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틴루터 킹1 인간의 존엄성을 말하면서.... 국민소득 3만불시대를 자랑하는 나라에서 장애인의 아들이 복지혜택을 받기위해 자살하는 일용직 근로자가 사는 나라. 세계 11위의 경제 대국이라면서 절대빈곤층이 전체 인구의 15%이고 상대빈곤층이 7~8%인 나라... 이런 나라에 과연 '인간의 존엄성'운운하는 헌법이 지켜지고 있는지... 역사적으로도 그렇지만 세계는 아직도 피부의 색깔 차이로 인간의 가차가 다르다는 인종주의가 상존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인간을 존엄성을 강조하려고 썼던 글입니다.(1993년, 5월 12일) 기원전 2600년, 죽은 이집트의 케오프스왕의 무덤을 만들기 위해 매년 10만명이 3개월씩 20년간 작업하여 총무게 575만톤이나 되는 돌 250만개를 쌓아 피라밑을 만든다. 후세 사람들은 당사의 노예들이 죽음과 공포의 노동의 성과를 불.. 2010. 10.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