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적'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12.17 외모지상주의 세상에서 살아남기 (19)
  2. 2011.05.30 ‘섹시하다’는 말, 칭찬일까 욕일까? (23)
교육정책/성교육2020. 12. 17.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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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 이상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을 소지 한 자. 18 세 미만 고등학교 재학 이하 또는 이에 준하는 신분인 청소년은 지원할 수 없음. 단 외국 소재 고교 졸업자의 경우 본선 대회 일 (20206) 이전까지 졸업 예정임을 증명 함.” 학력제한? 사원선발같은 이 기준은 놀랍게도 2020년 대한민국 미스코리아 선발기준이다. “너는 커서 미스코리아 해도 되겠다!” 불과 10년 전까지 우리나라 여자아이에게 최고의 칭찬이었던 이 말은 지금은 듣기 어렵다. 그런데 아직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리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무관중으로 치뤄진 2020년 미스코리아선발대회>

 

다리선이 곧고 탄력성이 있는가’, ‘히프의 사이즈, 선모양’, ‘유방의 바른 크기, 위치 와 선’, ‘히프의 크기, 선과 모양, 벌어지지 않고 가지런한 허벅지, 곧고 탄력성 있는 다리의 선 등이다. 전체 체격의 균형은 상반신이 전체 신장의 3.5/8, 하반신이 전체 신장의 4.5/8, 상반신 : 하반신 = 7 : 9 비율....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공중파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기도 했던 미스코리아선발대회 미스코리아 선발기준이다. 여성을 마치 쇠고기 등급 매기듯이 자의적인 기준으로 등급을 매기는 이런 행사는 성의 상품화라는 논란으로 공중파에서는 사라졌지만 2020년 코로나정국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여성에게 섹시하다는 말은 욕일까 칭찬일까?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최근 미혼남녀 278명을 대상으로 섹시함의 기준에 관해 설문 조사한 결과, 미혼남녀 대부분이 섹시하다는 표현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얼짱이니 몸짱, 키와 얼굴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는 목소리는 대중매체인 공중파에서 공공연히 드러내놓고 하기도 한다. 텔레비전의 오염된 언어 전달은 이제 섹시한 여성이 미인으로 인식될 정도다. 도대체 섹시하다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


여성들이 칭찬으로 알고 있는 섹시하다는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니 성적 매력이 있다. 선정적(煽情的)이다라고 풀이해 놓았다. ‘선정적(煽情的)’이라는 말은 정욕을 자극하여 일으키는. 또는 그런 것.’이라고 풀이했다. ‘정욕(情慾)’이란 이성의 육체에 대하여 느끼는 성적 욕망.’이다. 영어로 섹시하다란 ‘hot girl’이라고 한다는 데 그 뜻은 성적으로 흥분한, 음란한, 호색한....’ 등으로 해석할 수 있다니 이런 소릴 듣고도 기분 좋아하는 여성들이라니...


섹시하다는 말이 칭찬으로 들리기 때문이어서 그럴까? 요즈음 여성들의 옷차림을 보면 팬티인지 내복인지 구별이 안된다. 각선미를 자랑하고 싶은 욕구를 탓하자는 말이 아니다. 배꼽을 내놓고 속옷이 드러나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또 척추전방위증이나 허리디스크의 원인이 되는 하이힐을 선호하는 이유도 남성들에게 섹시하게 보이기 위해서라면, 아직도 여성은 독립된 인격체로서가 아닌 남성의 눈을 의식하는 성의 대상으로서의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다.


성이 상품화된 사회, 성차별이 공공연하게 묵인되는 세상에 남녀평이 가능할까? '화장품 경제학'에 따르면 여자가 평생 화장하는데 바치는 시간은 13개월, 하루에 한 시간이상을 화장을하는데 또는 지우는데 소요한다고 볼때 1년엔 365시간으로 20세부터 시작해 50세까지를 화장연령으로 보면 365시간×30=1950시간으로 456일에 이른다고 한다. 영국 Harley Street 미용 클리닉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여성은 평균 1주일 중 3시간 19분을 메이크업 하는데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평일은 대체로 하루 15, 주말 24, 일주일에 한번 시간을 쏟아 붓는 데이트나 파티 때는 76분의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사진설명:1986년 10월 2일자 경향신문>


여성이 외모로 서열을 매긴다는 것은 남성들을 경제력으로 한 줄로 세우는 또 다른 불평등이다. 힘 있는 남성들에게 헤프게 웃음을 날리는 모습은 자신의 약점을 감추려거나 강자의 눈에 잘 보이려는 비굴한 모습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실제로 2008년 필자가 금강산과 평양을 거쳐 백두산을 다녀오면서 가장 인상 깊게 남아 있는 북한의 여성들의 인상은 살살맞다는 느낌이었다. 아니 콧대가 높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 노동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노동의 소중함...? 그런 것이 아닐까?


당당함이 아니라 보호받아야할 대상, 남성에게 성적으로 돋보이기 위해 색시하게 보이고 싶은... 그래서 의존적이고 동정의 대상이 되어 신델렐라의 꿈을 실현하겠다는 것은 진정한 남녀평등이 아니다. 얼짱, 몸짱문화가 지배하고 외모지상주의 사회, 그 틈바구니에서 출세하고 성공하기 위한 보이지 않는 섹시한 경쟁이 계속되는한, 여성은 스스로 남성에게 예속된 존재가 되는 것이다. 얼굴만 잘생기면 신델렐라가 되는 그래서 그런 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는 여성이 있는 한 성평등이란 어쩌면 영원한 꿈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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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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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크는 수술도 있다고 합니다..... 외모가 뭔지 ㅠㅠ

    2020.12.17 0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섹시히다는 말이 상황에 따라서는 성희롱이 될수도 있는말입니다

    2020.12.17 0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참 중요한 거 같아요 속이 빈 사람들이 외모에 신경을 더 많이 쓰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2020.12.17 0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예쁘면 다 용서가 되는 세상이지요.ㅠ.ㅠ

    2020.12.17 0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미스코리나 선발대회가 아직 존재하는군요
    그동안 방송이 잠잠하니 폐지된줄 알았어요.. ^^

    2020.12.17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외모지상주의 참.. 사라져야할 이야기지요

    2020.12.17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선생님 아리아리!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아직 개최되고 있군요~!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 세상인데 말입니다.

    2020.12.17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서점에서 책을 고를 때 표지가 예쁘면 관심이 갑니다. 그러나 책을 읽거나 살 때는 내용을 보고 결정하지요. 책의 표지만 보고 돈을 들여서 사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포장지가 멋지다고 좋은 선물을 외면하고 작고 좋지 않은 선물을 고르는 것이지요...

    2020.12.17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모 판사가 며칠전인가에 칼럼에서 청소년 피의자를 외모관련 글을 썼다는 걸 듣고 깜찍 놀랐습니다. 저는 제정신인 사람인가 의심했지만 전혀 그와 같은 의도로 쓰지 않았다는 변명 글이 더 기가 막히더라고요. 참 걱정입니다.

    2020.12.17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인성교육자료2011. 5. 3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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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짧지 않은가?
유방의 크기, 위치, 선은 적당한가?
팔의 선과 탄력성은 어떤가?, 팔이 체격에 비하여 짧지 않은가?
양 어깨가 넓고 어깨선이 부드러운가?
등선이 곧은가?
리의 선과 사이즈는?
배가 나오지 않았는가?
히프의 사이즈와 선 모양은?
넓적다리 상부의 앞 뒤 모양이 벌어지지 않았나?
다리선이 곧고 탄력성이 있는가?.....」

                              <아래 모든 이미지 출처 :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미스코리아 선발기준의 일부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런 여성을 미인이라는 기준을 만들었을까?
몇 년 전에는 여성이 배꼽을 드러내놓고 다니는 게 유행이었던 때가 있었다. 요즈음 텔레비전에서는 얼짱, 몸짱이 화두다.

얼짱이며 몸짱, 키와 얼굴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는 목소리는 대중매체인 텔레비전을 통해 공공연히 드러내놓고 하기도 한다. 텔레비전의 오염된 언어 전달은 이제 섹시한 여성이 미인으로 인식될 정도다. 도대체 섹시하다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


사전을 찾아보니 ‘섹시하다’는 뜻은 성적 매력이 있다. 선정적(煽情的)이다. 당신이 나를 선정적 자극을 느끼게 합니다. sexy(sexier; -iest)라고 풀이해 놓고 있다. 덧붙여 놓기는 ‘성적 매력이 있는, 섹시한; (널리) 매력적인, 남의 눈을 끄는 '색(色)을 밝히다'라고 정의했다.

다시
선정적(煽情的)이라는 말을 찾아보니 ‘정욕을 자극하여 일으키는. 또는 그런 것.’이라고 정의해 놓았다. 다시 정욕(情慾)을 찾아보니 ‘이성의 육체에 대하여 느끼는 성적 욕망.’이라고 풀이해 놓았다.


섹시하다는 말을 정리해보면 여성으로서 조신(操身)하거나 건강한 모습이 아니라 ‘이성에게 선정적 혹은 정욕을 느낄 수 있도록 보이기 위해 눈길을 끄도록 한 모습’으로 풀이할 수 있겠다.


아름다워지고 싶어 하는 욕망을 탓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여성이 불특정 다수에게 성적 욕구를 자극하도록 꾸미거나 행동한다는 것은 바람기가 있는(색(色)을 밝히는...) 여성이 아니고서는 그렇게 자랑스러운 모습이라고 할 수 없다. 국어사전에서도 풀이해 놓은 것처럼 '색(色)을 밝히는..' 여성을 어떻게 칭찬으로 하는 말이 될 수 있을까?

옛 사람들은 자신의 장점을 과시해 남에게 자랑하는 사람을 부끄럽게 생각해 ‘푼수’라고 했다. 서구문하가 무분별하게 유입되면서 자기 PR시대가 되다보니 여성이 가슴을 드러내거나 배꼽을 드러내 남성들의 눈을 끄는 게 흉하게 보이지 않는 시대가 됐다. 그런데 섹시하다는 말을 뒤집어 보면 여성이 성의 대상이 아니라 인격으로 대접받는 사회에서는 일을 수도 없는 수치스러운 얘기가 아닌가?



텔레비전의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성(性)을 상품화하는 풍토가 유행하면서 얼짱 몸짱도 모자라 이제는 섹시한 여성이 미인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가꾸고 다듬는 것은 어쩌면 아름다운 일이다. 그러나 불특정 다수의 남성들에게 ‘바람끼 있는 모습의 여성으로 보이기 위해’ 옷을 야하게 입고 노출수위를 높여 볼륨감 있는 몸매를 만들어 시선을 끌겠다‘는 것은 건강한 여성들의 사고방식이 아니다.

성범죄세계 3위라는 치욕적이고 부끄러운 통계를 지니고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다. 건강한 문화를 이끌어야할 메스 미디어가 성을 상품화해서 돈벌이를 하기 위해 언어문화를 오염시켜 감각주의문화를 보급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성을 상품화해 시청률을 높이겠다는 텔레비전도 문제지만 자신의 몸을 인격이 아닌 남성의 성적 욕망을 만족시키는 대상이기를 자원하는 섹시한 모습은 당당하게 거절해야하지 않을까?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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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모에 신경쓰는 것은 당연한것 같고, 섹시해 보인다고 해서 문제될건 없겠지요..누구나 다 그렇게 보이고 싶어하는 것이 현재의 문화코드 니까요. 그렇지만 섹시한것과 선정적인것 그리고 과도한 노출은 다른개념인것 같습니다.섹시라는 것을 떠나 요즘 대중매체나 길거리에서의 과도한 노출은 문제가 심각합니다. 또한 성을 상품화한 각종 대회나 언론매체는 정말 각성해야 합니다.

    2011.05.30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섹시하다라는 말이 예전에는 욕인줄 알았어요..
    근데 요즘은 칭찬쪽으로 가는거 같긴 하지만, 저는 이런 말 들으면 싫을꺼 같아요ㅎㅎ
    뜻이 좀 안좋네요..

    2011.05.30 0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근데 요즘은 너무 성적으로 상품화 되어있어서 그게 문제인거 같아요
    아까도 기저귀패션이라는 기사를 봤는데..아후...

    2011.05.30 07:13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직도 섹시의 기준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섹시'하다는 느낌을 받은적도 거의 없는것 같네요~^_^

    2011.05.30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섹시한 색시가 좋은 말이건만 세태가 하도 수상하여 욕되 보입니다.

    2011.05.30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세상이 갈수록 성적인 것만 찾는 것 같습니다. 남성과 여성 둘다 비슷하지요.

    2011.05.30 08:11 [ ADDR : EDIT/ DEL : REPLY ]
  8. 예쁜 여자를 우대하는 세상에서 미의 기준이 아니라 여성의 기준은
    실력이 아닌 잘빠진 몸매와 얼굴이 최고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딸 키우기가 무섭고 두렵습니다.

    2011.05.30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모든 게 몸매와 얼굴로 선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세상이기에...
    묘합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2011.05.30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요즘 여름철이되니까 방송에서 노출도 갈수록 심해지더군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

    2011.05.30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다들 칭찬인줄 알고 있지요.
    전 '참 좋은 사람이다'라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2011.05.30 09:04 [ ADDR : EDIT/ DEL : REPLY ]
  12. 너무 외모지상주의라 보니 섹시한것도
    좋게만 보게 되지요,,
    그런데 여성의 성이 상품화되는 섹시함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적인것과 섹시한것을 다르지요.

    2011.05.30 10:1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는 섹시만 강조한 여자들이 별로던데.. ㅎ
    각자의 시선차이가 있겠지요..
    그냥 벗어 제끼는 여자들 보면 좀 그렇거든요..
    성격과 가치관, 개념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

    2011.05.30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신록둥이

    요즘 숏반바지가 유행이다 보니
    남편과 같이 다니다 보면 민망 할 때가 참 많습니다.
    자신을 돋보이게 해서 자신있게 세상을 살아가는것은 좋은데...
    지나치게 섹시미를 강조하는것은 독이될 것 같습니다.

    2011.05.30 15:00 [ ADDR : EDIT/ DEL : REPLY ]
  15. 성을 고귀한 가치로 보지 않고 상품으로 취급하는 자본주의의 병폐가 아닌가 싶네요.

    2011.05.30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참교육' 님의 말귀를 못 알아 듣는 독자도 많은 듯 합니다.
    그 깊이를 알아먹을 수 있는 사회가 아니니까요.

    무조건 예쁘면 용서되고, 섹시하면 더구나 돈이 쏟아지는 사회니
    '섹시' 아니라 그 이상의 표현도 좋다고 하는 세상 아닙니까?

    인간(여성)을 노예나 상품으로 취급하는 모습은
    동물을 인간 맘대로
    부리고, 잡아먹고, 잔인하게 다루고, 팔아먹고, 억지로 교미시켜 증식 시키고 등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습니다.
    동물도 그런 걸 모르고 그저 당하고 있는 것처럼 여자들도 그저 헬레레~ 당하고 잇는 꼴입니다.

    2011.05.30 15:40 [ ADDR : EDIT/ DEL : REPLY ]
  17. 더 웃긴 건..

    부모란 작자가 자기 자식보고 그따위 단어를 써가며... 애를 표현한다는 겁니다.
    블로거들 중에도 그런 덜 떨어진 인간이 있구요~

    당최.. 이해를 못 하겠다는!

    거기다 더 웃긴 건..
    그걸 지적해줬더니만은, 더 열을 내며 내 새끼, 내가 섹시하다는 데 니가 무슨 상관?..하는 파렴치한, 쓰레기도 있더라는~
    쩝...

    2011.05.30 23:33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1.05.30 23:55 [ ADDR : EDIT/ DEL : REPLY ]
    • 불쾌하기는요.
      표현이 거칠기는 하지만 식민지 잔재청산이 안 됐으니 그대로고요. 미국의 식민지는 확실한 것 같은데요.

      2011.06.01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19. 渤海魂

    직역을 하자면 ..섹스를 하고픈 생각이 들도록하는... 정도 일테고 클래식 하게 표현하면

    화냥끼 있어 보이는 ...뭐 그런거 아닐까요? ㅎㅎㅎ 칭찬일수 만은 없는 용어가 세상

    잘 만나서 호강중인거죠 ^^

    2011.06.01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20. 성상우

    섹시하다고 해서 반드시 성교 하고 싶다든지의 뜻인 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느 의미에서 보더라도 섹시함이라는 매력은 色에 관련돼 있긴 하지만 그 색이 반드시 추잡하고 외설적인 것만은 아닐 테지요. 과감하고 야성미 있는 멋일 수도 있겠죠. 조신하고 단정한 것이 아름다움의 절대적 기준은 아니니까요. 그러한 섹시함을, 외설로 보느냐 아니면 멋으로 보느냐는 보는 이의 눈에 달린 것이죠. 주인장 님은 성적인 것에 대해 위화감을 가지셔서 섹시함에 대해서 경계하는 것 같군요. 성적인 것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겠죠. 인간 본연의 것인데. 그 성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하느냐가 문제인 것이죠. 아름답게 보느냐 아니면 음란한 시선과 욕망으로 보느냐 내지는 섹시함의 표출자가 어떤 컨셉이나 의도로 섹시함을 표출하느냐. 좀 더 넓은 시각을 가졌으면 하네요.

    2012.07.06 19:53 [ ADDR : EDIT/ DEL : REPLY ]
  21. 별글

    옷차림과 성범죄는 상관관계가 크지 않아요
    대부분 성범죄는 성욕 때문에 아니라
    약자에 대한 학대욕 지배욕 등이 표출된 것이거든요.

    그래서 어린 아이로 내려갈 수록 남아의 피해가 늘며
    남성들끼리만 모여있는 곳에서도
    가해자가 동성애자가 아니더라도 성범죄 피해가 발생하는 거죠
    그리고 성기능이 불구인 사람도 가해자가 되며
    오히려 가해방식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잔혹해지구요

    그리고 성범죄자를 대상으로 질문했을 때
    그 자들이 주 대상으로 삼는 사람은 힘이 없이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이었어요
    즉 약해보이는 사람, 제압하기 쉬운 사람이 범행 대상이 되기 쉽다는 거죠

    2013.03.21 15:5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