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아인의 법'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9.10 학생점수 올려주는 교사의 사랑 (12)
  2. 2014.09.16 종교는 주술(呪術)인가, 기복(祈福)인가? (11)
교사관련자료/교사2016. 9. 10. 06:53


점수에 미친나라.! 

'교육인가, 사랑인가? 내가 '점수에 미친 나라'라는 표현을 하면 과격하다고 비난 받을까? 따지고 보면 틀린말이 아니다. 이제 겨우 7살이 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기 바쁘게 받아쓰기를 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배운교과목의 시험을 치러 점수를 매겨 경쟁을 하도록 하기에 하는 말이다. 이렇게 서열을 매기기 시작하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고등학교를 마칠 때까지 모든 과목의 성적을 점수로 매겨 학급에서 혹은 학년에서 학교에서 아니 전국에서 몇등이라는 등수를 매겨 사람의 가치까지 서열 매기는게 우리나라 학교다.

지난 7일에는 명문대 진학률을 높이기 위해 생활기록부를 조작한 사립고등학교 교장과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들이 생활기록부 성적과 내용을 조작하다가 경찰에 적발되기도 했다. 이 학교는 25명의 특별관리학생을 정한 뒤에 이들의 생활기록부를 한두 번이 아니고 2년 동안 36번 조작을 해 왔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민중의 소리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A교장은 1학년 때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대입 수시 전형에서 유리한 점수를 받기 위해 생활기록부를 수정하도록 교사들에게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조작한 나이스는 교장이 접속 권한을 부여하고, 생활기록부 입력과 수정 역시 담임교사와 해당 과목 교사가 교장 결재를 받아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일부 교사는 학생 성적이 떨어지자 성적 조작을 대가로 200만원을 받거나 심화반 교습료로 시간당 4만~4만8천원씩 총 2천500만원을 받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제자의 성적을 조작해 명문대에 보내겠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필자는 1999년 7월 29일 ''학생점수 올려주는 선생님"이라는 주제로 오마이뉴스에 글을 썼던 일이 있다. 교사는 누구인가? 교사는 교육을 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교과서를 가르쳐 주는 사람인가? 입시준비를 하는 학교에 교사는 교육하는 사람이 아니라 교과서를 가르쳐 주는 사람이다. 경쟁과 효율이 지상과제요. 점수로 서열을 매기는 학교에는 교과서를 가르쳐 주는게 교사의 책무요, 일류학교에 많이 보내는 교사가 능력 있는 교사, 훌륭한 교사다.  

‘홍익인간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완성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공민으로서의 자질을 구유하게 하여, 민주국가 발전에 봉사하며 인류공영의 이상 실현에 기여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법 제 1조에는 이렇게 학교가 길러내냐할 인간상을 제시하고 있다. 오늘날 학교는 이런 사람을 길러내고 있는가? 도로교통법을 어기면 득달같이 범칙금이 날아 오지만 헌법이나 교육법, 교육기본법, 초중등교육법을 어기는 교육자는 왜 처벌받지 않는가? 아니 법을 많이 어길수록 일류학교가 되고 유명한 학교가 되는가?

'인격을 완성'시키는데 주력을 두고 교육하는 학교가 얼마나 되는가? '자주적 생활능력을 갖춘 인간을 양성'하는학교는 얼마나 많은가? '민주국가발전에 봉사하며 인류공영의 이상실현'을 하는 사람을 얼마나 많이 길러냈는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데 지금의 대한민국이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요, 주권자인 국민들을 위한 정치'가 이루어지는 공화국이라고 할 수 있는가?

헌법제 69조는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라고 약속하고 취임한 대통령은 평화적통일을 위한 노력을 하는가? 국민의 자유와 복리증진을 위해 일하고 민족문화창달에 노력하고 있는가? 

교육자는 교육법 제 1조를 성실히 지켜 학생들의 인격완성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는가? 평생 대한민국국민으로 살아갈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의 헌법을 한번도 가르쳐 주지않는 학교. 평생 노동자로 살아갈 학생들에게 단 한번도 근로 기준법이나 노동 3권조차 가르쳐 주지 않는 학교. 아니 입학하면서 학교장에게 선서한 '교칙준수'는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단 한번도 읽어볼 기회가 없이 들키면 죄인을 만드는 교육을 하는게 학교다.  

피해는 보는 학생따위는 신경쓸 필요조차 없이 몇명만 일류대학에 입학시키면 일류고등학교가 되는 나라. 실정법을 어긴 교장과 교사는 엄벌에 처해야 한다. 그런데 법의 법인 헌법을 어기는 그 많은 교육자. 그 많은 교육관료는 왜 처벌받지 않는가? 그래서 정직하게 살면, 성실하게 살면, 근면하게 살면 손해를 보는 나라가 살기좋은 나라인가? 민주국가인가? 복지국가인가?   

점수가 아니라 사람을 사람답게 키워내겠다는 교사는 왜 무시당하는가? 불의를 보고 분노하는 교사는 왜 문제교사가 되는가? 시비를 가리는 교사는 왜 미움받는가? 청문회에 나온 비리의 몸통과 같은 이들은 장관이 되고 대통령 보좌관이 되는데... 실정법을 어겨서라도 일류학교가 되기를 안간힘을 쓴 교장과 교사에게 차라리 연민의 정을 느끼는 이유가 무엇일까?

교육하는 학교. 헌법을 비롯한 교육법, 교육관련 실정법을 지키는 학교. 교육자가 입시문제를 풀이하는 사람이 아니라 교과서만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교육하는 교사가 있는 학교는 언제쯤 가능할까? 성적을 조작한 교장과 교사에게 돌은 던지는 사람들이여! 당신은 '죄없는 자가 이 여자를 돌로 치라'는 성서에 부끄럽지 않은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에는 오래 전에 썼던 글을 여기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1999년 07월 29일 (바로가기▶) 학생점수 올려주는 선생님-라는 주제로 지역신문에 쓴 글을 20000년 10월 04일, 오마이뉴스에 올렸던 글입니다.


학생점수 올려주는 교사의 사랑

1999년 07월 29일


초등학교의 시험문제가 아니다. 올해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의 성적평가를 석차백분율 대신 '수우미량가'로 표시하는 절대평가로 바꾼다는 방침이 발표된 후 서울의 모 여자고등학교의 1학년 1학기 중간고사에 출제된 시험문제다. 어떤 학교는 아예 32문항 중 30문항을 '맞음(0)과 틀림(x)'으로 답하는 문제를 출제하기도 했다. 2002년부터 대학수학능력고사가 자격시험으로 밀려나고 학교성적이 대학의 중요 평가자료가 되자 학교마다 대학입학전형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교생활기록부의 학생성적을 올리기 작전(?)은 필사적이다.

제자를 대학에 보내기 위한 선생님의 점수 부풀리기 보도를 보고 있노라면 분노가 치민다. 어쩌다 우리교육이 이 지경까지 왔는가? 돌이켜보면 우리 나라 초·중등학교의 교육은 교육의 본질적인 기능보다도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시험준비를 하는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왔던 것이 사실이다. 새 정부가 출범하고 나서 학생간의 경쟁교육을 완화하여 교육다운 교육, 인간교육을 해보자고 시작한 대학무시험전형제도가 학교간의 경쟁으로 변질되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객관식 평가, 끊임없이 외우고, 외운 결과를 평가하여 서열화 시키던 입시교육을 그치고 정보산업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창의력을 기르는 열린교육을 해보자고 도입한 것이 수행평가다. 평가를 담당해야 할 교사들조차 수행평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전 교과에 걸쳐 획일적으로 수행평가를 실시하라는 교육부의 지침으로 학교는 또 한번의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이다. 교사들뿐만 아니다.

10여 과목이 동시에 쏟아지는 수행평가 과제로 학생도 학부모도 정신을 차릴 수 없다. 급기야는 수행평가를 대신 해결해 주는 전문학원까지 등장하고 있다.

교육부의 교육통제는 끝이 보이지 않는다. '주관식 문제를 30% 이상 반영하라!'고 지시한지 일년도 안되어 '수행평가를 실시하라!' '올해는 30%를 반영하고 내년부터는 점진적으로 반영비율을 높여나가라'고 한다. 교육부는 지금까지 교육내용이나 교사들이 가져야 할 평가권까지 장악하고 사사건건 통제하고 간섭해 왔다. 뿐만 아니라 교사들의 점수 올려주기가 말썽이 일자 이번에는 '부당한 점수 부풀리기'가 적발되면 징계를 하겠다고 으름장이다.

·중등학교에서의 평가는 가르친 내용에 대한 내면화를 확인하는 과정으로서 끝내야 한다. 대학의 학생 선발은 대학의 문제다. 대학이 어떤 기준에 의해 어떤 학생을 선발하든지 그것은 대학이 할 일이다. 대학은 대학마다 고유한 방식으로 자기학교의 학생을 선발한다면 중등학교는 대학의 눈치를 보지 않고도 교육할 수 있다.

중학교가 고등학교의 준비기관이 아니듯 고등학교도 대학의 준비 기관이 아닌 것이다. 교육부가 학교를 믿지 못하고 통제하고 간섭하는 풍토에서는 부당한 점수 부풀리기와 같은 해프닝은 끊이지 않는다. 자가 제자의 점수를 올려 주면서 정직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서 학생들은 무엇을 배울 것인가? (1999. 7. 29)

 

 바닥헌법책 보급운동에 함께 합시다 - '헌법대로 하라!!! 헌법대로 살자!!!


==>>동참하러가기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 추진위원이 되어 주십시오. 

==>>동참하러가기 [손바닥헌법책 선물하기 운동!!!]

"한 권에 500원 후원으로 최고의 선물을 할 수 있어요!!"

 ..................................................................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공교육의 정상화를 꿈꾸다'
를 

구매하실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교보문고 바로가기  , yes24 바로가기  알라딘 바로가기  인터파크 바로가기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어느 한 분야 신뢰가 가는 깨끗한 곳이 없네요.
    너도 나도 부패를 저지르지 않으면
    뒤처지는 기분이라도 드나 봅니다..ㅠㅠ

    2016.09.10 0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한때는 점수때문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일이었는데..그 당시는 참 심각했습니다

    올지 못한 방법으로 하는 사람은 결국 양심의 가책이 되어
    괴롭힐것입니다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2016.09.10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많은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의 교육은 언제나 문제입니다. 제발 사교육이 없어져버리고 공교육이 정상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합니다....

    2016.09.10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너무 과한 제자사랑인지...ㅠ.ㅠ

    2016.09.10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물론 절대로 있어선 안 될 일이지만, 저 사람들만을 탓해서도 안 될 것 같아요. 사람이 잘못이라기보다 교육체계와 제도가 문제일 테니까요

    2016.09.10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대학을 없앨 수 없다면 기업이 변해야 하는데 그것도 불가능합니다.
    근본에서 변해야 아이들을 해방시켜줄 텐데 답답하네요.
    교육은 나라의 근본인데 도대체 나아질 기미가 없습니다.
    대안학교처럼 아이들이 즐거운 학교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2016.09.10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교육마피아와 마피아와 공생관계에 있는 정치인들이 만든 결과지요. 자본의 논리 친일과 유신의 후예들에게 장악당한 교육. 아이들만 불쌍합니다.

      2016.09.10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정치2014. 9. 16. 06:28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가다 길에서 강도를 만난다.

 

강도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게 되자 버리고 가버렸다. 강도를 만나 죽어가는 사람이 길에 누워있는 사람 곁을 세 사람이 지나간다.

 

가장 먼저 이 길을 지나간 사람은 제사장이다. 제사장은 죽어가는 사람을 보자 모른 체하고 피해 지나갔다.

두 번째 이 길을 지나간 사람은 레위인이었다. 그도 제사장처럼 피해 지나가 버렸다.

 

세 번째 이 길을 지나가던 사마리아 사람은 그를 보고 불쌍하게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려갔다.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두 데나리온을 주면서 이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 비용이 더 많이 들면 내가 돌아올 때 갚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천지창조 블로그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 본 얘기다. 이 이야기는 어떤 율법교사가 예수가 어떤 사람인지 시험하기 위해 한 질문에서 나오는 얘기다.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해 두었느냐?”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네 대답이 옳다 가서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예수와 율법교사의 대화 내용이다. 율법교사는 예수께 다시 묻는다.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이 때 예수께서 대답한 내용이 앞에서 예를 든 그 유명한 강도 만난 사람이다.

 

이해를 돕기 위의 강도만난 사람을 본 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보자. 강도를 만나 거의 죽게 된 사람을 본 첫 번째 사람과 두 번째 사람은 제사장과 레위인이다. 요즈음 말로하면 성직자요 지식인이다. 당시 제사장과 레위인은 최고의 지도자요, 지식인이요, 기득권층이다. 사랑을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이다. 이러한 제사장은 버려두면 죽고 말 강도만난 사람을 두고 가버렸다.

 

세 번째 강도만난 사람을 본 사람은 사마리아인이다. 유대인들은 평소 사마리아인을 마치 문둥병환자를 대하듯 했다. 유대인에게 참혹한 냉대를 받으면서 살아 온 사람들이 사마리아인들이다.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을 예루살렘 성전에조차 들어가지 못하게 학대하던 원수지간이다. 제사장도 레위인도 모른 체하고 버리고 간 강도만난 사람을 구해 준 이는 평소 학대받고 살아 온 사마리아인이다. 강도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라고 가르치는 종교,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기독교를 일컬어 사랑의 종교라고 한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처럼 하라는 게 기독교의 가르침이요, ‘원수를 위해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고 가르치고 있다. 예수는 그런 사랑을 실천한 분이다. 자신을 미워하고 저주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나뿐인 목숨까지 내놓는 사랑.... 그래서 기독교를 사랑의 종교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의 기독교는 어떤가? 물론 고통받는 사람, 도움이 필요한 사람 곁에서 그들에게 힘이 도어주고 사랑을 실천하는 문규헌, 문정현신부, 이태석신부...같은 분도 없지는 않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기독교는 갑이 된지 오래다. 성서의 공유사상과는 거리가 멀다. 자본주의정신, 철저하게 세상과 짝하며 그들의 편에서 세상의 열락에 빠져 이 세상에서 쾌락을 누리며 사는 게 축복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기독교가 타락한 것은 전적으로 양의 탈을 쓴 성직자들 때문이다. 말세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양들을 미혹한다는 성서의 예언대로 예수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며 미혹하고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예수님이 가르친 강도만난 사랑을 실천하는 사마리아인은 찾아보기 어렵다. 골방에서 주여, 주여...’ 하며 겉으로는 거룩한 체하고 실천 없는 공허한 기도로 날밤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과 헌금을 강요하면서... 오늘 날 강도만난 사람을 외면하는 제사장과 레위인이 된 성직자는 하나같이 가짜다. 예수님이 가장 싫어하는....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전자책을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교보문고 http://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selectedLargeCategory=001&barcode=4808994502151&orderClick=LEA&Kc=

알라딘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899450215

북큐브 http://www.bookcube.com/detail.asp?book_num=130900032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종교는 religion입니다. 어원은 rely on 의존하다이죠. 삶에서 자신이 의존하는 것, 그것이 종교이죠. 그들에게 종교는 권력과 금전이겠죠.

    2014.09.16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철저한 종교개혁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2014.09.16 0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양의 탈을 쓴 성직자라는 말에 뜨끔합니다. 저도 별 다르지 않습니다.

    2014.09.16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모두들 자기자신만 들여다보고 있으니
    종교 또한 자기 위주로 가고 있는 것이겠지요.
    고운 날 되십시오

    2014.09.16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독교의 기본 가르침은 홍익인간 사상과 맞닿아 있다고 볼 수 있지요.
    그분으로부터 받은 달란트,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에 써야 한다.
    즉 공익을 위해 베풀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갈수록 말 뿐인 경우들이 많아지네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부터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2014.09.16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기독교를 왜 개독교라 부르는지 목사들은 반성하기를 바랍니다.

    2014.09.16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종교도 기득권을 가진자들의 설레발이 심한드,ㅅ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4.09.16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분명 전부는 아닐 텐데, 일부 목회자들의 일탈이 가끔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키는군요. 그럴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할 텐데 말입니다

    2014.09.16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새날님 말씀처럼 분명 전부는 아닐진데...
    마음의 안식 찾을 수 있는 진정한 믿음이길 바라는 맘이죠

    2014.09.16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같이 일하는 동료 중에 신학대를 다니면서 파트로 출근하고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장래 꿈이 목사라고 하더군요.
    근데 이 친구 지각에 무단결근에...업무 중에도 전혀 동료들을 배려하지 않는 이기주의에...
    그래서 언젠가 기독교인 동료들에게 물었습니다. 저래도 목사 될 수 있냐고.
    근데 답이? 평소 행실과 성직자의 자질은 별개의 문제라더군요. 목사는 하느님의 말씀을 얼마나 잘 전달하느냐로 평가한다면서요.
    정말 어이없고 그야말로 멘붕 직전이었습니다.
    요즘 한국교회가 딱 이 수준인가 싶더군요.

    2014.09.16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기독교가 루터와 칼뱅에 의해 가장 폭력적인 종교로 바뀌었습니다.
    종교와 정치가 만나면 사회에는 피바람이 부는데 기독교가 정치와 손잡게 된 것이 루터와 칼뱅 때문입니다.
    천주교의 타락을 비판하며 태어난 기독교가 그 출발부터 잘못된 것이지요.
    예수가 말한 사랑은 지금은 없습니다.
    종교가 인간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죽이는 시대가 다시 도래했습니다.

    2014.09.17 0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