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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26 수업만하고 퇴근하는 교사, 교육할 수 있을까? (45)
교사관련자료/교사2013. 11. 26. 07:01


기다려온 변화, 박근혜가 바꿉니다.
행복교육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저는 지난 7월,꿈과 끼를 이끌어내는 행복교육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렸습니다.
과도한 경쟁과 입시위주의 우리 교육을학생의 소질과 끼를 일깨우는 행복교육으로 바꾸고,모든 학생에게 교육의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하겠다는말씀을 드렸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의 교육공약이다. 당선 10개월.. 그의 교육공약은 어떻게 실천되고 있을까?

 

말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행복한 교육'은 어떻게 만들고 있을까? 그런데 그 꿈이 날이 갈수록 산산조각이 나는 아픔을 겪고 있는 게 학교 현장이다. 며칠 전  내놓은 시간 선택제 교사도 예외기 아니다.

 

                                                   <이미지 출처 : YTN>

연금이 보장되고 하루 4시간 일주일에 20시간 근무, 첫해 봉급 131만3480원(9호봉)...! 육아를 하며 틈틈히 시간을 내 수업도 하고 수입도 보장되고 또 연금까지 받을 수 있다니... 이런 꿈같은 직장이 어디 있을까?

 

시간선택제 교사 얘기다. 그렇다면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교사가 편한 시간에 와서 수업만 하고 사라지면 학생들이 정작 필요한 진로에 대한 상담이며 동교과 교사들간의 진도 협의며 자료 제작이며 인성지도며 방과후 활동 협의...는 어떻게 하는가?

   

정부는 ‘교과 수업, 학생 지도를 담당하고 행정 업무를 맡지 않는 시간선택제 교사’를 내년 하반기에 600명을 뽑고, 2015년에 800명, 2016년 1천명, 2017년 1천200명 등 앞으로 4년간 모두 3천6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현재 학교에는 정규교사 외에도 다양한 교사들이 존재한다. 외국어영어보조교사, 영어회화전문강사, 영어전담, 체육전담, 체육전문강사, 기간제교사, 강사, 방과후교사, 특기적성강사, 꿈나무지킴이, 코디네이터... 등 다양하다. 근무 여건별로 보면 비정규직인 기간제교사와 시간 강사 그리고 보조교사, 인턴교사도 있다. 여기다 행정 업무를 맡지 않는 수업만 하고 퇴근하는 ‘시간선택제 교사들까지 등장한다면 학교는 어떻게 될까?

 

                                           <이미지 출처 : 교육희망>

 

정부가 시간선택제 교사제를 도입하겠다는 이유는 ‘일하는 시간이 자유롭기 때문에 출산이나 육아 문제로 일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던 여성들이 경력 단절에 대한 걱정을 덜 어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말 그럴까? 정부가 시간선택제 교사제를 꺼낸 진짜 이유는 2017년까지 고용률을 70%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교육의 특수성을 무시하고 경제논리로 접근하겠다는 의도다.

 

2013년 현재 비정규직 교사의 비율은 전체 교사의 17.8%다.

 

전국의 사립 초·중·고교에서 신규 교원의 70.9%가 기간제 교사다. 여기다 앞으로 4년간 3천600명을 시간선택제 교사로 채우면 학교의 꼴이 어떻게 될까? 시간선택제뿐만 아니다. 이명박 정부는 영어 몰입교육의 일환으로 영어회화 전문강사를 초·중·고에 배치, 2013년 11월 현재 영어회화 전문강사는 총 6100명에 달한다.

 

                                          <이미지 출처 : 한국교총>

정부가 시간선택 교사사제를 도입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자 “수업만 하고 퇴근하는 교사들로 채워진 학교에 우리 아이 진로문제, 생활지도 상담은 누가 하나?”, “기간제 교사, 예체능 전담교사, 시간 선택제 교사들로 채워지면 학급담임교사는 누가 맡아야 하나?”며 걱정이다. 교사들도 “교육의 전문성을 무시하고 수업을 단순히 노무 개념으로 격하시킨 반교육적인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다.

 

시간제 선택교사제, 학생들도 좋아할까?

 

시간선택제 교사의 임금은 최저 생계비에 미치지 못하는 알바 수준의 일자리다. 시간이 갈수록 정규직 교원과의 격차는 확대될 것이고, 연금 격차도 확대된다. 사실상 승진과 정규직 전환이 불가능하고 특히, 공무원은 겸직 금지 대상이므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12년 동안 근무해도 150만6037원(올해 4년 가족 기준으로 최저생계비인 154만6399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금액임)으로 정규교사 월249만6960원에 비해 5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전교조는 어제 정부종합청사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간제 선택교사제는 학교현장에 대란이 예상된다며 고용률 수치 놀음 속에 희생자는 학생들만 희생될 수밖에 없다’며 ‘시간선택제 교원 도입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보수적인 교원단체인 교총도 반대하기는 마찬가지다. 교총은 지난 24일, 전국 유·초·중·고교 교원 4157명을 대상으로 ‘정규직 시간제 교사 관련 설문’을 실시한 결과 82.7%가 제도 도입을 반대하고 있다며 시간선택제 교사제 도입을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

 

교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니다. 아침부터 학생의 등교지도, 청소지도, 복장지도, 질서지도, 인성지도, 진로지도, 자기주도적 학습 지도, 진로상담 등 퇴근 때까지 학생들과 함께 해야 한다. 수업도 혼자서는 할 수 없다. 교재연구며 동학년, 동교과 간의 정보교류며 학습자료 제작, 방과후 생활지도 등 함께 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수업만 하고 사라지는 교사들이 모인 학교에 어떻게 교육다운 교육을 할 수 있겠는가?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10점
김용택 지음/생각비행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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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22

    진짜 댓통령은 하지말란거는 죽어라 하고 하라는거는 죽어도 안하네...진짜 죽어야 말 들을라나...

    2013.11.26 17:53 [ ADDR : EDIT/ DEL : REPLY ]
  3. -

    글쎄요.. ' 학생의 등교지도, 청소지도, 복장지도, 질서지도, 인성지도, 진로지도, 자기주도적 학습 지도, 진로상담 등'라... 일단 제가 학교 다닐때, 등교지도/복장지도야 주번이나 학생회 애들이 다하고... 어쩌다 정말 가끔 선생님 한명이 서 있었죠. 인성지도? 진로지도? 자기주도적 학습지도??? 이거 뭐 책속에서나 나오는 교사가 할일이네요. 제 기억으로는 저런 지도 해주는 선생님 아무도 없었습니다. 애들이 눈앞에서 심하게 싸워도 괜히 껴들어갔다가 문제생길까봐 못본척 지나가는 선생님이야 계셨죠. 진로상담? 초중고 전부 진로 상담 한 교사가 한명도 없었고 고3때서야 대학관련 상담 그것도 원하는 애들만 받았는데 그나마도 몇년지난 자료 보면서 찝어주던데... 수업하고 퇴근하는 시간제 교사랑 다를 바가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2013.11.26 18:18 [ ADDR : EDIT/ DEL : REPLY ]
    • 싱클레어

      언제 학교를 다녔는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경험이 전부인마냥 이야기 하는건 문제라고 봅니다. 현재 학교는 위에서 이야기 하는것들이 사실입니다.

      2013.11.26 19:40 [ ADDR : EDIT/ DEL ]
  4.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했는데...
    지금 당장의 성과만 보여주려고 하시지 마시고 좀 멀리 보세요.....
    미래가 걱정되네요.....

    2013.11.26 18:32 [ ADDR : EDIT/ DEL : REPLY ]
  5. 2312

    정규직 교사는 아이들을 잘 이해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마냥 써 놨네요.
    도찐 개찐이지. 수업만 이라도 잘하는 교사가 있으면 다행이지. 다 못하는 철밥통 정규직 선생들이
    얼마나 많은데.

    2013.11.26 18:38 [ ADDR : EDIT/ DEL : REPLY ]
    • 수업을 잘하는 교사를 뽑기 위해 시간선택제 교사제도가 도입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개개인이 다 다르듯 교사 또한 올바른 교사가 있고 그렇지 않은 교사가 있는데.. 그렇지 않은 교사를 만나셨다면 안타까운 일이네요..

      요지는.. 시간선택제 교사제도는 님께서 말씀하신 수업만이라도 잘 하는 교사를 뽑기 위한 것이 아니며, 오히려 정교사에 비해 불합리한 처우를 알고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님이 바라시는 분들이 교직으로 들어오기 더욱 힘들어 진다는 겁니다.

      2013.11.26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6. 교육 현장이 고용 실험 무대도 아니고... ㅜㅜ
    아이들에게 시간제 교사라.... 일반 정규 교사들에게는 행정적인 업무가 더해질 것이고...
    심지어 시간제 교사 하고 오후에는 애들 과외하면 딱이라는 글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던데...
    에효~ 이게 뭔가요.

    2013.11.26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7. 글쎄

    학원강사 ..

    2013.11.26 22:06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리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시네요. 곧 학부모가 될 학부모로써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2013.11.26 22:14 [ ADDR : EDIT/ DEL : REPLY ]
  9. 어린이집교사

    시간제교사...
    4시간 일하고 저 급여를 받는다니 상대적 박탈감!!
    어린이집 교사로 하루 10시간 가량을 일하고도 저수준인데... 이건뭔가요?
    똑같이 공부하고 더힘든 육체노동에 시간투자까지... 수업준비는 우쩌고요...
    일년공부하고 받는 보육교사자격증도 있지만 4년제 유교과 졸업한 사람도 있거든요...
    그러면서 뭔 제약이 이리 많고 나라에서 요구하는 것들이 많은지...
    교사라도 같은 교사가 아니네요...

    2013.11.26 23:28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시간선택제.. 조만간 저도 포스팅 한 번 하려고 합니다.
    잘 보고 가요. ^^

    2013.11.26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김영은

    교사와 강사의 차이는 지혜와 지식의 차이다.

    2013.11.26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은지원

    수업만 하고.. 칼퇴근하고, 점심시간도 근로시간 인정받고,, 연금도 받고..
    그럴려고 교사 하는 겁니다. . ..수험기간 걸쳐서요...
    요즘 누가 교육을 바랍니까?....

    2013.11.27 04:45 [ ADDR : EDIT/ DEL : REPLY ]
  13. odnac2

    우리 아이들이 실험 대상도 아니고,,, 정권 바뀔때마다 휘둘리는 이 교육정책... 정말 토나온다.
    학교 교사 학원 강사랑 뭐가 다른가? 참, 시간제 교사는 폭력써도 되는가?
    교사들을 교단에서 점점 멀어지게 만드는 이 시국이 정말 싫다... 대선을 돌리고 싶네요.

    2013.11.27 05:12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선주

    교육을 학생들이 학원쇼핑하고 인강듣듯이 단순 지식전달만 생각한다면 우수 교원의 우수 강의만 선택수강이 가능하고 우수 교원이 많아서 학생 선택권이 자유롭도록 일반고진학을 가능하게 한다면 학습불가 자격미달 교사의 탈락율이 엄청날것이다.왜냐면 교사를 학원의 강사처럼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왜 학원강사는 수업관련 업무만 하면되때문에... 하지만 교사는 지식을 전달하면서 학생들의 생활에 관한 지도가 가능하도록 담임등을 두어 전인적 교육을 하도록 하고 있는데 단순히 수업만 하라면 우리같은 지방학생은 어차피 수도권보다 우수교원이 없으니 매가스터디 인강을 선책하거 싶다.하지만 학교가 주는 의미가 있으므로 학교를 가는것인데 앞으로 선생이 뭐를 의미할지가 찬 고민스러운 대목이다.

    2013.11.27 08:50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선주

    교육을 학생들이 학원쇼핑하고 인강듣듯이 단순 지식전달만 생각한다면 우수 교원의 우수 강의만 선택수강이 가능하고 우수 교원이 많아서 학생 선택권이 자유롭도록 일반고진학을 가능하게 한다면 학습불가 자격미달 교사의 탈락율이 엄청날것이다.왜냐면 교사를 학원의 강사처럼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왜 학원강사는 수업관련 업무만 하면되때문에... 하지만 교사는 지식을 전달하면서 학생들의 생활에 관한 지도가 가능하도록 담임등을 두어 전인적 교육을 하도록 하고 있는데 단순히 수업만 하라면 우리같은 지방학생은 어차피 수도권보다 우수교원이 없으니 매가스터디 인강을 선책하거 싶다.하지만 학교가 주는 의미가 있으므로 학교를 가는것인데 앞으로 선생이 뭐를 의미할지가 찬 고민스러운 대목이다.

    2013.11.27 08:50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선주

    교육을 학생들이 학원쇼핑하고 인강듣듯이 단순 지식전달만 생각한다면 우수 교원의 우수 강의만 선택수강이 가능하고 우수 교원이 많아서 학생 선택권이 자유롭도록 일반고진학을 가능하게 한다면 학습불가 자격미달 교사의 탈락율이 엄청날것이다.왜냐면 교사를 학원의 강사처럼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왜 학원강사는 수업관련 업무만 하면되때문에... 하지만 교사는 지식을 전달하면서 학생들의 생활에 관한 지도가 가능하도록 담임등을 두어 전인적 교육을 하도록 하고 있는데 단순히 수업만 하라면 우리같은 지방학생은 어차피 수도권보다 우수교원이 없으니 매가스터디 인강을 선책하거 싶다.하지만 학교가 주는 의미가 있으므로 학교를 가는것인데 앞으로 선생이 뭐를 의미할지가 찬 고민스러운 대목이다.

    2013.11.27 08:5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임성규

    드디어 대한민국 정부는 학생의 교육에서 인성은 포기한건가요?

    2013.11.27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18. 행인

    미안하지만 지금의 선생들이 감히 학생들 상대로 인성교육이니 뭐니 할 자격 따윈 없지. 선생들 인성도 그리 내세울 거 없으니까.
    애들이 만만하게 안 보는 게 어떤 선생인지는 알아? 일단 수업 확실하게 하고 자신의 무능함을 권위 따위를 내세워 감추려 들지도 않고 자기관리 잘 해서 지저분한 뒷소문 없는 교사야. 이런 기본적인 것만 제대로 해도 애들이 선생 함부로 안 봐. 하지만 이런 기본자질조차 갖추지 못한 것들이 전혀 정리되지 않은 채 그대로 교육 현장에 방치되어 있으니까 할일 제대로 하는 교사들조차도 도매금으로 싸구려 선생 취급당하게 되는 거야.
    시간제 같은 허접한 시스템을 지지할 수 없지만 적어도 선생이라는 직업이 시험 한번 통과하면 아무리 무능력해도 평생 밥벌이가 보장되는 직업이란 인식은 대대적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지.
    존경받고 싶으면, 아니 적어도 무시당하고 싶지 않다면 스스로 능력부터 갖추라고 해. 무능한 것들이 권위만 내세우면서 선생이니까 함부로 대하지 말고 존경하라고 강요하면 없던 존경심이 저절로 생겨나나?
    뭔 제도를 도입하든 일단 교원들 퀄리티 관리 좀 철저히 하고 무능하고 자격없는 것들은 즉각적으로 퇴출 좀 해라. 그래야 교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에도 변화가 생길 거다.

    2013.11.27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19. 수진

    누가 머래도 요즘 아이들 인성이 문제가 많아 미래가 걱정되는데 이렇게 수업만 하고 퇴근하는 시스템으로 가면 인성교육은 버리겠다는 것 같네요.
    고용률 높이려고 더 큰 문제를 만들고 있네요.
    이렇게 가다보면 학교가 학원과 다를바가 무엇일까요??

    2013.11.27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그밥에그나물

    지금 현재 교사들과 근무시간만 다르지 별반 다르지 않은제도.
    칼퇴와 방학의 여유를 누리는 교사들.
    사교육에 경쟁력이 떨어진지도 오래
    새삼스러울것 없는듯.
    생산성과 실적과 이윤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직장인,노동자도 아니면서 노조 설립할때부터
    이미 교사(교육자)는 없었다..고 본다.

    2013.11.29 04:50 [ ADDR : EDIT/ DEL : REPLY ]
  21. 곰사

    회사일은 열심히 하면 그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만
    교육이란게 열심히 키우면 그 효과가 몇십년 후에 나타나는 건데..
    사람은 물건이나 물자가 아니니까..

    우리가 다른 나라보다 더 급속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가
    교육에 권위를 주고 존중해 주는 문화여서였는데
    옆나라 일본은 그런 권위가 80-90년대 정도부터 축소되어서
    그 효과가 현재 나타나고 있고
    한국은 그것보다 10-20년 뒤에 나타나서
    아마 그 부작용이 10-20년 뒤에 나타날 것이라는 예언이 맞을듯..

    2013.11.30 07:5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