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단체/전교조2013.10.16 06:57


"한 마리 해충이 온 산을 붉게 물들일 수 있고 전국적으로 퍼져 나갈 수 있다. 이번 날치기법(사학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노무현 정권과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는 이를 수단으로 사학을 하나씩 접수할 것이다."

 

"전교조는 대한민국 역사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부정하는 단체이며 반미와 친북을 주입시키고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서슴지 않고, 걸핏하면 연가투쟁에 교원평가제도 반대하는 집단이다. 이런 사람들한테 교육을 맡길 수 없다."

 

 

전교조를 ‘한마리 해충’으로 비교한 이 말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005년 12월 15일, 서울 신촌 일대에서 '사학법 개정 무효'를 촉구하는 시민 선전전을 하던 중 내뱉은 말이다.

지난해 12월 16일 3차 텔레비전 토론회에서 박근혜 후보는 문재인 후보를 향해 전교조에 대한 적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전교조와 깊은 유대관계를 가지고 계셨죠? (…) 문 후보는 교육에 대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계신 겁니까", "이념 교육 (등으로) 학교 현장을 혼란에 빠트린 전교조와 유대를 강화하는 것이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까", "아이들이 정치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기 바쁘게 노동부는 속내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9명의 해직교사를 전교조 조합원으로 계속 인정한다면 전교조를 합법노조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해직교사를 조합원으로 인정하는 전교조 규약이 교원노조법 및 노동조합법에 위배된다며 시정을 요구, 시정을 하지 않으면 노조자격을 박탈하겠단다.

 

전교조는 1989년 노동조합으로 출범 후 합법화된지 14년이 됐지만 끊임없는 탄압에 시달려 왔다. 합법화된지는 14년이지만 전교조가 법외노조로서 모진 탄압을 받으면서 탄생한지는 25년째다. 전교조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정부의 요구를 수용해 9명의 해직교사를 조합원으로서 자격을 박탈하고 전교조가 합법단체로서 명맥을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조합원들의 단결과 투쟁으로 정부의 탄압에 맞서 살아남을 것인가?

 

교총(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라는 교원단체가 있다. 교총은 탄생한지 66년이 지났지만 단 한번도 탄압받거나 조합원이 불이익을 받은 일이 없다. 정권의 목소리, 교육부의 목소리를 내는 교총은 정부의 시혜를 받으면서 곱게 자랐다. 그러나 같은 교원단체인 전교조는 탄생하면서부터 모진 탄압과 미움을 받으면서 11년간의 불법단체로서 1700여명이 교단에서 쫓겨나는 대량살상도 감내(堪耐)해야 했다.

 

귀하는 대한민국의 민주헌정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회복·신장시켰으므로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이 증서를 드립니다.’

 

2007년 8월 1일, 전교조가 합법화되면서 그동안 전교조교사가 겪은 탄압과 고통에 대한 정부가 준 민주화운동관증서에 적힌 문구다. 교단에서 쫓겨났던 1600여명에게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워원회'가 준 증서에 그렇게 적혀 있다. 민주화운동을 위한 1600여명의 공노자가 있는 단체를 법외노조를 만들어야 할까? 

 

전교조가 처음 출범할 때 성직인 교사가 어떻게 노동자냐고 윽박질렀다. 스스로 낮춰 학생과 학부모 앞에 군림하는 교사가 아니라 배우면서 가르치는 민족, 민주, 인간화교육을 하겠다고 출발했던 전교조다. 그동안 전교조가 했던 일이 모두 완벽했다는 할 수 없다. 때로는 설익은 정책으로 학부모나 동료교사들에게 불편한 일, 못마땅한 일도 없지 않았을 것이다.

 

교총처럼 권력의 비위나 맞추고 승진을 위한 점수따기를 도와주는 교원단체가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 바른 교육을 하겠다는 전교조를 와해시키겠다는 것은 박근혜대통령의 사심과 적대감을 드러낸 카드다. 교육을 통해 개인의 잠재된 능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국민 개개인의 능력을 주춧돌로 삼아 국가가 발전하게 되는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대통령...

 

정부와 국민이 서로를 믿고 신뢰하면서 동반자의 길을 걸어가겠다는 대통령, 국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면서 이념과 가치관이 다르다는 이유로 적대시하고 제거의 대상으로 생각한다면 어떻게 모든 국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박대통령이 진정으로 교육을 통한 국민행복시대를 만들겠다면 전교조 탄압부터 중단해야 할 것이다.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에서...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10점
김용택 지음/생각비행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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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민주화 운동이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그 길을 가고 있군요.
    글 새겨보고 갑니다.
    좋은 수욜 되세요.^^

    2013.10.16 07:22 [ ADDR : EDIT/ DEL : REPLY ]
  2. simpro

    요즘 광주도 촛불집회 하구요.
    1인 시위도여러곳에서 하네요
    정부가 바뀌며너 정말 무서워졌어요.
    꼭 70년대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2013.10.16 08:53 [ ADDR : EDIT/ DEL : REPLY ]
  3. 모두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군요
    틀린게 아닌 다른것이라는것도 인정할줄 아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지만
    그것이 대통령이라면 좀....

    2013.10.16 08:56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미 지난 대선 토론회때 전교조 대한 인식이 다 드러났다 생각했는데
    그냥 한마리 해충이었을 뿐이었군요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하기보다는
    생각이 다르면 일단 적으로 돌리고 보는 시각이 너무 무섭습니다

    2013.10.16 10:40 [ ADDR : EDIT/ DEL : REPLY ]
  5. 제 목소리 내는 이는 타박하고, 제 목소리 감추며 비위 맞추는 이들은 추켜세워주는...
    그런 일은 줄어들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나와 다름을 인정 못하는 모습에서.. 두렵더라구요.

    2013.10.16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6.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지난 몇일 전의 역사교과서 오류등을 통해 잘 아시겠지만
    이제는 전교조가 아니라 뉴라이트 같은 보수 산하의 교사들을 해직시키지 않고서는
    우리 학생들에게 역사교육 하나조차도 제대로 가르칠 수가 없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정치와 이념이 혼잡된 뉴라이트 교과서뿐만 아니라 그 교사들이나 지도자들은 당연히 물러나야 옳을 것입니다.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2013.10.16 12:31 [ ADDR : EDIT/ DEL : REPLY ]
  7. 진짜 쫓아낼 사람들은 따로 있습니다.

    2013.10.16 14:11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알찬 하루가 되세요~

    2013.10.16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박근헤대통령의 정치, 역사, 노동문제, 인제 등 전반에 걸친 저열한 가치관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저게 바뀌겠습니까...

    2013.10.16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100프로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분이??...백프로라는 말이 무척 무서웠어요..

    2013.10.17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런 데서 끼리끼리 모여서 자위해본들 기어다니는 지지도가 걸어다닐까?

    2013.10.20 00:34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고고지

    정말 70년대로 간 기분인가요? 여러분은 어디에 사시나요?

    2013.10.31 10:58 [ ADDR : EDIT/ DEL : REPLY ]

교원단체/전교조2012.12.23 07:00


 

 

서울시 교육감으로 출마한 문용린 서울시교육감당선자는 선거과정에서 ‘전교조가 편향된 이념과 정치적 시각을 아이들에게 주입하고 지난 22년간 전교조는 정치활동으로 교육을 너무 흔들었다"며 ’전교조는 교육계에서 암적인 존재로 박멸이 불가능한 존재‘라고 색깔논쟁을 폈지만 박근혜대통령 당선자는 어떤가?

 

박근혜가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문재인후보에게 "전교조가 학교 현장을 혼란에 빠뜨렸다"며 이런 ‘전교조를 지지하느냐?’며 네거티브 공세를 펼쳤던 일이 있다.

 

이제 우리나라 제 18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박근혜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아직도 전교조가 우리학교 현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진짜 불순세력이라고 믿고 있는가?”

 

당선이 되기 위한 혼탁한 선거판에서야 못할 말이 없지만 당선이 되고 난 지금도 ‘전교조가 우리학교 현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세력이라고 믿고 있는지 묻고 싶다.

 

나는 교육운동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학교가 교육하는 곳’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전교조에 가입했었다. 옳다고 생각했기에,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교사가 되겠다고 생각했고 그 생각이 옳다고 판단했기에 탈퇴각서에 도장을 찍지 못하고 해직됐다.

 

 

옳은 일이라고 믿었기에 전교조 초대 마산지회장에서 경남지부장 그리고 전교조위원장 권한대행으로 ‘명동성당단식농성장’을 지켰던 사람이다. 탈퇴서에 도장 하나 찍지 않는다는 죄목으로 늙은 어머니와 아내,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아들, 딸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던 가장이 교단에서 쫓겨나 5년간 거리를 헤매야 했던 사람이 어디 나 한 사람뿐일까?

 

이기적인 사람은 정의를 위해 자신의 불이익을 감수하지 않는다. 전교조 해직사퇴가 전국적인 이슈가 되고 있을 때, ‘탈퇴각서에 도장만 찍으면 불문에 붙이겠다’고 위협해 1만 5천여명의 교사 중 1천 5백명만 교단에서 쫓겨나고 나머지 교사들은 눈물을 흘리며 탈퇴각서에 도장을 찍고 학교로 돌아갔다. 당시 양심을 속일 수 없어 탈퇴각서에 도장을 못 찍고 쫓겨난 교사는 불순한 교사인가?

 

옳은 건 옳다하고 틀린 건 틀렸다고 가르치면 교단을 혼란을 빠트리는가? 우리는 10월 유신을 한국적 민주주의로, 5.16을 혁명이라고 가르칠 수 없었다. 제주항쟁이란 권력에 의해 무고한 시민이 억울하게 희생된 사건이며 광주항쟁이 불순세력의 준동이 아닌 민주화운동이라고 가르친 게 죄인가? 이미 교과서에도 4.19는 혁명이요, 5.16은 정변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광주항쟁은 북괴가 사주한 불순분자의 준동이 아니라 ‘광주민주화운동’이라고 역사교과서에 씌어 있다.

 

교사는 지식도 가르쳐야 하지만 사람을 사람답게 키워야 할 책임이 있는 사람이다. 시비를 가리고 해야 할 일과 하면 안 될 일을 가르쳐야 한다. 교과서에 5.16을 혁명이라고 씌어 있다고 혁명이라고 가르치는 치는 게 올바른 교사인가 아니면 교과서대로 거짓말을 가르치는 게 올바른 교사인가? 교사는 교과서만 천편일률적으로 암기시켜 시험점수만 올려주면 교단을 안정시키는 일인가?

 

 

수구세력들이 전교조가 정치투쟁을 한다고 비난하지만 정치가 바뀌지 않으면 교육을 바꿀 수 있는가? 악법 중의 악법인 사립학교법을 그대로 두고 사학이 정상적인 교육을 할 수 있는가? 교비를 빼돌려 학생들에게 쓸 돈을 재단관계자가 횡령하는데.... 학교급식을 재단관련 인사에게 맡겨 아이들 급식이 형편없는데... 교사채용 비리로 실력도 없는 사람들을 채용하는데도 침묵하고 구경만 하고 있는 게 교사들의 도리인가? 전교조가 교단을 혼란에 빠뜨린다고 선동하는 사람들은 비리를 저지르고 있는 장본인들이 아닌가?

 

박근혜당선자에게 묻고 싶다. 전교조는 불법단체인가 합법단체인가? 척결의 대상인가 공존의 대상인가? 통합을 주장하면서 합법단체인 전교조를 불법단체, 편향된 이념을 주입해 교단을 혼란으로 이끌고 있는 범죄 집단으로 이해하고 있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전교조가 빨갱이라면 사법당국이 처벌하지 않고 둔다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다. 합법단체를 불법단체라고 매도한다면 이는 본인의 사고방식에 중대한 문제가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사람들 중에는 ‘당초 전교조의 취지는 좋았지만, 학교 현장에서 이념 편향적인 언사를 자주한다’고들 말한다. 편향된 이념을 주입하고 있는 집단을 왜 현직교사들은 좋아하는가? 빨갱이로 혹은 종북단체로 수많은 탄압을 받으면서도 전교조 조합원 수는 10만에서 아직도 6만이 넘는다. 탄압이 두려워 전교조에 가입하지 못하고 후원하는 교사들까지 합한다면 그 수를 헤아리기 어렵다. 이 사람들... 전교조와 전교조를 지지하는 교사들은 고시(?)를 통과한 사람들이다. 이들이 전교조가 악의 상징인 빨갱이 집단인지 양심세력인지 구별하지 못하는 청맹과니들이란 말인가?

 

박근혜대통령 당선자는 당선 후 ‘국민대통합’을 국정지표로 제시했다. 내생각과 다르면 빨갱이로 내몰고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가치관으로 어떻게 국민통합을 이룰 것인가? 박근혜당선자가 진심으로 국민통합을 원한다면 당선을 위해 멀쩡한 합법교원단체를 불순세력으로 몰아세운 말에 책임을 지고 사과해야 한다. 전교조를 불법단체처럼 매도한 자신의 말에 대한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국민통합이란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오늘이 블로거 대상 후보 투표, 마지막 날입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이 블로그의 질을 높이고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2012 view 블로거대상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소중한 한 표 행사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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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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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교육의가치

    가령 미군철수 맥아더장군 동상 철거 이런걸 아이들에게 가리킨다고 생각해보세요.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들여다 보라는 얘기입니다. 우리가 싱가포르처럼 사방으로 보호받는 국가입니까. 현재도 분단이고 과거에는 주변이 온통 공산국가들 아니었나요. 어른들에게도 예민한 어려운 문제임에도 그걸 아이들에게 주입시킨다? 웃자고 올린건지 사실인지는 모르나 시험문제 같은거로도 가끔 인터넷에 올라오죠. 우리 시험문제 이런거 출제했다 하고 말이죠. 그럼 정치적 편향을 가진 그선생이 객관적으로다 채점하겠나요. 아이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내생각을 표현못하고 교사의 정치적 편향을 따라가야 한다는 말이에요. 이게 정상이에요. 이게 참교육인가요. 억울하단 소리만 하지말고 교사로서 밥벌어먹으려면 중립적가치교육이 중요한단 얘기에요. 무슨말인지 아시겠나요.

    2012.12.24 00:24 [ ADDR : EDIT/ DEL : REPLY ]
  3. 네 전교조는 아이들을 미래를 망가뜨리고 있다 전교조가 들어서먄서 교육이 엉망진창 이다 전원 없어지길 소망한다

    2012.12.24 00:34 [ ADDR : EDIT/ DEL : REPLY ]
    • 민초

      나댐씨..불쌍해

      2012.12.24 01:27 [ ADDR : EDIT/ DEL ]
  4. 김동옥

    난 색깔이구 뭐구 없는 사람인데, 전교조니 뭐니 그딴걸 떠나서, 왜 아이들에게 제대로된 교육을 안시켜?
    그래도 선생들이잖아. 공무원중에 만만하고 나름 괜찮은게 이거라 하고있나?
    당신들이 학생일땐 교탁앞에 선생님들이 계셨지만 지금의 아이들 앞엔 적당히 살며 자기것만 찾으려는 공무원이 있다네.
    알고는 있어? 우리가 살고있는 이 나라에서, 당신들이 얼마나 큰 일을 하고있는지, 그러면서 자각도 못하고, 짊어진 짐도 모르고,
    일.. 을 하고있는 당신네들?

    2012.12.24 01:04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린티

    전교조는 불순세력 맞습니다 이미 NL파들에게 넘어가서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들을 좌경화시킨 암적 존재들입니다...나는 내 자식들이 이런 사악한 정치 세력들에게 편파적으로 이용되어지는 것을 반대하며 전교조 해체 운돈에 힘을 보탤것입니다

    2012.12.24 01:53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숨

    초심을 잃지 말았어야지.아님 처음부터 불손세력이 어떠한 세력을 키우기 위해 이용한거에 당한거임?
    아님 전교조가 처음 취지대로 잘못된 관행과 아이들의 좀 더 나은 교육을 위해 가야지 남침을 북침이라 가르치고 김일성를 민족의 주체성를 가진 어버이라 하고 우리의 경제발전과 민주주의에 기초 해 발전한 대한민국의 정체성를 부정하고 장점과 단점을 가르치기 보다 일방적으로 나쁘다며 선동이나 하는 교사가 넘쳐나도 입 다물고 있는데 그런 소리 듣는거 너무나 당연한 거 아닌가요? 소고기 수입을 놓고도 수입소고기 먹느니 청산가리를 먹겠다고 홈피에 처음 올린곳도 충북전교조 홈피로 알고 있는데 현재 음식점에 대다수가 수입소고기인데 청산가리 드시고 저 세상 가신분은 안 계신 듯 하고 ,이렇듯 경솔하게 막말하는 집단을 빨갱이듣 아니든 교사들의 집단이라 할 수 있는가? 반성은 안 하고 날마다 억지는 ...... 한마디로 지겹다

    2012.12.24 02:05 [ ADDR : EDIT/ DEL : REPLY ]
  7. 원이아빠

    좌파의 대명사 전교조가 아니던가요? 전교조의 태동기에 사춘기교육을 받아온 40대입니다만 초창기의 전교조와 지금현재의 전교조는 같은 단체가 절대 아니죠 글이 길면 싸움이 나는법이니 비유로 대신해봅니다 사람마다 같은옷을 입혀도 다른느낌이듯 같은 말을 들어도 사람마다 해석이 다릅디다...

    2012.12.24 02:21 [ ADDR : EDIT/ DEL : REPLY ]
  8. 구구절절 옳은 말씀

    2012.12.24 02:30 [ ADDR : EDIT/ DEL : REPLY ]
  9. widow7

    전교조가 불순세력이면 신천지당은 불순제조세력이겠네....

    2012.12.24 03:25 [ ADDR : EDIT/ DEL : REPLY ]
  10. 봄이아빠

    전교조가 원래의 창립취지에 맞게 행동한다면 불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전교조는 존재이유가 상당히 의심스러워요.
    교육자가 이념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편향된 교육을 해서는 안되죠.
    이건 과거 군사정권이 국정교과서로 애들에게 극우사상을 주입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똑같습니다.
    교사의 범죄행위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호도 전교조에 대한 반감을 증폭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큰 문제인 교권의 추락 침해에 대해서는 아무런 가시적인 행동이 없습니다.
    전교조가 존재하는 이유가 극성 좌파노동운동의 흉내로 밖에 보이질 않아요.

    2012.12.24 04:02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 우리 교육의 가장 큰 문제가 교권추락이라고요?
      학교의 주인이 교사인가요? 학생인가요?
      교권추락만 걱정되고 줄서기 서열짓기 에 시들어가고 자살하는 아이들은 안보이시지요?
      공교육은 죽고 사교육이 세계 최고로 번창하는 이 괴상한 교육 현장은 안보이지요?
      과거의 극우교육만 문제였습니까?
      지금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려하고 뉴라이트 역사관
      김구선생 유관순 누나를 한낱 오사마 빈 라덴 수준으로 격하하는건 괜찮습니까?

      2012.12.24 05:24 [ ADDR : EDIT/ DEL ]
  11. 국민의 생각

    전교조는 불순세력이 맞다..이걸 아니라고 부정하는 사람들은 전교조밖에 없다.
    구구절절 별 희안한 이유를 대가면서 불순세력이 아니라고 한들 자기 식구들 외에 그 누가 인정을 한단 말인가?
    어쩜 자기 식구들도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
    하지만 목소리 큰 불순세력에 밀려서 어영부영 떠 밀려가는 자기 식구들이 없다고 장담할수 있을까?
    이제 그 불순의 탈을 벗고 진정한 선생님으로 나서지 않는한
    끝까지 불순 세력으로 인정될것이다.

    2012.12.24 09:00 [ ADDR : EDIT/ DEL : REPLY ]
  12. 김만희

    불순세력입니다...당신네는 혼자 잘난척 혼자 학생들을 위하는것 애국자인냥 하지만 가장 위선적인집단입니다 진보당보다 더 못난무리입니다 차라리 진보당은 투표해서라도 응징을 가하지만 전교조는 무엇으로 응입합니까?

    2012.12.24 09:27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닝기리

    불순세력 정도가 아니라 전교조중 10 % 정도는 참 선생님이고
    나머지 90%는 인간 쓰레기들이 맞다

    2012.12.24 09:39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학부모

    학부모로써 심히 걱정되는건 아이들이 선생님말에 은근히 세뇌되어서 무조건 이나라를 비판한다는 것이다. 선생님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그게 마땅하지 않는가

    2012.12.24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학부모

    난 박근혜의 말에 절대 공감한다. 처음 취지는 좋았겠으나 지금은 아니다. 어쩜 내 생각을 그리 똑떨어지게 했는지..

    2012.12.24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16. 계몽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노인의 지하철 무임승차 폐지 청원운동'을 대하면서,
    '이선진'이란 전직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 우승자의 "'박정희' 욕하지마" 사태를 대하면서,
    우리시대 지식인들이 해야할 일이 바로, "계몽" 이란 걸 알았습니다.
    "계몽" 이라...
    참 케케묵은 단어지요.
    향후 5년간은 '박근혜'의 생각과 말이 곧 정의(定義)가 되는 시기가 될 겁니다.
    브리태니커가 됐든 위키피디아가 됐든 어느 백과사전 보다도 공신력이 큰 "'박근혜 사전" 시대요.
    그리곤 언론이 끊임없이 그것을 반복해 대한민국에 무식한 국민들을 더욱 양산해 내겠지요.
    그러니,
    그에 맞서 지식인들은 무엇보다 "계몽" 에 주력해야할 겁니다.

    2012.12.24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전교조한테 배운 학생인데요 학생이 전교죠가 싫다는데 왜 불순세력이 아닌지 모르겠어요 애들 팔아가지고 수업시간에 정치색 담긴 이야기나 하고 말이죠 제발 교육자들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주셨으면 하네요!

    2012.12.24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군사 쿠데타를 찬양하고 유신을 치하하고 홍보하는건 정치색이 아니고 그걸 비판하면 정치색이구나
      적어도 학교와 교사는 진실을 말해야 한다
      진실을 왜곡하여 가르치는 나라는 발전하지 못한다

      2012.12.25 04:09 [ ADDR : EDIT/ DEL ]
    • 홍보해도 정치색입니다!! 저는 그말이 아니고 홍보도 비판도 하지말고 어린 아이들한테는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아이들이 생각하도록 해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2013.07.01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18. 윤병진

    거기에 왜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을 숭배한다는 내용을 애들한테 가르치는 건데?! 당신이하는 말 다맞는데 거기에 왜 반미를 가르치고 친북적인 정치적 이념을 강요하는 거냐구!! 그게 너네의 문제란 말이야!! 그럼 그런 사람들을 탈퇴시키고 월래의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말이 뭐가 잘못되어 있는 건데?! 니네한테 불리하면 수구 꼴통 들이 조작한거라는 개 수작 국민들한테 이제 안통한단다!!

    2013.01.21 13:31 [ ADDR : EDIT/ DEL : REPLY ]
  19. 홍도사랑

    왼쪽이 섞인 집단 이기주이... 위험한 집단이죠. 우리의 애들을 맏기기엔...

    2013.02.16 16:36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전교조결사반대

    그렇습니다.. 전교조는 대한민국을 공산주의 사상으로 물들이는 아주 불순한 세력으로 보고 있고
    저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때 선생중에 전교조 가입교사가 있는지 꼭 확인합니다..
    가입교사들은 왜 그렇게 떳떳한데 학부모들한테는 밝히길 꺼리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저는 교사라는 직업은 그 누구보다 중립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쪽으로 편향된 시각을 가지고 있는데 과연 올바르고 중립적인 교육을 할 수 있을까요??

    2013.03.14 13:2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웹서핑중에 들어와보니 그전에 봤던 글이 생각나누만. 김용택 이 양반도 좌편향이 짙은 사람이란것은
    글 제목만 봐도 알만하다. 좌파들이 왜 좋지않은가? 그들은 한쪽 뇌구조로 사물을 바라보고 살아간다.
    자기편이 아니면 도무지 믿을려 들지않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심지어 반국가적 행위를 서슴치않는
    지극히 위험한 존재들이다. 전교조 또한 위험하기짝이없는 불순집단임이 틀림없다.
    사회와 학부모들에게 전교조다 하고 밝히기를 두려워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놈은 아직 한놈도
    보지못했을뿐 아니라 그러고도 잘난척 똑똑한척 하는놈들 뿐이지.

    2013.11.18 07:3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