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연정1 박희정이 아닌 안희정... 그는 뜨거운 사람인가? 민주시민으로서 살아가는데 갖추어야할 자세가 무엇일까? 공동체의 구성원이라면 상대방에 대한 예의나 매너가 기본이겠지만 그 보다 ‘남을 위해 살아가겠다. 나라를 경영하겠다’는 사람은 남다른 대가 있어야 한다. 우선 지도자는 일관된 신념이나 철학으로 상대방에게 믿음을 줘야 한다. 말 다르고 행동이 다른 사람은 상대방에게 신뢰를 얻지 못한다. 여기다 현실을 보는 냉철한 눈과 객관적인 판단 능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지도자로서는 실격자다. 안희정충남지사의 행보도 그렇다. 하고 다니는 말이 위험수위(?)를 넘고 있기 때문이다. ‘새누리당 사람들과 공동정부를 꾸리는 대연정도 좋다. 이명박의 녹색성장, 박근혜의 창조경제도 잘한 일이다. 이재용이 구속영장 기각도 법원판결 존중해야 한다’, "이명박 전 대통령도 '747 공약.. 2017. 2.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