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코리아 선발대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1.23 성차별, 무엇이 문제인가?(1) (9)
  2. 2012.05.29 얼짱, 몸짱시대, 진짜 미인으로 사는 길 (25)
민주주의2020. 1. 23. 04:30


글을 정리하다 찾았습니다. 203년 그러니까 지금부터 무려 17년 전이네요. 그 때 썼던 글...지금도 달라진게 별로 없습니다. 평등 세상은 언제쯤 가능할까요?  

세상을 살다보면 너무나 당연한 일이 화제가 될 때가 있다. 버스 노동조합이 단체행동을 할 때 '준법투쟁'을 하는 경우가 그렇다. 준법을 하는데 왜 문제가 되는가? 그만큼 불법이 판을 치고 있다는 얘기다. 지난 12일에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초·중·고 교사 뽑을 때 일정性比 유지토록 추진' 방침이 이와 유사하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초. 중. 고교 교사를 새로 뽑을 때 한쪽의 성비가 70%를 넘지 않도록 하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초. 중. 고교 교사 채용 때 일부 지역은 여성 비율이 90%를 넘는 등 불균형이 심각하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양성평등채용목표제'를 이르면 2005년부터 도입하는 방안을 교원임용시험제도개선위원회에 상정했다고 밝혔다.(5월 12일 연합뉴스)」


성차별에 관한 한 우리사회는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헌법에 선언적으로 명시된 남녀평등이 있지만 현실은 딴판이다. 대표적인 영역이 정치계다. 여성금지구역쯤 된 정치계에는 남자들의 활동무대다. 경제계도 예외가 아니다. 지위가 높을수록 여성은 찾아보기 힘든다. 여성은 신부가 되지 못하는 종교영역은 금녀의 성이다.


그래도 비교적 성차별이 적은 곳이 교육계다. 성차별에 대한 문제는 제도가 아니라 의식이 더 문제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 종교,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가 명문화된 헌법 제11조 ①항은 대한민국 정부수립당시부터 보장되어 있었지만 현실은 제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특히 언론의 보수언론의 시각은 이러한 남존여비의 사회를 그대로 반영하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이른바 '호스트 바'를 보는 언론의 시각이 그렇다. 남자들에게는 술시중 정도가 아니라 돈으로 몸을 사고 파는 사창이 버젓이 존재해도 이 문제에 대해 집중취재해 개선할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남자가 여성에게 술시중을 들면 '세상 말세'가 된다.' 물론 보수언론의 시각은 곧 우리사회 남성들의 성의식의 반영임을 말할 나위도 없다.


현실적으로 나타나는 성차별은 전체인구의 절반인 여성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각 영역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해 남녀의 성비를 보아도 알 수 있다. 국회의원의 성비는 말할 것도 없고 종교계에서는 여성이 성직자가 될 수 없을 정도다. 당연히 행사할 수 있는 사회적지위조차도 여성이 하면 오히려 돋보이거나 말썽이 되기도 한다. 지난 4울 있었던 '검사들의 항명파동'은 여성 장관이었기 때문에 더욱 사건이 확대되었던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성차별은 단순히 남성이 여성에 대한 차별로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 여성이 '상품이 되면 고급상품(?)을 사기 위해 수컷(?)들의 경쟁은 비정상적으로 치열해진다. 부정과 비리로 검은 돈을 마련하고 이러한 돈은 고급상품의 구입으로 흘러 들어가게 되고 사회는 더욱 부패와 타락으로 치닫게 된다. 머리가 별로 좋지 않은 장사꾼이라도 성을 상품화하면 돈이 된다는 것은 어렵지 않게 안다.


'미스 월드 선발대회'나 '미스 코리아 선발대회'가 왜 탄생하게 됐는지는 이러한 상업주의와 무관하지 않다. 사회정의를 말하는 언론이 미스 코리아선발대회를 주도해 인간을 표준품으로 만들어 서열화시킨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얘기다. 그러나 저질 정글 자본주의에서는 돈이 '선'이 되기 때문에 가능한 얘기가 된다.


미스 코리아로 만족하지 못한 상업주의는 '미스 00신문' '00 아가씨' ...으로도 모자라 아예 옷을 벗겨 술이나 자동차 선전물로 만들기를 서슴치 않는다. 잘 빠진 상품이 되기 위해 일 따위와는 관심이 없다. 사실 일을 하면 미인이 될 수 없다. '손가락은 가늘고 길어야 하고 허리와 가슴, 엉덩이 사이즈가 얼마'여야 하는 미인은 일을 하면 안 된다. 우유로 목욕하고 맛사지와 적당한 운동.. 등 몸매를 가꾸는 일 외에 하면 미인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 여성의 삼분의 일만 미인이 되겠다고 준비를 하고 있다면 우리 경제는 엄청난 손실을 안겨 줄 것이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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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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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개인적으로 요즘은 성의 구분이 크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똑같은 인간일뿐입니다.

    2020.01.23 0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그렇게 생ㄱ가만 한다면 성차ㅣ별이 없을겁니다. 그런데 자본이 가본 두지 않을 겁니다.

      2020.01.23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2. 제주에 와 있습니다. 돌아가서 뵙겠습니다.

    2020.01.23 0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래도 많이 좋아지고 바뀐 세상에 살고 있는 듯...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020.01.23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차별도 문제지만 의도적으로 성대결로 이익을 보려는 사람들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2020.01.23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래도 예전보단 많이 바뀐 세상인듯 합니다.
    우리 회사는 남녀평등이 너무 확실한 곳이라...ㅎㅎ
    앞으로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 있지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20.01.23 0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관점에 따라 차이가 많습니다.
      여성이 쇠회진출을 많아 했다고 성차별이 해소됐다고 보지 않는 사람도 많고요.

      2020.01.23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사는 이야기2012. 5. 29. 06:30


 

 

1. 얼굴 전체(매력, 균형)-30점

- 첫인상이 퀴트하고 개성이 강하며, 매력적이어야 한다.

- 얼굴이 크지 않아야 한다.

- 말할 때와 웃을 때 보이는 치아가 골라야 하고 잇몸이 보이지 않아야 한다.

- 눈과 코를 지나치게 정형하지 않았는가( 얼굴 전체의 균형에 잡혀야 한다)

 

2. 목, 어깨, 팔, 가슴-20점

- 목이 짧지 않은가

- 유방의 크기, 위치, 선

- 팔의 선,탄력성

- 팔이 체격에 비하여 짧지 않은가

- 양 어깨가 넓으면 안되며 어깨선이 부드러워야 한다.

 

3. 하체-20점

- 등선이 곧은가

- 허리의 선과 사이즈

- 배가 나오지 않았나

- 히프의 사이즈, 선모양

- 넓적다리 상부의 앞 뒤 모양이 벌어지지 않았나

- 다리선이 곧고 탄력성이 있는가.

 

4.전체 피부(색), 흉 유무, 전신의 매력, 균형, 교양미-30점

- 몸에 상처 및 큰 점 유무

- 걸을 때의 자세

- 몸 전체의 피부

- 매너/말하는 태도와 서 있는 자세

- 교양미 ,가정환경, 교육정도와 외국어 실력(질문으로 확인)

- 키가 큰 사람을 위주로 하지 말것

- 전체적인 체격의 균형이 중요함

 

미스코리아 선발기준이다.

지금은 여성단체들이 반대해 공개적으로 방송을 하고 야단스럽게 행사를 하지는 않지만 아직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계속되고 있고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은 미스코리아다.

 

 

‘규격품...!’

 

미스코리아 선발기준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어디를 찾아봐도 흠결이라고 는 찾아볼 수 없는 잘 빠진 상품(?). 그 손색없는 외모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추앙(?)받고 있다. 여성의 최고상품(?)을 고르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만 있는 게 아니다. 잘 다듬어진 조각상같은 미스터 코리아선발대회도 있다. 텔레비전을 비롯한 메스 미디어들이 이러한 얼짱, 몸짱 신드롬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외모지상주의가 세상을 풍미(風味)하고 있다. 여성은 섹시하게 보이기 위해 안달이고 남성은 다니엘 헤니의 “메트로섹슈얼”시대를 지나 "위버 섹슈얼”의 시대를 열고 있다. 미 (美)란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 다듬어진 아름다움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아름다움에는 개성미라는 것도 있고 외모가 아닌 마음씨가 고운 여성에게서도 아름다움을 느낀다. 고매한 인격에 존경심이 우러나기도 하고 불치병을 앓는 자식을 위해 평생을 뒷바라지하는 모성애에 고개가 숙여지기도 하며 병든 시부모를 위해 일생을 바친 며느리의 효성에 찬사를 보내기도 한다.

 

 

 

세상에 아름다워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그런데 그 아름다움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할 필요가 있다. 진짜 아름다움은 어떤 것인가? 사람들은 길가에 돌틈에 자라는 이름모를 잡초나 앙증맞게 핀 민들레꽃에 감탄하고, 5월의 화려한 장미에 찬사를 보내기도 한다.

 

잘 다듬어진 여성의 세련미에 환호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건강조차 돌보지 않고 머나 먼 아프리카 남수단 오지에서 병마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인술을 베풀다 요절한 이태석 신부에게 감동 받기도 하고 인도 콜카타에서 45년간 빈민과 병자, 고아와 죽어가는 이들을 위해 평생을 바친 마더 테레사수녀의 삶에 존경심이 우러나기도 한다.

 

 

진정한 아름다움, 진정한 미인은 어떤 모습일까? 지금은 성형술이나 패션, 혹은 화장술의 발달로 못난 사람도 얼마든지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세상이다. 다듬고 만들어진 아름다움이 나쁘다는 게 아니다. 그러나 오늘날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하는 것은 눈으로 보이는 특정 기준을 정해놓고 그런 규격품(?)에 열광하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미스 코리아 선발 기준에서 보듯, 사람을 규격품으로 만들고 그 규격에 맞추어 상품의 등수를 매기듯이 미인의 서열을 매기는 문화는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을 비웃는 상업주의 문화다.

 

옛사람들은 어떤 사람을 미인이라 했을까? 옛사람들은 미인이란 타고난 용모의 미색과 지적인 품성 및 자질을 겸비해야 한다고 했다. 아무리 예쁘게 성형 수술 한 얼굴이나 헬스로 잘 다듬은 몸매를 가졌다하더라도 건강하지 못하거나 교양이 없는 사람을 미인이라 할 수 없다. 진정한 미인은 겉으로 보이는 ‘목이 짧지 않은가’ 혹은 ‘몸에 상처나 점이 있는가’의 여부가 아니라 사람됨됨이다. 못생긴 얼굴에 비싼 돈으로 얼굴만 몇 군데 고쳐 미인이라는 것은 사구려 외모지상주의 문화다. 진짜 미인이되는 길이란 외모와 함께 내면의 세계를 부단히 가꾸고 다듬을 때 가능하지 않을까?

 

 - ☞ 이미지 출처 :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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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진짜 미인은 알아보지 못하는 사회적인 인식이 문제라고 봅니다..
    그저 번듯하기만 하면....ㅎ
    멋진 한주 보내십시요~~!

    2012.05.29 0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하모니

    여성관또한 완전 수구꼴통이시군요. 조선시대 유교적미인관을 지니셨네요.

    2012.05.29 07:47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양이두마리

    도그쇼, 캣쇼도 이해가 안 가는 저인지라, 사람을 가지고 하물며...
    밥맛 떨어지는 세상입니다

    2012.05.29 07:48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모니

      ㅎ 유럽이나 미국가시면 토하실듯..
      특히 유럽에서는 고대부터 육체는 감춰야 하는 터부가 아니라 미의 완성체로 보았는데 말입니다. 누가 더 완성체로서의 육체미를 가졌는지 자랑하는 역사를 가졌는데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죄악시 되었죠.. 르네상스 이후로 다시 부활했는데.. 그걸 인격침해로만 본다면야...

      2012.05.29 12:35 [ ADDR : EDIT/ DEL ]
  5. 비밀댓글입니다

    2012.05.29 08:03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러고보니 성년의 날이 이즈음이었던것 같은데요.. 성인이 되는 청소년들이 딱 유념해야 할
    글입니다~

    2012.05.29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공산품 같네요

    2012.05.29 08:32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아름다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할 때 입니다.

    2012.05.29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ㅎㅎ 정말 외모 뿐 아니라 건강과 교양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요 요즘이라도 ㅎㅎ

    2012.05.29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름다움의 긍정적인 면이 삐뚤어진 쪽으로 활용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마음이 고와야 진짜 미인이죠.

    2012.05.29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주 제대로 꼬집어 주셨네요.
    평소 생각은 가지고 있었지만 정리되지 않았던 부분인데
    이 포스팅 하나로 그간의 세태를 잘 설명해주는 듯 해요.
    요즘 미인들 너무 인공적이예요. 안뜯어고친 사람이 없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서 염려스럽기도 합니다.

    2012.05.29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좋은 포스팅 오늘도 너무 잘보고 갑니다..!! ^^
    활기찬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2012.05.29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맘이 고와야 진짜 미인..!!
    좋은 글 잘 보구 갑니다..^^

    2012.05.29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교양은 땅에 떨어지고 , 눈에 보이는 미모만이 인정 받는 상업주의 세상이죠
    이일을 어찌해야 할지요 ㅜㅜ

    2012.05.29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음..

    남존여비 사상이 지배했던 조선시대 때조차도 여자를 단지
    외모로만 판단하진 않았지요.
    물론 그 당시 남자들의 속마음은 달랐을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여자의 '덕'을 중요시했다고 합니다.
    지금이야 '예쁜 게 바로 착한 거다' 이렇게 대놓고 말하지만
    그 당시엔 그런 사고방식이 천박한 사고방식이었지요.

    2012.05.29 13:42 [ ADDR : EDIT/ DEL : REPLY ]
  16. 진짜 아름다움은 단지 외모가 아니라 지적인 미모도 포함되는 것이겠지요.
    제가 젊은 날에 외모만 보고 만났던 여자와 몇마디한 후 그냥 도망쳐 왔던 사례가 생각납니다.

    2012.05.29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개가리기

    요즘 아이들에게 말은 하는데 잘 이해를 못하네요. 참교육님의 글을 보여주고 싶네요.. 아이들에게요. 그래서 퍼가도 되죠?^^

    2012.05.29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외모를 가꾸는것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너무 치우쳐 있어요~
    겉껍데기만 둥둥 떠 있는 사회 같답니다.~ㅜㅜ

    2012.05.29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개성이 존중되고 평가받는 사회...
    요즘같아서는 먼나라 얘기 같습니다.

    2012.05.29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둥글게

    예쁜 내장을 좋아할 이는 드물지만 음식을 만드는 냄비보다 담는 접시에만 팔려 있는 것도 좋은 모습은 아닌 것 같아요. 조금은 외적인 미에 대한 긴장을 풀고 서로를 바라보았으면 합니다.

    2012.05.29 20:1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지랄을 해라

    무슨 소 등급매기냐?

    2012.05.30 09:3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