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의 종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5.02 교과서에는 객관적인 진실만 담겨 있을까? (10)
  2. 2015.11.06 대전 한남대에서 특강을 하고 왔습니다 (21)


‘5·16은 국민을 구하기 위한 불가피한 혁명이었다'

1979년 발행된 고등학교 국정 국사 교과서에 기록된 역사다. 이 국정교과서에는 5·16군사정변에 대해 "박정희 장군을 중심으로 하여 일어난 혁명군이 대한민국을 공산주의자들의 침략 위협으로부터 구출하고, 국민을 부정부패와 불안에서 해방시켜 올바른 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시행된 것"이라고 서술해 놓았다. 중학생들이 배우는 국사 교과서에는 "최남선과 이광수의 문학 활동이 민족의식을 끌어올렸다"고 서술했으며 "홍난파의 작곡 활동이 민족 감정을 살린 작품을 만들어 민중의 눈시울을 적시게 했다"고 기록했다.



교과서에 기록된 모든 역사를 진실이라고 믿어도 좋을까? 우리는 지난 박정희정권 시절, 그들이 유신헌법을 만들고 국정교과서를 통해 유신헌법이 한국인의 생리에 맞는 한국적 민주주의라고 기록해 학생들에게 가르치게 했다. 또 자신이 권력을 탐해 일으킨 5·16쿠데타를 정변이 아니라 혁명이라고 기록한 국정교과서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가르치게 했다. 국정교과서의 정권 미화는 전두환 정부가 들어선 4차 교육과정에서도 "10.26 이후 한때 혼란 상태가 나타났고, 이러한 혼란 속에서 북한 공산군의 남침 위기에서 벗어나고 국내 질서를 회복하기 위하여" 라고 기록해 놓았다.

5·16이나 유신헌법이 애국인지 정치군인이 일으킨 쿠데타인지는 민주주의라는 기준으로 해석해 보면 금방 진위(眞僞)가 드러난다. 민주주의란 주권자인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 주인의 뜻, 국민의 뜻에 따르지 않고 힘의 논리로, 총으로 주인을 위협해 만든 정부는 어떤 명분으로라도 정당화 될 수 없다. 그런 집단이 아무리 선정을 해 부정부패를 몰아내고 경제를 살렸다(사실은 그렇지도 않았지만...)고 해도 쿠데타가 혁명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역사란 지나온 사실에 대한 기록이다. 개인의 기록을 개인사인 일기라고 한다면 나라에서 일어난 일을 기록한게 국사요, 세계 여러 나라의 기록은 세계사다. 모든 과거의 기록은 사실(事實)이다. 사실(事實)을 낱낱이 다 기록하려면 이 세상의 종이를 모두 써도 모자랄 것이다. 그래서 사가(史家)들이 학생들이 사실(事實)을 통해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는 사실(事實)을 추출(抽出)한 것이 사실(史實)이다. 현장에서 자기 눈으로 직접 목격하고 인지(認知)하지 못한 사람은 당연히 사가(史家)가 사실(事實) 중에서 골라 뽑아 기록한 사실(史實)을 통해 역사를 배우게 되는 것이다.

모든 사실(史實)은 객관적인 진실일까?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는 과거 사가들이 기록한 사실(史實) 즉 역사책을 통해 역사를 배우고 이해한다. 그러나 그 역사가 객관적인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 그렇다면 역사를 배우는 사람들은 무엇으로 진위를 분별하는가? 그것이 역사는 보는 기준인 사관(史觀)이다. 승자의 기록은 객관적인 역사책이 아니다. 사관없이 역사를 이해한다는 것은 승자의 기록을 역사를 배워 그 역사를 진실이라고 믿는 경우가 만다. 박정희나 박근혜에 대한 맹신이나 존경은 그래서 일수도 있는 것이다.



김부식이 쓴 역사책, 삼국사기를 우리는 정사(正使)라고 한다. 정사(正史)란 관료들이 쓴 역사서다. 고려시대 문벌귀족이었던 김부식(1075~ 1151)은 인종임금의 명을 받고 김효충(金孝忠) 10명의 고위관리와 함께 삼국사기를 편찬한다. 반면 고려시대 군위 인각사에서 일연이 집필 역사책이 삼국유사다. 관료와 스님이 쓴 역사서.... 당연히 김부식이 쓴 삼국사기는 서경천도를 주장하던 서경파 묘청과 이자겸의 난을 진압한 승자의 입장에서 쓴 책이요. 김부식은 인종의 입맛에 맞게 삼국사기를 서술했을 것이요, 일연이 쓴 삼국유사는 불교라는 종교인의 시각에서 쓴 역사서일 것이다.

사관이란 사가(史家)가가 역사를 보는 기준이다. 사관에는 실증사관, 식민사관, 민족사관, 유물사관, 순환론적 사관, 문명사관, 영웅사관...등 수많은 사관이 있다. 일제강점기 시절, 일제는 한국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고 한국인에 대한 통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일제에 의해 조직된 역사를 가르친다. 식민사관(植民史觀)은 일제강점기 일제의 한국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고 한국인에 대한 통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일제에 의해 정책적 · 조직적으로 조작된 역사관을 말한다. 일동조론(日鮮同祖論)은 식민사관 학자들이 기록한 역사서다. 일선동조론, 정체성론, 타율성론은 식민사학자들이 기록한 역사서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 학교를 통해 배운 교과서는 객관적인 역사가 아니라 식민사학자들이 기록한 교과서로 역사를 배워 왔다. 대한민국의 초대 문교부장관 안호상은 모윤숙의 남편으로 홍익인간의 이념을 근간으로 하는 교육이념을 토대로 한국교육의 방향을 설정한 일민주의의 창시자이자 대표적인 파시스트였던 사람이다. 안호상문교부장관 시절 역사를 공부한 학생들은 어떤 역사를 배웠을까? 민족사관이 아닌 식민사관 학자가 쓴 국정교과서로 한국사를 배운 사람들은 어떤 역사를 배웠을까? 나라와 민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진 애국자를 키워냈을까? 사관을 가르치지 않는 국사, 정권의 필요에 의해 만든 국정 국사교과서는 시험용 지식으로 필요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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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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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서 다양성이 민주주의의 핵심 중에 하나인 듯 합니다. 사가 개인의 시각으로 본 역사적 사실은 편견 덩어리에 불과하니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은 일방적이었던 역사적 사실의 진실을 찾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 아닐까요.

    2018.05.02 0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대주의자, 친미주의, 친일분자..들이 역사를 제대로 기록할리 없습니다. 민족사관 역사학자 신채호선생님같은 분의 역사가 외면 당하는겋 보면 알 수 있습니다.

      2018.05.02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2. 국정화교과서는 그래서 안 되는것입니다

    2018.05.02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국정교과서를 밀어붙이던 이명박근혜가 떠오르네요. 끔찍했습니다, 정말...

    2018.05.02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수구 친일세력들은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일제에 부역한 세력들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합니다.

      2018.05.02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4. 우리나라 초중고에서 배우는 역사는 일제가 조선을 영구히 침략하기 위한 식민사관을 바탕으로 만든 역사를 현재 이시간까지도 가르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2018.05.02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교과서에 담겨 있는 식민지 언어의 비롯해 왜색문화를 청산해야합니다. 주번제 훈화를 비롯한 온갖 식민지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2018.05.02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5. 국정교과서 옛날에 배운것들이 다 말조된거였군요 ㅠㅠ

    2018.05.03 0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똑 바로 할 수는 없는것일까요? ㅠ..ㅜ

    2018.05.03 0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정치2015. 11. 6. 06:57


어제 한남대 역사학과 학생들에게 특강을 하고 왔습니다. 허윤기 목사님초청 강연으로 한남대 법대 203호강의실에서 16:30~17:50분까지... 



교정에 최루탄 냄새가 진동하던 시절에는 대학의 총학생회에서 초청해 가끔 특강을 하기도 했었는데 참 오랬만에 대학생들을 만났습니다. 짙어가는 가을, 평화롭기만한 학교에서 뜨거운 주제 '역사공부 왜 하지...?'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습니다. 욕심 같았으면 몇가지 주제를 놓고 뜨겁게 토론을 벌이고 싶었지만 특강을 하는 입장에서는 강의 중심의 수업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제 강의는 '당신은 왜 선생님이 되고 싶어 하는가?'라는 목적의식 갖기 주제로 접근해 현재 우리 사회의 뜨거운 화두가 되고 있는 국정교과서문제로 이어 갔습니다.   


8.15를 건국절이라고 주장하는 사람. 이승만이 건국대통령이라고 하는 사람의 역사인식.. 뉴라이트가 누군지... 사관에 대한 문제, 주체사상문제, 역사란 무엇인가? 이데올로기란 무엇인가? 종교와 이데올로기, 국사교과서 국정화가 몰고올 후폭풍, 교과서가 무엇인지... 이런 문제를 짚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역사교육, 고대, 중세, 근대, 현대, 그리고 사건중심, 원인, 경과, 결과...로 풀어가는 역사가 과연 역사의식을 갖게 하고 나를 찾아 가는 역사공부가 되는지, 왜 서울중심, 양반중심의 역사만 배워야 하는지..... 왜 민중사관은 없고 영웅사관으로 배워야 하는지....  


역사를 말하면서 이데올로기를 빼놓을 수가 없지요. 당연히 종교가 이데올로기가 되는 과정을 이해 해야 정치가 이데올로기로 풀 수밖에 없음을 짚었습니다. 생각 같았으면 어떻게 자본주의와 종교가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토론을 하고 싶었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아쉬움을 남겨야 했고요, 



불상을 사례로 종교가 이데올로기로서 기능을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넘어갔습니다. 힘 주어 말하고 싶었던 것은  왜 학교는 철학을 가르치지 않는지.... 철학이 무엇인지... 그래서 관념철학과 유물철학에 대해 짧은 시간동안 개념정리를 하고 철학을 필요성과 유물철학의 의제에 대해 간단하게 짚어 보았습니다. 


변화와 연관이라는 변증법적 관점에서 세상을 보면 세상이 다른 모습으로 보인다는 점... 현상과 본질이라는 관점, 우연과 필연이라는 관점, 물질이 1차적이고 정신이 2차적이라는 관점.... 에서 세상을 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는 점.. 특히 역사교사는 그런 관점에서 세상을 보고 안내자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짧은 시간에 얼마나 많이 제대로 전달됐는지는 모르겠지만 학생들의 표정에서 그들의 지적 호기심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제 강의가 상당히 딱딱하지만 그런 시간을 관심 있게 들어 준 학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기 강의한 PPT 자료를 올려 놓겠습니다.(PPT 자료는 제가 만든 초안으로 허윤기목사님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한남대 강의.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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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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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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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선생님의 자리가 이런곳이죠. 입시에 몸달은 엄마들에게 외치긴 아깝습니다. 저녁에 페북을 확인해서 아쉬웠지만 이런 특강 10회에 걸쳐서 시리즈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5.11.06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입시준비하느라고 진이 다 빠진 학생들에게 수위를 너무 높였던건 아닌지 약간 거정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다 알아듣는 것 같더라고요.

      2015.11.06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2. 철학은 모든 학교과정이 끝난 이후 사회 첫발을 내디디면서
    그동안의 교과 과정이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지
    이질감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배우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만 그런 느낌을 안고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뜻 깊은 시간이 되셨을 것 같아요.^^~

    2015.11.06 0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언제쯤 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칠 수 있을지 똑똑한 국민들이 두려운 세력들이 있는 한 어렵겠지요.

      2015.11.06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3. 대전 한남에까지 오셔서 강의를 하셨군요
    저도 젊었을때 한남대에 자주 가보곤 했었는데 사진상으로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2015.11.06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전에서 사셨던 모양이군요.
      한남대가 대전시에서도 가장 동쪽이더군요. 세종시에서 가는 데 1시간 반이나 걸렸습니다.

      2015.11.06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4. 좋은 강의를 하셨습니다
    강의 PPT 자료 잘 보겠습니다

    많은 강의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5.11.06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ppt내용 전달 짱입니다. 다운도 받아놨습니다~~

    2015.11.06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도움이 된다면 얼마든지 가져 가십시오.
      그래서 제 블로그에는 잠그지 ㅇ낳고 그대로 뒀답니다.

      2015.11.06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6. 대전 한남대에서 특강을 하셨다니~
    학생들의 지적호기심이 충족된 멋진
    시간이었거란 생각이듭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5.11.06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제 페북에서 봤지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2015.11.06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선생 딱지를 떼지 못하는가 봅니다.
      어디서 강의를 해 달라면 불사천리 달려간답니다.
      학생과 만마나는 시간이 행복하고요.

      2015.11.06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8. 참교육님의 교육이 혹시라도 아직까지 제대로 깨닫지 못한 이들에게 올바른 지식이 되어 아무쪼록 좋은 결실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5.11.06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블로그를 하는 목적이 그렇습니다.
      저의 노력이 사람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될 수 있다면....

      2015.11.06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9. 한 학기 수업을 하루에 아니 80분동안 다 하셨다고요? 말도 안돼요!!
    과유불급...
    애들 머리 쥐났겠어요.

    어! 근데 이런 댓글 쓰신 분이 없네요. 전 뭘 믿고 이리 선생님께 하고 싶은 말을 해대는지...애교라 생각해 주세요^^

    학생들이 무슨 질문을 하던가요? 설마 시간이 모자라 질문을 못 받진 않으셨을테고...
    저도 어제 정규랑 '오픈 카이스트'에 체험학습을 다녀왔어요.
    물리학자가 꿈이라더니 물리학과 수업을 신청했더라고요. '암흑물질'... 당최 암흑이더군요. 전 화학과를 나왔으니.ㅎ
    한 학생이 질문을 하는데 수업을 다 이해한 듯~ 그래서 그 고등학생한테 깜짝 놀랐거든요.
    그래서 감히 여쭤요. 질문이 많았는지..ㅋㅋ

    2015.11.06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120분 했어요.
      하고 싶은 말씀 다 하세요. 그래서 얼굴 안보는 SNS가 좋다잖아요?
      학생들 질문 없었어요. 시간이 꽉 차도록 한 것도 그렇지만 제가 강의를 영 잘못했거나 아주 잘햇거나 둘 중 하나라면 질문이 없지요.
      이 친구들은 열사학과잖아요,. 그 친구들이 배운 역사와 내가 강의한 역사는 같은 모양을 다르게 본 것이니 질문이 가능하겠어요?

      2015.11.06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10. 좌파가 좌파라고 말하지 못하는 세상이니 국정화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념의 중요성을 다시 세워야 합니다.
    가치체계가 없으면 인기에 영합하게 됩니다.

    2015.11.06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이 강의에서 공산 주의가 뭔지 말했답니다.
      보안법에 난 걸릴만큼요. 좌파라고 말할 수 있는 세상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2015.11.06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11.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겠지요~!
    강의후 체력관리 잘 하세요~!

    2015.11.08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