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음식문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6.30 인간중심의 문화 그 잔인성에 대하여.... (20)
  2. 2014.08.12 기레기들... 당신네들이 만들고 싶은 세상은...? (13)
정치/사는 이야기2020. 6. 30. 05:34


분재를 보면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예술적인 가치에 감탄하며 부러워할까? 아니면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해 나무에게 못할 짓을 했구나...’ 하며 원망스러워할까? 나는 언젠가 닭가슴살의 수요가 많다는 것은 안 양계업자들이 닭의 가슴살을 많이 찌도록 키워 일어서지도 못하게 한 닭을 보고 충격을 받았던 일이 있다. 사람 중심의 문화. 계란을 많이 낳게 하기 위해 운동을 최소화시키고 잠을 재우지 않는 공장식 양계... 부드러운 오리털을 많이 뽑아내기 위해 산채로 털이 뽑히는 오리와 거위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던 일이 있다.



며칠 전 뉴스에 태국의 한 코끼리 훈련소에서 관광 산업에 이용하기 위해 새끼 코끼리를 나무 구조물 사이에 사슬과 밧줄에 묶어놓고 잔인한 방식으로 길들이는 영상을 보고 이영상을 본 사람들이 충격에 휩쌓였다. 코끼리 뿐이겠는가? 관광객의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해 학대받는 동물들... 그리고 레저문화라는 이름으로 죽어가는 생명들... 낚시 바늘이 입에 걸려 고통스러워하는 물고기를 보고 즐거워 하는 낚시 동호인들... 공중파방송에서 산 낙지를 잇빨로 잘라 먹는 잔인간 모습을 생중계하는 방송인들 그리고 맛집을 소개하면서 펄펄 끓는 물에 낙지를 집어넣은 장면을 생중계하는 방송인들....


살상무기인 칼이나 총이 어린이들의 장난감으로 생산돼 판매되고 있다. 부모나 형제 그리고 친구들을 찌르고 죽이는 놀이를 보고 좋아하는 부모들... 아이들이 중독의 위험에 빠지는 게임문화는 또 어떤까? 살상무기인 총으로 사람을 죽이는 총싸움 게임. 마지막 한 사람까지 상대방을 죽여야 살아남는 영화 <헝거 게임> 그리고 <베틀로얄>를 보며 자라는 아이들... 학교에서는 방학이 되면 지배와 복종 힘의 논리기 정당화되는 병영체험을 시키는 교육, 이들이 병영체험으로 얻는 것은 무엇일까? 병영체험은 힘의 논리를 정당화시키는 군사문화다. 강자의 지배를 정당화하는 복종을 교육이라고 할 수 있는가?


2000년대 초반에 세계 각국의 기괴하고 엽기적인 풍습을 찾아내어 이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표현한 영화 몬도가네라는 영화가 인기를 끌었다.('몬도가네'를 클릭하시면 영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몬도가네란 직역하면 개 같은 세상이다. 원자폭탄 실험으로 동물들이 미쳐버려서 망둥어가 나무 위에 알을 낳는 해괴한 행동, 뱀이나 개고기를 먹는 대만인들을 보여주다가 뉴욕에 있는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 파는 벌레 음식을 맛있게 먹는 미국인들, 푸아그라를 만들기 위해 강제로 거위 목구멍에 사료를 주입하는 장면, 홍콩의 개미, 애벌레, 도마뱀 요리, 싱가포르, 뱀고기... 오늘날 우리는 이런 혐오성 식품을 먹는 비정상적인 식생활을 일컬어 몬도가네식이라 한다. 문명사회 속에서 일어나는 잔혹한 살상행위와 엽기적 음식문화 등을 소개해 세계인에게 충격에 빠뜨리게 했다.


<사진출처 : 조선멤버스>


우리는 광우병의 공포를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동물들의 병이 인간에게 전염되는 소위 인수공동전염병이다. 놀랍게도 광우병의 원인이 초식을 하는 소에게 육식을 시켜서 나타나는 병이다. 홍역, 결핵, 천연두, 백일해 등 치명적인 전염병들은 모두 소나 돼지 등의 가축에서 서식하던 병균들의 돌연변이 종에 의해 생겨났으며, 홍역, 결핵, 천연두 그리고 백일해, AIDS와 같은 인수공동전염병이 등장하게 된다. 탄저, 브루셀라(부루세라병),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공수병(광견병), 일본뇌염, 변이형 크로이츠펠트야콥병, 광우병, 조류인플루엔자, 인류를 공포로 몰아넣은 페스트며 코로나19와 사스(SARS), 메르스(MERS) 또한 인수공동전염병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간의 교만은 하늘에 닿는 에펠탑을 쌓다 여호와의 노여움을 사게 되어 서로 말이 통하지 못하게 되어 이산(離散)의 운명을 맞는다. 절재하지 못하는 인간의 욕망은 제2, 3의 에펠탑을 쌓고 있다. 인수공동전염병으로 그리고 지진과 해일.. .등 신이 보내는 옐로카드... 지진과 홍수 그리고 사스와 신종플루, 메르스, 에볼라, 코로나19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신의 영역을 차지하려는 인간의 교만, 인간의 욕망이 불러 온 자업자득이다. 멀지 않아 코르나 19 백신이 개발되겠지만 코르나보다 더 센 놈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는가? 멈출 줄 모르는 욕망, 인간중심의 세계관을 바꾸지 않는 한 인류에게는 공멸이 기다리고 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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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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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물을 참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동물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를
    안해주는것 같아요...

    2020.06.30 0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애완용동물... 걱정이 됩니다.
      인간이 행복하기 위해 애오나동물이 지나치가 많이 사육하면서 자연을 오면시키는 문제가요.

      2020.06.30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2. 멈추지 않는 인간의 욕망이란 표현이 와 닿습니다.
    탐욕을 버려야 행복이 거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20.06.30 0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동이 안 걸리지요. 자분주의가 만드는 문화가 그렇습니다. 결국은 자멸의 길로 가게 되는데...

      2020.06.30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3. 인간의 욕심이 언젠가는 인간 세상을 파멸로 이끌것입니다.

    2020.06.30 0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걱정입니다. 지금은 코로나 백신개발과함께 자본주의에 대한 반성과 대안을 생각해야할 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2020.06.30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4. 코로나가 다시..공포로 시작되는 걸 보면..
    사람의 욕망..버려야합니다.ㅠ.ㅠ

    2020.06.30 0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수위가 점점 더 높아지니까 더 문제지요 . 코로나가 지난 다음에는 더 센놈이 나타나면 그 때는 어떻게 감당해야할 지...그생각을 하지 않으니까 더 문제입니다.

      2020.06.30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5. 불쌍한 녀석들.... ㅠ.ㅜ

    2020.06.30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살골은 넣고 있습니다. 공멸이 눈에 보이는데 희희락락하면 먹고 마시고 즐기고 있습니다.

      2020.06.30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6. 소개해주신 몬도가네 영화를 잠깐 보니 끔찍해 보이네요.
    무엇을 먹어야하는지 답은 정해져있는데도 쉽지가 않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20.06.30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인류의 모든병은 가축으로부터 온다고 하더군요. 사람이 보기좋게 건강에 좋게 모든게 맞춰져 있는게 문제인듯 하네요.

    2020.06.30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데도 반성할 줄 모르고 있습니다. 자연의 섭리를 파괴하는 주범은 다름 아닌 인간의 욕망입니다.

      2020.06.30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8. 선생님 아리아리!

    '인간중심'이 자연체계에서는 '인간이기주의, 인간 탐욕주의'인 것 입니다.
    자연과 공존을 생각지 않는 것은 공멸을 뜻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겠습니다.

    2020.06.30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본주의가 문제입니다. 자연의 부존자원은 한계가 있는데 성장지상주의를 부추기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2020.06.30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9.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20.06.30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적절하게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
    가끔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ㅜㅠ

    2020.06.30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복론적 세계관... 인간의 오만이 자연의 섭리를 깨뜨려 보복을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도 그렇고요

      2020.07.01 04:49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2014. 8. 12. 06:31


유명 배우들이 TV에 나와 게임을 한다. 달걀을 10개정도 앞에 두고 출연자가 나와서 이마에 달걀을 깬다. 삶은 달걀도 있고 날 달걀도 있다. 운(?)이 나쁜 사람이 날 달걀을 온 얼굴에 뒤집어쓴다. 함께 출연한 사람들은 신이 나서 웃는다. 함께 보고 웃어야 할까? 이런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제작진들의 노고가 눈물겹다...? 1박 2일, 공식 행운의 제왕에 ‘볼불복 여신이 따라다님’ 프로그램 얘기다.

 

 

 

MBC의 ‘행운의 아이콘 정준영VS테프콘의 달걀깨기’ 얘기뿐만 아니다. 방송 3사는 온통 맛 집이며 저질 서열매기기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달걀 깨기 프로그램을 보는 시청자들은 어떤 반응일까? 함께 몰입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으며 박수나 칠까? ‘우리도 가족과 함께 야외에 나가면 저런 게임을 해야지... 하며 즐길까? 그런데 조금만 생각해 보자. 깨진 계란이 아까워서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 계란이 생명이라는 사실을 제작진은 알고 있기나 할까?

 

맛 집 프로그램을 보면 한 수 더 뜬다. 용케도 전국 구석구석을 다니며 맛있는 집(?)을 찾아내는 것까지야 능력으로 보더라도 하나같은 고기집이요 해산물이다. 싱싱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의도는 좋지만  펄펄 뛰는 장어를 껍질을 벗기는 장면이며 산 낙지를 입에 넣어 씹어 먹는 진풍경까지 꼭 연출해야할까?

 

제작진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네들 머릿속에는 생명에 대한 경외감이라는 게 있기나 한지를...’ 이런 소리하면 “당신은 육식이나 생선을 먹지 않느냐?”고 힐난할지 모른다. 하긴 나도 가끔은 육식도 하고 생선 요리도 먹는다. 그런데 생존을 위해 먹는 것과 공중파를 통해 잔인하게 죽이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게 옳은 일일까? 생명의 존엄성은 인간만이 누리는 특권이 아니다. 하루살이부터 이름 없는 풀꽃 하나에 이르기 까지 자연의 모든 생명은 소중하지 않은 게 없다. 자라나는 아이들은 그걸 배우고 가르쳐야 하는 게 어른들이 할 일이 아닌가?

 

<이미지 출처 : 중앙일보>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만 TV 프로그램 제작진들.... 이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생명의 존귀함이나 자연에 대한 경외감 같은 게 있는 지 궁금하다. 인간의 존엄성이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때 가능한 것이다. 인간 인간중심의 세계관, 쾌락지상주의, 외모지상주의, 저질자본주의... 그런 세계관을 시청자들에게 심어 무엇을 얻겠다는 것인가? 하긴 정치도 경제도 사회도 문화도 하나같이 오염돼 가는데 언론만 고고하라고 하면 말이 안될까?

 

인간중심의 세계관... 이대로 좋을까?

 

새끼돼지는 태어나자마자 꼬리가 잘리고, 수퇘지는 고기품질을 이유로 거세당한다. 어미돼지는 60cm 폭의 스톨(Stall, 감금틀)에 갇혀 평생 새끼 낳는 일만 반복한다. 몸을 돌릴 수조차 없다. 감옥에서 가장 큰 형벌이 독방 처분이라는데 어미돼지는 어미로 태어난 죄로 다른 개체와의 교류를 할 수도, 걸을 수도 없다. 그저 앉았다 일어났다 만을 반복할 뿐이다. 새끼를 낳고 나면 20여일 만에 재 임신을 위해 새끼와 강제로 떼어 놓는다.」

 

오마이뉴스에 보도된 ‘이빨 뽑히고 꼬리 잘린 돼지, 이런 이유였어?’라는 글 중 일부다. 어디 돼지만 그럴까? 우리가 가족과 함께 즐겨 먹는 삼계탕이나 치킨은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지 생각해 본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닭은 정상적으로 어미닭이 되려면 일년정도 키워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 식탁에 올리기 위해 속성으로 키우는 닭은 평균 50일 남짓을 A4용지 한 장의 공간에서 살다가 도축된다. 인공으로 부화된 약 40%의 수평아리들은 태어나자마자 분쇄기 속으로 들어간다. 알도 못 낳고, 육계로서도 별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이미지 출처 : 오마이 뉴스>

 

전염병에 병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 항생제와 유전자를 조작한 박테리아에서 대량 생산하는 성장호르몬과 고기사료를 섞어 먹이고 5년 정도 키워야 도축할 수 있는 소는 14개월만에 고기가 되어 식탁에 오른다. 이렇게 사육하다 조류독감이며 구제역에 걸리면 수십만마리가 집단 살처분 당한다. 익혀 먹으면 아무 염려 없다며 정치인들이 퍼포먼스행사까지 벌이지만 정말 이런 고기들은 안전하기만 할까?

 

인간의 욕망이 자연의 질서를 파괴하고 있다. 동물의 전염병이 사람에게까지 전염되는 사람과 동물의 경계가 사라진 광우병이며 에이즈...며 수많은 전염병... 최근에는 이름도 원인도 낯설 기만한 에볼라 바이러스를 비롯한 변종 슈퍼 바이러스가 지구인들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이미지 출처 : 아시아 투데이>

 

 

엽기적인 음식문화... 소비자가 원하는 싼 고기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소비자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한국동물복지협회와 참여연대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육류 1톤당 항생제 사용량은 스웨덴의 24배, 노르웨이의 18배, 미국의 3배에 이른다. 연간 약 1500톤의 항생제가 가축 질병 치료뿐 아니라 성장 촉진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축산농가는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하다 보면 가축들은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서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진다”며 “그러면 치사율도 아무래도 높아지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백신을 더 넣어야 하고 항생제를 더 넣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농가에선 항생제를 다량 투여해 폐사를 막고 있다”면서 “문제는 축산물 속 세균들도 항생제에 저항하도록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직도 세계인구 인구 4분의 1이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는데... 햄버거 한 개를 먹으면 숲이 1.5배씩 사라진다는데... 햄버거용 소고기 1킬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 쌀 한가마니 양의 곡물과 사람들이 마시는 수십 배의 물이 필요하다는데... 한 해에 굶어 죽는 사람이 약 4~6천만명이나 된다는데... 그렇게 육식을 즐기는 식탐가들의 개글스런 모습을 찍어 소비를 권장하는 게 부끄럽지 않은가?

 

글로벌 기업들은 이윤을 위해 소비자들의 건강이나 환경파괴 따위에는 관심도 없는 먹거리 소개. 공중파들은 왜 식품의 주원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비인간적인 노동과 상상을 초월하는 임금착취나 식품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몸에 해로운 첨가물들이 경쟁적으로 투입하는 현실을 외면할까? 식품을 소비하는 과정에서 비만과 빈곤이 조장되고, 식품산업이 환경파괴의 주범이 된다는 사실을 왜 애써 외면하고 있을까? 이들이 만들어 가는 세상은 자연과 인간의 공존하는 그런 세상이 가능하기나 할까?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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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 갑니다. 보람찬 하루 되세요. ^^

    2014.08.12 0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남편은 채널 돌려버립니다.
    꼭 저런걸 봐야해? 하면서 말입니다.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글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2014.08.12 0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인간중심의 세계관 그말씀이 딱 맞는 듯 합니다
    그래서 곳곳에서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는 듯 합니다
    고운 날 되십시오

    2014.08.12 07:41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런 식으로 자란 동물의 고기가 절대 좋을 리가 없겠지요...

    2014.08.12 0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구제역과 AI, 광우병 등이 이런 과정에서 나온 것이지요.
    게다가 이런 식의 사육은 어마어마한 양의 항생제가 투여되기 때문에 더욱 무서운 바이러스들을 양산합니다.
    또한 이 가축들을 키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갖 가스들이 지구온난화의 30% 정도를 차지합니다.
    인간은 육식을 지금보다 수십 배 줄여도 전혀 문제가 없는데, 미디어들이 이를 보도하지 않습니다.

    2014.08.12 0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람이 먹는 음식 가지고 장난질 하거나
    그것을 희화하하는 것은 정말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마저 없어서 굶주리는 이웃들을 생각해서도 그렇고
    그것들을 생산해내는데 수고한 이들을 생각해서도 그렇지요.

    2014.08.12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음식 장난치는 자 생명을 모르는 자입니다.

    2014.08.12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리 몸안으로 들어가는 음식들이 실은 굉장히 자연적이지 못한 환경 속에서 만들어지거나 키워진 것들이기에 이들이 몸안에서 어떤 작용을 하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작금의 폭주가 가까운 미래에 또 다른 재앙으로 닥치게 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2014.08.12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는 고기를 굉장히 좋아하긴 하지만 싼 값의 고기가 만들어지기 까지의 과정 앞에서는 한 쪽 눈을 찔끔 감아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과 같은 생각으로 만들어진 다큐를 종종 보는데, 한우를 만들기 위해서 그리고 마블링을 채워넣기 위해서 소들이 얼마나 고통스럽게 살다 죽는지를 본 일이 있습니다. 게다가 소들에게 쓰레기를 먹이더라구요. 곰팡이가 생기려하는 빵이라던지 라면, 소세지 이런 인스턴트 식품은 물론이고 누가 먹으라고 줘도 절대 먹지 않을 음식들 말이죠.

    많은 예능프로그램에서 음식을 낭비하고, 오락거리로만 즐기도록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앞으로는 분별하고 구별하며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 생각하고 갑니다 : ) 좋은 글 감사해요 -

    2014.08.12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축산 농가의 항생제 과다사용에 대한 우려되는게 현실인데..
    축산업 하시는 지인들 말 들어보면 정말 걱정이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2014.08.12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냥 고기만 사다주면 몰랐지 모르던 부분이네염 잘보고 감니당.

    2014.08.13 0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삼겹살을 무지 좋아하는 사람으로써ㅠㅠ 돼지에게 미안할따름입니다ㅠㅠ

    2014.08.16 21:3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참교육님 글도 어패가 많습니다. 세상을 그렇게 삐딱한 시각에서만 보지 마세요.

    2014.08.18 06:0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