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했구요~

    학생의 인원 좋습니다. 하지만 조례를 공포한 후 일어날 수 있는 일에대한 대책을 학교측에서 마련하라고 한다면 마련할 수 있을까요? 학생, 학부모, 사회단체들 등살에 못이겨 만들지도 못하고 끙끙 앓고있겠죠....

    학생인권조례는 진짜 학교에서 공부하고 즐겁게 생활하려는 성실한 다수의 학생을 위해 만들어져야합니다. 지금 교실에서는 소수의 쓰레기 학생들때문에 다수의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으니까요...

    예를들어 집회의 자유가 허용된다...수업받기싫은 몇명이 다수의 학생들을 협박하여 집회를 신청하고 집회를 엽니다. 집회신청은 그중에 조용하고 착한 학생에게 하라고 시키고~그러면 집회가 허용되고 수업은 안하고 옹기종기 모여 피켓들고 있겠죠? 쓰레기학생은 어디 짱박혀서 잠을 자거나, 담넘어 피방이나 당구장을 가거나...뭐 두발 복장도 자율이니까 고등학생인지 대학생인지 구분도 안갈꺼고...대낮에 피방이나 당구장와도 누가 뭐라고하겠어요..ㅋㅋ다수의 착한학생들이 반발하고 안하면 된다라는 어이없는 생각은 마시길...그러면 지금까지의 왕따, 집단괴롭힘, 집단성추행 등의 일은 일어나지도 않았을테니까...

    2012.01.26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 애들을 조직폭력배로 보시네.
      집회의 자유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 창의적이시네요. 정말 놀랍기 그지없습니다.
      선의의 피해자요? 제가 바로 학교폭력의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경미한 따돌림이나 괴롭힘 같은 걸 몇번 받았죠. 반 애들이 합심하고 괴롭힌 게 아니라 저와 사이 안좋은 녀석 몇명이 괴롭힌 거였어요.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학교폭력이었습니다.
      네일건으로 쏘아 죽여버리고 싶었지만 미래를 위해 그냥 참았으니 제가 지금 이렇게 한가하게 댓글이나 달 형편이 된 거겠죠?
      그건 학생인권조례는 물론 다른 어떤 대안으로도 해결할 수 없었을 거라 봅니다. 님은 무슨 대안 있으세요?
      옛날처럼 애들 죽어라 패고 다시 한 교실에 집어넣으면 만사형통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학교폭력에 대한 대안? 물론 필요합니다. 그런데 학교폭력에 대한 걸 학생인권조례가 사실상 조장하고 방치했다는 식으로 보시는 건 참 거슬리네요. ㅋㅋㅋㅋㅋ
      학생인권조례 당연히 필요합니다. 그리고 누가 생각하는 것처럼 진보단체가 인기영합하려고 만든 것도 아니고 청소년 단체에서 먼저 만든 다음, 제정시키려고 노력해서 겨우 이자리까지 온 겁니다. 그 노력을 짓밟으려고 하지 마세요. 님처럼 뭣도 모르는 방관자이며 무임승차자같은 사람들에겐 뭐라고 몇마디 지껄일 자격도 없으니까.

      2012.01.28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 ......

      "학생인권조례는 진짜 학교에서 공부하고 즐겁게 생활하려는 성실한 다수의 학생을 위해 만들어져야합니다. 지금 교실에서는 소수의 쓰레기 학생들때문에 다수의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으니까요..."

      학생인권조례는 "어떤" 학생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아니예요..학생인권조례는 "학생"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거예요..평범하던 특별하던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을 위해서....인권이란게 원래 모든 인간들의 권리인것이지 어떤 특정한 인간들의 권리가 아니예요...
      학생인권조례가 모든 학교 문제를 해결할거라고 생각해요?. 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하니까..혼자 오바하지마세요..학생인권조례후에는 학교문제에 관한 대책을 마련하기 힘들거라고요?..맞아요 아마 힘들고 어려울 거예요...선생 몇명이서 뚝딱 학교규칙 같은거 만들지 못할거예요..학생 말도 듣고 학부모 말도 들어야 할테니까..그렇게 하라고 인권조례 만든거니까..학교는 교장만으 것도 아니고 선생님만의 것도 아니거든요....

      2012.01.29 03:30 [ ADDR : EDIT/ DEL ]
  17. 글 잘 읽었는데 인권조례의 기본적인 내용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네요?
    누구들은 소수학생이라고 생각할 지 몰라도 인권 침해받는 애들 굉장히 많습니다. 지방 고등학교만 봐도 강제 야자에 체벌까지 시행하고 있거든요. 그런 아이들을 위해 사실은 너무나 당연한 내용이라 없어도 될 인권조례를 만든 겁니다. 모르면 그냥 입 다물고 계세요.
    그리고 뉴스에 나오는 깡패들이 이 나라 학생의 전부일 것 같죠? 아니거든요? 그런 애들이 소수니까 뉴스에 나오죠. 이 나라 학생 대부분이 그런 깡패들이면 기삿거리나 되었겠어요?
    물론 학교폭력에 대한 대안은 필요하죠. 그런데 학생인권조례가 학교폭력을 조장한다고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은 코미디 프로그램에나 나가서 열심히 자기 의견을 피력하세요.
    글이 상당히 공격적으로 써졌는데 고1이던 2010년 중후반부터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알아본 사람이라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거부감이 너무 강하거든요. 글만 보면 다 교육 전문가에 학교폭력 피해자라니까.

    2012.01.28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제 고2

    안녕하세요 서울시교육청 관할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이제 고2올라가는 학생입니다
    뭐 물론 중학생들은 모를수도 있지만, 고등학생이 되면 일단 제 또래들 과 저 모두 선생님들께서 두발에 대한 억압을 하는 이유도 알게 되고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두발이 짧지 못하면 조금 더 외모에 신경쓰게 되고, 학업에 있어서 좋은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뭐 이런거죠. 선생님들도 저희 걱정하시니깐 그러는 것도 알고요...

    그런데 이것만 말하고 싶습니다. 두발에 대한 제지는 분명 두발에 대한 자유보다 더 학업에 걸림돌이 됩니다.
    두발에 억압을 가하면 공부하는 입장에서 정말 짜증납니다.
    이게 막 집중이안되요. 막 공부하다가 머리 만지면 공부하기 싫고 막 짜증이나..
    또 두발을 검사하는 날이 다가오기 10일 전부터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이번엔 머리 얼마나잘라야하나,,,, 어떻게 잘라야되지.. 어떻게해야 안걸리지.. 등등 여러모로 스트레스 많이 받고 학업에도 않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제가 말하는 것이 설득력없기는 하지만, 아무튼 두발 제지가 두발 자유보다 더 학업에 임하는데 좋지 못하다는 것은 저는 물론 저희 친구들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몇 교사분들 글 읽어보았는데요....
    학생이 당연히 선생님들보다 정신적인 성숙이 덜이루어진것은 확실합니다.
    선생님들은 학생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왜 학생이 선생을 공손하게 대하지 않나 생각하지 않으시고..(물론 극히 일부입니다)
    중학교때도 느낀것이지만, 불량한 학생이나 선량한 학생이나 정말 좋고 존경할만한 선생님께는 애정을 가지고 마음의 문을 엽니다. 정말 진심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이번엔 선생님들께서 한번 학생들을 믿고 자율에 맡겨보시는 것이 어떤가 싶습니다.
    두발에 대한 자유를 허락하시면 학생들께서 조금은 선생님들을 이해하고 다가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급한 언어선택 죄송합니다..

    2012.02.22 23:04 [ ADDR : EDIT/ DEL : REPLY ]
  19. 게시물 제가 볼 것이라는 삼일 . 이 블로그를 다시 읽어 이 사이트를 읽을 자주 !

    2012.03.21 02:4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니 도대체 글쓴 사람이나 댓글 단 사람들 조례 전문 잘 읽어보기나 했나요?
    어처구니가 없네.......저런 쓰레기 조례를 만든 놈들 교육에 문외한이요 이나라 교육에 전혀 관심 없는 사람들입니다.

    2012.04.27 0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대부분의 대학, 대학 및 고등학교 학생들은 스포츠 팀의 일원으로, 또는 개인 스포츠에 참여하거나, 그들의 삶에 어떤

    2013.03.17 23:5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