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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9.08 예배는 꼭 교회에서만 해야 한다고요? (22)
  2. 2011.08.19 이명박 장로가 믿는 예수님은 가짜다 (21)
종교/기독교2020. 9. 8.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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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말썽이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기독교 중에도 개신교 그 중에도 전광훈교가 문제다. 상식적으로 온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는 이 엄혹한 시기에 개천절에 4만 명이 모이는 집회를 강행하겠다고 신고를 했다. 지난 광복절 집회로 확진자가 527명이나 늘어났으며, 사랑제일교회 한 곳에만 무려 1,162명이 확진됐다. 이런 상황에서 개천절에 또다시 집회하겠다는 신고가 27, 대면 예배 강행한다는 교회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


<종교란 무엇인가?>

종교란 초자연적인 절대자에 대한 믿음을 통해 인간 생활의 고뇌를 해결하고 삶의 궁극적 의미를 추구하는 일이라고 풀이했다. 그런 의미의 종교라면 불교나 유교는 종교가 아니다. 불교를 제외한 이슬람교, 힌두교, 유대교...초자연적인 절대자에 귀의해 인생의 무상함을 벗어나 내세의 죽음과 고통이 없는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 구도의 과정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대부분의 종교가 추구하는 이상은 사랑과 자비다. ‘내가 구원받았으니 이웃이야 죽든 말든 내 알바가 아니다는 생각은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이라고 볼 수 없다.


전광훈의 사랑제일교회와 대면 예배를 강요하는 교회는 기독교의 교의인가? ‘원수를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고, 왼뺨을 치는 자에게 오른뺨도 돌려대며, 속옷을 가지려는 사람에게는, 겉옷까지 내주는.... 사랑을 실천하라고 가르친다. 그런데 사랑제일교회 전광훈목사는 왜 광화문집회를 고집하는가? 코로나로 불안에 떠는 국민들을 두고 개천절 4만명의 집회는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인가? 대면 예배로 수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휩쌓여 불안에 떨고 있는데... 나라 경제는 곤두박질 쳐도 좋다는 것인가?



<예배당 건물이 '성전'...?>

하나님 나라의 저자 박철수 목사는 예배당을 성전이라 부르는 것은 '예수 모독'”이라고 단정한다. 예레미야서 23:24절에는 나는 천지에 충만하다고 해 무소부재(無所不在)의 하나님을 강조한다. 어디든지 계시는 하나님을 왜 꼭 대면 예배를 고집하는가? 대면 예배를 강조하는 사람들은 예배를 교회에서 교인들이 만나 성가대가 성가와 목사님이 설교와 교인들이 찬송가는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히브리서(3:6)와 고린도전서(3:9)우리는 그의 집이라고 했고 우리가 곧 성전이요, ‘그의 교회라고 했다.


<예배가 무속행위인가?>

예배란 영어로 ‘worth’ ‘ship’의 합성어인 "가치를 어떠한 대상에게 돌린다는 뜻의 "worship이다. 신학자들은 "최상의 가치를 최고의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이 예배라고 정의했다. 그런데 하나님 중심이어야 할 예배가 인간 중심이 되어 무속행위나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행사로 전락하고 있다. 예를 들어 자신의 물질 축복을 구하기 위한 예배, 정신적, 정서적 불안을 해결하기 위한 예배, 영적 자기만족이나 신비한 체험을 얻기 위한 예배, 자신의 문화적 생활의 한 방편으로 드리는 예배, 다른 사람들과의 사교를 위해 드리는 예배, 자신의 병고침을 위해 드리는 예배, 교회의 음악과 분위기가 좋아서 드리는 예배...는 진정한 의미의 예배가 아니다.


예배당 건물이 곧 '성전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교회를, 세상을, 돈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신구약 66권 어디에 이웃이 고통을 당하는데 그들의 고통에 재를 뿌리라는 구절이 있는가?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될 뿐이라고 했는데 이웃을 외면하고 사랑을 말할 수 있는가풀의 이슬과 같은 세상, 내세보다 현실정치에 더 관심을 가지기를 강요하는 목자는 적그리스도요, 어린 양을 미혹하는 사이비 목자다. 코로나 19를 전파하는 목자를 어떻게 하나님의 사역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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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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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발 좀 코로나에는 여야가 없다는걸 인식했으면 합니다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2020.09.08 0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국민의힘인가 짐인가 모르겠지만 그들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는 고나심이 없습니다. 이럴바에 왜 당명까지 바꿨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2020.09.08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2. 종교가 없는 저는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기독교 기반의 많은 문학작품을 읽어보면 종교에 관심이 가던데 현실을 보면 흥미를 잃게 되고 더 멀어지는 것같습니다.

    2020.09.08 0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전광훈의 기독교는 성경의 가르침과는 거리가 멉니다. 빤스목사 하나님과 맞짱뜨겠다는 목사가 어떻게 원수룰 사랑하라는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종교인이겠습니까?

      2020.09.08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3. 요즘 종교를 보노라면
    화합의 종교가 아니라 갈등의 종교 같아요

    2020.09.08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광훈에게 마취된 사람들입니다. 교회에서만 예배를 볼 수 있는다 믿는 사이비 교인과 돈을 하나님보다 사랑하는...

      2020.09.08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도 기독교긴 하지만 이번에는 참..답답하네요

    2020.09.08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전광훈이 때문에 기독교집단이 깡그리 욕먹고 있네요.
    에구...

    2020.09.08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이런 사람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랍니다, 제명이 됐는지 모르지만... 기독교의 수치입니다,

      2020.09.08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6. 아니왜.. 종교계에서 이러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누가 돈을 주고 하라고 떠미는건가요? 무슨 이득이 있다고 많은 사람을 공포로 몰아 가고 있는지 알고 싶네요. 참 부끄러운 일을 만들고 있는 점 정말 뭐라 할말이 없어지네요. ㅠㅠ

    2020.09.08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나님보다 돈을, 천국보다 현세를 더 사랑하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전체 기독교의 를 망신시키고 있습니다.

      2020.09.08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7. 학교에서 말 안듣는 애들을 어찌 가르치는지요? 말 안듣는 어른이가 되어버리는가요?
    목에 칼이들어와도 예배보는게 신앙, 그런 신앙으로 모여 이웃에게 칼을 들이미는것은 도적떼죠.(어느 교회 목사님의 대자보 에서//)

    2020.09.08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목에 칼이 들어 오면 제일 먼저 도망갈 사람들입니다. 실제로 일제강점기 말기에 신사참배를 하지 않은 기독교는 극소수 뿐입니다.

      2020.09.08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8. 답이 없네요. ㅠㅠ
    저런 사이비 정치목사나 그를 추종하며 세뇌된 종교인들이나...
    한두명이여야 잡아가두든 벌을주든할텐데 수만 수십만명이 저♪♫♩♫하고 있으니....

    2020.09.08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불량교회는 강제로라도 정리해야 돼요. 무슨 이 나라는 기독교의 나라도 아닌데 교회는 세계에서 제일 많아요. 아니 또 교회가 정계와 결탁했다면...

    2020.09.08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이비 종교입니다. 예수의 이름 팔아먹는...
      그래도 헌법에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어쩌겠습니까?,,,ㅜ

      2020.09.08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10. 광기를 보이고 있는 이단 교회들이네요.. 이해할수 없습니다..

    2020.09.08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예수보다 돈을 사랑하고 출세에 눈먼 빤스목사 전꽝훈은 이 시대 기독교계의 수치입니다.

    2020.09.12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예수보다 돈을 사랑하고 출세에 눈먼 빤스목사 전꽝훈은 이 시대 기독교계의 수치입니다.

    2020.09.12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1. 8. 1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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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친서민이니 중도실용을 외치던 이명박대통령이 이번에는 ‘공생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장 경제’를 외치고 있다. 4대강 사업으로 환경을 파괴하면서 지구환경보전 어쩌고 하고, 친서민 어쩌고 하면서 초등학생 무상급식을 복지포퓰리즘이란다.
이명박 대통령의 현란한 8·15경축사를 들으면 이 사람은 자신이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고나 하는 지. 도대체 어느 나라 예기를 하는 지 헷갈린다. 기독교 장로이기도 한 이명박 대통령... 모든 기독교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입으로는 사랑을 말하는 기독교인들의 머리속에는 도대체 무엇이 들었기에 이렇게 후안무치한 짓도 마다하지 않을까?


기독교의 핵심 사상은 사랑이다. 예수는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처럼 하라’고 했다. 그 이웃이 누군가? 기독교에서 말하는 이웃이란 ‘옆집에 사는 사람’이 아니다. 이웃이란 도움이 필요하는 사람... 당장 도와주지 않으면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그런 사람을 성서는 이웃으로 표현했다. 안식일이 생긴 연유를 보면 안다.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십계명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는 안식일은 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이 엿새 동안 일하고 하루를 쉬지 않으면 생명을 유지하기 어려웠던 노예를 보호하기 위한 하느님의 사랑에서 시작된 것이다. 안식일이니 안식년이니 희년이란 그런 의미다.

그런 사랑을 실천하자는 게 기독교 정신이다. 예수의 사랑을 실천해 이 땅을 하느님의 나라(천국)으로 만들겠다는 게 기독교인들의 임무다. 그런 예수의 제자가 되겠다는 이명박 장로가 상위 20%의 소득이 64조 원을 웃돌아 ‘20대 80의 사회’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기독교인 수가 전체 인구의 25%가 된다고 하니 적어도 4명 중 한 명이 기독교인이다. 세계70억 인구 중 기독교인 수가 22억 9245만명으로 약 3분의 1이 기독교인인 셈이다. 기독교인들이 짝통이 아니라면 이 세상은 벌써 예수가 바라는 천국이 실현되고 있을 것 아닌가?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내 탓이로소이다’를 외치며 예수를 따라 살겠다는 사람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데 왜 세상은 날이 갈수록 각박해지고 있는 것일까? 기독교신자들은 이 땅을 하늘나라로 만들기 위해 예수의 고난에 동참한다고들 한다. 고통과 고난은 다르다.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고난이란 어떤 것일까? 고통이란 ‘몸이나 마음이 괴롭고 아픈 느낌’ 즉 개인적인 것이다. 그러나 고난은 ‘괴로움과 어려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로 자신이 아닌 이웃과 주변의 문제로 당하는 아픔’을 뜻한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은 고통과 고난을 혼동하는 건 아닐까?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힌 뜻은 바로 고난에 동참이다. 예수가 가장 사람한 사람은 누군가? 가난한 자와 병든 자, 눈먼 자, 과부, 소외 받은 자.... 그런 사람 아닌가? 예수는 자신이 아니라 그런 사람을 위해 사람의 몸을 입고 세상에 태어났고, 사람들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를 졌던 게 아닌가? 그렇게 사는 게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다. 오늘날 이 땅에 고난당하는 사람은 누군가? 예수를 믿네 하는 사람들들은 고난에 동참하고 있을까?  


고난에 도찬하는 사람은 누군가? 역사적으로 일제시대 민족해방을 위해 사랑하는 가족을 팽개치고 간도에서 혹은 만주에서 혹은 감옥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사람 아닌가? 박정희정권 아래서 핍박받고 굶주리며 고통 받는 노동자를 위해 자신을 불살라 그들의 고통에 동참한 전태일열사가 바로 예수의 길을 따라 가는 사람이다. 자신보다 해고된 노동자들의 아픔을 보다 못해,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에 맞서 35m 높이의 타워크레인에서 226일 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김진숙위원이 고난에 동참하는 기독교인이다.


에어컨이 잘 된 냉방 교회에 앉아 ‘제탓이로소이다’라며 가슴을 치는 사람과 찜통같은 크레인 속에서 이웃을 위해 목숨을 건 투쟁을 하고 있는 김진숙과 누가 더 기독교인 다운가? 말세가 되면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나타나 양들을 미혹한다고 했다. 양심은 죽은 지 오랜데 욕심만 살아서 입으로는 사랑을 말하는 선지자, 목회자는 양의 탈을 쓴 늑대다. 그래서 예수는 너희는 거짓선지자를 조심하라고 했다. 거짓을 진실로 만드는 언론인, 선량한 주권자를 기만하는 정치인,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할 줄밖에 모르는 공무원, 권력의 주변에서 학문에는 관심이 없고 권력자의 눈도장 찍기에만 마음이 있는 학자들, 짝통 기독교인들이 주인되는 세상에는 민주주의도 복지사회도 꿈이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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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냐

    십계명 기준으로 봐도 MB는 지옥행 예약이죠..

    2011.08.19 07:01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명박이 믿는 건 거짓과 사기극일 뿐이지요. 예수를 팔고사는 아주 나쁜 무리들 입니다. 야의도 조 머시깽이도 같은 부륩니다.

    2011.08.19 0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에공..참 어려웁습니다.

    2011.08.19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분 덕분에 기독교 이미지가 더 나빠진거 같아요~
    예수님을 앞세워서 정치를 하는거 같기도 하고..

    2011.08.19 07:27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또한 날라리 크리스챤이지만 이런 글을 읽을 때마다 정말 예수님을
    잘 믿고 제대로 믿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1.08.19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종교인,특히 기독교인들은 믿음이 강해질수록 '내가 옳다' '내가 하느님 말씀을 따르는거다'라는
    아집이 강해집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필두로한 '배부른 기독교인'들은 필시 자신들의 옳은길을
    가고있다고 믿고있을겁니다. 뒤돌아보지도 못하고, 밖으로 눈도 돌리지 않은채 오로지 울타리 안에
    자기들만의 시각으로 말이죠~

    2011.08.19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실천하지 않는 신앙은 죽은 신앙입니다.
    장로가 아니라 목사든 사제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2011.08.19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8. 휴...
    서울시장 할때 서울을 하나님에게 봉헌하니 어쩌구 할때
    알아 봤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이 당선을 시켜놓았으니...
    모두 우리들 잘못인 것이지요.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2011.08.19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예수를 내세우지나 말지 싶습니다.
    이시대 개신교들의 크나큰 문제점입니다.ㅠㅠ

    2011.08.19 09:2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제목 읽고 뜨끔했습니다. 김 선생님이 꼭 저에게 하는 말처럼 다가왔습니다

    2011.08.19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솔직히 같은 기독교인으로써 창피하고 절망스럽기까지 합니다.
    가끔은 저것들이 지능형 안티인가 싶을정도로 말이죠..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2011.08.19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기독교인이라고 써놓고 다니는 시대가 낯 간지러운 시대. 이런 시대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의 사랑은 뒷전이고 이단 삼단 시비로 서로를 물고 뜯으며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하고, 교회에서 성인군자처럼 행동하는 양심아닌 위선이 판치고 있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진짜 예수님을 믿는 사회로 변하길 바랍니다.

    2011.08.19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명박 대통령을 보면, 신이 없다는 게 증명되는 느낌이라 씁쓸합닌다.

    2011.08.19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1.08.19 12:39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ㅜㅜ

    2011.08.19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조현정

    저도 예수님의 삶을 본받아 살고자하나 워낙 불완전한 사람이기에. 말씀대로 완전한 삶을 살기 어렵지만 실천하고자 하거든요. 저같은 사람도 크리스찬이길래 좀더 제대로 살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세상이 매이매일 조금씩 밝고 따뜻해지길 원하는 두 아이를 둔 엄마의 마음입니다.

    2011.08.21 19:51 [ ADDR : EDIT/ DEL : REPLY ]
    • 조현정님같은 분이 있어 기독교는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지요.
      이번 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 조용기 목사를 비롯한 일부 기독교 지도자를 보면 이건 정말 하느님의 뜻솨는 완전히 거꾸로 가고 있는 모습에 경악합니다.
      조현정님같은 진정한 크리스챤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2011.08.22 05:14 신고 [ ADDR : EDIT/ DEL ]
  17. 나무

    교황과 관련해 최근 언론에 나온기사를 보니...
    예수의 죽음에 대한 진짜 책임은 '유대인 전체'가 아닌 당시 '성전 지도자들과 일단의 추종자들'에게 있다"고 밝혔다네요...

    2011.08.24 20:38 [ ADDR : EDIT/ DEL : REPLY ]
  18. 무슨?

    2012.05.11 04:45 [ ADDR : EDIT/ DEL : REPLY ]
  19. 루시퍼

    제가 보기엔 당신들의 예수가 개씹새끼인것 같습니다. 애새끼들 밥쳐먹이는 것이 순수하지 못한 정치적 꼼수라는걸 꿰뚫어보지 못한 사탄의 자식들이죠.

    2013.02.20 02:58 [ ADDR : EDIT/ DEL : REPLY ]
  20. 고목나무

    s나는 아무것도 믿지않치만 악과 선응 구분하며 살고자합니다. 명박이을 어데다가 쓸꼬. 웃글에 비하면
    살인자. 보다 더 나쁜 넘인대요.. ...

    2013.10.08 15:3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