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관련자료/입시2017. 7. 29. 06:54


15년 전 저는 오마이스에 '수능은 자격고사제로 바뀌어야' 라는 글을 썼던 일이 있다. 이 글을 쓴 후 15년이 지나 이제 촛불정부가 자격고사제로 바꾸겠다고 나섰다. 기득권집단이 된 그들... 사회 곳곳에 벌을 만들어 누리던 기득권이 얼마나 큰 저항과 반발을 거쳐야 가능할까?   


인간 사고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취 중 하나라는 찬사를 받았던 아인슈타인. 그의 어린 시절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아인슈타인은 SBS에서 매주 수요일 방영되는 영재발굴단에 나오는 영재 같았을까? 아인슈타인 어머니 파울리네의 말을 들어 보면 아인슈타인은 어릴 때 말을 배울 때도 힘겹게 배우더니, 말을 할 때도 한참을 뜸들였다가 입을 여었다고 한다. 생각을 할 때도, 배우는 것도 뭐든지 느릿느릿. 파울리네는 사랑스러운 아들이 혹시 저능아가 아닌지, 말을 영영 못하는 것은 아닌지 항상 염려가 했었다.

좀 더 자라서 학교 수업 시간에도 그는 전혀 특별한 재능을 발휘되지 못했다. 생각하는 시간이 길고, 계산력도 뛰어나지 못했으므로, 수학도 잘 하지 못하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선생님들이 아인슈타인을 평범한 아이로 판단한 했다.

17살 때 독일에서 꽤 유명한 학교로 이름이 난 예비학교인 루이스폴트 김나지움에서 그는 학교를 박차고 뛰어나와 버렸다. 그가 자퇴해 버린 이유는 엄격하고, 획일화된 수업 방식에 거부감도 있었지만 그리스어를 가르쳤던 그의 담임선생님은 그의 부실한 숙제를 보고 더 이상 내 수업에 들어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아인슈타인에게 장래에 쓸모 있는 인물이 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런 학창시절을 우리나라처럼 국··수 시험문제 풀이로 세월을 보냈었다면 블랙홀과 우주의 움직임에서부터 핵무기, 원자력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쳐 놀라운 발견을 해 당시 과학을 지배했던 뉴턴의 이론을 뒤엎을 수 있었을까? 천재를 알아볼 수 없는 부모에게 태어난 천재, 그런 천재를 볼 수 있는 안목이 없는 교사를 만났다면 어떻게 됐을까? 아인슈타인과 같은 천재가 우리나라에서 획일적인 주입식 교육을 받았다면 그런 천재성이 발휘될 수 있었을까? 

우리는 자폐증과 같은 뇌기능 장애를 가진 사람의 천재성을 보고 놀라곤 한다. 그들은 정말 장애인일까? 혹 그들이 가지고 있는 천채성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의 제도나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오진은 아닐까? 현대과학이 그들을 발달지체가 어쩌고 하면서 문제아(?) 취급을 하고 있지만 두 귀를가진 토끼가 귀 하나 토끼 마을에서 병신 취급하는 일은 아닐까? 뉴턴의 운동법칙이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라는 것은 아인슈타인의 광선이 직선이 아닌 곡선 여행을 한다는 내용의 일반 상대성 이론으로 부정되지 않았는가?

우리나라 교육자 중에서 가장 잔인한 학자를 찾으라면 아마 수학능력고사라는 정책을 입안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하면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저지른 수많은 폭력 중의 하나가 바로 사람을 기억의 량으로 전국의 수십만 학생을 한 줄로 서열을 매기는 잔인한 수능이 아니었을까? 이제 촛불대통령 시대를 맞아 그 잔인한 수능이 이름그대로 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가리는...’ 자격고사제로 바뀔 것 같다.

돌이켜 보면 전교조를 비롯해 벌써 15년 전 수능을 자격고사제로 바꾸자고 목소리를 놓였던 일이 있다. 이제 무너진 학교를 살리는 학교가 공부하는 곳’. ‘공교육 정상화가 가능해 질까? 그러나 수능의 작겨고사제 앞에는 거대한 저항의 벽이 가로 놓여 있다. 서열로 만들어 진 기득권 집단의 저항이 만만하게 자리를 비켜 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뚤어지고 뒤틀린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수고가 없다면 어떻게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 수 있겠는가



수능은 자격고사제로 바뀌어야

2002.01.05 07:43 김용택(kyongtt)


수능고사제도가 바뀐 첫해의 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새로운 수능개편안이 발표됐다. 지난 연말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체제개편안은 수험생의 특기나 적성을 존중해 수능 응시과목에 대한 선택권을 주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능이 모든 수험생을 대상으로 획일적인 서열을 매기던 방식에서 수험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공부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현행 수능고사와 다른 특색이다. 그러나 새 수능개편안은 시행이 불투명한 7차 교육과정을 전제로 한 안으로 현실을 무시한 이상적인 안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의 새 수능개편안이 발표되자 전교조를 비롯한 교원단체들은 일제히 반대 성명을 내고 새 수능개편안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새 수능개편안은 각 대학들이 전형자료로 활용하겠다고 지목한 특정과목의 선택을 집중적으로 출제하기 때문에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출제 교과목이 심화 선택과목 중심으로 집중되면 결과적으로 수능의 난이도를 높여 사교육비 부담의 가중은 물론 대학과 고등학교의 서열화를 부추기게 될 것이다.

수학능력고사란 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치르는 시험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시행취지와 달리 전국의 수험생을 한 줄로 세워 일류대학의 입학자격을 부여하는 선발고사로 변질된 것이다.

더구나 현장에서 적용과 시행이 어렵다는 고교 선택교과제 등 7차 교육과정을 무리하게 밀어붙이기 위해 도입된 새 수능개편안은 고교 교육을 더욱 혼란으로 몰아 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수능개편안이 시행될 경우 국어·영어·수학은 기본으로 하고 과학탐구·사회탐구·직업탐구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국··수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이 불가피하게 된다.

수능은 수험생이 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는 능력을 판정하는 자격고사제로 바뀌어야 한다. 대학의 학생 선발에 맞추려고 고교 교육을 파행으로 몰아선 안 된다. 고등학교가 교육과정을 무시하고 대학의 눈치를 보는 한 고교 교육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

현행입시보다 약간 전향적이라는 이유만으로 교육정상화에 역행하는 개정을 반복한다면 혼란만 가중될 뿐이다. 일류대학문제를 함께 해결하지 못하는 어떤 입시제도의 도입도 교육정상화에 기여하지 못하기는 마찬가지일 뿐이다


.....................................................................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사료와 함께 보는 한국 현대사

제가 쓴 '한국 현대사 자료집'입니다. 전자책으로 나왔습니다.

구매하러 가기 ==>> 교보문고,  YES 24  알라딘,  반디앤루이스, 리디북스,  북큐브

손바닥헌법책 보급운동에 함께 합시다 - '헌법대로 하라!!! 헌법대로 살자!!!' ==>>동참하러가기

손바닥헌법책 선물하기 운동 ==>>동참하러 가기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공교육의 정상화를 꿈꾸다'

☞. 구매하러 가기... 교보문고yes24, 알라딘,  인터파크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사랑으로 되살아 나는 교육을 꿈꾸다'  

☞. 전자책 (eBOOK) 구매하러 가기...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북큐브

2011년 8월 22일 열린 첫 공판 이래 7년째 재판을 방청, 기록한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가  57명의 증언자의 증언을 중심으로 엮은 800여쪽의 기록입니다.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구매 -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클릭하시면 구매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른바 기득권을 쥔 자들이 기존의 것들을 쉽게 놓지 않으려 할 텐데요. 앞으로 이들과의 싸움이 되겠군요

    2017.07.30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자격고사가 맞지요.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재능이 있는 아이들은 각자의 능력과 노력에 따라 원하는 것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그것에 나라가 도움을 줄 이유란 없습니다.

    2017.07.30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공부는 잘하는 사람,
    하고 싶은 사람만 하는 분위기로 만들어도
    수능이니 뭐니 하며 엉뚱한 힘을 쏟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너무 가엾습니다..ㅠㅠ

    2017.07.31 0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학생관련자료/학생2016. 5. 3. 06:51


최근 몇 년 전부터 이상한 문화가 청소년들의 세계를 휩쓸고 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거나 심지어 친구와 길을 걸어가면서도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다닌다. 귀에 이어폰을 꼽고 길을 가면서도 히죽히죽 웃기도 하고 앞에 사람이 와도 비켜갈 줄도 모를 정도로 스마트폰 삼메경이다. 길을 물어도 들은 체도 않는다. 버스나 전철에서 곁에 몸이 불편한 노인이 힘겹게 서 있어도 그런 것 따위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이미지 출처 : infoso1jo>


미래창조과학부가 20136월에 발표한 '인터넷 중독 실태조사' 결과에 보면 10~19세 청소년 5명 중 1(18.4%)은 스마트폰 중독이며, 이들은 하루 평균 23, 7.3시간 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이것은 성인의 평균 사용량에 2배나 가까운 수치다. 2010년부터 이미 우리나라는 휴대폰 보급률 101.5%를 달성했고, 2012년도에는 스마트폰 보급률 전 세계 1(67.7%)를 차지하면서 IT 강국의 면모를 보여줬다. 그에 따라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보급률도 동시에 증가해, 이젠 반에서 간혹 예전의 피처폰을 고수하는 1~2명의 학생 외에는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가진 추세다.’


전체 이용자의 스마트폰 이용 시간은 하루 평균 4.3시간이었지만 중독위험군은 5.3시간이었으며 이용 목적은 모바일 메신저(40.3%), 뉴스 검색(37.2%), 온라인 게임(21.7%) 순이었다. 아울러 만 39세 유·아동의 경우 부모를 상대로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 실태를 조사했더니 52%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하루 평균 이용시간은 1.4시간이었다. 이용목적은 전체적으로 뉴스검색(35.9%), 메신저(34.6%), 온라인게임(23.1%) 순서였으나, 중독위험군은 온라인게임(35.6%)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버스나 전철을 타고 가다보면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나이 지긋하게 드신 분들까지 스마트폰 삼매경이다. 나이 드신 분이 불편한 몸으로 힘겹게 서 있어도 자리를 양보하거나 쳐다보지도 않는다. 스마트폰에 열중하다 전철문이 닫힐 때쯤 부랴부랴 뛰어 나가는 사람도 종종 본다. 무엇이 그렇게 재미있을까 넌지시 보면 대부분 문자를 주고받거나 게임을 하고 있다.


스마트폰 중독현상이란 스마트폰을 점점 더 많은 시간 동안 사용하게 되어 나중에는 많이 사용해도 만족감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으면 안절부절 못하고 초조하여 견디기 힘들다. 또 스마트폰이 없으면 일(또는 공부)에 집중하기가 어렵다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면 온 세상을 잃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있는 것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있는 것이 더 즐거운 상태를 일컬어 중독상태라고 표현한다.


스마트폰의 피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스마트폰을 지나치게 사용하면 스마트폰 불루라이트, 디지털격리증후군, 팝콘브레인, 거북목증후군, 스트레스 증후군...등 이루 말할 수 없는 피해를 입게 된다. 심지어 유아들이 심하게 떼를 쓰고 울다가도 스마트폰만 쥐어주면 뚝 그치는 유아스마트폰 증후군까지 나타나고 있다. 6세 미만의 유아들에게 스마트폰 동영상이나 게임을 반복해서 보여주면 자극에 장시간 노출되어 좌뇌가 과도하게 발달하여 좌,우뇌 균형이 깨어져 주의가 산만하거나 한가지 행동이나 물건에 집착하는 등 주의력 결핍 과잉장애(ADHD)나 틱장애, 발달장애를 일으키는 유아스마트폰 증후군이 나타나기도 한다.


<요즘 지하철 풍경 - 크레용 신짱 中에서>


학교폭력이나 청소년의 자살도 그렇지만 스마트폰 또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급변하는 시대조류에 청소년들이라고 예외일 수 없다. 청소년스마트폰 중독은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문제다. 스마트폰 중독과 같은 심각한문 제는 이제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학교와 사회가 함께 풀어야할 과제다. 무조건 수업시간에 압수해 통제중심으로 억압하거나 사용시간을 강압적으로 통제하기 보다. 스마트폰 시용법을 비롯해 중독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한다.


스마트폰 쉼센터를 비롯한 일부 시민단체에서는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에 중독 됐을 때 사후약방문으로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 대응콜센터(1599-0075),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인터넷중독대응센터( www.iapc.or.kr),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www.kyci.or.kr )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지만 이러한 노력은 본인은 물론 가족의 엄청난 희생과 고통이 따르기 마련이다. 왜곡된 문화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 그리고 사회가 함께 나서서 바로잡지 못하고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는 분위기는 이제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함께 합시다.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 추진위원이 되어 주십시오. 

https://docs.google.com/forms/d/1EKGFAtCr6Z5z92VrDJHAQlJrUGNSxWuVvnTb4kkEP48/viewform?c=0&w=1 





[손바닥헌법책 선물하기 운동!!!]

"한 권에 500원 후원으로 최고의 선물을 할 수 있어요!!"

==>>동참하러가기

https://docs.google.com/forms/d/1gPNGF5nC9hFzYQvdY8pNqlTirsr6HVteiOoiIsWEx3Y/viewform?c=0&w=1


 ..................................................................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두 번 째 책 '교육의 정상화를 꿈꾸다'를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공교육의 정상화를 꿈꾸다'를 구매하실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교보문고 바로가기  , yes24 바로가기  알라딘 바로가기  인터파크 바로가기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사회까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침에 혼밥족들이 술까지 마시면 스마트폰에 열중하는걸 보고
    놀랐습니다
    큰 사회 문제입니다...

    2016.05.03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자파 문제는 해결된건지 모르겠네요. 남성불임 가능성 기사도 언젠가 본거같은데...
    세상이 반드시 좋아지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 휴대폰..삐삐도 없던 시절보다 지금이 더 행복해졌느냐... 생각해볼 문제 같습니다.

    2016.05.03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스마트폰 중ㄷ혹과 함께 전자파 문제고 심각합니다. 유아들에게 동영상을 보녀주는 엄마들을 보면 참 황당합니다.

      2016.05.03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3. 맞습니다.
    그런데 어디 아이들 뿐이겠어요. 어른도 마찬가지 입니다.
    며칠 전 아내와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아이들은 사실 부모가 하는 것을 그래도 보고 자라잖아요.
    그래서 저희 부부는 적어도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엔 스마트폰 사용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2016.05.03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간관계도 무너지고 대인고나계까지 무너지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현상을 구경만 하고 있어야 할지... 반사이익을 누리는 사람들은 회심의 미소를 짓겠지요.

      2016.05.03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4. 비단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애나 어른이나 시도 때도 없이 핸드폰에서 손과 눈을 떼지 못하고 있네요. 이 역시 또 다른 변화라고 한다면 받아들여야 할 테지만, 후폭풍이 다소 두렵습니다

    2016.05.03 1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애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스마폰만 들여다 봅니다.
    심지어 가족끼리 식사하면서도.
    없던 과거가 훨씬 정겨웠던 느낌도 드는 요즘입니다.

    2016.05.03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이들만의 문제도 아니고..어른들도..나도 너도 모두가 문제입니다..스마트폰은요...
    세월이 흐를수록 점점 심해질것 같은데..걱정입니다...ㅜ

    2016.05.04 04: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스마트폰 없애자는 말도 못하고... 저부터 당장 가족들 전화번호도 다 외우지 못합니다. 앞이로 어디까지 어떻게 될지 예상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2016.05.04 05:07 신고 [ ADDR : EDIT/ DEL ]
  7. 아이, 어른 할 것없이 온통...스마트폰만 들여다 봅니다.ㅠ.ㅠ

    2016.05.04 0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