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꾸려가는 주부요, 두 아이의 엄마,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로서 대학원 졸업 연구논문을 쓰고 있는 선생님... 이인 4역을 하면서 살아가는 선생님이 있다. 구암고등학교에 근무하는 맹혜영선생님(47세)이 그 주인공이다.

엄마노릇 하나만해도 힘들어 하는게 요즈음 엄마들이다. 그런데 1인 4역. 그러면서도 사춘기를 맞은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전혀 힘들어 하지 않고 행복해 하는 선생님께 비결을 물었다.



<아이를 낳기 전에는 모성애 1도 없는 ‘나’였어요. 그래서 태교도 안 했고요. 동생이나 애완동물도 키워본 적이 없어 아이가 얼마나 예쁜지 몰랐어요. 그런데 아이가 태어나고 180도 바뀐 ‘나’자신에게 놀라서 제 마음 속에 어 이 아이를 내가 잘 못 지켜주면 어떻게 하지? 내가 잘 못 키워주면 어떻게 하나? 두려워서 우울했죠. 그렇지만 우울할 틈도 없이 잠을 설치게 되고 아이 데리고 병원에 왔다 갔다 하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몸이 부서져도 이 아이를 위해서라면 괜찮겠다 싶을 정도로 사랑에 빠졌답니다. 아이가 조금 자라 보통 인간들처럼 하루에 밥을 세 번만 챙겨줘도 될 때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게 되었어요.>

사춘기를 겪는 아이 엄마가 힘들어 하지 않는다....? 맹혜영선생님을 내가 처음 만났을 때 나눈 대화는 지금도 잊지 않고 있다. “아이들에게 간식이며 먹거리는 가능하면 최고급으로 먹이려고 하고, 옷은 이웃이나 친척에게 얻어 입혀 키운다”는 말. 이유를 물었더니 “식습관이란 바꾸기 어려워 요즈음 같은 세상에 학교 앞 문방구 같은 곳에서 첨가물이 든 간식을 사먹고 건강을 잃지 않기 위해서...라며 옷이란 아이가 커서 돈벌어 새옷을 사 입는 즐거움을 남겨 놓기 위해서...”라고 했다.

엄마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구나. 아이 잘못을 보면서 자신의 잘못을 모르고 그냥 밥해 유치원시간, 학교시간 늦지 않게 보내는 것만으로 엄마 노릇 다했다고... 아이를 내가 잘못키워 저렇게 일찍부터 자본주의의 낚시에 걸려들어 공부는 뒷전이 되는 것이 아닌가?... 세상이 온통 지뢰밭인 현실에서 내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나부터 무장을 해야 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는 엄마는 과연 얼마나 될까?>... 젊은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서 나도 '교육운동하랴, 신문이나 시민단체가 발행하는 회지에 글 쓰랴, 방송출연...'에 정신없이 뛰어다니느라 아이들은 제맘대로 크도록 팽개쳤던 아빠로서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 육아비결 좀 얘기해 달라는 부탁에 “자식 자랑은 팔불출이라던데...” 하면서 보낸 편지글에 “중학교 2학년인 아들은 사춘기는 겪고 있지만 저에게 짜증을 부리지 않는... 요즈음 부모에게 반항하는 사춘기는 없다.”고 잘라 말한다. “두 아이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몸은 약간 피곤하지만 그래도 준영이가 정말 집안일에서 제 개인적인 일까지 많이 도와줍니다.” 남의 편지를 이렇게 공개해도 될까?(나중 만나면 백배 사죄하기로 하고...) 선생님의 허락도 없이 이렇게 편지글을 공개하는 이유는 선생님의 편지글이 혼자보기 아까워서다.



“내일 당장 준영이가 어른이 되어서 독립한다고 해도 제가 불편함은 있어도 여한은 없어요. 정말 원도 한도 없이 함께 다니고 여행도 많이 다녀서 제게 준영이만큼 좋은 영혼의 친구도 없었죠. 자식 낳아서 2~3년 키워서 이렇게 17~18년 행복한 동반자로 함께 했으면 이보다 고마운 일은 없을 겁니다. 20살 이후는 준영이가 자기 삶을 살아가기를 바랄 뿐 더 이상 바라는 것이 없기에 학비나 결혼자금을 위해 따로 저축도 안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출근시간이면 미쳐 잠도 들 깬 아이를 들쳐 업고 종종걸음으로 어린이 집에 맡기러 뛰어가는 맞벌이 부부들... 이렇게 살아가는 부모들에게 내 자식이 커서 이러이러한 사람으로 키워야겠다며 부모로서 육아철학을 가지고 키우는 부모들이 얼마나 될까? 사느라고 바빠서... 사교육비마련에 정신없이 달리다 보면 정작 중요한 꼭 가르쳐야할 아니 부모로서 육아철학도 없이 살다보면 아이는 벌써 다 커 버린 후다. 어쩌면 방학이 있는 교사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라고 반문한다면 할 말이 없다. 그러나 부모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는 한 번쯤 다시 생각해 보면 어떻까 하는 마음에서 내일은 1인 4역을 하는 맹혜영선생님의 육아철학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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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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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결국엔 부모의 욕심이 문제죠.
    부모도 아이도 행복하지 않는 ......
    아이의 눈으로 봐야 되는데 주변을 보면 늘 부모에 아이를 맞추려고들 하더군요.
    제가 자랄 때도 그랬고요.
    가정교육의 가장 큰 목표는 아이가 가장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9.06.08 0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로군요.
    내일 이어지는 이야기도 궁금해집니다.

    2019.06.08 0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이와 나누는 소통이 최선인 것 같더라구요
    아이 둘 키우다 보니...
    지금도 아빠랑 고민을 이야기 나누는 아이들을 보니...
    아이들 어릴때...가끔 피자를 시켜먹으면서도 콜라는 못 먹게 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다 자란 지금도 마시지 않더라구요. ㅎㅎ

    늘 잘 자라주길 바라는 맘뿐이지요.
    부모들은...

    대단한 분 이야기...잘 보고가요^^

    2019.06.08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훌륭히 키우신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2019.06.08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욕아철학 좋은데요. 마자요. 모든것에는 철학이 있지요. 다시 와서 글을 읽어 봅니다. 이분의 삶 정말 귀감이 됩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자식을 올바르게 인도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아이와 소통을 하고 영혼의 친구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그만큼 아이가 엄마에게 마음 문을 열어 둔거라는 증거겠지요. 좋은 어머니상이신 분의 이야기 새기어 들어야겠네요.

    2019.06.09 0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사는 이야기2012.05.29 06:30


 

 

1. 얼굴 전체(매력, 균형)-30점

- 첫인상이 퀴트하고 개성이 강하며, 매력적이어야 한다.

- 얼굴이 크지 않아야 한다.

- 말할 때와 웃을 때 보이는 치아가 골라야 하고 잇몸이 보이지 않아야 한다.

- 눈과 코를 지나치게 정형하지 않았는가( 얼굴 전체의 균형에 잡혀야 한다)

 

2. 목, 어깨, 팔, 가슴-20점

- 목이 짧지 않은가

- 유방의 크기, 위치, 선

- 팔의 선,탄력성

- 팔이 체격에 비하여 짧지 않은가

- 양 어깨가 넓으면 안되며 어깨선이 부드러워야 한다.

 

3. 하체-20점

- 등선이 곧은가

- 허리의 선과 사이즈

- 배가 나오지 않았나

- 히프의 사이즈, 선모양

- 넓적다리 상부의 앞 뒤 모양이 벌어지지 않았나

- 다리선이 곧고 탄력성이 있는가.

 

4.전체 피부(색), 흉 유무, 전신의 매력, 균형, 교양미-30점

- 몸에 상처 및 큰 점 유무

- 걸을 때의 자세

- 몸 전체의 피부

- 매너/말하는 태도와 서 있는 자세

- 교양미 ,가정환경, 교육정도와 외국어 실력(질문으로 확인)

- 키가 큰 사람을 위주로 하지 말것

- 전체적인 체격의 균형이 중요함

 

미스코리아 선발기준이다.

지금은 여성단체들이 반대해 공개적으로 방송을 하고 야단스럽게 행사를 하지는 않지만 아직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계속되고 있고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은 미스코리아다.

 

 

‘규격품...!’

 

미스코리아 선발기준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어디를 찾아봐도 흠결이라고 는 찾아볼 수 없는 잘 빠진 상품(?). 그 손색없는 외모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추앙(?)받고 있다. 여성의 최고상품(?)을 고르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만 있는 게 아니다. 잘 다듬어진 조각상같은 미스터 코리아선발대회도 있다. 텔레비전을 비롯한 메스 미디어들이 이러한 얼짱, 몸짱 신드롬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외모지상주의가 세상을 풍미(風味)하고 있다. 여성은 섹시하게 보이기 위해 안달이고 남성은 다니엘 헤니의 “메트로섹슈얼”시대를 지나 "위버 섹슈얼”의 시대를 열고 있다. 미 (美)란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 다듬어진 아름다움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아름다움에는 개성미라는 것도 있고 외모가 아닌 마음씨가 고운 여성에게서도 아름다움을 느낀다. 고매한 인격에 존경심이 우러나기도 하고 불치병을 앓는 자식을 위해 평생을 뒷바라지하는 모성애에 고개가 숙여지기도 하며 병든 시부모를 위해 일생을 바친 며느리의 효성에 찬사를 보내기도 한다.

 

 

 

세상에 아름다워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그런데 그 아름다움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할 필요가 있다. 진짜 아름다움은 어떤 것인가? 사람들은 길가에 돌틈에 자라는 이름모를 잡초나 앙증맞게 핀 민들레꽃에 감탄하고, 5월의 화려한 장미에 찬사를 보내기도 한다.

 

잘 다듬어진 여성의 세련미에 환호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건강조차 돌보지 않고 머나 먼 아프리카 남수단 오지에서 병마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인술을 베풀다 요절한 이태석 신부에게 감동 받기도 하고 인도 콜카타에서 45년간 빈민과 병자, 고아와 죽어가는 이들을 위해 평생을 바친 마더 테레사수녀의 삶에 존경심이 우러나기도 한다.

 

 

진정한 아름다움, 진정한 미인은 어떤 모습일까? 지금은 성형술이나 패션, 혹은 화장술의 발달로 못난 사람도 얼마든지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세상이다. 다듬고 만들어진 아름다움이 나쁘다는 게 아니다. 그러나 오늘날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하는 것은 눈으로 보이는 특정 기준을 정해놓고 그런 규격품(?)에 열광하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미스 코리아 선발 기준에서 보듯, 사람을 규격품으로 만들고 그 규격에 맞추어 상품의 등수를 매기듯이 미인의 서열을 매기는 문화는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을 비웃는 상업주의 문화다.

 

옛사람들은 어떤 사람을 미인이라 했을까? 옛사람들은 미인이란 타고난 용모의 미색과 지적인 품성 및 자질을 겸비해야 한다고 했다. 아무리 예쁘게 성형 수술 한 얼굴이나 헬스로 잘 다듬은 몸매를 가졌다하더라도 건강하지 못하거나 교양이 없는 사람을 미인이라 할 수 없다. 진정한 미인은 겉으로 보이는 ‘목이 짧지 않은가’ 혹은 ‘몸에 상처나 점이 있는가’의 여부가 아니라 사람됨됨이다. 못생긴 얼굴에 비싼 돈으로 얼굴만 몇 군데 고쳐 미인이라는 것은 사구려 외모지상주의 문화다. 진짜 미인이되는 길이란 외모와 함께 내면의 세계를 부단히 가꾸고 다듬을 때 가능하지 않을까?

 

 - ☞ 이미지 출처 :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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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짜 미인은 알아보지 못하는 사회적인 인식이 문제라고 봅니다..
    그저 번듯하기만 하면....ㅎ
    멋진 한주 보내십시요~~!

    2012.05.29 0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하모니

    여성관또한 완전 수구꼴통이시군요. 조선시대 유교적미인관을 지니셨네요.

    2012.05.29 07:47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양이두마리

    도그쇼, 캣쇼도 이해가 안 가는 저인지라, 사람을 가지고 하물며...
    밥맛 떨어지는 세상입니다

    2012.05.29 07:48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모니

      ㅎ 유럽이나 미국가시면 토하실듯..
      특히 유럽에서는 고대부터 육체는 감춰야 하는 터부가 아니라 미의 완성체로 보았는데 말입니다. 누가 더 완성체로서의 육체미를 가졌는지 자랑하는 역사를 가졌는데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죄악시 되었죠.. 르네상스 이후로 다시 부활했는데.. 그걸 인격침해로만 본다면야...

      2012.05.29 12:35 [ ADDR : EDIT/ DEL ]
  5. 비밀댓글입니다

    2012.05.29 08:03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러고보니 성년의 날이 이즈음이었던것 같은데요.. 성인이 되는 청소년들이 딱 유념해야 할
    글입니다~

    2012.05.29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공산품 같네요

    2012.05.29 08:32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아름다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할 때 입니다.

    2012.05.29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ㅎㅎ 정말 외모 뿐 아니라 건강과 교양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요 요즘이라도 ㅎㅎ

    2012.05.29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름다움의 긍정적인 면이 삐뚤어진 쪽으로 활용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마음이 고와야 진짜 미인이죠.

    2012.05.29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주 제대로 꼬집어 주셨네요.
    평소 생각은 가지고 있었지만 정리되지 않았던 부분인데
    이 포스팅 하나로 그간의 세태를 잘 설명해주는 듯 해요.
    요즘 미인들 너무 인공적이예요. 안뜯어고친 사람이 없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서 염려스럽기도 합니다.

    2012.05.29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좋은 포스팅 오늘도 너무 잘보고 갑니다..!! ^^
    활기찬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2012.05.29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맘이 고와야 진짜 미인..!!
    좋은 글 잘 보구 갑니다..^^

    2012.05.29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교양은 땅에 떨어지고 , 눈에 보이는 미모만이 인정 받는 상업주의 세상이죠
    이일을 어찌해야 할지요 ㅜㅜ

    2012.05.29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음..

    남존여비 사상이 지배했던 조선시대 때조차도 여자를 단지
    외모로만 판단하진 않았지요.
    물론 그 당시 남자들의 속마음은 달랐을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여자의 '덕'을 중요시했다고 합니다.
    지금이야 '예쁜 게 바로 착한 거다' 이렇게 대놓고 말하지만
    그 당시엔 그런 사고방식이 천박한 사고방식이었지요.

    2012.05.29 13:42 [ ADDR : EDIT/ DEL : REPLY ]
  16. 진짜 아름다움은 단지 외모가 아니라 지적인 미모도 포함되는 것이겠지요.
    제가 젊은 날에 외모만 보고 만났던 여자와 몇마디한 후 그냥 도망쳐 왔던 사례가 생각납니다.

    2012.05.29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개가리기

    요즘 아이들에게 말은 하는데 잘 이해를 못하네요. 참교육님의 글을 보여주고 싶네요.. 아이들에게요. 그래서 퍼가도 되죠?^^

    2012.05.29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외모를 가꾸는것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너무 치우쳐 있어요~
    겉껍데기만 둥둥 떠 있는 사회 같답니다.~ㅜㅜ

    2012.05.29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개성이 존중되고 평가받는 사회...
    요즘같아서는 먼나라 얘기 같습니다.

    2012.05.29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둥글게

    예쁜 내장을 좋아할 이는 드물지만 음식을 만드는 냄비보다 담는 접시에만 팔려 있는 것도 좋은 모습은 아닌 것 같아요. 조금은 외적인 미에 대한 긴장을 풀고 서로를 바라보았으면 합니다.

    2012.05.29 20:1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지랄을 해라

    무슨 소 등급매기냐?

    2012.05.30 09:3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