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07.02 자녀들에게 자아의식을 길러주세요 (5)
  2. 2018.11.26 개화파의 역사왜곡과 위정척사 운동 (1)
정치/철학2019. 7. 2. 05:34


이 글은 2016년,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청소년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했던 '나를 찾아가는 철학교실'의 자아관 교안입니다. 청소년을 둔 학부모나 학교에서 인성교육자료로 활용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여기 올려 놓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의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증조부, 고조부... 이렇게 자기 부모를 10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1024명의 피가 섞이고 30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10억명의 피가 섞여 내가 존재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만약 그 사이 한 사람이라도 빠졌다면 나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렇게 수많은 조상으로부터 생명과 생명이 이어져 오늘의 내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나와 내 가족, 내 족보에 올라가 있는 내 조상만 조상이 아니라 내가 오늘 만난 사람 중 그 어떤 사람. 그리고 현재 나와 같이 앉아 있는 사람도 나와 같은 피가 섞인 사람이다. 경쟁지상주의, 일등지상주의 사회에서 상대방을 딛고 올라서야 살아남는 무한 경쟁 사회는 극단적인 이기주의 가치관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이기주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자.


<나는 빚진 사람이다-부채의식>

"제가 서울대에 가서 학생들 모인 곳에서 물었어요. '너희가 머리가 좋아 서울대에 왔는데 그게 너희의 능력이라고 생각하느냐'라고. 그랬더니 90%가 손을 들어요. 아, 이 나라 망했다고 생각했어요. 그 사람들은 0.01%의 행운을 타고난 거예요. 머리 좋은 건 자신의 능력이 아니고 머리 나쁜 자를 대신해 받은 행운이에요. 그러니 나머지를 무시하면 안 되는 겁니다. 재능에 대한 겸손이 없으면 인간이 아닌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그런 걸 가르친 적이 없어요. 1등만 하면 되는 거라고 가르쳐요. 그러니 암기만 하다 망한 거예요. 그나마 서울대가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4.19혁명 이후 국난을 극복하기 위한 투쟁의 현대사가 있기 때문인데,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서울대 선배들이 이 나라 망치는 일에 앞장서기도 했어요. 여러분이 (뉴스로) 보고 계시는 그분들도 다 서울대입니다."

태백산맥의 저자요, 최근 ‘풀꽃도 꽃이다’라는 책을 쓴 조정래 씨가 국회 교육희망포럼 초청 강연에서 한 말이다. 조정래 작가의 말씀처럼 오늘날을 사는 사람들은 역사의식이 없다. 내가 오늘날 먹고 입고 잠자고 숨쉬는 모든 것은 거저 받은 게 아니다. 내 이웃, 노동자, 농부, 건설업자, 섬유가공업자, 선생님, 군인, 애국자.... 그리고 먼저 살다 간 사람들의 피와 땀=과 노력의 결실이 오늘 내 밥상에 맛있는 밥과 반찬, 따뜻한 옷, 잠자는 집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공짜가 아니다. 앞서 살다 간 사람들의 수고와 땀이 만든 결과다. 어찌 돈으로 변제할 수 있겠는가? 역사의식이 없는 사람들은 자기가 잘나서. 똑똑해서, 돈을 지불했기에 끝났다고 생각한다. 조정래 선생님은 '재능에 대한 겸손이 없으면 인간이 아니다.'라는 말 그 뜻을 생각해 보자.

지구의 나이는 45억 6천500만살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 나이는 35억 살이다. 나는 세계 7,000,000,000분의 1명이다. 대한민국 50,000,000분의 1명이다. 사람의 인생은 길어야 100년이다. 그 100년 중 나는 27년 남았고 여러분들은 7~80년 남아 있다. 1분 = 60초, 1시간 = 60분 = 3600초 (60x60), 1일 = 24시간 = 1440분 = 86400초 (24x60x60), 1년 = 365일 = 8760시간 = 525600분 = 31536000초 (365x24x60x60), 100년 = 3,153,600,000초, 100년은 31억 5360만초다. 우리가 100년을 산다고 가정하면 31억 5360만초를 지구상에 살다 떠나는 여행객인 셈이다. 남은 시간을 초로 계산하면 얼마나 살다 이 세상을 마칠까? 보람 있게 산다는 것, 사람답게 사는 길은 무엇일까? 먹고, 자고 배설하고, 욕망을 충족하고...그렇게 살면 동물과 다른 게 무엇일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어느 한 학교에서, 담임선생님이 반 아이들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너희는 장차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냐? 이 물음에 아이들은 대답했습니다. "위대한 학자가 되겠습니다.", "세계적인 갑부가 되겠습니다.", "훌륭한 정치가가 되겠습니다." 등 각자의 생각을 대답했습니다. 이때 한 명의 아이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놀란 선생님이 그 이유를 묻자 아이는 "아무리 높은 자리에서 큰일을 하고 명성을 떨친다 해도 사람다운 사람이 아니라면 동물과 다를 바 없으므로, 저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아이는 훗날 미국을 통치하는 20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제임스 A. 가필드'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우루과이 전 무히카대통령>

<한국인의 인간관>

- 홍익인간의 인간관 (고조선) -

홍익 인간의 이념-풍요로운 삶과 선량한 인심,화평한 사회를 추구하는 인도주의적 이념이자, 한국 윤리 사상의 이상,

홍익 인간의 의미-인간 존중과 이타주의(利他主義), 만민 평등 사상, 천지 조화라는 묘합(妙合)의 원리가 담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뜻 -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

유교의 왕도(王道) 사상, 불교의 자비를 실천하는 보살행(菩薩行)과 같은 민족 정신으로 발전

- 불교적 인간관 (삼국과 고려) -

조화의 인간관 - 화쟁(和諍)과 오수(悟修)에 따른 조화를 중시

불성(佛性)을 가진 존재 - 인간은 모두 존귀하고 평등한 존재

끊임없는 수행으로 자기 자신의 참모습[진면목(眞面目)]을 깨닫고 희열(열반)을 유지함.

- 성리학적 인간관 (조선) -

성선설의 인간관 - 인간의 심성은 순선(純善)함. 욕심 때문에 악행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음

수기, 수양의 강조 - 부단히 공부하고 수양하여 이기심과 욕심(人欲)을 씻어 냄. 극기복례(克己復禮)

- 실학적 인간관 (조선후기) -

혈기적(血氣的) 존재 - 자연으로부터 독립된 존재, 우주의 기와 인간의 혈기를 엄격히 구분

자율적 인격의 주체 - 인간은 자연 앞에서 독존함.

현실적 존재 - 누구나 평등하게 자신의 욕구를 발현하며 충족시켜 나감.

인간 존중, 백성들의 경제적 안정과 위민 민본(爲民民本) 사상.

- 동학의 인간관 (조선후기) -

조선 말기의 민족 신흥 종교 사상

교시 - 천주를 모시라.(侍天主)

인내천(人乃天)의 인간관 - '사람이 곧 하늘이다.'

인간 존중 사상과 평등사상 제시함.

<서양인의 인간관>

(1) 합리주의적 인간관

인간다운 사람-이성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Man is a thinking reeds)- 파스칼

이성(理性,reason) -자연 법칙을 이해하고 이용하는 도구가 되기도 하며, 주어진 것을 의심,비판,반성할 수 있음, 이성의 기능, 직접적이고 1차적인 감각이나 감정의 차원을 벗어나게 해줌, 외부 자극에 대해 창조적으로 다양하게 반응할 수 있게 해줌. 학문과 사상, 제도나 기술 등을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

(2) 그리스도교적 인간관

인간 - 신의 모사(模寫, 닮은 꼴)로 여겨 자유 의지, 문화 창조 능력, 도덕적 책임의 존재로 봄

원죄(原罪)를 지은 존재로서 속죄주이신 예수 크리스토를 통해서만 구원과 영생이 가능함.

하느님의 모사와 자유의지를 지닌 본질적 인간 → 하느님과의 관계 단절과 원죄를 지닌 실존적 인간 → 예수를 통한 본질적 인간 회복

세계관-인간은 자연보다 존엄하며, 자연을 정복하고 이용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봄

(3) 자연주의적 인간관

인간 - 자연의 일부이자 유기적 물질, 마음은 물질이 발전한 산물(産物)

우주를 지배하는 법칙을 알며, 그 법칙대로 생각하는 능력을 가진 존재

합리주의적 인간관으로 발전함.

<훌륭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훌륭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내가 존경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왜...?

영국의 더 타임즈가 13개국 1만3895면 대상으로 ‘가장 존경하는 생존인물’을 조사한 결과 1위-빌 게이츠, 2위 – 오바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프란치스코 교황...순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대통령궁을 노숙인들에게 내주고 부인 명의의 농장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있다. 본인 재산이라고는 낡은 자동차 한 대뿐이며 월급의 90%를 기부하던 사람.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이 바로 그 사람이다. 무히카 대통령은 대통령에 재직시절, 월급의 10%만을 쓰고 나머지 90%는 자선단체나 엔지오에 기부했다. 1300만 원 정도 되는 월급 가운데 130만 원 정도로 생활하는 셈이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나라 대통령과 무히카 대통령 중 누구를 더 존경할까? 여러분들이 존경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옷을 잘 입은 사람...? SKY를 나온 사람...?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 돈이 많은 사람...? 텔레비전에 얼굴이 자주 나오는 유명한 사람...? 내가 좋아 하는 탈렌트 김태희..? 축구선수 박지성...?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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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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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앞만보고 달려왔는데...
    이제...뒤돌아보고...더불어 사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9.07.02 0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렇게 되기는 어렵고 불가능하지만 제가 제일 존경하는분은 이태석 신부입니다..

    2019.07.02 0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는 세상에 감사합니다. 불과 100여년 전만 하더라도 조현병은 마땅히 죽어야만 할 사유였습니다. 제가 조현병이라는 이유만으로 살해당하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죠.

    2019.07.02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리는 장차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냐 물으면
    다 직업적으로만 대답합니다.
    가치를 기준으로 얘기하면 굳이 그래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고 직업을 묻죠...
    어쩌면 교육의 문제일 수도,...아니 교육이 문제죠. 가치를 가르치는 교육은 없으니까요.
    최소한 제가 아는 바 우리나라에서는..........

    2019.07.02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글 잘 읽고 갑니다~
    공감이요~

    2019.07.02 1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역사2018. 11. 26. 06:41


매주 일요일 저녁시간이 되면 KBS에서는 '도전! 골든벨'이라는 프로그램이 방영된다. 1000회에 가까운 방영이 말해주듯 이 인기프로그램인 '도전! 골든벨'은 알파고시대, 4차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역사교육 아니 우리 학교교육의 암기교육의 적나라한 현장을 볼 수 있다. 역사를 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은 없고 파편화된 지식을 많이 암기한 기억력이 좋은 학생을 가려내 영웅으로 만드는 퇴행적인 교육의 현장을 목격할 수 있는 것이다.



위정척사바른 것을 지키고, 바르지 못한 것을 물리친다는 뜻이다. 여기서 말하는 바른 것은 조선의 핵심 사상인 성리학이다. 맞으면 틀리면 ×... 1894년 일본군이 경복궁을 점령하자 동학 농민군은 다시 봉기하여 서울을 향해 북상하게 된다. 전봉준이 이끄는 동학 농민군의 주력부대는 공주의 이 고개에서 일본군 및 정부군과 전투를 벌여 결국 패하게 된다. 이 고개는 어디일까요?....( ), 고려 제31대 왕으로 반원 자주 정책을 추진하였으며, 대내적으로 신돈 등 신진세력을 등용하여 권문세족을 누르고 왕권을 강화시키려 하였다. 이 왕은 누구일까요? 이런 단편적이요, 파편화된 단어를 암기한 학생이 가장 우수한 학생으로 인정하는 것이 과연 교육적일까?

전교생은 물론 전체교직원과 학부모들까지 모인 자리에서 암기왕(?)을 고르는 '도전! 골든벨'이라는 이 프로그램은 이런 문제로 우수한(?) 학생을 가려내 전교의 영웅으로 만든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꿈도 꾸지 못하는 일주일간 해외연수기회를 주고 대학 입학금을 지급하는 명예와 실리를 챙기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로망이기도 하다. 매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도전! 골든벨'은 지난 25924회를 방영했다. 어제 이 교육프로그램의 문제로 출제된 위정척사문제를 보면서 이런 암기문제로 역사를 보는 안목,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시각을 길러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도전! 골든벨'을 비판하고 싶어서가 아니다. 사람들은 흔히들 우리역사는 식민지잔재 미청산에서 비롯된다고들 얘기한다. 그러나 사실은 우리역사 왜곡은 개화운동이라는 서구열강의 침입에서부터 시작된다. 일제의 황국신민화의 교육으로 근대화=일본화'라는 식민사관이 만들어지기 전, ’근대화=서구화위정척사=쇄국으로 몰아가는 개회파의 득세가 역사 왜곡이 서막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개화파들은 마치 위정척사운동이야말로 자본주의화(=서구화)를 가로막아 근대화의 대열에 낙오자를 만든 것이 쇄국정책으로 매도하지만 사실은 근대화=자본주의화=서구화라는 논리는 명백한 서세동점(西勢東漸)의 일제식민지화를 의미 하는 것이다.

학자들 중에는 근대화를 마치 왕정을 비롯한 신분질서, 그리고 전통적인 민족문화 심지어 농업국가와 같은 전통적인 제질서를 타도되어야 할 대상으로 간주한다. 우리의 민족철학, 민족적 혁명전통 등 우리의 것은 쓸모없는 폐기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대중의 실천적인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약용의 실학사상은 그의 종교적인 편향성으로 제국주의의 동양침략의 첨병역할을 담당하게 된 것이다. 유길준을 비롯한 개화파들은 개화를 인간의 천사만물(千事萬物)이 지선지미(至善至美)한 경역에 이름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유길준은 근대 서양제국이 터키로부터 그리스 독립을 승인한 사실을 들어 개화시대에서 침략과 같은 낡은 죄악은 없다고 단정하고 박영효는 , , , , 석탄 등의 광산을 개발하되 외국인을 초빙하여 관장하도록 할 것외국인을 초빙하여 인민에게 법률, 재정, 정치, 예술, 수리 및 여러 기술을 가르치게 할 것을 주장함으로써 제국주의 수중에 민족과 민족자원을 송두리째 갖다 바치라는 망언을 하기도 한다.


박규수를 비롯한 김옥균, 박영효, 서재필, 홍영식, 유길준, 서광범...과 같은 개화파들은 천주교를 비롯한 서구적 이데올로기, 서구문물, 제국주의적 무력침략에 맞서 유교적 전통을 지키고 사학(邪學=양이적 세계관)을 배척하자는 위정척사운동을 완미주의자((頭迷主義者)로 표현한다. 위정척사운동(尉正斥邪)이 봉건적 내부모순을 혁명적으로 개혁하려는 노력은 부족했지만 명백한 사실은 위정척사운동이야말로 제국주의 침략에 저항한 반제 민족주의 사상이요, 동양적·주체적 세계관에 의해 제국주의적·서구적 세계관을 극복하려는 사상이다.

사람들은 위정척사파가 존화양이(尊華攘夷)를 주장하는 것으로 보아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라고 비난하지만 당시 존화라는 중국은 이미 존재하지 않은 고대 중국사회였다. 당시 위정척사파가 옹호한 소중화(小中華)란 동양적 세계관의 전통적 계승자로서 조선이라는 민족주의적 표현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개화파에 의해 구시대의 유물로 매도하고 있는 위정척사운동이야말로 병인양요와 같은 제국주의자들의 서세동점의 만행을 막고 을사보호조약에 반대한 민족수호의 실천적 운동이었다. 해방 후 친일세력이 득세하면서 민족의 역사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이 만든 친일사관으로 개화사상은 근대화요, 위정척사운동은 강화도조약을 결사반대한 최익현을 쇄국주의자로 몰고 동학혁명을 동학난 혹은 동비의 난으로 매도한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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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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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사를 다른 관점에서 보는것도 필요합니다.

    2018.11.26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