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세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2.19 역사를 왜 배워야 하지? (6)
  2. 2014.01.08 수도자가 웬 정치...?, 종북 아니야? (14)
정치/역사2020. 2. 19. 06:53


역사를 왜 배워야할까? 5천년의 우리 역사에서 일어났던 모든 사실(事實)을 모두 달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 역사는 사실(事實)도 있고 사실(史實)도 있다. 사실(史實)은 사가들이 후세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겠다고 골라 낸 역사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사가들이 ‘과거의 사실(史實)을 통해 나의 삶이 더 보람있고 행복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학교는 그런 역사교육을 하고 있을까?


<출처 : 경향신문>


우리가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역사를 통해 나를 이해하고 나의 삶이 행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남보다 내가 얼마나 더 많은 과거의 사실을 암기하고 있는가의 여부를 가리기 위해 공부하고 있다. 설마 할 지 모르지만 그게 현실이다. 역사뿐만 아니라 모든 공부가 다 그런 식이다. 바람직한 역사공부란 사실(史實)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국가에 대한 이해를 더하고 우리의 제도, 사고방식, 관습을 이해함으로서 내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 지에 대한 통찰력과 비판적 사고력, 판단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다.


“먼저 언니가 술 취한 아버지 롯과 잠자리를 같이 했다. 날이 밝아 술에서 깬 롯은 아무 기억이 없었다. 다음 날 밤에도 롯은 술에 취해 정신을 잃자 동생이 아버지와 잠자리를 했다.” - 유대민족의 역사. 구약성서는 이렇게 성이 개방된 요즈음 들어도 얼굴이 뜨거운 근친상간이야기,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이야기를 적어두기를 망설이지 않았다. 또 유대인들이 지혜의 왕으로 자랑하는 솔로몬의 아버지 다윗의 이야기는 이렇게 써 놓았다.


“다윗은 어느날 밧쎄바라는 여인이 목욕하는 장면을 훔쳐보고 그녀에게 정욕을 품고 권력을 이용하여 그녀를 취한다. 그녀가 임신을 하자 자기 백성들에게 그 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변방에서 근무하는 그녀의 남편 우리아를 불러서 아내와 동침하게 한다. 우리야는 충직한 신하였기 때문에 근무중에 아내의 방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법률을 지켰다. 다윗은 자신의 불륜을 숨길 수 없게 되자, 우리야를 전방에 보내 죽을 수밖에 없는 전투에 참여시켜 우리야가 전사한 후 밧쎄바와 혼인한다.”


낯 뜨거운 역사. 그것도 아들 딸 손자들에게 대대로 배우게 할 교과서(역사)에 왜 이렇게 부끄러운 과거를 적나라하게 적어 두었을까? 성이 개방된 사회도 아닌 구약시대, 19금으로 묶어 둬야할 부끄러운 이야기를 과감하게 기록한 유대민족과 근현대사의 부끄러운 이야기를 덮고 미화하려고 국정교과서를 만들었던 대한민국의 역사... 부끄럽고 참담한 과거를 학생들에게 가르치던 국정교과서를 우여곡절 끝에 검인증교과서로 바꾸었지만 그 딸이 대통령이 되자 다시 국정교과서로 아비의 악행을 미화한 국정교과서를 만들려다 실패한 대한민국의 역사교육은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나는 며칠전 블로그에 이런 주제의 글을 썼던 일이 있다.

1. 이승만이 만든 대한민국

2. 여·순사건은 항쟁인가 반란인가?

3. 한경직목사가 만든 서북청년회를 아십니까

4. ‘빨갱이=악마’는 이런 과정을 거쳐 탄생된다

5. 교과서에도 나오지 않는 대구 10·1사건

6. 백성의 해골로 산천을 뒤덮은 국민방위군사건



아마 이 글을 읽은 사람 증에는 다 아는 얘기를 왜 새삼스럽게 긁어 부스럼을 내느냐고 역정을 내는 사람도 있겠지만 국정교과서를 배운 사람들은 자기 눈을 의심했을 것이다. 자신이 알고 있는 역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다. 그런데 존경하는 이승만이... 대한민국을 건국한 건국대통령, 국부로 존경하고 있는 이승만 대통령이 차마 인간으로서 못할 학살자라니... 충격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 착하기만 한 기독교인들. 자기가 존경하는 성직자들의 뿌리가 서북청년회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그들이 하나님이나 지옥이 있다고 믿는 사람일까 의심이 들었을지도 모른다. 상처받은 분들에게 미안한 생각도 들지만 성서를 믿지 않고 하나님 자리를 빼앗을 성직자를 믿는 신자들에게 반면교사다 될 수만 있다면.... 연단의 과정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10월 유신과 5.16쿠데를 가르치지 않는 역사교육. 보도연맹이니 양민학살, 제주항쟁에 대해서는 아예 입을 다물어야 하는 역사교육. 내가 너보다 아는 게 더 많다고 자랑질이나 하기 위해 배우는 역사공부는 가짜다. 역사를 배우고서도 역사의식도 민주의식도 평등의식도 없는 사람은 역사공부를 잘못한 것이다. 그런 역사공부를 한 사람들이 지금 저명인사가 되고 학자가 되고 언론인이 되어 국민의 권리를 유린하고 있다. 진실을 외면하는 역사 부끄러운 역사는 덮어두고 역사를 미화하는 역사교육은 역사의식이 없는 방황하는 인간을 양성할 뿐이다.



............................................................





손바닥헌법책 보급운동에 함께 합시다 - '헌법대로 하라!!! 헌법대로 살자!!!' ==>>동참하러가기

손바닥헌법책 선물하기 운동 ==>> 그매하러 가기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역사를 알아야 현재가 있고 미래를 대비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20.02.19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역사를 왜곡하려고 국정교과서를 만들어 필수교과로 가르,친 사람이 박근혜와 양심불량 학자들입니다.

      2020.02.19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2. 유대인의 역사라고 하는 구약성서에 이러한 내용이 있었군요. 이러한 글을 성서 편찬자가 쓴다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부끄러운 역사도 덮을 것이 아니라 반면 교사로 삼기 위해서 였을 것같습니다. 그러한 목적가지고 있었다면 오늘날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겠습니다.

    2020.02.19 0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사를 통해 오늘을 배우는 게 역사교육의 못적인데요. 그런다 독재자들은 그런 역사교육을 시켜 사맹을 만들어 놓았지요.

      2020.02.19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3. 제대로 알아야 할 역사이지요.
    숨기지 않고...

    2020.02.20 0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추는 자가 범인입니다. 부끄러운게 많은....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으 ㅣ주인 노릇을 하겠다니 더 문제지요.

      2020.02.20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2014. 1. 8. 06:56


 

▲ 박창신 신부(오른쪽)가 문규현 신부와 함께 지난 22일 ‘불법 부정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 촉구 시국미사’에 참여하기 위해 군산 수송동성당에 입장하고 있다.(한겨레신문)

 

나라 어느 한 구석도 조용한 곳이 없다. 전북 군산시 수송동 성당에서 열린 ‘불법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미사’를 시작으로 불법선거를 규탄하고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민주주의를 지켜야 할 정부 부처가 조직적으로 개입한 증거가 속속 드러나자 천주교에 이어 개신교와 불교 그리고 정치적인 입장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던 원불교까지 대선무효와 박근혜대통령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대선 때 국가정보원의 선거 개입 때문이다.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올리거나 퍼나른 트윗글이 무려 2천 91만건에 이르고 국방부와 국가보훈처 그리고 안전행정부까지 대선에 개입한 사실이 드러나자 시민단체를 비롯한 종교계가 나서 대통령 사퇴를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이러한 목소리는 광주지역의 개신교·천주교·불교·원불교·천도교 등 5대 종단이 동참하고 서울 조계사에서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승려들이 국가기관의 불법 선거개입 관련자 처벌과 박근혜 정부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으로 이어지기 시작했다. 종교단체의 시국선언과 대통령의 사과요구를 두고 보수적인 종교지도자들은 “북한을 옹호 하는듯한 시국미사는 국론을 분열시키고, 사회를 어지럽히는 망령된 행위로 엄히 규탄’ 받아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미지 출처 : 오마이뉴스>

 

종교 지도자를 비롯한 종교인들의 정치참여, 비난 받아 마땅한 일일까? 혹자는 ‘정교분리의 원칙’을 거론하고 혹자는 내세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왜 ‘세상일에 감놔라 배놔라’ 하느냐며 사제복을 뒤집어 쓴 종북세력‘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어떤 이들은 "정의구현이라는 이름 아래 종교를 이용한 간첩활동"이니 "신부탈을 쓴 좌익 쓰레기" 운운하며 노골적인 비방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구약성서 사무엘서에 보면 이런 얘기가 나온다.

 

'어떤 성에 두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한사람은 부자였고 한사람은 가난하였습니다.

부자에게는 양도 소도 많았지만 가난한 이에게는 품삯으로 얻어 기르는 암컷 새끼 양 한 마리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이 새끼 양을 제 자식들과 함께 키우며 한밥그릇에서 같이 먹이고 잘 때는 친딸이나 다를 바 없이 품에 안고 잤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부잣집에 손님이 하나 찾아왔습니다.

 

주인은 손님을 대접하는데 자기의 소나 양을 잡기가 아까워서 그 가난한 집의 새끼 양을 빼앗아 대접을 했습니다.'

 

나단이라는 선지자가 다윗왕에게 와서 이런 이야기를 했을 때 듣고 있던 다윗왕이 괘심한 생각이 들어 "저런 죽일 놈!, 세상에 그럴 수가 있느냐? 그런 인정머리 없는 짓을 한 놈을 그냥 둘 수 없다, 그 양 한 마리를 네 배로 갚게 하리라." 듣고 있던 나단이 "임금님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나단선지자가 지적한 부자란 바로 다윗왕이다. 다윗은 자기 부하의 아내였던 밧세바를 범하여 임신하자 전쟁터에 나가있는 밧세바의 남편 우리아를 불러들여 밧세바와 동침하게 하여 자신의 죄를 덮으려고 했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자 우리야를 사지로 밀어 넣고 끝내 죽게 만든다.

 

 

다윗의 범죄를, 그것도 왕의 앞에서 새끼양을 빼앗은 파렴치한으로 비유해 지적한 나단의 용기는 무엇을 말하는가? 나단이라는 사람은 왜 절대권력자인 군주 앞에서 목숨을 걸고 바른 말을 했을까? 권력을 정당하게 행사하지 못하면 그것은 곧 폭력이다. 폭력을 보고 침묵하거나 분노하지 않는 사회는 정의가 무너진 사회다.

 

                                                  <이미지 출처 : 금강뉴스>

 

신라 진평왕 때 원광법사는 세속 5계를, 고구려 때 당태종의 침입을 막기 위해 일어 선 이는 승병이다. 고려 숙종 때 승려들로 조직된 항마군이며 몽골 장수 살리타이를 물리친 이는 다름 아닌 승병출신의 김윤휴다. 승병장 서산대사 휴정과 사명대사 유정이 그렇고 기허대사 영규스님 또한 나라의 위기에 처했을 때 경전을 덮고 일어서지 않았는가?

 

속세를 떠나 수도를 하는 승려나 내세를 준비하는 기독교 사제들도 똑같은 국적을 가진 국민이다. 외적의 침략으로 나라가 존망의 위기에 처했을 때나 독재권력의 횡포로 민초들이 숨막혀할 때 종고 지도자들은 모른 채 하지 않았던 자랑스런 과거를 우리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피흘려 지킨 민주주의가 또다시 위기를 맞고 있다. 민주주의를 수호해야할 국가 기관이 선거에 개입한 사실이 드러나 국민들의 주권회복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국가기관의 정치개입에 대한 저항은 시민단체와 학계, 종교계에 이어 미국, 독일, 캐나다,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이탈리아, 중국, 일본.. 등등 세계 곳곳에서 박근혜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거리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민주주의를 지켜야 할 국정원과 안전행정부 그리고 국방부와 국가보훈처까지 나서서 국민의 주권을 유린하고 있는데 종교인들은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 과거 우리선조들이 그랬듯이 종교인들은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가장 먼저 일어나 나라를 지켰다. 중생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주권이 유린되고 있는데, 불의를 보고 분노하지 못하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종교는 종교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있는 것일까?

 

 

                                     <이미지 출처 : 민중의 소리>

 

고려대 학생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라는 대자보 하나가 ‘안녕하십니까’ 신드롬이 되어 전국으로 번져가고 있다. 대자보 신드롬이 대학에서 중고등학교로 중고등학교에서 초등학교로까지 번져나가는 이유가 무엇일까? 대자보 현상은 우리사회가 사회양극화를 비롯한 이념간의 갈등, 학벌사회의 모순 등 얼마나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었는가를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정의가 실종되고 나에게 이익이 되는 게 선이라는 가치관이 지배하는 사회에 누가 행복할까? 안녕하지 못한 시민, 안녕하지 못한 학생들... 안녕하지 못한 학부모와 직장인들... 국민들이 행복하지 못하다는데 문제를 풀어야할 정치는 깊은 수렁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거나 권력의 비위를 맞추는 일은 종교인들이 할 일이 아니다. 민주주의가 실종되고 권력이 남용되면 피해는 결국 병든자와 소외된자, 힘없고 가난한 자의 몫이다. 다윗과 같은 폭력을 저지르는 독재권력이 나타난다면 종교지도자는 어떻게 처신하는 게 옳을까? 불의를 보고 침묵하는 것은 중립이 아니라 가해자를 돕는 것이라고 했다.

 

종교인 들이 바라는 이상세계는 힘 있는자나 없는자, 가난한 자나 부자, 남자나 여자, 어린이나 어른 모두가 평등하게 사는 세상이다. 정의가 강같이 흐르는 세상, 불의가 발붙일 수 없는 세상... 그런 평등한 세상을 만들자는 게 종교가 지향하는 세계요 중생들이 원하는 세상이 아닌가?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처럼 하라”고 성서는 가르치고 있다. 이웃이 핍박당하고 있는데, 배고파하는데, 편하게 잠잘 곳도 없는데... 불의한 권력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데, 입으로는 사랑과 자비를 말하면서 모른 채 하는 종교는 종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믿어도 좋을까?

 

예수님이나 부처님이 오실 세계는 우주공간 밖의 어떤 세계가 아닌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사바세계다. 박근혜정부는 국민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약속하고 대통령에 당선 됐다. 경제정의를 실천하고 복지사회를 건설해 국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 그것이 박근혜후보가 약속했던 공약이요, 우리 국민 모두가 바라고 꿈꾸는 희망이다. 우리사회는 지금 그 꿈이 실현되고 있는가?

 

▶ 이 기사는 '맑고 향기롭게' 2014. 1월 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책 보러 가-10점
김용택 지음/생각비행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모두가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 해야된다는 생각입니다.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수요일되세요

    2014.01.08 0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종교인들이 나서야할만큼 현실이 엄중하고 절박하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2014.01.08 0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해바라기

    구약성서 사무엘얘기를 새겨 보게 되네요.

    종교인의 정치참여 요즘 저 생각은 긍정적으로 바꿔 가고 있네요.

    좋은 날 되세요.^^

    2014.01.08 07:30 [ ADDR : EDIT/ DEL : REPLY ]
  4. 종교가 무슨 청치에 참견하냐고 하는 이들이 많지요.
    그런데 진리와 정의를 외쳐야 하는 게 종교 아닌가요?

    2014.01.08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금의 현실이 종교인들까지 발벗고 나서게 하고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2014.01.08 09:17 [ ADDR : EDIT/ DEL : REPLY ]
  6. 말씀처럼 어느 나라 한 곳 조용한 곳이 없는데
    뉴스는 왜 이리 평화로운지...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2014.01.08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종교인도 대한민국 시민입니다

    2014.01.08 09:38 [ ADDR : EDIT/ DEL : REPLY ]
  8. 꿀꿀이

    박창현 문규현 이분들은 시위를 하려고 종교인이 되었잖아요.
    종교인 신분은 시위를 위한 수단일뿐이죠..

    2014.01.08 09:45 [ ADDR : EDIT/ DEL : REPLY ]
  9. 벼리

    전에 목사님 설교로 여러번 들은적이 있는 구절입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나단이라는 분 같은 참종교인이 많아야 정치도 사회도 바로 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4.01.08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구약 성서에 나오는 나단 선지자는 참으로 정의로운 선지자였습니다.
    그는 다윗왕이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고 그의 부하를 전쟁통으로 보내어 죽게하자
    나단 선지자는 비록 다윗이 나라의 왕이라도 죽음을 무릅쓰고 담대하게 그에게 나아가
    회개할 것을 촉구하였고 나라를 위하여 눈물로 희생한 정의로운 종교자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이 나라에서는 그런 용감한종교지도자도 선지자도 없습니다.
    과연 깨어있는 의식인들은 얼마나 있습니까?
    왜 이 나라에서 노벨 평화상이나 문학상이 나오지 않는 지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2014.01.08 13:43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나단이라는 사람이 참 대단합니다..교황이 잔인한 자본주의를 비판한 것도 그렇고, 요즘은 카톨릭이 고맙습니다..

    2014.01.08 16:55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4.01.08 20:32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나라살리기에는 지역,계층,나이,직업에 관게없이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2014.01.09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4.01.18 15:2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