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소비자 주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12.19 종편시대, 실종된 언론소비자 주권은? (18)
  2. 2011.12.14 연합고사 부활을 통해 본 언론소비자 주권 (28)
정치2011. 12. 19. 06:30



                               <이미지 출처 :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언론계가 심상찮다. 종편방송이 시작되면서 종편이 광고를 독점해 지역 언론계가 살아남기 어렵다며 생존투쟁에 나서고 있다. 경남도민일보를 비롯한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등이 백지광고를 내는가 하면 전국언론노동조합은 'MB정권 언론장악 심판·조선·중앙·동아일보 방송 특혜저지·미디어렙(방송광고팡매대행사)법 쟁취를 위한 총파업'을 하고 있다. 언론노조가 왜 저럴까? 파업을 하고 종편을 막아야 한다는 이유를 보니 조중동 종편의 횡포를 막아내지 못하면 IMF에 버금가는 국가위기가 올 것"이라며 "종편 사업권을 회수해, 언론생태계를 바로 세우자"고 한다.


옳은 얘기다. 수구세력의 대변자, 권력의 목소리만 내는 조중동의 소리만 있고 약자의 소리, 비판의 목소리가 없는 사회는 암흑의 세계다. 그런데 그런 소리를 하는 언론은 과연 지금까지 제 몫을 다해 왔을까? 언론이 제 몫을 다했다면 세상이 이지경이 됐을까? 헌법이 있고 도덕이며 윤리까지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우리가 사는 사회는 법이 지배하는 사회, 이성이 지배하는 사회가 아니라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사회에 가깝다. 법이 무너진 사회, 양심이 병든 사회는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약육강식의 사회다. 언론계가 발등의 불이 떨어져 살려달라고 아우성이지만 병든 사회를 만든 장본인은 언론도 일조를 한 게 아닌가?


사실보도에만 충실했다고 언론이 정론직필했다고 볼 수는 없다. 권력의 이름으로 폭력이 자행되는 현장을 혹은 침묵하고 혹은 타협하면서 약자의 눈을 감기고 귀를 막은 게 누군가? 경남도민일보나 한겨레신, 경향신문과 같은 일부신문을 제외하면 ‘약자의 편’에서 민중의 애환을...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신문이나 방송이 있기나 한가? 아니 조중동처럼 강자의 편에서 침묵으로 폭력을 돕거나 적극적으로 가해자 노릇을 했던 언론의 폭력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종편이 시작되고 지역언론을 포함한 언론들이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다. 아니 고사위기 내몰리고 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이다. 종편을 제외한 언론이 생존권 투쟁에 나설 수밖에 없는 이유가 뭘까? 경쟁이란 공정한 조건이나 룰이 없을 때는 패거리들의 막 싸움이 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조건을 제시해 언론이 제 몫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책무가 바로 정치요, 법이다. 그런데 정치인들이 특히 힘을 가진 정당이 일방의 편을 들거나 직무를 유기한다면 경기는 시작도 하기 전에 승패가 결정 날 수밖에 없다.


언론계의 공정한 경쟁을 통한 공생은 최소한의 질서를 위해 미디어 랩법이라는 장치가 있을 때 가능하다. 그런데 그런 미디어 랠 법안이 한나라당의 종편 편들기로 국회에서 잠을 자고 있다. 무법천지의 사회에서는 힘이 제배하는 사회로 바뀐다. 12월 1일 조중동매의 종편 방송이 시작되고 그 위세를 몰아 서서히 광고시장을 독점해 들어가고 있다. 메이저 언론이 그나마 약자의 목소리를 내는 언론의 입을 막으면 누가 피해자가 되는가? 지금까지 비록 약자의 편에서 가려운 곳을 제대로 긁어주지 못했던 언론이지만 그들의 목소리마저 잦아들면 독자나 시청자는 어떤 입장에 처하게 될까?

종편은 미디어계의 사생아다. 국회에서 날치기 통과로 탄생하지 말았어야할 사생아가 태어난 것이다. 출생의 한계를 지난 종편은 0.3~0.5%대의 시청률로 지상파의 70%에 해당하는 광고단가를 요구하며 광고시장을 독점해 가고 있다. 종편의 횡포는 벌써부터 대기업은 물론이고 제조업이나 서비스업, 금융권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기업들에게 무리한 광고 요청에 진절머리를 내고 있다. 미디어랩법안이 국회에서 잠자고 있는 동안 조중동매는 신문지면을 무기로 광고업계를 독식하고 지역방송과 신문, 종교방송 등 상업성이 적은 체널들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종편의 횡포로 무너지는 약자의 소리를 언론 소비자들은 언제까지 강 건너 불구경하듯 보고만 있을 것인가?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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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3~0.5%대의 시청률로 지상파의 70%에 해당하는 광고단가를 요구하는
    날강도 종편을 보면서 저런 날강도가 버젓이 TV에서 언론이라고 주장하니
    더욱 미칠것 같습니다.

    2011.12.19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리 언론은 공정하다는 의미를
    기계적 중립으로 곡해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의미의 공정은 결국 강자의 논리만 대변하는 꼴인데 말이죠.
    물론 종편의 문제가 다양하게 부각되고 있지만 말씀하신대로
    기존 언론의 자기반성이 우선돼야 할 것 같습니다.

    2011.12.19 0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날치기...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말이죠.
    어쩜 저리 강행한다는건지 모르겠어요.
    전 종편 안볼껍니다. 암요..

    2011.12.19 0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는 티비가 없고 또 안봐서 그나마... 꼴불견을 볼 수 없어 다행입니다.
    방송, 언론 장악은 너무나 심각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ㅠㅠ

    2011.12.19 0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다양한 시청자들이 볼 수 있도록
    종편도 지상파로 변경해야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

    2011.12.19 08:05 [ ADDR : EDIT/ DEL : REPLY ]
  6. 힘없는 지역 언론들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하군요..
    종편...저는 보지 않아서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말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이번 한주도 건강한 한주 되십시요...

    2011.12.19 0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하모니

    글 마지막에 해답을 주셨네요. 미디어랩타위의 규제로 보수 종편은 막을수 없습니다. 오로지 시청율이라는 시장원리가 종편을 제어합니다. 0.5% 시청율에 70%광고비? ㅋㅋ 그런식으론 오래못가죠. 조만간 자본이 딸리는 종편은 정리될겁니다. 양질의 콘텐츠늘 지속적으로 생산하지 못하는 종편도요. 소비자는 현명합니다.

    2011.12.19 08:25 [ ADDR : EDIT/ DEL : REPLY ]
  8. 하모니

    진보진영은 언론자유를 외치면서 왜 자꾸 종편에 규제의 재갈을 물리려하나요? 진보가 강한 면모를 보이는 인터넷기반 언론쪽에 정부가 규제를 가하려면 무조건 반대하면서 말입니다. 머 서로의 강점을 막고자 하는건 당연한 전략이니 제 질문자체가 어리석은 것이긴 하네요.

    2011.12.19 08:34 [ ADDR : EDIT/ DEL : REPLY ]
  9. 소비자들이 알겠지요.
    종편 안본다는 사람들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절로 도태되기를 바랍니다.

    2011.12.19 09:2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판정해주면서 결국 도태되겠죠. 그걸 떠나 날치기를 통해 조중동 방송개국의 속보이는 정책이 이 나라를 더욱 한탄스럽게 만듭니다.

    2011.12.19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좀 불안한게 있습니다. 이런 거지같은 시청률에도 종편들은 크게 요동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나치다 봐도, 프로그램 질들이 종편을 떠나서 시청률이 안나올만 해요..
    그게 니들의 한계다가 아니라,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어차피 크게 우려할 수준이 아니다라고 안심하게 만들려는 초반의 수작같은것 말이죠..
    강호동의 복귀가 아마도 중요한 시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호기심에 잠깐 돌리던 채널도 이제는 삭제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2011.12.19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소비자들의 선택에 달려 있겠죠
    시장의 판전이 결국 도태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2011.12.19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언론소비자인 우리들 단단히 각오해 그들을 끝내야 합니다.저들 종편이 신문사까지 망하도록 말입니다

    2011.12.19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14. 힘없는 소시민이 할수있는 일이라곤 시청을 안하는것 뿐이네요.
    그런데 솔직히 질도 그딱 보고싶은 마음도 없지만요 ^^;

    2011.12.19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사실을 보도하는 것만으로도 언론의 역할이 부족하지만, 그나마 있는 사실조차 제대로
    전달하지 않고 왜곡하니 언론이라고 할수도 없는 곳들이지요..

    2011.12.19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홍범

    채널 선택권이야 소비자에게 있으니 문제는 없겠죠..하지만 말씀하신데로 불리한 시장상황을 바탕으로한 경쟁은 문제가 될 것입니다..분명 종편을 편드는 정치인도 있을테니깐요..단순히 시청을 안하는 보다 정말~~ 투표를 잘해야 겠네요..

    2011.12.19 10:19 [ ADDR : EDIT/ DEL : REPLY ]
  17. 종편이 시청률이 정말 안 나온다는데 망하길 빕니다.
    이참에 신문들까지두요.

    2011.12.19 22:12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전달하지 않고 왜곡하니 언론이라고 할수도 없는 곳들이지요..

    2013.05.08 17:33 [ ADDR : EDIT/ DEL : REPLY ]

학생관련자료/입시2011. 12. 14. 06:19



경남교육계가 시끄럽다. 고입연합고사를 부활하겠다는 경남도교육청의 계획을 놓고 교육시민사회단체가 삭발까지 하고 천막농성을 벌이는가 하면 한쪽에서는 연합고사부활만이 경남교육을 살리는 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회적 쟁점을 보도하는 언론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가?
 
많은 사람의 이해관계나 가치관이 걸린 사회적 쟁점의 경우 언론소비자들의 권익을 지킬 수 있는 보도란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모든 사회문제가 다 그렇지만 언론의 보도가 얼마나 객관적이고 공정한가에 따라 시청자의 가치관이나 여론의 향방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사회적 쟁점은 '개념의 명확화'가 선행되어야


연합고사 부활을 보도하는 언론의 자세를 보면 아쉽고 안타까운 면이 없지 않다. 연합고사란 학생이나 학부모의 이해관계만 걸린 문제가 아니라 청소년문제 더 나아가 가정경제와 교육계 앞날이 걸린 민감한 사안이다. 이런 문제를 단순히 양측 주장만 공정하게 보도한다고 언론의 역할을 다했다고 볼 수 있을까?

모든 사회문제는 개념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먼저다. 연합고사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독자들에게 양측의 주장을 객관적으로 보도한다고 가치판단이 가능하겠는가? 실제 경남에서 발행되는 신문이나 방송의 경우 연합고사에 대한 명확한 개념과 쟁점의 핵심 그리고 연합고사 시행으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심층 보도한 언론은 찾아보기 어렵다.


사회적 쟁점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 연합고사만 심층 보도할 수 있는가?'라고 하면 할 말이 없다. 그러나 연합고사란 단순히 고등학교 입학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경남교육의 장래가 걸린 중요한 문제다. 민감한 사안 특히 학부모뿐만 아니라 국민의 정서나 교육의 장래가 걸린 문제의 경우, 언론이 해야 할 책무는 객관적인 보도가 전부가 아니다.

본질은 보지 못하고 독자의 호기심이나 자극하는 언론


사회적 쟁점에 대한 언론의 보도 자세를 보면 독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상업주의나 일회성 냄비근성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심지어 강원도는 연합고사를 폐지하고 평준화 수순을 밟고 있는데 경남에서는 연합고사 부활을 시도하는 현실을 비교분석하려는 의지조차 찾아보기 어렵다.

사회적 쟁점, 특히 연합고사 문제에서 언론이 놓치는 부분은 무엇일까? 첫째 학력의 개념에 대한 문제다. 경남도교육청이 연합고사를 부활하는 이유는 '학력향상과 공교육정상화'를 위해서라고 한다. '학력이 성적인지 교육과정이 요구하는 목표의 도달치'인지에 대한 개념도 정의하지 않고 연합고사를 말할 수 없다.


둘째, 공교육정상화를 위해 도입하겠다는 연합고사가 다섯 개의 보기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풀이식 교육이 될 수밖에 없다. 연합고사 부활은 예체능교과를 기타과목으로 만들어 공교육을 파행으로 몰 것이라는 건 삼척동자 다 아는 얘기다. 또한, 연합고사 준비를 위해 11월 이전에 2차 고사까지 다 치러야 하는데 그 후 3개월간은 정상적인 교육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는가?

셋째, 연합고사 부활이 몰고 올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어떻게 할 것인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로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현실에서 초·중학생까지 사교육시장으로 내몰아 학부모들에게 사교육비 폭탄을 안겨 주겠다는 게 아닌가?

시험(PISA)이 1등인 나라 핀란드 사례 하나쯤 소개했으면...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강화하여 나눔과 배려 정신을 함양하고, 블록타임제, 집중이수제, 교과교실제 등을 통해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이 가능하도록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강화하자는데 연합고사 부활은 교육과정 정신에 역행하는 처사 아닌가? 세계에서 시험(PISA)이 1등인 나라, 교사가 학생들에게 시험문제를 만들어 내라고 한 뒤 그것을 정리해서 시험을 치르게 하는 핀란드 사례 하나쯤 소개하는 신문을 보고 싶다.

이 기사는
[옴부즈맨 칼럼]연합고사 부활을 통해 본 언론소비자 주권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66440 - '경남도민일보'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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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연합고사 떨어진다고 공부하라고 난리치던 담임선생님이 생각납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대충 공부하고 살았던 삶이지만, 별로 후회는 없습니다.
    1등 아닌 사람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2011.12.14 0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교육에 한푼 보태주는 꼴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2011.12.14 07:59 [ ADDR : EDIT/ DEL : REPLY ]
  4. 피터님 말씀이 옳아요. 공부하라고 막 뭐라고 했는데도
    니네 그렇게 공부안하면 살기 힘들다고 하는데
    지금 저 풍요롭지 않지만 괜찮거든요 암튼.
    연합고사는 좀 아닌거 같아요.

    2011.12.14 0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공부만 1등하면 다 되는 세상입니다. 그러니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연합고사 부활은 이것을 더 견고하게 할 것입니다.

    2011.12.14 08:46 [ ADDR : EDIT/ DEL : REPLY ]
  6. 연합고사, 근데 갑자기 반가운 생각이...
    추억속에 사라진 연합고사가 부활된다니.....
    이글을 보니 그 문제가 뭔지 알 수 있겠네요.
    갈수록 좋아져야 하는데 과거로 회귀하려는 엉뚱한 발상입니다.
    여하튼 잠시 옛날 일을 생각해봤습니다.

    2011.12.14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보아하니 경남교육감은 보수쪽 인물인가 보군요. 시대를 역행하는것 같습니다~

    2011.12.14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는 최근에 정체성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합니다.주입식 교육이란 창의성 자체를 없애버립니다.더불어 같이 생각하고 도출하는 과정에 생각나눔이 없는 우등생은 더 힘들게 합니다.대화라는 것은 서로 받아 들이는 훈련속에 나를 키우는 훈련이고 서로를 생각하게 하더라구요

    2011.12.14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교육비로 이민가고싶다는 국민들을
    부채질하는듯합니다.ㅠ

    2011.12.14 09:07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이민가고 싶은 바로 그 한국인 입니다.
      한국은 "고사" 존나 많아서 신경질이 날 정도죠.

      2011.12.14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정말 주입식교육의 병폐에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 하고 있는것 같아요
    교육현실 참 힘듭니다

    2011.12.14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연합고사니 뭐니 부활할 생각하지 말고 공교육이 올바로 부활할 생각이나 좀 해라...워떤 인간 꼴통에서 나온건지 모르지만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쌍팔년도 연합고사냐? 에혀! 이 꼴통 인간아....

    2011.12.14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나더, 제가 사교육 현장에 있는 놈인데요. 사교육을 부추긴다고 하지 말아야죠. 사교육의 현실을 얼마나 아십니까? 현재 학원에서 아이들 진학지도에 생활지도 및 단속까지 하는거 아십니까? 공교육이 못하니까 학원에서 이 지랄을 다 떨고 있다고요. 이게 사교육의 폐단입니까? 너무 사교육 욕하지 맙시다. 듣는 사람 거 졸라 열받습니다.

      2011.12.14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12. 한국은 공교육은 무너지고, 사교육만이 있을 뿐입니다.
    앞에 이츠하크님 말처럼 공교육을 사교육이 대체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지요. 어쩌다 이런 지경까지 온 건지요.

    2011.12.14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교육문제는 워낙 민감한 사항인데 다루는 언론이 성숙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네요..
    언론이 칭찬 받을날이 언제나 오려나 모르겠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즐거운 하루되세요..^^

    2011.12.14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14. 또 학교수업이 문제집만을 풀이하는 수업이 되겠군요

    2011.12.14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15. 교육을 사교육, 공교육 으로 나누는 시각도 문제인거 같고,,, 교육의 방향이나 목표가 흔들리는 것은 더큰 문제이고 그런데 방향 수정은 없고 오로지 제도 수정만있는 현실은 암울하기만 하네요..^^;

    2011.12.14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늦둥이맘

    본질 보다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깊지 못한 보도가
    종종 있다는데 동의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1.12.14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시험때문에 아이들이 날개를 못펴고 도서관에 쭈그리고 사는
    한국의 십대는 많은 것을 놓치고 살아요.
    미국살다 보니,
    남앞에서면 말한마디 못하는 바보로 만드는 책만파게하는 한국교육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2011.12.14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경남에서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한 학생인데, 연합고사니 뭐니 그런 말이 나오면 너무 힘들어요...
    몇 달 전부터 저런 말이 나오는데 정말 지금의 학생들은 도대체 공부만으로 살아야 하는 세상인지 정말 의문인 세상입니다

    2011.12.14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민병욱

    경남도민일보 갱상도 문화학교 추진단입니다. 오는 15일 '갱상도 블로그' 송년 모임 장소를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성동 만초집(관련기사 참조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64040)으로 정했습니다. 기왕에 하는 모임, 창동·오동동에서 하면 조금이나마 지역 상권 살리기에 힘을 보탤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술과 음식 준비 때문에 14일까지 참석 여부에 대한 확인 작업을 한 번 더 하겠습니다. 연락 드리기 앞서 아래에 댓글 달아주시면 일이 훨씬 수월해질 것 같기도 합니다.

    죄송하지만, 이날 모임은 갱상도 블로그의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내년을 내다보는 자리인 만큼 구성원이 아닌 분들은 모시지 못합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15일 저녁 7시 만초집에서 뵙겠습니다.


    제목: '가는 해 안 잡는다, 오는 해도 막지 말자!'
    언제: 2011년 12월 15일 저녁 7시
    모이는 곳: 만초집
    참가비: 1만 원.
    문의: 민병욱 019-559-9102 블로그 http://min.idomin.com 이메일 min@idomin.com 만초집 246-3432


    <진행순서>
    -진행(김훤주 경남도민일보 갱상도 문화학교 추진단장)
    -7시~7시 40분 즐겁게 밥 먹고, 마시기
    -7시 40분~8시 간단한 참가자 소개
    -8시~10시 자유로운 발표와 토론
    예) 올해 블로그 생태계에서는 어떤 일이…. 올 한해 갱블 활동하면서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 (기뻤던 일, 고쳤으면 하는 것들)…. 내년에 갱블 차원에서 해볼 만한 일은 어떤 게 있을까….
    **올해 갱블 발전을 위해 애쓰신 분 세 분을 뽑아서 선물도 드릴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갱블' 공동 취재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한 번 해 보면 좋겠다 싶습니다.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만초집 연락처>
    -주소: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성동 105번지
    -연락처: 055-246-3432

    2011.12.14 19:12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내 시간이 걸릴 나는 후회 당신이 게시 할 쓴거야 약간 일반적 .

    2012.01.15 16:11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잊어버린 굴 쳐갑니다.

    2012.05.06 19:0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