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람과 자연1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이야기 '학교의 우등생이 사회의 열등생이다!' 많이 듣던 얘기지요? 왜 그럴까요? 저는 그 이유가 학교에서는 원칙만 가리치고 현실을 가르쳐 주지 않는... 그래서 그 원칙을 쓸 수 있는 능력(철학)이 없는 사람을 만들어 놓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말이 안통하는 노인을 꼰대라고 하지요? 학교에서 원칙만 배운 범생이(?)는 사회에서 늘푼수가 없는 꼰대가 되거든요. 제가 이글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세지는 '어떻게 학생들에게 현실을 볼 수 있는 안목을 갖도록 하는냐?' 하는 의미를 전하고 싶었습니다만 역부족으로 몇가지 예만 들겠습니다. 이런사례를 가정이나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어 가면 자기의 세계관을 만들어 나갈 수 있지 않겠나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사람과 자연- TV를 보다 보면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는 프로그.. 2011. 4.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