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7.05.27 07:00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된 상태에서도 청와대 특수활동비로 하루 5000만원씩 총 35억여원이 집행했다", 박근혜전대통령은 지난해 129일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후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심판을 받은 312일 청와대를 떠나는 동안 70일동안 하루 5000만원씩 총 35억을 썼다.... 언론이 쏟아내고 있는 박근혜전대통령의 씀씀이에 혈세를 냈던 국민들은 분통이 터진다.



하루에 어떻게 5000만원을 쓸 수 있을까? 그것도 백화점으로 돌아다니면 쓴 것도 아닌데...? 영수증도 필요 없이 대통령이나 각 부처가 쓸 수 있는 돈을 특수 활동비라고 한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도 알 수 없는 이 깜깜이 예산, 특수활동비는 얼마나 지출되고 있을까? ... 지난 이명박, 박근혜정부 10년간 한해 8870, 1년에 85631억원을 썼다. 특수활동비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정부기관은 지난 10년간 합산하면 국가정보원 47642억원 > 국방부 16512억원 > 경찰청 12551억원 > 법무부 2662억원 > 청와대(대통령 경호실, 비서실 및 국가안보실) 2514억원 순이다.


국민은 찜통더위에 전기사용료를 아끼느라 에어컨조차 켜지 못하고 사는데 공무원들은 눈먼 돈이라고 흥청망청이다. 청와대는 지난 해 국회 당직자 오찬 식탁에는 국민들이 낸 혈세로 1g18만원. 900g짜리가 16000만원을 호가 하는게 송로버섯, 바닷가재, 훈제연어, 캐비아 샐러드, 샥스핀 찜, 한우 갈비, 냉면 등 최고의 메뉴로 코스 요리로 국민들의 지탄을 받았던 일이 있다.


노인자살률 세계 1, 노동자 연간 노동시간 2,079시간으로 OECD평균보다 300시간 많은 OECD 2, 비정규직 비율은 OECD 평균의 2, 평균수면시간 꼴찌인 나라에서 대통령은 나들이 하듯 해외순방을 다니면서 무슨 패션쇼를 하는 것도 아니고 취임 후 구입한 옷 370벌에 옷값만 무려 20억을 지출했다. 돈을 물쓰듯이 하던 대통령. 그는 699만원짜리 침대에 545만원짜리 책상과 224만원짜리 의자에 앉아 902000원 짜리 똥휴지통을 사용하던 사람이 박근혜대통령이다.


내 지갑에서 나가는 돈도 이렇게 지출할까? 박근혜정부는 2014년부터 탄핵되기 전까지 4년간 새마을운동중앙회,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3대 국민운동단체에 지급된 국고보조금만 144억원이다.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29억원, 한국자유총연맹 21억원, 한국자유총연맹 21억원이 지급됐다.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총예산으로 1400억 이상을 지원하고 이것도 모자라 생가 바로 옆에 짓는 민족중흥관에 65, 새마을테마공원에 국비 298, 도비 286, 시비 286억이 지원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아무리대통령이라도 국민이 낸 혈세를 공익을 위해 사용되고 않고 개인의 필요에 의해 지출이 되어서는 안된다. 사기업의 경우, 영수증 없이 돈을 지출하면 횡령죄로 처벌받는데 국민의 세금을 공무원이 영수증 없이 사용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더구나 탄핵을 받은 상황에서 하루에 5000만원 썼다면 촛불반대집회에 지원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하루 5000원씩 그것도 40일동안 35억을 쓸 수 있겠는가?



문재인정부는 수많은 적폐를 청산해야 할 과제를 안고 출범했다. 그 중에 깜깜이 예산 집행. 특히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정지당한 상태에서 지출한 돈의 용도도 밝혀내야 한다. 하루 5000만원씩 35억... 박근혜 개인이 지출한 돈인지 청와대 주인인 대통령이 탄핵 당해 없는 상태에서 청와대 직원들이 사용했느지 여부도 밝혀야 한다. 혹 국민이 낸 혈세로 관변단체 탄핵반대 시위 지원금으로 지출됐는지 여부도 밝혀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는 앞으로 공식회의를 위한 식사 외에 개인적인 가족 식사 등을 위한 비용은 사비로 결제하겠다고 밝히고 남은 특수활동비 126억원 중 73억원은 집행하고 53억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 지원 등의 예산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했다. 또 내년부터는 내년 특수활동비와 특정업무경비 예산을 올해보다 50억원(31%) 줄인 111억원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정치,경제, 사회,문화, 언론, 교육...어느 한 분야도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게 없는 나라... 이명박, 박근혜정부가 만들어 놓은 적폐를 문제인 대통령이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국민들은 호기심과 기대로 지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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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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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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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각 수석이나 안보실등에서 사용했을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어디 썼는지는 알수 없어도 누가 사용했는지는 밝혀 내야 합니다

    2017.05.27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게 사실이라면 정말 미친x네요. 낱낱이 까발려서 국고로 환수해야 합니다

    2017.05.27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권한이 정지된 상태에서 특수활동비를 하루에 5000만원씩 썼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님의 주장처럼 태극기집회에 썼을 수도 있습니다.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2017.05.27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허걱....너무했다...
    밝혀내야할 게 또 하나 늘었군요.ㅠ.ㅠ

    2017.05.28 0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리의 혈세가 이렇게 빠져 나간 다는 것은 결코 용납할수 없습니다..
    반드시 밝혀내야합니다..

    2017.05.29 0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88만원 세대 6명 1년 연봉입니다.
    건강하세요.

    2017.05.29 0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철학2016.10.18 06:39


이 기사는 세종시7단지 래미안아파트 지하카페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철학교실] 강의안입니다. 오늘 저녁 주제는  '나는 찾아가는 철학여행, 나는 누구인가?'입니다. [철학교실]은 언제나 누구나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의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증조부, 고조부... 이렇게 자기 부모를 10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1024명의 피가 섞이고 30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10억명의 피가 섞여 내가 존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만약 그 사이 한 사람이라도 빠졌다면 나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렇게 수많은 조상으로부터 생명과 생명이 이어져 오늘의 내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지 출처 : kmgroup3> 

나와 내 가족, 내 족보에 올라가 있는 내 조상만 조상이 아니라 내가 오늘 만난 사람 중 그 어떤 사람. 그리고 현재 나와 같이 앉아 있는 사람도 나와 같은 피가 섞인 사람이다. 경쟁지상주의, 일등지상주의 사회에서 상대방을 딛고 올라서야 살아남는 무한 경쟁 사회는 극단적인 이기주의 가치관이 지배하는 사회다.

나는 빚진 사람이다.

"제가 서울대에 가서 학생들 모인 곳에서 물었어요. '너희가 머리가 좋아 서울대에 왔는데 그게 너희의 능력이라고 생각하느냐'라고. 그랬더니 90%가 손을 들어요. , 이 나라 망했다고 생각했어요. 그 사람들은 0.01%의 행운을 타고난 거예요. 머리 좋은 건 자신의 능력이 아니고 머리 나쁜 자를 대신해 받은 행운이에요. 그러니 나머지를 무시하면 안 되는 겁니다. 재능에 대한 겸손이 없으면 인간이 아닌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그런 걸 가르친 적이 없어요. 1등만 하면 되는 거라고 가르쳐요. 그러니 암기만 하다 망한 거예요. 그나마 서울대가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4.19혁명 이후 국난을 극복하기 위한 투쟁의 현대사가 있기 때문인데,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서울대 선배들이 이 나라 망치는 일에 앞장서기도 했어요. 여러분이 (뉴스로) 보고 계시는 그분들도 다 서울대입니다."

태백산맥의 저자요, 최근 풀꽃도 꽃이다라는 책을 쓴 조정래씨가 국회 교육희망포럼 초청 강연에서 한 말이다. 조정래 작가의 말씀처럼 오늘날을 사는 사람들은 역사의식이 없다. 내가 오늘날 먹고 입고 잠자고 숨쉬는 모든 것은 거저 받은 게 아니다. 내 이웃, 노동자, 농부, 건설업자, 섬유가공업자, 선생님, 군인, 애국자.... 그리고 먼저 살다 간 사람들의 피와 땀=과 노력의 결실이 오늘 내 밥상에 맛있는 밥과 반찬, 따뜻한 옷, 잠자는 집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공짜가 아니다. 앞서 살다 간 사람들의 수고와 땀이 만든 결과다. 어찌 돈으로 변제할 수 있겠는가? 역사의식이 없는 사람들은 자기가 잘나서. 똑똑해서, 돈을 지불했기에 끝났다고 생각한다. 조정래선생님은 '재능에 대한 겸손이 없으면 인간이 아니다.'라는 말 그 뜻을 생각해 보자.

지구의 나이는 456500만살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 나이는 35억 살이다. 나는 세계 7,000,000,000분의 1명이다. 대한민국 50,000,000분의 1명이다. 사람의 인생은 길어야 100년이다. 100년 중 나는 27년 남았고 여러분들은 7~80년 남아 있다. 1= 60, 1시간 = 60= 3600(60x60), 1= 24시간 = 1440= 86400(24x60x60), 1= 365= 8760시간 = 525600= 31536000(365x24x60x60), 100= 3,153,600,000, 100년은 315360만초다. 우리가 100년을 산다고 가정하면 315360만초를 지구상에 살다 떠나는 여행객인 셈이다. 남은 시간을 초로 계산하면 얼마나 살다 이 세상을 마칠까?

보람 있게 산다는 것, 사람답게 사는 길은 무엇일까? 먹고, 자고 배설하고, 욕망을 충족하고...그렇게 살면 동물과 다른 게 무엇일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어느 한 학교에서, 담임선생님이 반 아이들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너희는 장차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냐이 물음에 아이들은 대답했습니다"위대한 학자가 되겠습니다.", "세계적인 갑부가 되겠습니다.", "훌륭한 정치가가 되겠습니다." 등 각자의 생각을 대답했습니다이때 한 명의 아이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저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놀란 선생님이 그 이유를 묻자 아이는 "아무리 높은 자리에서 큰일을 하고 명성을 떨친다 해도 사람다운 사람이 아니라면 동물과 다를 바 없으므로저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이 아이는 훗날 미국을 통치하는 20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그의 이름은 '제임스 A. 가필드'입니다.


한국인의 인간관

 

1> 홍익인간의 인간관 (고조선)

홍익 인간의 이념-풍요로운 삶과 선량한 인심,화평한 사회를 추구하는 인도주의적 이념이자, 한국 윤리 사상의 이상,

홍익 인간의 의미-인간 존중과 이타주의(利他主義), 만민 평등 사상, 천지 조화라는 묘합(妙合)의 원리가 담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뜻 -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

유교의 왕도(王道) 사상, 불교의 자비를 실천하는 보살행(菩薩行)과 같은 민족 정신으로 발전

2> 불교적 인간관 (삼국과 고려)

조화의 인간관 - 화쟁(和諍)과 오수(悟修)에 따른 조화를 중시

불성(佛性)을 가진 존재 - 인간은 모두 존귀하고 평등한 존재

끊임없는 수행으로 자기 자신의 참모습[진면목(眞面目)]을 깨닫고 희열(열반)을 유지함.

3> 성리학적 인간관 (조선)

성선설의 인간관 - 인간의 심성은 순선(純善). 욕심 때문에 악행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음 

수기, 수양의 강조 - 부단히 공부하고 수양하여 이기심과 욕심(人欲)을 씻어 냄.  극기복례(克己復禮)

4> 실학적 인간관 (조선후기

혈기적(血氣的) 존재 - 자연으로부터 독립된 존재, 우주의 기와 인간의 혈기를 엄격히 구분

자율적 인격의 주체 - 인간은 자연 앞에서 독존함.

현실적 존재 - 누구나 평등하게 자신의 욕구를 발현하며 충족시켜 나감

인간 존중, 백성들의 경제적 안정과 위민 민본(爲民民本) 사상.

5> 동학의 인간관 (조선후기)

조선 말기의 민족 신흥 종교 사상

교시 - 천주를 모시라.(侍天主)

인내천(人乃天)의 인간관 - '사람이 곧 하늘이다.'

인간 존중 사상과 평등 사상 제시함.

 

서양인의 인간관

 

(1) 합리주의적 인간관

인간다운 사람-이성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Man is a thinking reeds)- 파스칼

이성(理性,reason) -자연 법칙을 이해하고 이용하는 도구가 되기도 하며, 주어진 것을 의심,비판,반성할 수 있음이성의 기능직접적이고 1차적인 감각이나 감정의 차원을 벗어나게 해줌외부 자극에 대해 창조적으로 다양하게 반응할 수 있게 해줌학문과 사상, 제도나 기술 등을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

(2) 그리스도교적 인간관

인간 - 신의 모사(模寫, 닮은 꼴)로 여겨 자유 의지, 문화 창조 능력, 도덕적 책임의 존재로 봄

원죄(原罪)를 지은 존재로서 속죄주이신 예수 크리스토를 통해서만 구원과 영생이 가능함.

하느님의 모사와 자유의지를 지닌 본질적 인간 하느님과의 관계 단절과 원죄를 지닌 실존적 인간 예수를 통한 본질적 인간 회복

세계관-인간은 자연보다 존엄하며, 자연을 정복하고 이용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봄

(3) 자연주의적 인간관 

인간 - 자연의 일부이자 유기적 물질, 마음은 물질이 발전한 산물(産物)

우주를 지배하는 법칙을 알며, 그 법칙대로 생각하는 능력을 가진 존재

합리주의적 인간관으로 발전함.

 

훌륭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훌륭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내가 존경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

영국의 더 타임즈가 13개국 13895면 대상으로 가장 존경하는 생존인물을 조사한 결과 1-빌 게이츠, 2오바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프란치스코 교황...순이었다.


우루과이 무히카 대통령과 박근혜대통령


1g에 18만원. 900g짜리가 16000만원을 호가 하는게 송로버섯 식사, 취임 후 공식 행사에 참석한 400일 중 111 동안 입고 나온 옷이 124벌이다그 중에 딱 한번만 입은 옷이 40벌. 한 벌당 300만원으로 계산하면 옷값만 무려 39900만원이다.  699만원짜리 침대에 545만원짜리 책상과 224만원짜리 의자에 앉아 902000원 짜리 휴지통을 사용하면서 900g에 16000만원, 1kg에 500만원을 호가하는 철갑상어 알 캐비아를를 비롯해 바닷가재훈제연어캐비아 샐러드샥스핀 찜한우 갈비냉면 등을 먹으면서 살고 있는 사람이 박근혜 대통령이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대통령궁을 노숙인들에게 내주고 부인 명의의 농장에서 생활하는 사람본인 재산이라고는 낡은 자동차 한 대뿐이며 월급의 90%를 기부하는 사람호세 무히카(77우루과이 대통령이 바로 그 사람이다무히카 대통령은 월급의 10%만을 쓰고 나머지 90%는 자선단체나 엔지오에 기부하고 있다. 1300만 원 정도 되는 월급 가운데 130만 원 정도로 생활하는 셈이다

세상 사람들은 박근혜대통령과 무히카 대통령 중 누구를 더 존경할까? 여러분들이 존경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옷을 잘 입은 사람...? SKY를 나온 사람...?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 돈이 많은 사람...? 텔레비전에 얼굴이 자주 나오는 유명한 사람...? 내가 좋아 하는 탈렌트..? 축구선수...?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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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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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루과이 무히카 대통령 정말 대단하신 분이군요.
    존경스럽습니다.
    존경하고 싶은 사람들을 많이 가진
    사람들은 정말 행복할 겁니다.
    나는 누구인가를 알아나가는 게
    급선무이긴 하겠지만요..^^

    2016.10.18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참으로 부끄러운 대통령ㅇ르 뽑아 놓았습니다.
      국민들의 수준이라는 걸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2016.10.18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나이들어서야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젊었을땐 생각조차 할수 없이 바삐 살았던것 같습니다

    요즘이 훨씬 사람답게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2016.10.18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학교에서 가르쳐야할 공부입니다.
      동네에서 재능기부해도 별로 인기가 없습니다. 이기주의 세상. 감각주의 성적지상주의에서 사람답게 사는 길은 별로 관심의 대상이 아닌가 봅니다.
      그래도 저는 이을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2016.10.18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3. 햐, 저 밑의 사진 정말 비교됩니다.
    이 나라는 이명박 박근혜를 선택한 댓가로 나날이 퇴보해 가는군요.
    이 어마어마한 사회적 비용을 대체 무엇으로 누가 감당해 낼지 암담합니다.

    2016.10.18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400일 중 111동안 입은 옷인 124벌... 딱 1번만 입은 옷이 40벌
      한 벌당 300만원으로 계산하면 옷값만 무려 3억9900만원... ㅋ

      2016.10.18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4. 차이나도 너무 나는데...
    그걸 모르는 사람이 더 많으니...걱정이지요.ㅠ.ㅠ

    2016.10.18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재능에 대한 겸손이 없으면 인간이 아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언제나 인간은 자신의 재능이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재앙이 시작되지요.
    학위나 전문가 권력도 그래서 생기고요.

    2016.10.18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참 가소롭습니다. 쥐꼬리만한 지식, 지위, 재산....으로 약자 목을 조르고 짓밟고 군림하고... 불쌍한 인간들입니다.

      2016.10.18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정치2016.08.17 06:46


1g18만원. 900g짜리가 16000만원을 호가 하는게 송로버섯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의 이정현 대표 등을 초청한 청와대 오찬 식탁에 등장했다는 송로버섯의 가격이 그렇다. 워낙 귀한 버섯이라 프랑스의 루이 14세 즐겼다는 이 송로버섯은 철갑상어의 알인 캐비아와 거위의 간인 프아그라와 함께 서양의 3대진미로 알려진 요리다. 이날 오찬에는 송로버섯 외에도 바닷가재, 훈제연어, 캐비아 샐러드, 샥스핀 찜, 한우 갈비, 냉면 등 최고의 메뉴로 코스 요리가 나왔다는 보도다.

<이미지 출처 : 고발뉴스>

박 대통령은 취임 후 공식 행사에 참석한 400일 중 111 동안 입고 나온 옷이 124벌이다. 그 중에 딱 한번만 입은 옷이 40벌이란다.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에도 박근혜대통령은 후보시절, 3년간 입은 옷이 133벌이다. 이 옷을 맞춤복이라고 가정하면 한 벌당 최저가 150만원, 옷값만 해도 19950만원으로 추정된다. 베스트 드레서답게 상급 디자이너의 옷을 입는다고 가정해 한 벌당 300만원으로 계산 한다면 옷값이 무려 39900만원이다.

새학기가 되면 학생들은 교복 물려주기 운동을 벌인다. 3년 내내 입었던 옷이다. 그 옷도 부담스러워 사입지 못하는 후배들에게 그 옷을 물려주기 운동을 한다. 박근혜는 학생들의 이런 교복 물려주기 운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3년간 입을 옷, 교복 한 벌에 20여만원 하는 옷값이 부담스러워 못 사 입는 아이들...헌옷도 구하지 못해 안타까워 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150~300만원 하는 옷을 딱 한번 입고 만다는 것을 학생들이 알면 어떤 생각을 할까? 송로버섯 오찬을 보는 학부모들은 어떤 심정일까?  

넥타이조차 매지 않고 흰 셔츠차림의 대통령이 있다. 월급의 90%를 시민단체에 기부하고, 화려한 대통령 관저 대신 임기 내내 농장에서 지낸 사람. 1987년에 생산된 낡은 하늘색 폭스바겐 비틀 자동차는 그의 검소함을 상징하는 물건이자 우루과이 국민들의 자부심이 됐다. 그는 넥타이를 매지 않았고 고가의 브랜드가 아닌 늘 입던 평범한 몇 벌의 옷만 바꿔 입었다.

남미의 호세 페페 무히카 대통령이다. 대통령의 월급 12천 달러 중 90%를 기부하고 나머지 10%로 생활하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우루과이의 호세 무히카 전대통령은 우루과이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반면 111일간 124벌의 고가의 옷을 입고 패션 쇼하듯 외국으로 나들이 다니(?)는 박근혜 대통령 중 누가 더 국민들의 사랑을 받을까?

<왼쪽부터 박근혜의 옷, 독일 메르겔총리 옷 그리고 우루꽈이 무히카 대통령>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 실업자 수가 39만 7000명을 넘었다. 내년에는 최저임금도 못받는 노동자가 300만명을 넘을 것이라는 보도다. 청년실업률이 15년 7개월만에 최악이라는 보도도 눈에 뜨인다. 작년 한 해 동안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만 하루 평균 약 40명에 달한다고 한다. 살인적인 찜통 더위에 선풍기도 없이 여름을 견디는 쪽방촌 노인들... 잠자리가 없어 노숙인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의 발표에 따르면 전국 노숙인 쉼터 등록자가 무려 22148명이요여성 노숙자 수가 854명이다노인 빈곤율 45%,

노인자살률 세계 1노동자 연간 노동시간 2,079시간으로 OECD평균보다 300시간 많은 OECD 2비정규직 비율은 OECD 평균의 2조세의 소득 불평등 개선 효과는 최하위권이요평균 수면시간은 꼴찌다자녀와 함께 보내는 시간도 국민행복지수도 꼴찌요아동의 삶의 만족도도 꼴찌인 나라... 경제를 살린다고.. 모든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믿고 선택한 대통령은 이렇게 살아도 좋은가?

이런 현실을 두고 699만원짜리 침대에 545만원짜리 책상과 224만원짜리 의자에 앉아 902000원 짜리 똥휴지통을 사용하면서 900g에 16000만원, 1kg에 500만원을 호가하는 철갑상어 알 캐비아를를 비롯해 바닷가재훈제연어캐비아 샐러드샥스핀 찜한우 갈비냉면 등을 먹으면서 막바지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 생각 한번이라고 해 보신 일이 있는지요미안하다거나 부끄럽다는 생각을 해 본 일이 있는지요이렇게 살면서 서민경제를 살리겠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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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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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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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무히카의 1/10만 더 닮아도 좋을 텐데 말이죠.

    2016.08.17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참 부끄러운 대통려입니다.
      우리는 언제쯤 우루꽈이 무히카 대통령 같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2016.08.17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2. 중국 정부조차 공식 행사에서는 샥스핀 요리를 금하고 있는데
    참 어이가 없는 청와대입니다
    미친것들...

    2016.08.17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건 완전히 영화에서 본 몬도가네입니다.
      국민들은 찜통더위에 전기료걱정에 찜통을 견디는데.. 밥이 넘어 갈까요?

      2016.08.17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3. 허걱...놀라웁네요.ㅠ.ㅠ

    2016.08.17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왕족 박근혜의 진면목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만찬입니다.
    전기료 폭탄은 기업들의 비용을 국민에게 돌리는 것이고요.
    정말 개판입니다.

    2016.08.17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보다 더 걱정스러운 것은 815를 건국절로 만들기 위하 입법추진을 하겠다는군요. 대한민국국민이 아닙니다.

      2016.08.17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5. 다른것들은 제쳐두고 샥스핀은 국제법상으로 금지하고 있는 음식이라서 보신탕보다도 더 큰 비난을 받을 수 있는 문제입니다. (단 개고기는 국제법의 제제를 받지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대만이나 일본은 실제 상어가 1g도 포함되지 않는 가짜 샥스핀이라는 대체유사음식 비슷한것을 팔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아직 한반도내에 보급이 안되어있는 상태로 저 새누리당이 쳐먹었다는 것은 진짜 상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016.08.19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