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는 이야기2018.01.01 06:31


무술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 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사랑과 화평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계획하신 모든 일 뜻대로 이루시고 웃음꽃이 그치지 않는 한해가 되시기를 두 손 모아 비나이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17백만 주권자들이 만들어 놓은 촛불 민주주의 대한민국... 올해는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 모두가 주인 대접받는 국민주권 헌법을 만들어 소외되지 않고 모든 국민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주권자가 사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단군할아버지께서 이 땅에 나라를 세우신지 4351...

무술년 정월 초하룻날 아침....

 

영험하신 천지신명님께

엎드려 다시 간절히 비나이다.

 

부족한 게 없는 풍요의 땅, 대한민국에 언제부터인가 잡귀들이 나타나 알토란같은 자식들을 키우며 살아가는 순하디 순한 사람들을 사는 나라를 침범해 괴롭히며 못살게 굴고, 잡아가 노예로 삼고 못살게 굴었나이다.

 

몽고귀신, 중국귀신, 쪽바리귀신, 미국귀신, 프랑스귀신도 모자라 가짜 예수귀신, 부처귀신, 최순실귀신, 박근혜귀신까지 나타나 착하기만 한 우리 국민들의 주권을 빼앗아 못살게 굴었나이다. 용감한 우리 국민들은 이들을 잡아 가두어 다시는 못된 잡귀들이 주인 노릇 못하도록 잡아 감옥에 가두고 주권을 되찾았나이다.

 

그들은 마치 자기네들이 선한 양이라며 순진한 국민들을 속이고 착취하며 못된 짓을 골라가며 했습니다. 정의를 말하면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눈과 귀를 막고 말을 못하게 만들었나이다. 그들은 하나같이 자기네들이 주인이라며 혹은 외세로 혹은 유신귀신과 광주학살 귀신들이 한패거리가 되어 주권자들을 못살게 굴었나이다. 그들은 우리 것은 추한 것이고 후진 것이라며 못나고 못 배운 것은 운명이라며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라고 윽박질렀나이다.

 

주권을 행사하겠다는 사람들, 바른 말을 하겠다는 사람들, 외세를 몰아내겠다는 사람들, 잡귀를 쫓아내겠다는 사람들을 종북이니 빨갱이로 몰고 혹은 간첩으로 몰아 혹은 감옥에 혹은 바보로 만들어 온갖 고초를 당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배신자들이 애국자가 되고 역적이 주인노릇을 하는... 그래서 권력에 혹은 돈에 혹은 사이비 종교에 혹은 언론에 맛을 들인 공모자들이 권력을 나눠 갖고 주인행세를 하며 살았습니다.

 

쪽발이들 귀신, 미국놈 귀신과 소련놈 귀신들이 이 땅을 동강내 동족이 원수가 되어 피땀흘려 번 돈을 동족끼리 서로 죽이는 살상무기를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나이다. 그들은 자기네들의 이익을 위해 평화의 한반도를 분단의 땅, 증오의 땅으로 만들어 놓고 말았나이다. 동족상잔의 비극은 이 땅을 잿더미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적으로 만들고 부자간에 형제간에 혹은 친척간에 원수가 되어 서로 죽이고 짓밟는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비극의 땅이 되었습니다.

 


분단 73....

착하기만 했던 우리네 조상님들이 알토란같은 자식들을 키우며 살던 축복받은 땅, 대한민국이 마피아 잡귀들이 득실거리고 거들먹거리는 것도 모자라 총잡이들이 나타나 민주주의를 작살내고 바른 말하는 입에 재갈을 물리고 저항하는 사람들을 빨갱이로 몰아 처절하고도 잔인하게 죽이기도 했습니다. 불의한 권력에 아부하고 비위를 맞추는 자가 애국자가 되고 양심을 가진 사람들이 살아남을 수 없게 만든 땅이 되고 말았나이다.

 

남북이 분단된 것도 모자라 동서가 분단되고, 부자와 가난한 사람, 잘난 사람과 못난 사람, 유식한 사람과 무식한 사람, 서울 사람, 촌사람, 지위가 높은 사람, 낮은 사람...으로 나누고 분열돼, 서로를 반목하고 미워하고 무시하고 업심여기며 살고 있나이다. 농촌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힘이 없다는 이유로, 장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전라도니 경상도에 태어났다는 이유로... 혹은 구박당하고 멸시받고 업신여김을 당하며 살아가고 있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천지신명께 비나이다.

친일귀신, 유신귀신, 군대귀신, 언론귀신, 종북귀신, 얼짱귀신, 몸짱귀신, 유행귀신, 종북귀신, 빨갱이 귀신, 박정희귀신, 전두환귀신, 최순실귀신, 박근혜귀신들이 득실거리는 이 땅을 제발 보통사람, 정직한 사람, 순진한 사람들도 소외되고 병든 사람도 사람대접 받으며 살 수 있는 땅이 되게 해 주소서.

 

무술년 올 한해는 이 땅 분단의 땅 한반도에는 땀 흘려 일하는 사람, 양심을 가지고 살겠다는 사람, 바른 말하는 사람... 정의를 위해 일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마음놓고 살아 갈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투기꾼이 판을 치고 병역을 기피한자, 탈세를 밥 먹듯이 하는 자, 혹은 부동산에 투기하며 큰소리치는 사람, 논문을 표절하고... 혹은 돈에, 권력에 눈이 뒤집혀 양심 같은 건 팽개치고 텔레비전에 얼굴만 나오면 유명인사가 되고.. 권력 앞에 충견이 되어 살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그것을 출세라고 착각하고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무한경쟁으로 치닫는 세상을 그치게 하소서.

 

임금이 나라의 주인이었던 시대에도 신문고가 있어 억울하면 호소할 곳이 있었는데, 대명천지 민주주의라는 나라에 억울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으며 가만 있어라는 말만 믿고 참고 기다리던 천사같은 우리의 아들딸 304명이 병이 되어 하늘나라로 가고 말았습니다. 하느님이, 부처님이 정말 있기는 있는 것입니까? 정말 부처님이 정말 예수님이 살아계신다면 인두겁을 쓴 늑대의 무리들을 잡아 가소서. 그들을 죽어 저 세상에 가서 지옥에 보내기 전에 이 땅에서 저들이 저지른 만큼만 고통받게 하소서. 하느님과 부처님이 계신다면 어떻게 나쁜 짓 하는 놈들이 대대로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 수 있는지요? 그 영험하다는 부처님, 전지전능하시다는 예수님은 왜 침묵만 하고 계시는 겁니까?

 


비나이다. 비나이다. 천지신명님께 비나이다.

착하기만 한 사람, 법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 그들이 아들딸 키우며 사는 금수강산 한반도 이 땅, 분단의 사슬 걷어내고 제발 사악한 잡귀들은 잡아 가시어, 다시는 선량한 사람들을 괴롭히지 못하게 하소서. 사람이 사람대접 받고 사는 세상이 되게 해 하소서, 돈이 아닌, 권력이 아닌, 생김새가 아닌, 보통사람이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게 하소서. 가난한 사람도, 농사를 짓는 사람도, 장사를 하는 사람도, 못생긴 사람도, 병든 사람도 사람취급 받고 사는 세상... 남녀가, 장애인이 차별이 아닌 차이라는 걸 알고 그들도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비나니다, 비나이다 천지신명께 비나이다

 

제발 무술년 새해에는 갑질하는 귀신거짓말 하는 귀신도둑질 하는 귀신병력 기피하는 귀신부동산 투기하는 귀신논문표절귀신학벌귀신약한 사람 못살게 하는 귀신, 철새 정치 귀신, 종북몰이 귀신, 찌라시 언론귀신, 예수귀신, 부처귀신...들이 개과천선하여 나라의 주인을 섬기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이 모든 악귀들이 다시는 이 한반도 평화의 땅에서 얼씬도 못하게 썩 물리치시고 이 땅에는 나라의 주인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착한 사람, 부지런한 사람이 대접받는 세상, 차별 없는 세상, 가난한 사람 눈에 눈물 흘리지 않는 세상, 어린이들, 청년들, 장애인들, 가정주부들, 노동자들, 노인들, 그들 모두 모두가 안녕한 한 해,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비나이다. 천지신명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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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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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올해는 땀흘려 일하는 사람이 대우받고 대접받는 사회가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2018.01.01 0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2018년은 정말 정의로운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8.01.01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참교육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울러 바라시는 바 모든 것들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서민들이 마음 놓고 기를 펴는 원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8.01.01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보고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01.01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정치2016.01.01 07:00


참교육 가족 여러분 좋은 꿈 꾸셨습니까? 


새해는 우리 모두가 활 짝 웃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꿈이 모두 이루어 지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우리의 아들 딸,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 그리고 우리 민족 모두모두가 행복한 날들로 채워지는 행복한 한 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행복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병신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는 참 마음이 편치 못했던 한 해 였습니다. 의식주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내 아이, 사랑 하는 아이가 웃으며 걱정없이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불안 때문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일한 만큼의 댓가를 얻지 못하고 성실한 사람이 대접받지 못하는 아타까움 때문이었습니다. 정직한 사람이 아니라 요령 부리고 기회주의적인 사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탈법을 일삼는 사람들이 오히려 인정받고 대접받는 불신의 사회가 안타깝기 때문입니다. 


제게는 새해 꿈이 하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웃으며 살수 있는 사회가 되는 꿈 말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알토란 같은 우리 아들 딸, 손자 손녀들이 가정에서 그리고 학교에서 놀이터에서 맑고 밝게 자라는 꿈 말입니다. 가정에서 사랑을 듬북받고 학교생활이 즐겁고 친구들과 만나는게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그런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희망이 없는 사회는 불행한 사회입니다. 아이들이, 청년들이, 장년과 노인들에게 희망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세상이겠습니까? 노력한 만큼, 땀흘린 만큼 결실이 맺어지는 사회라면 그 삶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럽더라도 참고 웃으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공정한 경쟁, 땀흘린 사람이 대접받는 세상이기를 소망해 봅니다. 


불신의 사회가 사로 믿고 살 수 있는사회로 비뀔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부모와 자식이 부부간에 그리고 친지와 이웃, 남과 북, 동서와 이념이 갈라져 서로 믿지 못하고 경계하고 중오하는 사회는 불행한 사회입니다. 아이들이 먹는 먹거리가 반찬가게에서 식당에서 안심하고 먹을 수 없다면 불행한 사회입니다. 부모를 잘만났다는 이유로, 지위가 높다는 이유로, 돈이 많다는 이유로 특혜를 받고 대접받는 세상은 불행한 사회입니다. 생각이 이념이 철학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 받는 세상은 불행한 사회입니다. 서로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가 서로를 적대시하고 내가 살기 위해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는 그런 사회가 아니라 나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조금은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고 존중하는 그런 사회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이기심을 극복하고 서로 사랑하며 사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선조들은 비록 가난하기는 했지만 서로 믿고 사랑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살아왔습니다. 그런 농업사회가 자본주의 사회로 바뀌면서 참으로  마음 아픈 나날, 보아서는 안 될 그런 일들을 보며 살아야 하는 보며 살고 있습니다. 내가 살아남기 위해 너를 이겨야 하고 경쟁에서 뒤지면 살 가치조차 없는 것처럼 만드는 사회는 물행한 사회입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이 상식이 통하는 세상으로 바뀌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살아남기 위해, 아니 남보다 더 잘 살기 위해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서바이벌 게임같은 세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내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너와 우리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너무나 평범한 진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새해는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사랑을 회복하는 더불어 살아가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병신년 새해 아침 여러분들이 꾸는 모든 꿈들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하루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작은 것을 얻든 큰 것을 얻든

만족은 같게 하시고

일상의 소박한 것들에서

많은 감사를 발견하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마음을 가난하게 하여 눈물이 많게 하시고

생각을 빛나게 하여 웃음이 많게 하소서.

기쁨이 있는 곳에 찾아가

함께 기뻐하기 보다

슬픔이 있는 곳에 찾아가

같이 슬퍼하게 하소서.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시고

내가 상처 입었을 때는 빨리 치유해 주소서.

이전에 나의 어리석음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었거나

상처 입힌 일이 있으면

나를 괴롭게 하여 빨리 사과하고

용서받도록 하소서.


인내하게 하소서.

인내는 잘못을 참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깨닫게 하고

기다림이 기쁨이 되는 인내이게 하소서.


용기를 주소서.

부끄러움과 부족함을 드러내는 용기를 주시고

용서와 화해를 미루지 않는 용기를 주소서.


투명하게 하소서.

왜곡이나 거짓이나 흐림이 없게 하시고

무엇이 내 마음을 통과할 때

그대로 지나가게 하소서.









그때 무엇인가 덧붙는다면 그것은

사랑이나 이해나 감사나 희망이게 하소서


약속을 조심스럽게 하게 하소서.

그 자리에서 결정하기 보다 잠시 미루게 하시고

순간의 감정에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주기로 약속했다면 더 많이 주게 하소서

그러나 그것이 그에게 짐이 되지 않게 하시고


나에게는 교만이 되지 않게 하소서.

음악을 듣게 하시고

햇빛을 좋아하게 하시고

꽃과 나뭇잎의 아름다움에

늘 감탄하게 하소서.


누구의 말이나 귀 기울일 줄 알고

지켜야 할 비밀은 끝까지 지키게 하소서.

훌륭함을 알게 하고

그 훌륭함의 핵심에 접근하게 하소서.

사람을 외모나 학력이나

출신으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람의 참 가치와 의미와 모습을

빨리 알게 하소서.


사람과의 헤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그 사람의 좋은 점만 기억하게 하소서.

시간을 아끼게 하소서.


하루 해가 길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내 앞에 나타날 내일을

설렘으로 기다리게 하소서.


나이가 들어 쇠약하여질 때도

삶을 허무나 후회나 고통으로

생각하지 않게 하시고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지혜와

너그러움과 부드러움과

안정을 좋아하게 하소서.





삶을 잔잔하게 하소서.

그러나 폭풍이 몰려와도

쓰러지지 않게 하시고

고난을 통해 성숙하게 하소서.


그리고 그 이후에 오는

잔잔함을 새롭게 감사하고

이전보다 더 깊은 평안을 누리도록 하소서.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고

햇살이 좋은 날은 며칠쯤

그 계절을 완전히 그리고

색다르게 느끼게 하소서.


가족에 대한 사랑

가정의 기쁨을 늘 가슴에 품게 하시고

이런 마음을 전할

기회를 자주 허락하소서.


건강을 주소서.

그러나 내 삶과 생각이

건강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하소서

일하는 동안에는

열정이 식지 않게 하시고

열정이 식어 갈 때는

다음 사람에게 일을 넘겨주고

자리를 떠나게 하소서.



질서를 지키고 원칙과 기준이 확실하며

균형과 조화를 잃지 않도록 하시고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나 사랑만큼 쉬운 길이 없고

사랑만큼 아름다운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늘 그 길을 택하게 하소서.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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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일 병신년 새아침...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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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부탁합니다.

    2016.01.01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목사님 글을 읽으면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성경 말씀이 생각납니다.
      모름지기 목자는 남이 할 수 없는 진실을 전해주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목사님의 진실을 전해 주는 광야의 목소리 역할을 올해도 기대합니다.

      2016.01.01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2. 선생님...
    올해는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한국에 있었으면 한번 뵙고 싶은데, 다음에 한국 방문하게 되면 연락한번 드리겠습니다.

    지난 한해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고, 즐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2016.01.01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까이 계시면 만나보고 싶은 분 중의 한사람이 바람님입니다. 어제 시사인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블라인드 처리도니 기사가 있느냐고요. 바람님을 알고 싶어하더군요. 올해도 코드 맞는 사람들의 작은 힘이라도 합해서 세상을 바꾸는 밀알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16.01.01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3. 좋은 글에 감사드려요^^
    올해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게도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6.01.01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제일 좋아 하는 사람은 선입견 없이 사심없이 상대방을 볼 줄 아는 사람이랍니다. 백선생님은 거기다 배우고 싶어하는 열정까지 있어 더 좋습니다 올해는 세종교육을 위해 함께 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01.01 12:05 신고 [ ADDR : EDIT/ DEL ]
  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01.01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무엇을 위해 글을 쓰느냐?
      같은 글이라도 철학 있다면 더 좋겠지요. 음식 블로그라도 조회수를 높이기 보다 국민들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노을님의 노력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건강해 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01.01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5. 모든 분의 소망대로 이 세상이 좀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6.01.01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참으로 힘든 한해 였습니다.
      올해는 민초들이 깨어나 자기권리를 찾는 한해 이기를 기도해봅니다.
      공수래님도 복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십시오.

      2016.01.01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녀 갑니다.

    2016.01.01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선생님 오늘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마음이 보여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01.01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새해 복많이 받으셨어요?
      지난해는 정말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제가 어제 꿈에서 이야기 했습니다만 올해는 우리 아이들이 웃으면 행복해 하며 학교를 즐겁게 다닐 수 있는 한 해였으면 좋겠습니다. 멀리서 좋은 소식 자주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2016.01.01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8. 작년 한 해에는 선생님을 알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안타까운 현실 속에 선생님 같은 밝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계셔서 더욱 따뜻했습니다. 늘 선생님의 글을 보며 힘을 얻고 저만의 인생을 그려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병신년인 올 해엔 더욱더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01.01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부족한 글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미친광대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과 얻기를 기원합니다.

      2016.01.01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9. 참교육님도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올 한 해, 더욱 건강하고 도움 주는 글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1.01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올해는 우리가 힘을 합해 사악한 권력에 저항하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6.01.01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10. 한 해 고생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님의 시처럼 살 수 있었으면 바람이 없겠습니다.

    2016.01.01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많이 힘드셨지요? 올해는 늙은 도령님 건강하셔서 더 좋은 글 자주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2016.01.01 18:0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