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백약이 무효라고 했던가?  학교폭력이라는 말이 어법에 맞는지는 몰라도 도대체 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폭력문제가 사회문제가 된 지가 언젠데 해결은 커녕 점점 더 심해져만 갈까?  정부가 ‘폭력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경찰과 검찰, 학부모, 시민단체까지 나서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려는듯 날이 갈수록 더욱 잔인해지고 더 흉악해지고 있다. 최근 초·중학생들까지 가세한 학교폭력 관련 보도를 보면 그 잔인성과 대담함에 몸서리가 쳐진다.

신문마다 학교폭력을 특집으로 다루고, KBS에서는 정규방송을 접고 특집방송까지 마련, 학생과 학부모, 피해학생과 경찰, 현직상담교사 인권위원 등을 출연시켜 마치 전시작전을 방불케 하는 입체방송까지 하고 있다. 교과부를 비롯한 정부가 총력을 기울여 폭력대책회의를 열고 수많은 대책을 쏟아내도 폭력은 줄어들기는 커녕 더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교과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학교폭력 심의 건수는 2008년 8813건(초 207건·중 6089건·고 2517건)에서 2009년 5605건(초151건·중 3846건·고 1608건)으로 줄었다. 하지만 지난해 7823건(초 231건·중 5376건·고 2216건)을 기록해 증가세를 보였다.

폭력대책도 하루가 다르게 쏟아진다. 학교폭력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폭력대책위원회라는 걸 만들고, 폭력범은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한다. 형사처벌 대상(형사 미성년자)을 지금까지의 만 14세에서 만 12세로 낮춘다, 스쿨폴리스를 확대하고 학교 폭력 전담팀을 설치한다, 강제전학, 학부모 소환, 학교생활기록부에 학교 폭력 이력을 기재까지 하겠단다.

심지어 '생활지도' 강화를 위해 남교사 비율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가 하면 대구시교육청에서는 30~40대 무술 유단자를 '배움터 지킴이'로 일선 학교에 배치하는 방안과 같은 무시무시한(?) 정책까지 검토 중이란다. 학교폭력문제가 심각해질수록 대처방안도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속출하고 있다.

지적 역량은 비교대상 36개국 중 2위이나 학습에 대한 흥미도는 최저 수준, 사회적 상호작용 역량은 36개국 중 35위, 관계지향성 영역은 48.3점을 받아 최저점으로 인도네시아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2010 한국청소년 핵심역량 진단조사’ 보고서 내용 중 일부다. 아이들이 죽는다. 하루가 지나면 또 다른 아이가 죽는다. 1년이면 200여명의 아이들이 자살하는 나라,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시험대비 공부로 시간을 보내고 오락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 아이들이 사는 나라, 이것이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의 현주소다.


학벌에 따라 임금과 직업 선택의 자유가 결정되는 나라. 고등학교는 물론 초등학교에서부터 살인적인 경쟁으로 아이들을 내몰고 있는 사회. 학교 교육의 목표는 학력 향상이지만 현실은 1등부터 꼴찌까지를 한 줄로 세우는 학교. 적성과 능력에 따른 아이들의 특성을 인정하지 않고 주어진 틀에 맞추지 못하면 부적응아로 낙인찍는 학교. 휴식의 시간을 반납해야 아이들과 상담하고 눈 맞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자기희생과 헌신만으로 학생을 지도해야 하는 교사. 가정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숨 쉴 곳을 찾지 못하고 자신을 인정받고 싶은 욕망이 왜곡되어 결국은 폭력을 양산하는 학생.

이런 학교에 폭력인들 나타나지 않겠는가? 분명한 사실은 이런 상황을 두고서는 어떤 폭력대책도 효과가 없다. 초등학교 문방구 앞을 지나다 보면 이제 겨우 걸음마를 시작했을 아이가 오락기 앞에 앉아 하는 게임을 본 일이 있는가? 사람을 치고 박고 죽이고.. 이런 게임을 즐기면서 자라는 아이들... 게임이라고는 온통 서프 투성이다. 내용 없고 폭력과 살인, 욕설로 뒤범벅된 영화, 안방까지 파고들어 온 폭력드라마, 심지어 음악까지 등수를 매겨 일등만 살아남는 승자제일주의.....



학원을 가지 않으면 놀 곳이 없는 아이들.... 얼짱, 몸짱이 지배하는 문화, 돈이면 안되는 게 없는 물질만능주의.... 돈벌이가 된다면 썩은 만두, 썩은 된장도 팔아먹는 더러운 상업주의...

이런 문화를 만든 게 누군가?  학교는 어떤가?  학교평가, 교원평가로 지원금을 차등화하고 교육보다 승진을 위해 점수 모으기에 여념이 없는 선생님들... 평가 점수가 낮을까 폭력문제가 발생하면 은폐 축소하고...     

언발에 오줌누기식 학교폭력대책은 그쳐야 한다. 학교폭력 가해자는 처벌 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근본적인 문제는 두고 폭력을 해결하겠다고 위스쿨이나 만들어 가해자를 문제아로 낙인찍어 격리시키면 그들이 갈 곳은 어디인가? 해묵은 폭력대책을 뜯어고치고 또 고쳐 논문이나 제출해 승진하는 교사가 있고 ‘학교폭력 무발생 00일’이라는 입간판이나 세워 실적을 과시하는 학교가 있는 한 폭력문제가 해결될 리 없다. 근본적인 해법 없이 아랫돌 빼 윗돌괘기식 학교폭력 대책은 중단해야한다. 

이 기사는 충남도청인터넷신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http://news.chungnam.net/news/articleView.html?idxno=76443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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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학교폭력 때문에 아이들이 자살하고 연일 뉴스를 접해도 또 다른 폭력이 이어지고
    정말 특효약이 될만한 처방은 없는지 불안하네요.
    휴일 잘 보내셔요.^^*

    2012.01.15 07:27 [ ADDR : EDIT/ DEL : REPLY ]
  2. 벼리

    아이들에게 관한 일 보다가 더 중요한 것이 어디 있다고
    언제까지 말로만 학교폭력 근절을 할 건지 답ㄷ갑하네요.
    학교에 전담 경찰을 파견하는 일이 우선은 좋은 방법 같은데,,,

    2012.01.15 07:29 [ ADDR : EDIT/ DEL : REPLY ]
  3. 학교 폭력 문제는 교육 문제 전반과 한국사회의 여러 문제와 같은 뿌리에서 나온다고 생각 합니다. 지적하신데로 더러운 상업주의가 판치는 한국사회가 갖는 여러 문제들중 하나 겠지요.

    2012.01.15 0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2.01.15 07:50 [ ADDR : EDIT/ DEL : REPLY ]
  5. 폭력적인 게임과 영화에 너무 많이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
    그래서 요새 아이들이 더 난폭하거나 과감해진거 같아요.
    갈수록 심화되는건 아닐까 우려됩니다

    2012.01.15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모두가 함께 뛰놀고 꿈을 키우는 학교였음 하는 맘입니다.

    잘 보고가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2012.01.15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매일같이 쏟아지는 학교폭력 기사 어디에도
    현상만 보도할 뿐 고민이 없습니다.
    마치 학교폭력을 가십거리로 취급해 버리는 것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학교교육의 목표가 경쟁이 아닌 더불어 사는 인간형을 키우는 게 아닐까 합니다.

    2012.01.15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 정말 너무나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우리모두의 숙제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2012.01.15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글로피스

    나는 괜찮겠지 하는 안일함이 우리의 귀중한 제도를 정착
    시키지 못하고 정치인들의 인기영합을 위한 반짝 페스티발
    정도로 무슨 선심 쓰듯이 한바탕 쑈를하고 지나가는 현실 입니다.
    화합과 질서를 바탕으로 모든 교육이 이루어져야 함에도
    언제부터인가 왕따라는 해괴한 신조어가 뿌리를 틀어 앉아
    이제는 일본의 이지매와 함께 낮익은 단어가 되었습니다
    폭력과 왕따는 반드시 발본색원하여 근절 시켜야만 합니다.

    2012.01.15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학교 폭력이 발생하면..드러내놓고 근본적인 문제점을 찾으려고 노력들을 해야하는데...
    자꾸 감추고 축소하려다 보니..점점 겉잡을수 없는 형태로 악화되는게 아닐까합니다..진짜 속상하네요..
    일요일 편히 보내십시요..선생님~!

    2012.01.15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학교 폭력 정말 해결해야만 하는 우리 사회의 숙제 인것 같습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2012.01.15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폭력을 추방하는 방법이 있는데...

    피해자들을 항연상자를 만들어서 그 밑에 기름을 넣고 그안에 가해자들을 넣어서 피해자들이 불을 넣고 태워 버리면 된다....그것을 비디오로 녹화하여서 학교 폭력 예방 비디오 라고 하여서 가해자들에게 보여주면 가해자들은 무서워서 학교폭력을 저질리지는 않는다...

    2012.01.15 10:51 [ ADDR : EDIT/ DEL : REPLY ]
    • 만약에 폭력을 추방하는 방법이 있는데...님의 자녀가 가해자라도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2012.01.15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 저는 일단 높은분이 아닙니다..

      옛날에 저두 학교 폭력을 당해 봐서 알아요...그놈들은 위대가리가 썩어었요...그놈들 부모도 동의 할것 같아요.....만약(if) 가해자들을 안죽이면 그 가해자 부모들도 넣어서 죽이면 좋겠어요....

      2012.01.15 14:00 [ ADDR : EDIT/ DEL ]
  13. 하모니

    제가 만든 해법 다시 올립니다. 평가부탁드립니다.======================================= 아이디어는 참교육님이 강조하시는 <교육은 항상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는 것!> 여기서 착안한 방법입니다. 아이디어 주신 참교육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미천한 해법이지만 평가부탁드립니다. ============================================ 군대에서 왕고참이 이병의 군기를 잡으려면 어떤게 가장 효율적인지 혹시 아시나요? 바로 일병을 조지는 겁니다. 그러면 이병 군기가 즉시 바로잡힙니다. 즉 일선담당자에게 책임을 묻는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요즘 학교폭력을 방지하고자 폭력학생들을 조지자는 해법(형사처벌)이 난무하는데 그건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좋치 않고요 폭력방지책이 아니라 폭력처벌책에 불과하다는 근본적인 한계점도 있습니다. 그럼 어떤 대안이 있냐고요? 바로 교사를 조지면 됩니다. (1) 단순폭행 발생시 - 담당교사 3개월월급삭감 (2) 조직폭행발생시 - 담당교사 1년 연봉삭감 (3) 왕따폭력발생시 - 담당교사해고 (4) 폭력발생사실을 감출시 - 허위보고와 아동학대로 형사처벌... 이러면 교사들이 학교폭력을 나몰라라 하지 않고 도시락 싸들고 애들 따라다니며 폭력을 방지할 겁니다. 왕따 학생들에 대한 상담도 적극적으로 해주고 완벽히 보호해주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지요.. 사실 학교폭력의 주책임자는 정부입니다.(이건 참교육님이 누누히 강조하신 사항이지요) 그런데 학교폭력이 발생했지만 정부에서는 책임지는 사람이 전혀 없습니다. 사실 가정 먼저 책임져야할 기관은 바로 일선에서 학생들을 관리하는 교사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아먹으면서 학교폭력에 대해 하나도 책임안지는 교사를 조져야 학교폭력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완벽한 해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당장 시행할 수 있고 효과면에 있어서도 다른 어떤 방법보다 우월함은 보장할 수 있습니다.

    2012.01.15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모니

      ㅋ 바빠서 학생들 보호 못해주겠다? 그게 교육자가 할말입니까? 참교육님은 항상 정부정책과 사회를 비난하십니다. 입시위주의 교육정책, 학벌사회.. 하지만 거기서 도대체 교사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그걸 지적하면 참교육님은 항상 교사는 바쁘다는 핑계를 대죠.. 학교폭력이 이슈화된 이후로 참교육님이 학교폭력에 대해 쓴 글중에서 교사에 대해 언급하신건 "교사는 바쁘다"이것 단 한가지 뿐이었습니다.

      학교폭력을 근본적으로 막을순 없겠지만 가장 가까이서 학교폭력을 보면서 막아줄수 있는 어른은 교사뿐입니다. 물론 어렵고 힘들다는거 잘 압니다. 하지만 교사가 나서지 않으면 학교폭력은 그 누구도 절대 막을수 없는 일입니다.

      참교육님은 교사는 바쁘다는 핑계로 스스로의 역할을 포기했습니다. 교사가 부족하면 인원을 늘려달라던가 학교폭력방지를 위한 전문교사를 고용한다덩가, 교사가 폭력방지 예방에 대해 교육을 습득하자덩가.. 교사가 하고자하면 여러가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참교육님은 절 알바로 매도하지만 제가 보기엔 참교육님은 학교폭력에 별 관심이 없어보입니다. 그저 나라탓 사회탓 학부모탓하면 일방적으로 교사면피에만 급급하실 뿐입니다. 이러한 분이 훌륭한 교육자로 칭송받는 현실이 전 암당할 뿐이구요.

      학교폭력을 방지하지 못하는 교사는 기본적인 교사자질이 없는 것입니다. 교사가 아니라 참교육님이 입이 부르트도록 얘기하는 공부가르치는 기계에 불과한 사람입니다. 교사 자격이 없으니 교사자격을 박탈하는 벌을 주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2012.01.15 17:21 [ ADDR : EDIT/ DEL ]
    • 내가 뭐라고 답해도 그런 비난을 할거라고 예상 못했던 아닙니다.
      그런데 이건 꼭 알아야겠네요.
      학교폭력이 학교 안에서만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학교 밖에서 외부세력과 연계한 것도 교사가 책임져야 하나요?

      2012.01.15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 선생인 친구가

      담당 학급에서 일어나는 왕따를 말리다가... 동료 선생들한테 왕따 당하면서 눈감으라고 조언 들었답니다. 하모니님의 윗글은 억지가 있지만, 교사가 일차 책임져야함에는 동의합니다. 설혹 학교 밖에서 일어난 일이라도 학교의 연장이라면 말이죠.

      2012.01.15 17:54 [ ADDR : EDIT/ DEL ]
    • 교사가 학생지도를 소홀히 하라는 뜻은 아니지만
      학교밖의 폭력까지 교사가 책임지라면 교사에게 사법권을 줘야하지 않을까요?

      2012.01.15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 !!!

      학교의 연장이라 했읍니다. 참교육 하시는 분이 흥분하셨읍니다. 동의하는 글이 왭에 올라있읍니다. 참조하십시요. ggholic.tistory.com/4525

      2012.01.15 18:56 [ ADDR : EDIT/ DEL ]
    • 하모니

      학교밖으로 나가면 학생이 아닌건가요? 대한민국 국민이 해외나가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건가요? 머 좋습니다. 교사가 바쁘고 힘들어서 학생보호 못하겠다고 하시니 대안을 주십시오. 누가 학생을 보호하고 지켜줘야 합니까?

      2012.01.15 19:00 [ ADDR : EDIT/ DEL ]
    • 내가 하모니님을 알바라고 하는 이유는 남의 글을 잘 안 읽기도 하려니와 독해력이 상당히 떨어진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내가 교사들을 변명한 일도 없거니와 문제의 원인을 찾아 해결하라는 말을 못 알아듣는군요.
      교사들의 생활을 알기나 하세요?
      일주일에 20여 시간 수업에 30~ 40명의 학생들의 생활지도며 교문지도 복장지도, 문제를 일으킨 학생상담 청소지도, 하루 평균 한두건씩의 공문처리 전학학생이 있으면 서류 처리, 진로지도....
      학생상담, 학부모 면담, 학교운영위원회 참석, 전체 회의 참석, 학년모임, 교과모임, 직원연수, 교원단체 모임, 도서관 담당이니 생활지도 담당과 같은 담당업무... 를 처리해야 하는데 3~40명 아이들 폭력을 책임 못지면 조지라고요?...
      어머니들은 한 둘 아이 키우는데도 힘들어 하는데... 그래고 교사들만 조지면 되나요?
      학교폭력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진단하지 못하고 표면에 나타난 현상만 조지면 되나요?
      사람이 동물처럼 길드리면 된다는 발상은 교육자로서 할 일이 아니지요.
      왜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거나 사회교육이나 가정교육을 함께 하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게임방, 폭력영화, 음란물.... 이런 걸 두고 희장자이기도 한 가해자먼 조지면 폭력이 해결된다고요?

      무슨 답을 듣고 싶어요? 자기가 먼저 답을 제시해 놓고 이게 정답이라고 확인을 강요하는 사람한테...

      2012.01.15 19:20 신고 [ ADDR : EDIT/ DEL ]
  14. 지금의 학교제도로는 절대 해결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문제아가 아닌 학생들도 지도하기 바쁜 선생님들이 문제아들까지 지도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겠지요.
    가해자의 분리와 별도의 개선 프로그램(엄중한 처벌 포함)이 필요하겠죠.
    그러나 이들의 선도는 피해자들의 보호보다는 우선순위가 한참 뒤라는 사실을 알았으면 합니다.

    2012.01.15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뭔 사회탓을 하나?? 전교조때문 아닌가???

    2012.01.15 20:28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제대로 된 학교폭력대책이 필요한 시점인데 답답하기만 하네요. 인터넷 기사는 한두군데 들쑤시기만 하는 것 같구요.

    2012.01.16 0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형설라이프

    작년 12월 대구에서 겨우 중학생이던 사랑하는 아들 승민이를 학교폭력으로 하늘나라로 보내고,
    어머니 임지영씨는 학교폭력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세상에서 가장 길었던 하루」이란 책을 썼습니다.
    그런 그녀가 여러분을 만납니다. 7월 27일(금) 19:00시에 장소는 교보문고 광화문점의 배움아카데미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책정보 : http://blog.naver.com/hjpub/140163044046

    2012.07.20 16:06 [ ADDR : EDIT/ DEL : REPLY ]



                                                <이미지 출처  :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라디오 선을 목에 휘감은 채 끌려 다니면서 (과자) 부스러기를 주워 먹어야 했고, 물로 고문당하고, 단소로 맞아가며 친구들의 온갖 심부름과 숙제를 대신해야했다.’

‘수업시간에는 공부하지 말고, 시험문제 다 찍고, 돈벌라 하고, 물로 고문하고, 모욕을 하고, 단소로 때리고, 우리가족을 욕하고, 문제집을 공부 못하도록 다 가져가고, 학교에서도 몰래 때리고, 온갖 심부름과 숙제를 시키는 등 그런 짓을 했어요.’

인터넷을 떠돌고 있는 자살한 학생의 유서의 일부다. 어쩌다 학교가 이 지경이 됐을까? 이런 자살이나 왕따 기사에 접하면 어떤 사람들은 ‘점수가 나쁘다고 자살한다면 우리나라에서 살아남을 학생이 몇 명이나 되겠어?“ 이렇게 자살한 연약한 의지를 탓하거나 ”폭력을 하는 가해자를 잡아 영원히 감옥에서 내놓지 말아야 한다’며 흥분하는 사람이 있다. 오늘은 학생 자살이나 왕따문제를 통해 교육문제를 생각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이란 무엇인가?

너무나 상식적인 얘기. 우리나라 사람들치고 교육문제에 관한 한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정작 근본적인 문제, 교육이 무엇인지를 물어 보면 예상 외로 정답을 말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혹 교육을 시험점수로 생각하시는 분은 없을까요? 실제로 100점을 받아오면 ‘우리 아들최고...’라며 칭찬해 주시는 부모들이 많지요. 100점이란 학교교육이 지향하는 목표를 달성했다는 뜻일까요?

난이도라는 게 있습니다. 교과담당선생님이 자신이 가르치는 교과목의 점수가 평균 3~40점이 나오면 창피를 당하니까 평균점수를 7~80점 수준이 나오도록 조정할 수 있다는 얘기지요. 이렇게 어려운 수준을 조절하는 난이도를 고려한 점수가 교육목표를 달성한 수치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입니다. 출제자가 학생들의 인지도를 파악하기 위해 나타낸 수치 즉 평가 점수를 사회학에서는 ‘개념의 조작적정의’라고 한답니다. 개념 즉 ‘공부를 썩 잘 한다’를 ‘100’이라는 수자로 혹은 ‘보통이다’라는 표현을 ‘50’ 이렇게 나타내는 걸 ‘개념의 조작적 정의’라고 하지요.



옛날에는 교과점수는 ‘수우미양가..’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만 100점, 95점, 87점.. 이렇게 점수급간을 1점 단위로 차등화시켜 수자로 나타낼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 100이라는 수치와 99라는 수치가 담고 있는 의미, 1등이라는 의미와 2등이라는 의미가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요? 교육이란 지적인 측면 정의적인 측면 그리고 체력적인 측면 등 여러 영역이 있습니다. 그런데 수치로 환산된 점수라는 건 지식교과일 때만 가능합니다. ‘인내심이 많다. 교우관계가 좋다. 성실하고 책임감이 있다...’ 이런 행동발달의 평가는 어떻게 할까요?

인성의 발달을 수치로 평가할 수 있을까요?
 
인내심이 90점, 사회성이 87점, 책임감이 85점... 이렇게... 옛날에는 행동발달을 ‘가나다’로 평가해 성적표나 생활기록부에 기록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평가를 하기 어려우니까 학생의 교과 성적이 좋으면 ‘가가가...’로 교과점수가 나쁘면 ‘다다다...’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평가조차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그걸 관심 있게 지켜보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오직 100점이냐, 90점이냐, 1등이냐, 2등이냐? 그것만이 관심의 대상입니다.


‘점수가 나쁘면 인성도 나쁘다?’ 정말 그럴까요? 아마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그 반대라고 하는 학생들이 더 많을지 모르겠습니다. 하긴 그런 행동발달이라는 평가는 관심의 대상도 아니었기에 지금은 사라지고 없습니다만 성적만능주의는 점수를 교육, 혹은 인성을 포함한 교육의 결과라고 단정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학교폭력이 발생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원숭이나 늑대가 사람을 키우면 사람이 될까요? 원숭이가 될까요? 실제로 프랑스의 아비뇽동굴에서 발견된 늑대소년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전혀 사람의 행동을 하지 않는 늑대였습니다. 잃어버린 아이가 늑대 젖을 먹고 사람이 아닌 늑대화된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다워지는 것을 사회학에서는 ‘사회화’라고 합니다.

사회화는 어디서 이루어지는가?

사람이 사람다워지는 교육, 즉 사회화는 어디서 이루어질까요? 물론 가정과 학교와 그리고 사회에서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사회화가 가정과 학교, 그리고 사회에서 정말 이루어지고 있을까요? 물론 학교에서는 의도적인 교육 즉 커리큘럼을 통해서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교육을 하는 곳이요, 가정과 사회는 의도적인 교육기관이 아니라 무의도적인 교육을 하는 곳이라고 보는 게 옳습니다.


오늘날 가정에서 교육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물론 경제력이 있고 부모의 교육관에 따라 양질의 가정교육이 가능한 가정도 없지 않습니다. 그런데 학교와 학원 그리고 새벽같이 학교에 가 밤늦게라야 돌아오는 가정에서 교육이 가능하다고 믿을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교육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교에만 다니면 사람다운 사람,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게지요. 100점만 받으면 인성도 좋아지고 출세(?)도 하고....

결론적으로 말하면 학교교육은 교육법이나 학교교육목표를 달성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상급학교진학을 위한 점수따기 경쟁장이 된 지 오래입니다. 교육이 없는 학교! 그런 학교에 학교폭력이며 왕따가 나오는 게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더불어 사는법을 가르쳐 주지 않고 상대방이 무너져야 내가 살아남는 승자제일주의 교육현장에 어떻게 건강한 아이들이 자랄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사회는 어떨까요? 오늘날 우리사회는 교육이 아니라 건강한 아이들을 황폐화시키는 장이 된 지 오랩니다. 멀리 볼 것도 없이 학교 앞 문방구나 만화방을 한번 보십시오. PC방이며 공공기관 그 어디에 내일의 주인공이 될 학생들을 배려하고 안내하는 그런 교육의 장이 마련해 둔 곳이 있습니까? 교육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을 찾아 볼 수 있습니까? 돈만 벌 수 있다면 아이들을 돈벌이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상업주의의가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계속)


이 기사는 충남도청인터넷신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http://news.chungnam.net/news/articleView.html?idxno=76141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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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 돌아갈래!~ 를 외치던 영화의 한 장면처럼
    과거로 돌아가고픈
    오늘날의 교육현장입니다,,

    2012.01.10 07:26 [ ADDR : EDIT/ DEL : REPLY ]
  3. 해바라기

    옳은 말씀입니다. 학교주변을 보면 교육적인 환경이
    못되고 있음을 알 수 있지요. 전국어디에나 마찮가지 이더라구요.
    글 새겨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여세요.^^

    2012.01.10 07:32 [ ADDR : EDIT/ DEL : REPLY ]
  4. 꽃집아가씨

    점점 심해지는 학교폭력 정말 지겹습니다.에휴...

    2012.01.10 07:36 [ ADDR : EDIT/ DEL : REPLY ]
  5. 학교 폭력이 제발 없어지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3월이면 초등학생이 되는 울 아들을 위해서라도..

    2012.01.10 0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강춘

    학교폭력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30년전 그 때의 일본이 학교에서의 성폭력보다 학새들간의폭력이 문제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이런 폭력도 유행처럼 일본의 뒤를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성폭력보다 무서운 학교폭력.
    우리 모두 다가 이 문제로 고민해야할 것 같습니다.

    2012.01.10 08:27 [ ADDR : EDIT/ DEL : REPLY ]
  7. 하모니

    이런식으로 피상적인 문제나열과 무조건 한국 사회가 나쁜것이다 라는 뻔한 해법은.. 이젠 지겹지 않나요?
    미국- 일본 - 유럽에서도 학교폭력, 왕따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국가를 막론하고 학생 폭력이 발생하는 근본원인과 그 중 한국만의 특징적인 문제점을 고찰해준다면 좋겠습니다.

    2012.01.10 08:59 [ ADDR : EDIT/ DEL : REPLY ]
    • 미국에서 살고 있고

      학교폭력, 왕따는 이곳서도 큰 문제 입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논의 되고 있지만, 이런 문제가 중학교 과정에서 특히 심각한 것보면 성장 과정이지 싶읍니다. 어느 정도의 왕따를 통해서 사회 생활을 배우는 것이 아닐까요? 미국의 특정적인 문제는 심하게 왕따 당한 학생이 학교에서 흉기를 휘둘리는 경우고, 그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 모든 중,교등학교에는 경찰이 배치되 있읍니다. 제 아이들에 따르면 학교에 배치된 경찰은 학생들하고 제법 익숙한 관계인 듯 싶읍니다. 그래도 학교 총격 사건이 있는 것보면 100% 방지는 못하는거지요. 왕따 당한 한국 학생들은 자진을 하고, 그 통계 숫자가 CNN을 통해 보도 될 정도니 어쩜 한국의 특정적인 문제가 아닐까 싶읍니다.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에서 다시 대학을 다닌 지인 이야기 입니다. 미국 대학에 다니면서 자기도 잘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설혹 딴 과목은 부진해도 잘하는 과목에 만족하면서 자신감을 키우기 시작했읍니다. 그러면서 고등학교 시절에 왕따 당했던 이야기를 털어 놓터군요. 조용히 들어주고 이젠 밝아진 모습에 "고맙다" 말해주었읍니다. (처음 만났을 때 참 어두운 학생이라고 생각했읍니다) 왕따 당한 사실을 부모님께는 말씀 드리지 안았다는군요. 어느 정도의 왕따를 통해서 (기해자, 피해자는 물론 그런 행위를 망목하는 학생 모두) 사회생활을 배운다면 차라리... 선량한 왕따를 가르침이 어떨까요? "더불어 사는 법"으로 말이죠. 왕따의 행위가 성장통이라면 대화를 통한 아픔 나눔이 자진으로 해결하려는 아픔표현을 막아주지 안을까요? 휘두르는 학교 폭력은 축구공으로 표현 할 수 있을텐데... 다행히 저희 아이들은 잘 자라 주었읍니다. 밝은 표정으로 조잘거리는 학교 이야기는 저녁 식탁의 큰 반찬입니다.

      2012.01.10 19:53 [ ADDR : EDIT/ DEL ]
    • 하모니

      왕따가 필요악이고 어떤때는 성장통으로 이해해도 된다는 의미인가요?

      2012.01.10 23:14 [ ADDR : EDIT/ DEL ]
    • 아니지요

      왕따 행위는 인간관계를 배워가는 성장 과정의 한 모습일 수도 있고, 성장통의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 듯이 왕따의 여파도 다르다는 뜻으로 윗글 적었읍니다. 왕따나 학교폭력을 옹호하는 것도 비탄하는 것도 아닙니다. 폭력(왕따)을 하는 학생이나 폭력(왕따)을 받는 학생 모두를 선생님, 부모는 물론 그 학생들이 속한 사회인 모두가 따뜻하게 감싸주고 지켜봐 줘야하지안나 하는 의도에서 답글 드렸읍니다. "... 나쁜것이다 라는 뻔한 해법은.. 이젠 지겹지 않나요? ... 근본 원인과...고찰해준다면..."에 동의하면서 답글 드렸읍니다. 특히 미국을 운하셨기에 이곳 상황을 적었읍니다. 나이만 같을뿐 성장 속도는 다양한 학생들이 아직은 성숙하지 못한 인간관계를 배우고 유지하면서 왕따가 형성되지 싶읍니다. 작은 왕따 행위는 비일비제하고 말씀드린 지인의 경우처럼 대부분 학생들은 성숙한다 믿읍니다. 단지 일부 행위가 정도를 넘고 일부 학생들이 미숙한 결단을 냄으로써 사회적으로 문제화되지 싶읍니다. 보복이 두려워서 자진을 택했다는 마지막 글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만, 상처받은 몸과 마음을 의탁할 수있는 부모(선생님)의 부재가 더 가슴 아픈 일입니다. 교육문화 개선도 중요하고 인성교육도 중요하지만, 왕따 가해학생, 피해학생, 또 그를 지켜보는 동급생 모두는 지금의 미성숙한 아픔을 표현하고있고, 어른의 관심과 사랑을 찾는 몸부림이 아닐까요? 이유없이 다리가 아프다는 아들한테 진통제 먹였읍니다. 아프다는 다리는 붓기가 없었고 멍도 없었기에 나름대로 성장통이려니 진단했읍니다. 언제 아팟나싶게 다음 날 뛰어 나가던 아들을 보면서... 신체 통증뿐만이 아니라 마음의 아픔도 나눠주기를 바랄뿐입니다.

      2012.01.12 05:24 [ ADDR : EDIT/ DEL ]
  8. 참교육님이 하고싶은 얘기를 요약해서 상,중,하로 펴내시는건가요?
    오늘은 맛배기만 보고 갑니다~ ^^

    2012.01.10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성적만 중시하고 사람의 도리를 가르치지 않는
    학교에서 나타날수 있는 문제겠지요~ㅜㅜ

    2012.01.10 09:23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학교 폭력을 없애는 방법,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현실을 인정하고. 교육목표 자체를 인간교육으로 설정. 대학서열화와 줄세우기 바로잡기. 공동체의식 회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2012.01.10 09:2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학교 다닐 때 왕따당하는 친구를 봤습니다.
    많이 안타까운 일이지요..

    이웃블로거 노지님께서 항상 언급하셨던 부분이 인성교육이
    우선이라는 부분인데 학교와 부모교육의 가장 기본은 인성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모든 공부를 돈과 성적에 결부시키는 우리나라 교육문화는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것 같습니다.

    2012.01.10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그 근본 대책을 강구해야하는데, 항상 땜빵만 하고 있으니 해결될 턱이 없지요..한심한 세상...흠

    2012.01.10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13. 폭력적인 아이의 부모만 보고 그럴얘가 아니다라는둥...
    학교 폭력을 방관 방치하는 편견있는 교사들을 본적있어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불안한적이 있었어요.

    2012.01.10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다음정부때는 개선된 제도가 많이 나왔으면 좋겟어요^^

    2012.01.10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빠리불어

    정말 답이 없는 듯 ㅡㅡ;;;
    아 한숨이야

    2012.01.10 17:18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학교 폭력 문제가 빨리 해결되길 바랍니다.

    2012.01.10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글로피스

    우리 사회의 고질적 병폐현상인 승자독식의 현실이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목표
    지향적인 교육을 만들어내며 그로인한 괴물들을
    사회에 배출시켜 혼란을 야기 시킵니다. 동네 구멍가게까지
    침투하여 독식하는 재벌들의 행태를 방관하는 현실.
    다시한번 심각하게 재고해야할 사안 입니다.

    2012.01.10 21:12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곪고 곪은 것이 이제야 터지기 시작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됐는지를 딱 끄집어 말 할 수는 없지만, 교육의 근본을 다시 한번 되돌아 봐야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교권이 무너지고, 학교 폭력이 방치된다면, 우리 사회가 어디로 갈지 앞이 캄캄해 져요..

    2012.01.11 0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러브레터§

    참으로 어이없는 현실이고 또한 울분이 터질일입니다
    그러한 현실속에서도 진정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조차도 하지 않은채 모든것을 학생들의 책임으로 돌리며
    학교내에서 더욱 왕따 학생과 피해자인 아이들이 고통받는게 현실입니다.
    선생들은 교권이 무너져 내렸다는 이유아닌 이유로 작은 잘못에도 아이들을
    배척시키려드는것 또한 현실이니 ,,,어디서 부터 어떻게 잘못되어진 것인지 알려고도 알고싶어하지도 않습니다당장에 벌어진 일들을 수수방관하며 아이들을 내칠 생각먼저 하려드는 현교육의 문제점을 어떻게 해야할지 ...
    막막하기만 하네요. 부모들 또한 문제이지요.가정에서부터 아이들의 잘못된 정신세계를 일깨워주며 긍정의 훈육을 하여 작은 사회인 학교에서의 근본적인 문제들을 조금씩이라도 바로 잡아간다면 누군가를 원망하기 이전에 스스로가 반듯해지지 않을까하는 아쉬움도 생기네요. 어른들먼저 바로서야합니다.씁쓸하네요

    2012.01.13 08:18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그냥 온라인 게임 그래픽의 모든에 대한 처리로 비디오 카드 (종종 GPU로 지칭), 모든 게임 장비 하나 더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중간과 낮은 결론 것들 - - 동영상 카드와 어려움의 사람들은 게임 컴퓨터 시스템의 다른 요소보다 오래된 빨리 판명하는 경향이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한번 더 업그레이 드하는 시간이다 당신이 그것에 앞서 지역 숨쉬는 부여로 보통, 당신은 귀하의 게이밍 장비를 업그레이 드하거나 구성하면 상당한 중지 비디오 카드를 받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2.04.12 02:20 [ ADDR : EDIT/ DEL : REPLY ]
  21. 내가 진실로 귀하의 웹사이트의 디자인과 레이아웃을 즐기는 중이예요. 그것은 나를 여기 와서 더 자주 방문하는 것이 더 즐거울하게 보이는 매우 쉽습니다. 당신의 테마를 만드는 디자이너를 고용 했어? 훌륭해요!

    2012.04.27 09:2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