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어린이·청소년의 삶 만족도가 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한다. 보건복지부가 18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4007가구(빈곤가구 1499가구 포함)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 한국 아동종합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삶의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60.3점으로 OECD 국가 중 최하위였다.

 

학업 스트레스, 학교폭력, 인터넷 중독, 방임, 사이버 폭력.. 을 비롯한 인터넷·스마트폰 등 매체중독 고위험에 속하는 초등학생이 16.3%에 이르며, 아동 스트레스 및 우울 수준도 해마다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초중고 아동(6~17세)의 경우 77.4%가 입시과목 보충을 위한 민간 사교육을 이용하고 있으며, 월 평균 32만2000원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싱크탱크인 레가툼 연구소가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삶의 만족도'를 점수로 매겨보니 경제협력 개발기구 회원국 중 꼴찌였다. 특히 공부 스트레스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에 있으면 숨이 막힌다'

‘학교는 학생을 차별적으로 대한다’

 

<인권친화적 학교+너머 운동본부>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 중 5,845명을 대상으로 ▲체벌(폭력) ▲두발 및 복장규제 ▲강제 야자 및 보충 ▲학생참여 ▲상벌점제 등 대표적인 학생인권... 등을 조사한 결과 학생인권과 학교 민주주의의 시계는 여전히 멈춰서 있음이 다시금 확인되었다.

 

체벌, 두발 및 복장단속, 강제 학습, 학생 의견 묵살 등과 같이 오래 전부터 개선이 요구되어 왔고 정부와 교육청 차원에서도 시정을 위해 나름 노력해 온 학생인권 문제들도 여전히 학교 현장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라는 시민단체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대구 칠곡 지역의 한 초등학교 3학년 한 학급에서는 시험 성적순으로 밥을 나눠줘 밥 먹을 때마다 자신의 성적이 드러나도록 줄을 서서 식사를 하는 학교가 있는가 하면 학교 독서실의 좌석 배치를 성적순으로 하는 학교도 있었다.

 

광주의 어느 학교에서는 교육청에서 성적순으로 운영하는 '심화반'을 금지하자 이름만 '수능대박반'으로 바꿔서 운영했다. 교육청에서 금지하고 있음에도 휴일 등교를 하는 학교도 비일비재했다. 평준화 지역인 울산의 모 고등학교에서는 ‘전교 30등까지 학교 기숙사를 이용하며, 논술 등 학원 강사의 특강이 제공되고 기숙사에만 에어컨이 가동’ 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청소년 인권시계는 지금 몇 시 일까? 인권은 학교 교문 앞에서 멈춘다는 말이 있다. 학생이라는 이유로 유엔청소년헌장이나 헌법조치도 이들에게는 무용지물이 된지 오래다. 민주주의를 배우고 체화해야할 학교에서 체벌이 상존하고 학생이라는 이유로 신체의 자유마저 버젓이 유보당하고 있다. 체벌을 금지하자 상벌점제가 등장해 길들이기 하더니 상벌점제가 비교육적이라는 비판을 받자 그린마일리지제라고 이름을 바꿔 계속하고 있다.

교육이 실종되고 시험 준비를 하는 학교, 교육을 해야 할 학교는 상급학교 시험 준비장이 되고 학원에서 인성교육까지 하고 있는 나라가 1인당 국민소득은 3만달러 대한민국의 맨얼굴이다.

 

살얼음판같은 국제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경제도 살려야 하고 경쟁을 통해 부강한 나라도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경제는 누구를 위한 경제며 청소년들이 불행한 나라에 삶의 질을 말할 수 있는가? 우리는 없고 나만 있는 사회, 정의는 없고 불법이 판을 치는 사회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사회에 어떻게 청소년들에게 꿈을 가지라고 말할 수 있는가? 복종과 경쟁을 강요하는 사이비교육시대는 멈춰야 하고 학교는 교육하는 곳으로 바꿔야 한다. 교육이 없는 학교에 어떻게 청소년들이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가?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전자책을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교보문고
http://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selectedLargeCategory=001&barcode=4808994502151&orderClick=LEA&Kc=

예스24
http://www.yes24.com/24/Goods/9265789?Acode=101

알라딘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899450215

북큐브
http://www.bookcube.com/detail.asp?book_num=130900032

오디언
http://www.audien.com/index.htm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사람을, 사랑을 포기한 교육을 하는 교육은 교육이 아닌데 말이죠.

    2014.11.06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한 나라의 미래라고 하는 청소년들이 불행하다니
    그 사회가 꿈꾸는 미래가 행복할 수는 없겠지요.
    교육 본연의 의미를 먼저 생각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2014.11.06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통탄할 일입니다. 아이때부터 줄세우기 강요하고, 동무 팔아 먹는 법을 학교가 가르치고 있습니다.

    2014.11.06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애고!~ 삶의 만족도가 최하위라뇨?
    저희들 어렸을 땐, 못살았지만, 만족도는 높았던 것 같습니다. ㅠ.ㅠ

    2014.11.06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청소년 시기에 인성을 함양시키는 일이 정말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입시,경쟁체제에 너무 휘둘려 사고의 영역이 너무 좁아져
    그대로 성인 세계까지 이어집니다
    이래서는 행복하고 만족한 생활을 어디 하겠습니까?

    2014.11.06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리나라가 청소년 삶의 만족도가 OECD국가중에 하위권이라고 들었습니다;;;

    2014.11.06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학교가 아이들을 차별한다는 건
    대부분의 아이들이 증언하지요.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은 더욱 더 절감하고
    잘하는 아이들도 그걸 체감하구요.

    2014.11.06 0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진속 글귀에 씁쓸함이..ㅠㅠ

    2014.11.06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리의 미래가 암울해지는 느낌입니다. ㅠㅠ

    2014.11.06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참 할말이 없게 만드는 내용이네요.
    어쩌다가 우리나라 교육현실이 이 지경까지 오게 됐는지..
    정말 기성세대로서 면목이 없네요.
    이대로라면 우리나라에 무슨 희망이 있을까 싶어요.
    아이들은 사회의 미래인데, 그 미래들의 싹을 어른들이 짓밟고 있으니 말입니다.
    ㅜㅜ

    2014.11.06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참 맘이 넘 아파요. 아이들에게 행복을 꿈꿀 수 있는 시간은 선물해주지 못하는걸까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전혀 없네요. 시설말고는... 무엇보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되풀이되는 '초기화' 가 더 문제인거 같아요. 지난 정권이 잘하는 정책이라면 더 발전시켜야 하고 못하는 정책은 과감히 버려야 하는데 매번 반복되는 것들이 참 안타까워요.

    2014.11.06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저는 점심때마다 꼴찌로 밥 받아요. 성적이 꼴찌이기 때문이에요. 우리반은 시험 성적순으로 밥을 먹어요. 전 성적이 안 올라서 1년 내내 맨 꼴찌로 밥을 먹어요. (대구 칠곡의 한 초등생, 9)

 

 

 

페이스북 친구가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이다. 이 사진을 보는 독자들은 이게 사실이라고 믿어질까? 아홉 살이면 초등학교 3학년이다.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성적순으로 줄을 세워 밥을 먹이고 있는 학교, 이런 짓을 하는 학교가 교육을 하는 곳이라고 믿어도 좋을까? 이렇게 학교를 경영하는 교장이나 이를 지켜보고 있는 교사들은 교육을 하는 교육자가 맞는 지 의심스럽다.

 

이글을 본 네티즌들의 댓글도 다양하다.

 

제 정신이 아닌 자들의 짓거리(윤석님)

어른이란게 정말로 부끄럽다(서봉석님)

인간이 어디까지 나락으로 빠져야 할까요?(강창원님)

초등학교는 성적순이아니라 등분위로 표시 되는 줄 알았는데요... (넘실이님)

저 국민학교 다닐 때도 성적순으로 자리배치 및 급식순서가 결정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까지 면담이 성적순으로 되어서 대충 애들 불려 나가는거 보고 가늠할 수 있었는데...(소요음영님)

 

부산에 있는 B 초등학교도 사정은 마찬가지여서 점심시간 전에 문제를 풀게 한 뒤 다 푼 순서대로 급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에서는 시도 간 일제고사 등 대규모 시험이 치러지면 지역 일간지에 학교 이름이 성적 순서대로 게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사립 중학교에서는 반별 성적과 석차 등을 모두 공개하고 있다는 증언도 나왔다.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카페에 따르면 초등학생 급식을 성적순으로.. 도 넘은 교육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이라는 이름의 만행은 이 정도가 아니다.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주와 광주, 마산/창원, 울산, 부산, 대구, 안동 등 남부 7개 지역에서 성적에 따른 줄 세우기 관행에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위 사진에서 경북 칠곡 A 초등학교 3학년 학급은 정기시험을 치를 때마다 성적순으로 줄을 세워 밥을 먹게 했다. 광주에서는 시도 간 일제고사 등 대규모 시험이 치러지면 지역 일간지에 학교 이름이 성적 순서대로 게재되는가 하면 기숙사나 도서관을 성적순으로 입실시키거나 자율학습 강제 참석, 명문대 합격자 명단을 적은 현수막 걸기, 주말 등교 강요, 선행학습 등의 악습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믿어지지 않는 일은 이 정도가 아니다. 마산·창원 지역의 한 중학교 도서관에는 전교 석차 순서로 학생들의 자리를 지정해 주는가 하면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전교 50등까지만 들어갈 수 있는 투명한 유리부스자습실을 만들어 놓고 자습실의 책상도 성적순으로 앉도록 했다. 인권의식도 마찬가지였다. 학교에서는 담을 넘어 등교한 친구를 교사에게 알리고 상점을 받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단순한 물장난에도 친구를 고발해 벌점을 받게 하는 경우도 있었다.

 

 

 

문명사회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 있어서도 안 되는 만행이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버젓이 자행되고 있다는 사실에 전율을 감출 수 없다. 이런 현실을 놓고도 감독관청인 교육청은 무얼 하고 있었는지 분노가 치민다. 인권은 교문 앞에서 멈춘다는 말이 언젠데 아직도 인권 조례를 만들자면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다. 더더구나 이해할 수 없는 일은 이런 현상을 보고 방관하고 있는 교사들의 머리속에는 인권의식이라는 게 있는지 묻고 싶다.

 

 

우리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1989년 김보성 이미연이 주연한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가 던져주었던 충격을.... 그 후에도 성적순으로 인격을 서열 매기는 야만적인 짓거리는 학교현장에서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다. 정보화사회, SNS시대..., 외모에 따라 혹은 경제력에 따라, 성적에 따라 사람을 차별하는 세상.... 사람을 사람답게 키우는 교육하는 학교는 언제쯤 가능할까?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전자책을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교보문고
http://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selectedLargeCategory=001&barcode=4808994502151&orderClick=LEA&Kc=

예스24
http://www.yes24.com/24/Goods/9265789?Acode=101

알라딘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899450215

북큐브
http://www.bookcube.com/detail.asp?book_num=130900032

오디언
http://www.audien.com/index.htm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정말 이런 게 교육인가요...
    이건 그냥 폭력입니다.

    2014.11.03 0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다른 애를 제보하고 상점을 받았다고요? 흐. 현대판 '오가작통법'이네요.

    제가 저런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었다면, 워낙 경쟁이나 뭐 그런거에 '둔감'해서 그저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했겠지만, 민감한 아이들은 아주 괴로웠겠습니다. 뭐 우등생만 따로 특급 대우해주는 것은 이 동네에도 오래 전부터 있었지요. 걔네들은 특별 교실에 책상도 널직하고 의자도 듀오백에 앉았고, 다른 아이들이 강제로 해야만 했던 '야자'도 '선택'이었지요. 그러니 아이들이 학교만 졸업하면 '공부'에 손을 놓는 것 같아요.

    2014.11.03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다들 제정신이 아닙니다. 아이들에게 이 기사를 읽고 물었습니다. 너희들 학교도 이렇게 하는지. 다행히 그렇지는 않다고 합니다.

    2014.11.03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미쳤군요.
    저런 아이가 어찌 잘 될 수 있을까요?
    저 어린 나이에 선생님으로부터 저런 대접을 받는 아이가
    어떻게 잘 될 수 있을까요?

    2014.11.03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속상해서 애들 있는데서 못된 교사 욕 많이 했습니다..ㅠㅠ
    그리고 왜 학교와 교사가 그렇게 했을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 나눴죠..

    2014.11.03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학교뿐 아니라 세상 모두가 미친 것 같습니다 ㅠㅠ

    2014.11.03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멍청한 대한민국입니다
    국가 전체가 멍청해지는 것 같습니다
    누가 초등학교 성적으로 대학가나요
    초등학교 성적으로 그 사람의 인생이 결정되게 만들어놨나요
    노답입니다;;

    2014.11.03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느분의 머리에서 나온 것인지...
    참...통탄할 일이네요

    2014.11.03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 많이 바뀐 현실이...안타깝네요. 아이들보다 먼저 시대를 사는 사람으로서..한편으로는 미안합니다

    2014.11.03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 뉴스보고....경악했다는....에효...말도 안 되요!~

    2014.11.03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떻게 이런일이...
    아직 어린학생들인데...
    저런 교육을 받고 자란 아이들이 과연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2014.11.03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부끄러운 세상이네요;;;;;;;;

    2014.11.04 0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메

    2014.11.04 0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단순히 초등학교에서 저런일이 일어난것에만 주목할일이 아니라 입시제도 자체를 뜯어 고쳐야 합니다. 저렇게 줄세우기를 해서라도 수학문제 국어 문제를 잘 풀게 만들려는 이유는 초등학교에서 아무리 사고력신장 교육을 했더라도 중고등학교에 가는순간 대입을 위해 암기식공부 일제식 수업을 하게됩니다. 단순히 교사가 잘못됐다 이런식의 접근 보다는 우리나라교육에 대한 근본적 고민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2014.11.04 0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현재 고3 모의고사 점수 잘 내는 아이들 역시 문제를 푸는 법을 ,
    점수를 높이는 방법을 배우고 정답을 외우는 암기력이 높을뿐
    창의력이나 생각하는 사고력이 떨어진 경우가 대다수라고 합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점수에 얽매인, 성적에 얽매이는 이런 교육현실이
    언제쯤이면 나아질까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점점더 우리 사회에 대한 걱정만 늘어갑니다.

    2014.11.04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학생한테 저거는너무심하지않나?? 저런 학교는 진짜 쓰레기학교아닌가요? 어떻게 성적순으로 특혜를줍니까 그것도 초등학생을 ? 진짜 너무하네요 어릴때부터 이런 경쟁은 안해도 될텐데 저학교는 멀생각하고 하는짓인지 ..

    2014.11.04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