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 철학'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1.06.18 우리도 이제 철학교육 합시다 (6)
  2. 2012.01.05 새해 첫날, 북한문제로 아내와 다툰 이야기 (41)
정치/철학2021. 6. 18.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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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에게 지혜와 지식 중 하나만 가르칠 수 있다면 부모들은 자기 자녀에게 어떤 것을 선택할까? 지식도 필요하고 지혜도 필요하지만 AI시대, 4차산업시대는 지식보다 지혜가 더 필요하다는 것은 ‘창의적인 인재’를 뽑겠다는 사원 모집요강이 말해주고 있다. 그런데 오늘 날 학교는 어떤 교육이 더 무게를 둘까? 대한민국의 교육은 지식위주의 교육이다. 수학능력고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1등급을 받아야 SKY에 원서라도 낼 수 있어 수학문제까지 암기하는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신념이 없는 사람, 철학이 없는 사람은 경원시 한다. 아무리 사회적 지위가 높고 학벌이 좋고 화려한 스펙의 소유자라도 철학과 비전에 없으면 주변 사람들로부터 그를 존경하지 않는다. 오늘날 철새 정치인 들을 보면 그렇다. 놀랍게도 우리나라 2015개정 교육과정에서부터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에 철학과목이 있다. 하지만 발등에 떨어진 수학능력고사를 앞두고 소크라테스나 아리스토텔레스를 배우겠다는 학생이 있겠는가? 그래도 다행스럽게 대안학교나 진보적인 학교에서는 선택과목의 철학과목을 가르치는 학교도 있다.

 

<철학 교과서 보셨어요?>

▲학교는 왜 다녀야하나요? ▲왕따는 왜 안돼요? ▲행복한 학교가 있긴 한가요? ▲잘난 친구를 보면 왜 미울까요? ▲어른처럼 사랑하면 안돼요? ▲가족은 꼭 화목해야 하나요? ▲게임이 꼭 나쁜가요? ▲욕하면 왜 안돼요? ▲돈을 많이 벌고 싶어요! ▲좀 튀면 안 되나요? ▲왜 사람 차별 하나고요? ▲왜 태어났을까요? ▲내 꿈은 무엇일까요?...등 13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는 철학교과서. 경기도 교육청은 2017년 8월 전국 최초로 중학교에서 '더불어 나누는 철학 교과서를 개발해 △선택과목 개설, △다른 교과와 통합교육,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사용하도록 했던 일이 있다. 이런 교과서가 전국에 일번화되지 못하는 이유는 수학능력고사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철학은 정말 골치아픈 공 부일까?>

철학사는 유물론과 관념론의 투쟁의 역사다. 철학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4대 철학사조라고 일컫는 ‘실용철학(Pragmatism)과 실존철학, 분석철학(신실증철학), 신학철학’과 같이 배울수록 복잡하고 이해할 수 없는 관념철학을 연상한다. 그러나 듣지도 보지도 못한 ‘변증법적 유물론’이니 ‘사적 유물론’이라는 철학은 말도 꺼내기 전 겁부터 집어먹는다. ‘마르크스 철학’, ‘유물론’니니 ‘변증법’하면 그거 ‘빨갱이아니냐’며 겁부터 집어 먹는다. 우리와 같은 분단국가에서는 국가보안법이라는 무시무시한 법이 건재하고 있어 마르크스경제학이니 유물철학은 ‘위험한 공부’로 생각한다.

 

철학이란 철학자 이름이나 외워서 점수 잘 받기 위해 배우는 공부가 아니다. 철학의 근본문제는 물질과 생산의 문제, 존재와 의식의 문제, 이론과 실천의 문제다. 세계관을 배움으로써 사리판단과 사회의 문제를 인식하는 원칙적인 관점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철학은 세계에 대한 인식과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是非), 판단하는 근거가 되는 학문이다. 다시 말하면 사물을 보는 방식, 생각하는 방식, 생존 방식의 문제에 대해 인식하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학문의 38선, 이데올로기의 벽은 학문의 세계에서조차 유물철학이니 변증법을 ‘배워서 안되는 공부’로 낙인찍혀 있다.

 

철학의 기본 문제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첫째는 ‘물질과 의식’의 관계에서 어느 것이 일차적이고 어느 것이 2차적인가 하는 문제다. 관념철학에서는 정신과 물질이 따로 존재한다고 (정신이 1차적이고, 물질이 2차적) 보지만 유물론에서는 물질이 정신보다 먼저 있어서(물질이 1차적이고 정신이 2차적) 물질이 정신을 탄생시켰다고 보는 것이다. 철학의 둘째 문제는 ‘인간이 물질세계를 인식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다.

 

변증법적 유물론에서는 물질세계는 인간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객관적으로 존재하지만, 그것은 인간의 의식에 반영되어 세계를 있는 대로 인식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에 반해 관념론은 그 반대다. 유물론에서는 ‘물질은 서로 연관’되어 있고 ‘물질이 변화한다’는 대 전제하에 <양(量)과 질(質)>, <대립물의 투쟁과 통일의 법칙>, 그리고 <부정이 부정의 법칙“(정,반,합)이라느 기본 원칙에 근거하고 있다.

 

 

<변증법의 기본원칙>

변증법적 유물 철학은 모든 것은 변화하고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변화와 연관의 법칙’, 모든 사물의 현상은 양적 변화가 쌓이고 쌓여서 질적 변화를 일으킨다는 ‘양질전화의 법칙’, 사물현상은 대립되는 (음전기와 양전기, 북극과 남극...)과 같이 모순된 ‘대립물의 통일과 투쟁의 법칙’, 새것이 발생하고 낡은 것이 부정되는 ‘부정의 부정의 법칙’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밖에도 유물변증법은 범주, 원인과 결과, 본질과 현상, 내용과 형식, 필연성과 우연성, 일반적인 것과 개별적인 것, 가능성과 현실성에 대한 이해함으로서 인식의 지평을 확대할 수 있다.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그 지식을 어디에 어떻게 활용해야할 지를 모르는 학문은 죽은 학문이다. 나는 누구인가? 삶이란? 죽음이란? 행복이란? 사람답게 사는 길이란?... 이러한 문제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할 수 있는 학문, 학문의 학문이 세계관이요, 철학이다. 지식이 많다고 삶의 문제. 행복에 대한 문제에 답을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원칙도 기준도 없이 옳고 그른 것, 좋은 것과 나쁜 것, 해야 될 일과 해서는 안 될 일...을 구별하지 못하는 삶은 방황이다.

 

겉으로는 교육의 중립성을 말하면서 교육권을 장악하고 교육내용을 통제하는 사회에서 어떻게 세상을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진 사람을 길러낼 수 있겠는가? 오늘날 세상은 지식정보화시대가 아니다.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면 없는게 없는 지식, 로봇스님 로봇목사님까지 등장하는 세상이다. 우리는 지난 세월, 부끄럽게도 삶을 안내하는 교육을 하지 못하고, 지식이나 주입해 서열이나 매기는 성적지상주의 교육을 하고 있다.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정당성이 없는 정부가 시비를 가리고 사리를 분별할 줄 아는 그런 교육을 하려고 하겠는가? 지금도 늦지 않다, 학교는 사람을 사람답게 길러내는 철학교육을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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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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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바른 철학에 따라서 가정이나 사회의 모습도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2021.06.18 0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철학 논리야 놀자'와 같은 책으로 가정에서 가르쳐주면 좋겠습니다.

      2021.06.18 19:02 신고 [ ADDR : EDIT/ DEL ]
  2. 편향된 철학이 아니라
    제대로 된 철학을 학습하였으면 좋겠어요.. ^^

    2021.06.18 0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주1시간이라도 정규 교육으로 있었으면 합니다

    2021.06.19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2. 1. 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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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김정일이 서거한 후 KBS의 보도 태도를 보면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든다.

‘잘 죽었다’는 정도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좀 더 흉악한 인간인가를 홍보할 수 있을까? 더 악마와 같은 존재로 보이게 할 수 있을까?’그런 보도 태도다. 마치 ‘여기가 평양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며칠동안 하루 종일 김정일에 대한 보도뿐이었다.

“3대 세습이 뭐야? 세계에서도 저런 나라가 어디 있어? 백성들을 굶어 죽는데 어떻게 김정일 혼자만 저렇게 호화생활을 할 수가 있어?”

뉴스를 보고 있던 아내가 하는 말이다.

“잘 모르면서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 하지 마시오”

“모르긴 뭘 몰라요? 며칠 전 KBS ‘긴급입수 김정일, 숨겨진 과거’를 보니 백성들은 굶어 죽어 가는데 코냑 값만 1년에 65만~80만 달러를 쓰고 세계 각국에 여러 채의 별장을 가지고 있다고 하던데 그게 잘하는 일이오?”

“글쎄요. 세습이 잘하는 것이라고는 말할 수 없으나 북한 나름의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고 봐주면 안 될까? 그리고 북한사람들이 굶어 죽는다는 얘기나 코냑 값이 몇만 달러라는 게 사실이겠어요? 설마 그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북한을 적으로 생각하는 시각에서 보면 사실보다 더 부풀려 보도할 수 있지 않겠어요?”

북한 이야기만 나오면 김정일 성토로 목청을 높이던 아내다. KBS 특집방송을 보고 화가 잔뜩 나 있었던 모양이다.

“KBS보도를 보니 김정일은 자신의 70번째 생일파티에 1천만 달러(약 110억원)를 투입해 호화잔치를 했다는데... 그런데 북한 사람들 옷 입고 다니는걸 봐요! 우리나라 60년대 사람들이 입던 옷 같잖아요?”

“허 ~ 그러면 북한 사람이 굶어 죽는 걸 보고 있는 게 인도주의란 말이요? 옷이란 자본주의 시각에서 보면 사람의 가치나 신분을 나타내는 기준이 되기도 하지만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의복을 우리처럼 그런 기준에서 보는 게 아니랍니다. 그리고.... ”

“당신은 북한에 가면 환영 받을테니 북한으로 가시오!”


이쯤 되면 대화 끝이다. 더 이상 계속하면 싸움이 될 것 같아 입을 다물고 말았다. 
북한 얘기가 나오기만 하면 아내와 나는 적대관계가 된다. 아내는 북한을 성토하고 나는 변명해주는... 그래서 결론은 “당신은 북한에 가서 살아라”다.

아내만의 시각이 아니다. 조중동이나 찌라시 방송을 들으면 북한의 적이요, 그쪽을 조금만 좋게 말하면 빨갱이요 상종 못할 종북주의자가 된다. 하긴 국가보안법이 시퍼렇게 살아 있으니 북한을 좋게 표현하거나 북한관련 책을 보면 ‘이적찬양고무죄’로 처벌의 대상이 되니 입 다물고 살 수밖에 없다.

내가 좋아하는 블로그 중에 나꼼수를 좋아한다는 블로거가 있다. 그분은 자신블로그에서 주진우 기자가 ‘김정일 서거’라는 말을 썼다고 ‘’실망했다‘고 기사를 썼다. 우리 속담에 ‘"며느리가 미우면 발뒤꿈치가 계란 같다고 구박한다."고 했던가? 조중동을 접하고 반공교육을 받은 세대들은 북한이 잘 되면 배가 아프거나 좋은 점을 두고 못 본다. 동족이 적이 되고 지질이도 못살고 굶어 죽는 모습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지.... 그래놓고 통일을 하자는 얘긴 왜 할까? 


나는 성격상 궁금한 게 있으면 참지 못한다. 누구나 비슷한 경험을 했겠지만 나도 처음 성경을 읽고 참으로 신비한 경험을 했다. 예수님이라는 분. 그분이 사람인지 신인지 궁금해서 견딜 수 없었다. 성경을 몇번씩이나 읽다가 의문이 풀리지 않아 결국은 서양사, 서양 철학사, 종교사, 민중신학, 해방신학까지 읽고서야 겨우 감을 잡았다. 결국 ‘예수는 없다’, ‘만들어진 신’이라는 비판적인 책까지 섭렵(?)하고서야 예수님이 어떤 존재인지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북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고등학교에서 특히 유신시절 국민윤리를 가르치면서 북한에 좋은 점이라고는 없는 그래서 증오하고 적대감을 갖도록 하는 책이 맘에 안 들어 진짜 북한은 어떤 모습일까를 생각했다. 나는 경제학을 전공했지만 고등학교에서 윤리, 세계사, 역사, 지리, 정치, 일반사회, 사회문화... 를 가르치다 보니 세계 사상사니 종교사니 유물론이며 마르크스 철학까지 기웃거려야 했다.

통일이나 북한문제도 마찬가지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북한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을 적으로 가르쳐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 북한 관련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일제시대부터 분단과정이며 6·25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부루스커밍스를 읽고 송건호, 강만길, 마찌니 평전, 프랑스 파뇽과 루이저린저를 읽었다. 역사를 가르치는데 이데올로기조차 이해하지 못 하고서는 사실(事實)과 사실(史實)도 구별할 줄 모르는 제자들을 만들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특히 사상에 대한 문제, 사회주의니 공산주의가 어떻게 태어났으며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에 대한 개념을 윤리 교과서처럼 가르칠 수 없었다.

 


나의 독서욕은 금서도 가리지 않았다. 대학교수연구실에 가면 버젓이 꽂혀 있는 책, 현대 조선사며 북한의 역사책을 왜 고등학교 교사는 읽으면 안 되는가? 북한의 주사철학이며 마르크스 철학에 빠지기도 하고 북한의 역사(고대사에서 현대사에 이르기까지)며 유물론까지 정신없이 읽었다. 그 후 기회가 있어 평양과 개성 백두산까지 갔다 올 수 있었지만 북한에 대한 궁금증은 완전히 가지지 않았다. 내가 고민하고 읽고 느끼고 경험한 일들을 종합해 보면 나름대로의 사회주의나 북한이 어떤 나라라는 걸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그런 나는 왜 아내에게 종북주의자요, 북한에 가서 살라는 얘기를 들어야 하는가? 

양심의 자유는 허용되는 나라에 사상의 자유가 없다. 형법이 있는데 왜 국가보안법이 필요한가?  분단의 현실에서는 내가 알고 있는 걸 말해도 안 되고 말할 수도 없다. 내가 알고 있는 걸 말하면 ‘수상한 사람, 빨갱이, 종북주의자, 좌빨이 된다. 나는 이글을 써 블로그에 올려지는 순간 수많은 알바들의 공격을 받을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지 않는다. 한 집에서 수십년을 함께 살아 온 아내도 내말을 믿어주려 하지 않는데 누구를 욕할 수 있겠는가?

나꼼수를 좋아하다 주진우기자에게 ‘김정일 서거’라는 말을 듣고 실망했다는 글에 댓글을 달았다가 호된 꾸중(?)을 들었다. ‘서울 안 가본 사람이 이긴다’고 했던가? 최소한 이성이나 논리가 아니라 마취된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는 사회는 북한뿐만 아니라 남한도 마찬가지다. 그 틀을 깨고 통일로 성큼 다가 갈 날은 언제쯤일까?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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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런 일이 계셨군요..?
    저도 아내분과 비슷한 생각이지만 좀 덜한 편에 속하겠네요.^^
    참교육님과 아내분의 대화를 보니 정치 이야기만 나오면 핏대를
    세우고 언성부터 높아지는 좌파와 우파, 경상도와 전라도의 대화가
    어렴풋 스칩니다.
    서로 다른 원리핵심을 놓고 서로 일치점을 찾기란 쉽지가 않지요.^^

    2012.01.05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2.01.05 11:17 [ ADDR : EDIT/ DEL : REPLY ]
  4. 국가보안법 없어지면 많이 좋아질 듯 합니다~
    현재 우리사회는 북에 대한 정보가 없지요.
    이건 언론은 물론이고 정보기관까지 헛발질 중이니 ㅜㅜ
    우리가 판단할 꺼리가 아무것도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2012.01.05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고등학교 교사는 현대 조선사나 북한 역사책을 읽으면 안되는군요. 웃기는 지침이군요.

    2012.01.05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답답이

    여기 완전 빨갱이 소굴이군 으 ....

    2012.01.05 12:41 [ ADDR : EDIT/ DEL : REPLY ]
  7. 주진우 기자 서거 발언 빼주세요

    완전 팬인데,,,저는 그래도 실망하지 않습니다...주진우기자님이 저랑 생각이나 입장이 100% 같을수는 없기에..

    근데 흑백논리가 만연한 한국에서, 굳이 주진우 기자님까지 걸고 넘어지셔야 겠습니까?

    아직도 박정희를 그리워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는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지도자는 용서 못합니다..같은 이유에서 북한 정부를 아주 싫어합니다..

    2012.01.05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8. 하모니

    “글쎄요. 박정희 독재가 잘하는 것이라고는 말할 수 없으나 남한 나름의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고 봐주면 안 될까? 그리고 남한사람들이 인권침해 당했다는 얘기나 부정축재한게 몇만 달러라는 게 사실이겠어요? 설마 그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남한을 적으로 생각하는 시각에서 보면 사실보다 더 부풀려 보도할 수 있지 않겠어요?” ==> 꼴통보수의 생각입니다. 참교육님의 북한 생각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2012.01.05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9. 빠리불어

    민감한 주제네여 ㅡㅡ;;

    행복한 목요일 되세여 ^^*

    2012.01.05 18:3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직도 존재하는 '빨갱이'라는 말이 이젠 제발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북한을 더이상 적의 존재가 아닌 힘을 합쳐 협력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 좀더 표용력있는 외교정책이 이루어졌음 좋겠습니다

    2012.01.05 18:52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강춘

    어부인 말씀에 한표 던집니다.ㅎㅎㅎ
    북한만 좋게 이해하실게 아니라 현 우리나라 상황도 많이 이해하세요.
    특히 중국어선 문제에 대해선 피해당사자가 우리인데도 왜 그렇게들 조용히 있는지...
    집안이 좀 시끄럽겠습니다.
    우리 집 풍경은 내외가 한 목소리랍니다
    그런데도 아침마다 시끄럽습니다 ^^*

    2012.01.06 08:07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2.01.06 13:1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안녕하세요

    아내분이 현명하네요. 당신은 북한을 두둔하면 평화주의자 또는 민족주의자로 보이겠지만 악질 친일파만큼 악독한 사람에 불과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북한사람들이 당신의 목을 베고 내장을 갈라내 보복할것입니다 명심하십시오

    2012.01.28 17:57 [ ADDR : EDIT/ DEL : REPLY ]
  14. 남미진

    예수라는 신도 당시 민중의 상황에서 자신들을 구원해 줄 누군가를 만들어 낸 존재라고 믿을거 같네요.
    님 이야말로 자신이 읽은 책들 속에 진리를 발견해 낸듯 지적 오만이 가득한 분이군요. 진리는 수많은 책과 똑똑한 사람들의 머리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단순하고 쉬운 거라는 것을 모르시는군요.
    새파랗게 젊은 애가 무슨 국가의 수장입니까.그것으로 북한의 모든것을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까? 부인님 말씀처럼 북한으로 가세요......

    2012.02.13 07:29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두원

    ?
    교육자세요 ?

    모든사람의 현편을 이해하시면 모든삶은 악하지 않고, 모든 것이 이해가되지요, 근데 그로 인해 피해 받는 사람들은 생각해보셨어요 ?

    교육자세요 ?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2012.02.21 23:02 [ ADDR : EDIT/ DEL : REPLY ]
  16. 박주종

    교육자이신것같은데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친게 아닌가합니다.
    제 개인생각으로는 사모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는 님의 사고는 혼란을 부추킬 우려가 높으므로 정치적인발언들은 학생한테는 안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2012.02.27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2.03.04 06:28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잘못해서 기껏 글쓴게 비밀댓글이 되어버렸네요.
    암튼간에....님같은 인간들 북으로 진짜 가버리셨음 좋겠습니다.
    세상에...현 남북의 갈등을 이데올로기 때문이라고 파악하다니.... 글쓴 거 보면 상당한 고등교육을 받았고 남을 교육하는 위치에 있는 것 같은데 이걸 또라이라 해야 하는지 시대착오적이라고 해야하는건지 감이 안오네...

    2012.03.04 06:34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나는 내 사촌하여 본 웹 사이트를 제안했다. 이 게시물이 다른 누구도 내 문제에 대해 아주 자세히 알고 그를 의해 제작되어 있는지 모르겠어요. 당신은 굉장해! 감사합니다!

    2012.04.12 02:1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사실 여기서 제공되는 모든 멋진 포인트에 대해 귀하에게 감사의 말씀을하기 위해 작은 발언을 구축 싶었어요. 나의 시간을 집중 인터넷 검색은 이제 친구와 학급 친구들과 공유하고 합리적인 조언으로 인정되었습니다. 난 우리 독자의 대부분이 실제로 통찰력 아이디어 매우 많은 멋진 사람들과 함께 환상적인 사회에서 살기 위해 꼭 행운임을 선언 'D. 당신의 웹 페이지를 발견하기 매우 행복하고 여기에 독서 좀 더 즐거운 시간을 기대합니다.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2.04.27 09:29 [ ADDR : EDIT/ DEL : REPLY ]
  21. 힘내셔요~

    허허허 참교육님의 교육관과 가치관을 높게 삽니다. 북한으로 가버려라?이런 말도안되는논리들을 펴는사람들이 한심하네요. 언제쯤이나 진정한사상의자유가올까요. 선생님 힘내세요!! 바른이성을가지신분들이 의외로 많이있답니다.저희부부도 잘싸우지만 정치적노선은같네요ㅋ 주변사람들보면 지금의현실을 매우걱정하는 애국자들입니다.진정한....^^

    2013.12.25 16:5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