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민국'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9.16 ‘로컬이 미래다’를 통해 본 교육 살리기 (14)
  2. 2011.02.01 까치설날 생각해 보는 명절문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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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지도자를 만난다는 것은 국민의 행운이요, 훌륭한 교사, 좋은 책을 만난다는 것은 개인의 행복이다. ‘로컬이 미래다’(에듀니티, 추창훈지음)라는 책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무너진 학교, 위기의 교육을 바로잡아야 할 교육부가 문제의식을 갖지 못한채 방치하고 있는 학교가 버틸 수 있는 것은 이런 교사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몇 년 전 저자가 쓴 로컬에듀를 읽었을 때도 그랬다. 가르치라는 교과서만 가르치는 교사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신도 모르게 죄를 짓고 있다는 사실을 교육자들은 알고 있을까?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그것도 삶의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고민한 문제를 체계화하고 구조화해 실천에 옮기는 일... 아마 그런 일은 학자들이나 하는 일이라고 외면한 일을 겁(?)도 없이 과감하게 나선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다. 진정한 용기는 무너진 교육을 보면서 함께 무너지지 않고 아이들을 지키고 보듬어야겠다는 사랑이 이런 일을 시작하도록 만든 것이 아닐까? ’로컬이 미래다를 읽으면 그런 저자의 사랑과 용기에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 사랑과 용기를 바탕으로 국가교육과정을 지역화해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이끌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무너지는 교육, 텅빈 지역 그리고 내 아이를 살리겠다는 부모의 왜곡된 사랑 앞에 저자와 같은 대안을 내고 실천하는 용기있는 교사가 필요하다.


<사랑만이 무너진 교육을 살릴 수 있다>

아이들은 4차산업사회, AI시대에 살고 있는데 학교는 고색창연한 원리와 법칙을 암기시켜 암기한 지식의 양으로 서열매기는 것은 반교육이다. 대통령은 헌법 10조 시대를 말하는데 경쟁만이 살길이라며 개인이 행복은 뒷전이요, 자본이 원하는 인재양성을 길러내겠다는 것은 독선이요 교육이라는 이름의 폭력이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교육, 아이들이 하고 싶은 공부, 행복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까... ’로컬이 미래다의 저자는 개성과 소질 그리고 적성이 다른 아이들에게 똑같은 지식을 주입해 똑같은 생각을 강요하는 교육에 대한 분노와 교육을 살리겠다는 저자의 고민과 열정과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로컬이 미래다는 정치실패작을 두고 볼 수 없다는... 그래서 아이들도 실리고 지역도 살리겠다는 의지와 신념을 실천으로 검증한 내용을 담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이 자칫 무너질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을 느낀다면... 더구나 그 낡은 집에서 살고 있는 사랑하는 아이들이 다칠 수도 있다는 사랑이 로컬 에듀나 로컬이 미래다가 세상에 나오게 만들게 한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든다. 가정이야 친구가, 또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야 어떻게 되거나 말거나 나만 출세하고 성공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하도록 가르치는 교육은 교육이 아니다.


<혁신교육은 현장에서 찾아야..>

지역사회교육은 현대교육이 시작되면서부터 강조한 메뉴얼이다. 그런데 왜 아직도 교육은 교실 안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원론이나 법칙을 암기시키고 있을까? 그것은 교육을 상품으로 보는 철학과 대한민국을 서울민국으로 만든 정치가 우리교육을 황폐화시킨 주범이다. 교육과정은 거창하게 혁신을 말하고, 마을교육공동체를 말하지만 이러한 정책은 SKY 앞에서 멈춰 서고 만다. 자신이 태어난 지역사회를 탈출해 서울에서 일류대학을 나와 출세하는 것이 꿈인 청소년들... 저자는 오늘날 청소년들은 서울의 유명대학을 나와, 서울에서 좋은 직업을 가지고, 서울에서 살아가는 것이 교육의 목표가 된 현실를 개탄한다.



우리나라 자자체의 40%는 절대인구 감소로 소멸위험에 봉착해 있고 지역은 인구부족으로 의료, 복지, 교통, 문화 등 기번 서비스가 악화 되면서 삶의 질 또한 악화되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아이들은 부모의 학벌과 재산, 직업 등 사회경제적인 배경에 따라 아이들의 삶이 달라지는 현실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교사의 책무는 교과서를 암기시켜 성적을 올려 더 좋은 상급학교에 진학시켜 주는 것으로 할 일이 끝나는 것일까? 저자는 아이들을 좀 더 잘 키우고 좀더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원한다면 교육, 지역, 삶의 문제를 모두 풀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한다.


로컬이 미래다의 저자는 혁신교육이란 교과성적과 입시중심, 서열과 경쟁 중심이라는 우리교육의 한계와 모순을 극복하고 학생의 참된 성장과 발달을 촉진하기 위한 대안적 교육운동이라고 강조한다. 2009년 경기도에서 시작된 혁신교육은 혁신학교, 혁신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의 세가지 형태로 전개되고 있다.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그런데 현장은 얼마나 학교 혁신되었는가? 사랑이 없는 교육, 치적중심의 행정이 혁신교육을 뿌리내리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는 것은 아닐까? 혁신교육감시대, 너도나도 혁신학교, 마을교육공동체...를 외치지만 크게 달라진 것을 찾아보기 어렵다.


무엇이 문제일까? 대한민국의 교육은 교육을 상품으로 보는 철학’, ‘일류대학이 교육목표가 된 경쟁교육을 바꾸지 않고서는 성공하기 어렵다. 서울이 목표가 된 교육, 서울 사람이 되는 게 목표가 된 교육을 바꾸지 않으면 너도나도, 우리도 공멸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현실이다. 시골에서는 아이들의 울음소리기가 그친지가 언젠데 왜 서울민국을 방치하고 있는가? 서울사람이 되기 위해 지역이 무너지고 있는데 왜 지역을 살리는 교육, 지역분권을 말하지 못하는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교육을 살리는 길은 저자의 주장처럼 로컬교육을 외면하고서는 만년하청이다. 아이들도 살리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사는 길... 교육을 살리는 길은 상품이 된 교육을 공공재로 함께 바꾸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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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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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은 쉬운데 그게 잘 안되나 봐요.

    2020.09.16 0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로컬이라는 말을 잘 해석해야 할것 같습니다

    2020.09.16 0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역사회학교는 교육학의 단골손님입니다.
      그런데 서울민국에는 지역은 없습니다. 안차까운 일이지요

      2020.09.16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3. 가식과 위선이 아닌 진정한 교육만이
    나라의 미래입니다

    2020.09.16 0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학교를 실리는 길은 지역을 함께 살리지 않고서는 안된다는 교사의 외침을 교육부가 이제 귀 기우려야할 때입니다.

      2020.09.16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4. 소개해 주신분과 같은 뜻을 가지신 선생님이 많으신데 지금보다 더 주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2020.09.16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들의 꿈을 살려줄 진정한 교육. 그런교육을 위해 고민하는 이런 선생님이 계시지만 현실은 일류대학 서울대학 벽앞에 무력화되고 있습니다.

      2020.09.16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5. 로컬이라 해서 지역인 줄 알았느데 다른 의미군요! 덕분에 잘 알고 가요~

    2020.09.16 0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역이 맞아요. 그런데 '로컬이 미래다'는 그 지역을 살리기 위한 해법으로 혁신학교, 혁신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해 학교가 교육하는 ㄱ소으로 바꾸지는 것이지요

      2020.09.16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6. 교사들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읽은 자세가 필요하죠.
    잘 보고 갑니다.

    2020.09.16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랑이 있어 가능한 일이지요. 단순히 직업적인 노동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시키면 시키는대로 교과서만 가르치는 게 교육이라고 생각하지요

      2020.09.16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7. 선생님 아리아리!

    교육을 공공재로 이것은 꼭 풀어야하는 과제입니다.

    2020.09.16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날의 교육은 교육을 상품이로 보는 철학이 만든 결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국가가 해야할 임무 .. 마친 헌법 10조처럼 지금까지 선언적은 국민의 권리는 이렇게 관념화되어 현실고나느 거리가 먼 남의 나라 이야기였습니다.

      2020.09.16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2011. 2. 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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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까치 설날입니다. 왜 까치 설날이라고 할까요?
≪역어유해(譯語類解)≫라는 문헌에 보면 

歲暮 아찬설

除夜 아찬설 밤
守歲 아찬설 밤 쇠오다
라는 말이 나옵니다.

중국어 표제어 '세모(歲暮), 제야(除夜), 수세(守歲)' 등에서 그 의미를 알 수 있듯이, 여기서의 '아찬설'이 바로 현대어 '작은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아찬'은 '버금의, 예비의' 정도의 의미를 가진 말로 보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까치설날'이 생겨난 과정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즉, 이 말은 원래 섣달 그믐을 일컫는 '아찬설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찬'이라는 단어가 점차로 일반 대중 사이에서 사어(死語)가 되자, 언중(言衆)은 '아찬'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알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러자 소리가 유사한 '까치'를 연상하게 되었고, 우리 민족이 까치를 길조라고 생각하는 것에 결부되어 '아찬설날'이 '까치설날'로 변하게 된 것이랍니다.(네이버 지식검색에서)

내일이 민족의 대명절 설날입니다. 
산업사회 이후 명절은 핏줄들이 모여 삶의 애환을 나누는 또 다른 의미의 새로운 풍속도가 됐습니다.

                                                   <사진 : 아래 모든 사진 - 네이버 이미지 검색에서>

전통문화를 계승한다는 것은 소중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조상들의 문화를 이어받는 일은 어쩌면 자손으로서 당연한 의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4명은 명절이 즐겁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 명절문화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리사회가 산업사회로 이행하면서 많은 분야에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서울 중심의 도시의 비대화는 다른 나라에서 볼 수 없는 '서울민국'이라는 이상비대도시(異常肥大都市)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사회가 바뀌면 자연히 생활양식이나 사고방식도 바뀌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제사문화를 비롯한 명절문화는 달라진 것이 별로 없습니다. 종손중심의 제사문화가 그렇고 제사의 절차나 양식도 별로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여성이 제사준비를 도맡아 해야 하는 풍속이며 남자 중심의 제사문화가 그렇습니다.

형식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결혼풍속이나 전통을 무조건 고수해야 하는 사고방식도 별로 달란 진 것이 없습니다. 흩어져 살고 있던 가족이나 친척이 한자리에 모여 살아 온 얘기를 나누며 정을 나누는 풍속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러나 헤어져 살면서 느끼는 가치관이나 삶의 차이에서 오는 문화의 이질감은 새로운 갈등의 요인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장남중심의 문화가 형제간의 불화의 요인이 되기도 하고 형식을 중시하는 과시 욕구는 허례허식문화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당하는 일방적인 고통 외에도 형제나 친척간의 이질감을 확인하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명절문화는 과소비를 부추기는 상업주의 문화를 온존시키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선조들의 숨결이 서린 전통문화를 창의적으로 계승, 발전시키는 것은 후손들의 몫입니다. 그러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전통만을 고집하는 것은 문화수용의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더구나 명절이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 시키는 차원이 아닌 과소비를 부추기는 상업주의 문화를 정착시켜서는 안 될 것입니다.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고유한 전통을 이어가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지만 감각문화에 매몰되어 귀중한 시간과 물질을 낭비하는 명절문화로 바뀌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닙니다.

조상의 은혜에 감사하는 본질이 과소비와 허례허식라는 형식주의로 치닫게 해서는 안 됩니다.

내일은 설날입니다. 설날은 새해의 첫 날을 기리는 명절로 묵은해를 정리하여 떨쳐버리고 새로운 계획과 다짐으로 새 출발을 하는 뜻 깊은 날입니다. 조상들은 우리 후손이 허례와 허식이 아닌 사람답게 사는 모습, 성실한 사람이 대접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라고 계실 것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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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더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2011.02.02 06:59 [ ADDR : EDIT/ DEL : REPLY ]
  2. 설날을 하루 앞둔 시점에 한번쯤은 되돌아 봐야 할 명절문화 같아 보입니다. 저흰 종가였는데 부친께서 유기그릇 때문에 고생하는 어머니나 숙모 등을 위해 어느날 모조리 스텐레스 그릇으로 바꾼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명절 때나 제사 때 마다 기왓장을 깨뜨려 광택을 내야 하고 잘 닦아 보관하는 일이 번거로워 보여서 그랬던 것인데 가끔은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참 버리기 힘든 습관인 것 같았습니다. 어릴 때 였고 그분들은 모두 하늘에 계시니 불현듯 선생님의 글을 붙들고 이렇게 강짜를 부립니다.ㅋ ^^ 선생님, 즐거운 설 연휴 되시고요. 늘 건강하세요~^^*

    2011.02.02 0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명절문화나 제사문화는
      전통문화수호차원이 아니라
      상업주의와 관련된 문제로
      문화발전 차원에서 재고 되어야 할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장례문화가 그렇고
      제사문화도 이대로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2011.02.02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3. 여기저기서 명절에 대한 좋은 이야기보다는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냥 우리 문화니까...하고 넘어가기보다는...문화를 발전시킨다는 의미에서 명절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해석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2011.02.02 0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통문화가
      긍정적인 면보다
      문화의 역기능이 크다면 재고되아야겠지요.
      왜 이런 문화가 고수되어야 하는지.. 그런문화를 방치하는 정부나 언론은 문제의식조차 갖지 않고 있습니다.

      2011.02.02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4. 사람들이 사는 세상,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문화, 전통에 항상 장단점이 있겠지요.
    즐거운 설명절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2011.02.02 07:43 [ ADDR : EDIT/ DEL : REPLY ]
    • 예를 들면
      묘지면적이 부족한 형실을 두고
      현재와 같은 장례문화를
      고수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2011.02.02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5.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가족분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설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2011.02.02 0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명절은 간소화하는게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저희 집은 제사도 추모예배로 바꾸었지만
    그래도 아내는 오늘 새벽같이 일어나 계속 음식을 만들고 있네요.
    설 명절이 가족이 함께 지내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그 시간에 고생하는 사람도 있고..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1.02.02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오래 전부터
      제례를 비롯해 명절에 가족이 만나는 전통을 바꿨답니다.
      아들 결혼식도 주례없이 양가의 축하형식으로 바꾸고요.
      그래도 아이들은 잘 살고 있답니다.

      2011.02.02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7. 명절이 우리에게 좋은 의미가 되어야 할텐데요
    형식을 중요시 여기는 우리문화에도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행복 가득한 명절 보내세요~~^^

    2011.02.02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식 고생시키는 걸 좋아하실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조부모의 생일이나 가족 의 의미 있는 날 주말을 만나는 날로 정해도 좋을텐데...

      2011.02.02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8. 잘 보고가요. 즐겁고 행복하 ㄴ명절되세요.
    점점 퇴색되어가기는 해도 마음은 풍요롭기를..^^

    2011.02.02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설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1.02.02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뜻깊은 설 잘 보내시고
      새해는 더욱 열정적인 블로그 활동 기대합니다.

      2011.02.02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10. 오..10명중 4명이 즐겁지않다..신선하네요.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기는 그냥 평일이네요..ㅜ

    2011.02.02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즐거운 사람도 있지만
      고생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명절 증후군을 겪고 있는 여인들 입장에서 보면요.

      2011.02.02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11. 설날에 대한 귀한정보 감사합니다.
    가족간 친지간 지인간 설날연휴 즐겁게 보내십시오^^

    2011.02.02 23:52 [ ADDR : EDIT/ DEL : REPLY ]
    • 반갑습니다.
      유난히 춥던 겨울도 내일이 입춘이라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1.02.03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12.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한 설날 명절이어야 겠지요.
    신묘년 새해 설날이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1.02.03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새해 잘 보내고 계세요?
      올해는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는 행복한 한 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2011.02.03 19:4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