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근혜의 대북정책1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통합당 정치 쇼는 이제 그만... "핵무기는 핵무기밖에 대응책이 없다""지금까지 외친 '평화'란 단어를 이제 제거해야 한다“"(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해) 유엔 안보리 긴급상정 같은 외교 조치를 취해야 하고, 전 세계적으로 해외 북한 자산 압류조치 같은 사법적 투쟁을 시작해야 한다“"휴전선 전 지역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시작한다고 빨리 밝혀야 한다“17일 국회에서 열린 통합당 '외교안보특위' 회의에서 나온 얘기들이다. 할 말이 있고 해서는 안 될 말이 따로 있다. 그것도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이 이 시국에 핵무장론을 꺼내는가 하면 ”'평화'라는 단어를 이제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통령이나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나무랄 일이 아니다. 그런데 미래통합당은 지금까지 비판이 아닌 비난으로 일관하다 21대총선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고 112.. 2020. 6.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