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녀 자살사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6.20 벼룩시장에서 열린 이색적인 행사 헌법퀴즈대회 (10)
  2. 2016.01.28 위선과 기만... 화려한 옷으로 가릴 수 있을까? (22)
정치/정치2016.06.20 06:53


세종시 한솔동 첫마을에는 매월 1, 3주 토요일 벼룩시장이 열린다. 지난 18일에 열린 벼룩사장에는 헌법퀴즈대회라는 이색적인 행사가 열려 자리를 함께한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첫마을공동체(대표 김형관)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교 어린이에서부터 중·고등학생 그리고 지역주민 등 수백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열렸다.




대학을 나온 엘리트는 물론 중·고등학생들도 우리나라 헌법을 한 번도 읽어보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헌법이란 '국가 통치 체제의 기초에 관한 각종 근본 법규의 총체로 국가의 법의 체계적 기초로서 국가의 조직, 구성 및 작용에 관한 근본법이다. 자기나라의 법, 그것도 헌법을 읽어보지 못한 국민들이 사는 나라는 건강한 나라인가? 헌법에는 그 나라의 국호를 비롯해 주권자인 국민이 자신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것과 인간의 존엄과 가치(인권)를 가지고 행복추구권과 평등권을 보장하고 있다.


국가는 자국의 국민들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할 의무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세모녀 자살사건과 같은 비극이 있었을까? 국민이 자신이 국가로부터 받아야할 당연한 보호와 권리는 모르고 산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그래서일까? 대한민국은 벌써 6년째 세계에서 자살 1위의 나라다. 낙태율 세계 1, 연간 노동시간 세계1, 경제개발 협력기구 국가중 노인빈곤 1위라는 오명의 국가다.


학교는 왜 내일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에게 헌법을 가르치지 않을까? 답답해서 시작한게 우리헌법을 읽어 주권자로서의 권리를 행사하는 국민이 되자고 출범한 게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본부다.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본부는 지난 1월 모든 국민이 헌법을 한번이라도 읽어보고 모든 가정에 헌법책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손바닥헌법책' 보급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벼룩시장에서는 시행한 행사도 이러한 목적의 하나로 지역 주민을 상대로 '헌법퀴즈대회'를 열었다.(우리헌법읽기회원이신 이두형선생님이 만든 헌법퀴즈  헌법 십자말놀이 (1).hwp)




우리나라는 고등학교 이상 교육 이수율은 OECD 국가 가운데 최고다. 지난 2011년을 기준으로, 25세에서 34세 사이 청년층의 고등학교 이수율은 98%11년째, 대학 이수율은 64%4년째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고학력 국가에서 국민들이 자기가 살아갈 나라의 헌법을 한 번도 읽어보지 못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노동자로 평생을 살아갈 아이들에게 노동법이나 근로기준법은 물론 노동3권도 가르쳐 주지 않는게 우리나라학교다.


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사회에 적응하며 살아가기 위한 사회구성원들이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생활에 필요한 가치, 기술, 지식, 규범 들을 습득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사회화의 기관인 학교는 왜 그런 다음세대의 주인공들에게 헌법을 가르치지 않을까우리헌법에는 국민이 누릴 수 있는 기본권을 인간의 존엄과 행복 추구권, 평등권, 자유권, 참정권, 사회적 기본권, 절차적 기본권(청구권)을 보장하고 있다. 자신이 이런 권리를 가지고 있고 국가는이를 지켜야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모른다면 어떻게 민주시민이라할 수 있을까?



교육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 자질과 권리 의식을 갖는 국민을 길러내기 위해서는 헌법교육이 우선되어야 한다. 교육이 사회화를 위한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언론이 권력의 시녀가 된 나라에 국민이 주권자로서 나라의 주인행세를 할 수 있을까? 우리헌법읽기 국민운동본부는 무너진 나라를 바로 세우는 길은 국민들은 헌법대로 살자그리고 위정자들은 헌법대로 하라는 구호를 내걸고 국민의 권리찾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초등학생에서부터 가정주부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고 참여한 직장인들까지 이날 퀴즈문제에 관심을 보이고 수능문제를 풀면서 즐거워했다. 이날 행사에는 벼룩시장에 나온 40여명의 학생과 가정주부들이 퀴즈문제를 풀고 첫마을공동체 김형관대표가 준비한 선물까지 받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손바닥헌법채 보급운동에 함께 합시다.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 추진위원이 되어 주십시오. 

https://docs.google.com/forms/d/1EKGFAtCr6Z5z92VrDJHAQlJrUGNSxWuVvnTb4kkEP48/viewform?c=0&w=1

[손바닥헌법책 선물하기 운동!!!]

"한 권에 500원 후원으로 최고의 선물을 할 수 있어요!!"

==>>동참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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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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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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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헌법을 알면 사람이 사람으로 사람 갈 수 있습니다.
    헌법을 알면 갑이 을병을 지배하는 세상이 아니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열립니다.
    월요일입니다. 건강하세요.

    2016.06.20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벼룩시장에서 헌법첵에 대한 관심은 사람에 따라 가지각색이었습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보다가 지나치는 사람, 또 감탄을 하는 사람... 등 여러가지 였습니다. 소중한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을 분별할 줄 모르게 만든 것도 역시 교육이 아니겠습니까?

      2016.06.20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2.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 행사가 더 미나이 열리고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시는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경의의 박수를 보냅니다

    2016.06.20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책을 엊그제 저녁 서울에서 사가지고 짊어지고 와서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제 주머니 용동이 바닥이나도 힘들고 피곤한 줄 모르고 뛰고 있습니다. 제가 교직생활에서 하지 못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2016.06.20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 보냈을 것 같습니다.
    좋은 행사입니다.^^

    2016.06.20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주 바람직한 행사네요.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어요.

    2016.06.20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흥미롭고 뜻깊은 행사였군요. 아무쪼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군요.

    2016.06.20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정치2016.01.28 07:00


어떤 나라든 국운이 결정되는 시기에 미친 정치지도자가 나온다. 그 정치지도자는 무능, 향락, 사치, 광기를 부리는데 이 광기의 정치가 그대로 국민들의 시련과 아픔으로 전가된다. 색에 미치고, 폭력에 미치고, 향락에 미친 지도자. 그의 화장실 똥닦는 휴지통엔 금칠을 하고 다이아몬드를 밖는게 틀림없다.



지난 12월 국회긴급 현안 질의 당시 새정련 최민희의원이 조달청으로부터 받은 보고서를 보면 청와궁의 물품 구입기록부가 끔찍스럽다. 699만원짜리 침대, 545만원짜리 책상, 213만원짜리 서랍장, 224만원짜리 의자, 902000원 짜리 똥휴지통...


청말의 서태후가 연상되는 사치와 광기를 보는 듯하다. 서태후의 식사 한끼에 128가지의 음식이 나왔는데 이는 농민의 1년치 식사비용이다. 수만벌의 옷을 매일 갈아입고 버렸다. 젊은 연인들을 궁으로 끌어들여 섹스를 즐기기 위해 이화원을 짓는데 해군의 자금을 가져다 썼다.


우리의 검소한 여왕님도 서태후 못지않게 색에 미치고, 폭력에 미치고, 향락에 미쳤다. 전국의 실업자가 93만명이 넘었고, 청년 실업자 수가 38만명이 넘었다. 이 추운 겨울에 잠자리 없는 노숙인 17815명이 추위에 떨고있다. 담배세 인상으로 담배를 고통스럽게 끊으려는 국민들이 수백만명이다. 노인들은 생존을 위해 노후노동에 시달린다. 정치지도자라는게 90만원짜리 휴지로 똥을 닦고 싶을까?


<박근혜대통령의 옷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의 옷>


지난 해 JTBC 손석희 아나운서가 앵커브리핑에서 한 말이다. 그는 대통령의 사치스런 생활을 이렇게 질타했다. 단비뉴스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박근혜대통령은 2013년 취임한 이래 일년동안 착용한 옷만 해도 무려 122벌이나 된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박근혜대통령의 사치와 낭비에 대한 비판이 쏟아진다. 시사 뷰는 "박근혜의 빈번한 해외나들이와 사치병으로 멍드는 나라!"라는 글에서 한 벌에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한복과 양장을 하루에도 여러 차례나 갈아입는 공주병은 한마디로 속빈 강정들이 스스로의 내면적 결손을 커버하고 자기 아닌 자기를 보이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정신병의 일종이라며 세계인의 웃음거리라고 질타했다.


넥타이조차 매지 않고 흰셔츠차림의 대통령이 있다. 월급의 90%를 시민단체에 기부하고, 화려한 대통령 관저 대신 임기 내내 농장에서 지냈다. 1987년에 생산된 낡은 하늘색 폭스바겐 비틀 자동차는 그의 검소함을 상징하는 물건이자 우루과이 국민들의 자부심이 됐다. 그는 넥타이를 매지 않았고 고가의 브랜드가 아닌 늘 입던 평범한 몇 벌의 옷만 바꿔 입었다. 남미 우루과이 국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는 호세 페페 무히카 대통령의 모습이다. 대통령의 월급 12천 달러의 90%를 기부하고 나머지 10%로 생활하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다. 우루과이의 호세 무히카 전대통령은 우루과이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반면 박근혜대통령은 패션쇼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옷을 입고도 세계인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청년 실업자 수가 38만명이 넘었다. 이 추운 겨울에 잠자리 없는 노숙인 17815명이 추위에 떨고 있는데... 노인 빈곤율 45%, 노인자살률 세계 1, 노동자 연간 노동시간 2,079시간으로 OECD평균보다 300시간 많은 OECD 2, 비정규직 비율은 OECD 평균의 2, 조세의 소득 불평등 개선 효과는 최하위권이요, 평균 수면시간은 꼴찌다. 자녀와 함께 보내는 시간도 국민행복지수도 꼴찌로 아동의 삶의 만족도도 꼴찌인 나라... 



주인 아주머니께 죄송합니다. 마지막 집세와 공과금입니다.” 지난 20142월 서울 송파구 석촌동의 한 단독주택 지하 1층에 살던 박모씨(61)가 생활고를 이기지 못해 갖고 있던 전 재산인 현금 70만원을 집세와 공과금으로 놔두고 번개탄을 피워 자살하면서 이런 유서를 남겨 수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게 했다. 당뇨병을 앓고 있는 두딸이 돈이 없어 진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신용불량자가 된 딸들이 취업을 할 수 조차 없어 막다른 골목에서 택한 자살..... 이디 이들 세 모녀뿐인가? 하루종일 폐휴지를 주워모아 라면 한그릇으로 끼니를 떼우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잠잘 곳이 없어 노숙자가 된 사람들이 무려 13,262명이다.(2012년 통계로 인구 1만명당 약 2.73)


3, 5, 7포도 모자라 N포세대들이 헬조선을 외치는 참혹한 현실을 만들어 놓고 699만원짜리 침대에 545만원짜리 책상과 224만원짜리 의자에 앉아 902000원 짜리 똥휴지통을 사용하면 행복할까? 밥이 목구구멍으로 넘어갈까? 사회지도층이 병들고 부패하면 나라의 장래는 없다. 권력의 비위를 맞춰 떡고물을 얻어먹겠다는 사악한 세력들에게 둘려쌓여 영웅 대접받으니까 당신은 여왕이 된 줄 알지만 역사는 당신이 한 일을 낫낫이 기록해 후손들에게 전해 줄 것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대통령으로 인해 받는 선량한 국민들의 고통과 눈물은 허세와 기만으로 덧칠하는 당신의 모습을 오래오래 잊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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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1일...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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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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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굴도장 찍고 가요^^ 의심하지 마세요! 저도 밥값하고 살려 노력중이니...ㅎㅎ
    어제 신문보니 페북창업자(마크저커버그)는 자산(54조원)이 그렇게 많아도 같은 색깔 옷(회색 티셔츠 9장, 진회색 후드 집업 6벌)이 옷장에 가득해요. 페북을 잘 섬기는 것 외에는 결정해야 할 사항을 줄이고 싶기 때문이라는데....

    2016.01.28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닦아서 거기다 버리면 냄새가 안 나나요? ㅋ
    더 구린내가 진동을 하는것 같습니다

    딱 신라 진성여왕의 재림입니다

    2016.01.28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참교육님 안녕하세요.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전 대통령이 존경받는 이유를 이제서야 알것 같습니다.
    송파 세모녀와 같은 일이 다시는 이나라에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는지 마음이 아프네요.

    국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6.01.28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여자가 그랬지요. 국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그런데 현실은 그 반대입니다.

      2016.01.28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4.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힌 사람입니다.

    2016.01.28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도자의 품격이 바로 그 나라의 품격...
    우리 박양은 옷으로 격을 나타내려 하고 있으니...
    최악의 정말 최악의 OOO...

    2016.01.28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춘추전국 시대 한비자는 나라가 망할 10가지 징조를 들었는데 박근혜는 이 10가지 중 대부분이 해당되더군요.

      2016.01.28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6. 정말 옷들이 화려하군요. 저 옷 가격만 해도 어마어마할 것 같아요. 적어도 청년 수십명의 연봉을 훌쩍 넘지 않을까 싶군요. 물론 거짓과 위선이 화려한 옷에 가려질 리는 만무하죠.

    2016.01.28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머리에 든 것이 없으니 옷으로라도 가리려는 것이지요.
    어차피 미국과 중국에서 박근혜를 버린 것 같기 때문에, 이명박의 아바타인 안철수를 박살내는 것만 남았습니다.
    이미 승리의 깃발은 올랐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문재인 대표가 생각보다 많이 준비했기에.

    2016.01.28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나라가 갈수록 가관이군요.
    다음번엔
    병들고 멍든 나라를 고칠
    의사가 필요할 듯 합니다.~

    2016.01.28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선생님 글을 읽으면서 마음으로 한탄만 가득 나오고 있네요. 저런 분이 어찌 대통령이 되었을까요? ㅜㅜ 뭐 이제는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겠지요. 그래서 선거권이 중요하고 한표를 행사하는것이 소중하다는걸 깨닫네요. 정말 우루과이 대통령과 비교가 되는 삶을 살고 있는 박근혜씨네요. ㅠㅠ 자살 소식은 가슴을 아프게 하는 군요.

    2016.01.28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서 제가 우리헌법갖기를 제안했는데 열기가 뜨겁습니다.
      http://cafe.daum.net/kocorg
      아마 전국민이 헌법을 한번이라도 읽을 수 있는 날이 곧 다가 올 것 같습니다.

      2016.01.28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10. 헐!~~~놀랍네요.ㅠ.ㅠ

    2016.01.29 0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런말을 이곳에 남기면 많은 사람들이 불쾌해할거라 생각하는데... 저 안타까운 사연의 송파구 세모녀는 송파구라는 지역 특색에 따라 새누리당을 찍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여기 살기 때문에 이곳이 얼마나 더불어민주당에 적대감이 심한지 알 수 있습니다) 사실 똥구녘을 90만원으로 틀어막는 朴대통령의 부하가 위안부할머니들에게 사죄하러 찾아갔을때도... 새누리당에서 보낸 부하를 붙잡고 울부짖는 할머니의 눈물을 봤는데도 제 마음속에선 '저 할머니 또한 투표를 새누리당에다가 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도 해봤습니다... 이런생각을 가지면 진짜로 안되는건데 세상이 하도 미쳐돌아가니까 저도 이런 못된 상상을 하는것 같네요... 저도 같이 미쳐나가봅니다;;;

    2016.01.31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