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학생 자살사건'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2.04.18 학교폭력, 해결 못하는 건가, 안하는 건가? (34)


 

 

 

백약이 무효라고 했던가?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 이후 교육당국이 학교폭력 예방 기본 지침을 만들어 일선 학교에 내려 보냈으나 무용지물이었다. 범정부 차원에서 학교폭력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폭력은 근절하겠다던 게 몇 달 전이다. 그런데 불과 몇4개월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또 한 학생이 친구들의 괴롭힘에 시달리다 못해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16일 오전 9시 30분, 경북 영주 휴천동 한 아파트에서 중학교 2학년생 이 모(13) 군이 20층 아래로 투신해 숨져 있는 것을 관리사무소 직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밝혀졌다. 영주는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시의회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를 채택한 지역이다.

 

 

'나는 2012년 4월 15일 이 유언장을 쓴다. 내가 죽으려는 이유는 학교 폭력 때문이다. 나는 왕따를 당하지 않는다. 친구도 있다. 그런데 내가 죽으려는 이유는 우리 반에 있는 ×××이란 놈 때문이다.' 이군은 '그 녀석은 내 뒤에 앉았는데 교실에서 매일같이 나를 괴롭혔다. 수업시간에 뒤에서 때리고 했다. 쉬는 시간에는 나를 안으려고 하고, 뽀뽀를 하려고 하고, 더럽게 내 몸에 침을 묻히려고 했다'고 유서에 밝혔다.

 

 

 

 

이군의 자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학교와 교사들의 무능에 분노가 치민다. 도대체 학교는 무엇을 하는 곳이며 교사라는 사람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다는 말인가? 학생이 이렇게 죽음의 고통에서 시달리고 있는 동안 시험문제 풀이에만 여념이 없었다는 말인가? 학교뿐만 아니다. 정부가 나서서 학교폭력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학교폭력을 근절하겠다며 징계사항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고 체육수업 확대와 복수담임제를 도입하는 등 수많은 대책들을 내놓았지만 하나같이 백약이 무효였다.

 

학교폭력은 정말 영원히 근절 못하는 문제인가? 병을 고치려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학교폭력도 마찬가지다. 학교폭력은 근절하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도 폭력에 대한 원인진단을 잘못했기 때문이다. 학교폭력은 학생 개인의 부적응이나 폭력성 때문이 아니다. 겉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폭력을 가하고 피해자가 견디지 못해 자살하는 현상으로 나타나지만 본질은 교육부재에서 비롯된 문제다.

 

 

 

 

학교폭력은 가해자는 좁게 보면 가해자 한사람 혹은 폭력집단의 조종을 받은 학생 때문으로 보일지 몰라도 근본적인 이유는 교육의 부재가 낳은 결과다. 교육은 학교에서만 하는게 아니다. 가정과 학교와 사회가 조화롭게 의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때 청소년들의 교육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무너진 가정, 인성교육을 포기한 학교, 청소년들을 돈벌이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회의 합작품이 아니가?

 

학교폭력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빼앗아 간 가정과 학교, 그리고 사회가 만든 결과물이다. 일등만능주의, 점수가 교육이라고 착각하는 부모와 교육당국, 인격이 아니라 일류대학이 교육의 목적이 되고 학벌이 지배하는 사회를 만들어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빼앗아 갔기 때문이 아닌가?

 

희망을 잃은 청소년들이 방황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들에 핀 꽃들을 보라. 붉은 색깔의 꽃도 있고 흰색 꽃도 있다. 노랑색 꽃도 있고 분홍식 꽃도 있다. 키가 큰 나무가 있는가하면 키작은 예쁜 풀이며 이름 모를 나무들이 서로 어울려 화려한 계절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사회도 마찬가지다. 농사는 짓는 사람도 있고, 장사는 하는 사람도 있다. 어부도 있고 광부도 있다. 공무원도 있고, 교육자도 있다. 청소미화원도 있고, 대통령도 있다. 청소미화원은 없어도 되고 국회의원은 반드시 있어야 하는가? 먹이사슬 중 호랑이와 사자는 반드시 있어야 하고 너구리와 토끼는 없어도 좋은가? 수학을 잘하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달리기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능력을 가진 학생도 있다.

 

열심히만 하면 모든 학생이 다 일등이 되는가? 일등만 존중받는 사회는 꼴찌란 무용지물일까? 가정과 학교 그리고 사회의 총체적인 모순을 두고 몇몇 교육 관료의 머리에서 나온 정책을 금과옥조로 생각해 채택했다가 결국 이지경이 되지 않았는가? 지금까지 수백까지 폭력대책이 유명무실하게 된 이유는 근본원인을 두고 현상만 치료하겠다는 근시안적인 단견 때문이 아닌가? 교과부는 지금이라도 실패한 정책을 반성하는 차원에서 시민단체를 포함한 범국민폭력대책위원회라도 만들어 해결책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 이미지 출처 :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가져왔습니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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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론을 무마하기 위한 임시방편의 결과가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부정한 사유라도 정치권과 언론의 합작으로 국회의원이 된 사람들을 보면
    우리 아이들에게도 참 할 말이 없습니다.

    2012.04.18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해결 안한다에 한표 입니다.
    의지가 없는 것이겠죠

    2012.04.18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글로피스

    생명에대한 경시 풍조의 개선을 전인교육의 기본으로 하고
    교육의 모든것을 걸고 학교폭력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2012.04.18 10:13 [ ADDR : EDIT/ DEL : REPLY ]
  5. 도플러

    학교 폭력 문제를 학교에서 풀어라 라는 식으론 절대 해결 않된다고 봅니다.
    원인도 이유도 다 학교밖이 문제 인데 그걸 학교에서 풀려고 해봐야 해결될리 없습니다.

    2012.04.18 10:29 [ ADDR : EDIT/ DEL : REPLY ]
  6. 몰라서요

    범국민폭력대책위원회 만드면 학교 폭력이 확실하게 없어집니까????

    2012.04.18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7.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학교폭력'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4.18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ㄷㄷ

    글쓴님이 교육에 대한 애정이 많은건 알겠지만, 글수준은 현실과 거리가 있군요. 가정,학교,사회의 책임이라는 진부한 애기는 누구나 할수있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단계에서 이런 말을 하는게 의미가 있나요? 실질적인 대안을 말해야죠. 폭력쓰는 놈들 청소년이라 봐주지 말고 법적으로 엄벌에 처하는 법치주의가 확립만 되어도 이런일 확 줄어들수 있습니다.칼들고 편의점을 털고 강간을 해도 청소년이라는 이유만으로 형사처벌을 하지 않습니다. 언제까지 청소년은 약자고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봐주고, 피해자만 바보 만들겁니까? 엄정한 법집행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겠죠. 특히 멍청한 판사놈들부터 정신차려야합니다.

    2012.04.18 14:49 [ ADDR : EDIT/ DEL : REPLY ]
  9. 안하는 거죠.
    부모나 아이들에게 겉치레적인 관심.
    시험위주인 학교니까 그런일들이 중요하게 안다루고
    가해아이들편에서 장난했다고 치부핑계대죠...ㅠㅠ

    2012.04.18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자살한 청소년들이 너무 불쌍해요. 저는 지금 초등학생인데, 저도 나중에 저런 일을 겪을까 봐 두려워요. 학교폭력이 꼭 사라지면 좋겠네요....

    2012.04.18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이고

    라디오에서 들었는데..병원응급실에 계신분이 사고보다 자살로 죽어 들어오는 사람이 많다고..
    헉............사회가 낙오자를 만드는사회라...

    2012.04.18 23:4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경민

    더불어 사는 사회라는 개념은 아주 사소한 이익 앞에서도 허물어진다는 것을 주변의 어른들을 보면서 느낍니다. 아파트에서 엄마들이 무리를 짓고, 아파트 단지 간에도 벽을 두고 서로가 가진 물질의 양을 따져 우월함을 내세웁니다. 기득권, 사회에서 많은 것을 누리는 사람은 그것을 더 공고히 하려고 자식들을 몰아붙이고 그 기득권에 합류하려는 많은 사람들이 그 자식들을 몰아붙이지요. 우리 아파트만 하더라도 얼마나 웃긴지 평수가 다른 단지들과는 교류가 없습니다. 학교 폭력도 요즘은 공부 잘하고 잘 사는 중산층 이상의 아이들이 더 많이 저지른다고 하더군요. 일전에도 (좀 지난 사건이라 듣긴 했지만) 장애인 집단 성폭행을 저지른 고교생들이 어떤 부모를 뒀는지 무죄 판결에 가까운 판결을 받았다 들었습니다. 판사가 수능 보라고 배려까지 해줬다죠......
    법이 공정하게 집행되지 않는 한 피해자는 끝까지 피해자로 남고 아웃사이더가 되겠지요. 죄 지은 선생들도 (학생과 성관계를 해도 파면이 안되더군요. )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게 마땅한 죗값을 치러야 하겠지요. 공부잘하면 잘못을 더 덮어두죠....그런 애들이 판검사 되고 정치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죠.

    무리를 짓고 그 무리로 힘을 과시하고 ...... 맘에 안들면 소문 퍼뜨리고......동네 아줌마들....중학생들....너무 똑같습니다. 학생이 어리면 어릴 수록 부모에 대한 책임을 더 물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죄질(잔혹성, 비인간성)을 따져 그 학생에 대한 처벌과 교화가 들어가야 합니다. 피해자에게는 학교에서 사회에서 따뜻한 울타리를 쳐서 상처를 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이 공정하게 정당하게 처리되어야 할 것입니다.

    2012.04.18 23:4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거 선생님들 잘못도 있습니다.
    학교폭력 설문지 다들 아실겁니다
    거기 보면 모든 내용은 비밀로 처리한다는데
    그거 적고 나면 통계 내기귀찮아서 즉석에서 각 항목에 선택한 사람들 손들라 하는데 이게 무슨 비밀보장일까요.
    바로 '나 학교폭력 당했어요'하고 광고하는 꼴인데 ㅡㅡ
    설문지 그딴거 소용없습니다.

    그리고 주관적인 보도가 곧 사실에 근접하듯이 직접 피해자들 또는 중고생에게 설문이 아닌 비공개 면담을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2.04.19 0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중학생엄마

    답답한 마음에 이 시간까지 잠이 오질 않습니다.

    며칠전 중학교에 입학한지 두달이 채 되지 않은 우리 아들이 울먹이며 고민을 털어 놓았습니다.
    반 친구들이 자꾸 괴롭힌다합니다.
    뒤에서 자꾸 찌르고, 뒤돌아서 하지말라고하면 앞자리 애가 뒤통수를 때리고..
    앉을때 교복 바지가 위로 좀 올라왔는데 그걸로도 놀리고..
    하지말라고 분명하게 말했는데도 괴롭힘이 계속된다고..
    아이가 참을때까지 참아봤는데 도저히 못참겠다고 울먹이며 말하는데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여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한다. 싸우지말고 너가 참아라. 다치치않게 조심해야한다 하며 가르쳤는데
    집에서 내가 잘못 가르쳤나싶었습니다.그래서 어제 아침엔 저도 비장한 마음으로 엄마가 뒷감당 할테니까 너 괴롭히는 애있으면 패주라했습니다. 바보처럼 참고 당하지말고 맞서라고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또 뒷자리 아이가 괴롭혀서 이번엔 참지않았답니다.
    선생님께 아이가 그동안 괴롭힘을 당했던 과정을 진술서로 쓰고, 같은반 아이들도 남아서 다 진술서를 썼다합니다. 이제 날이 밝아 목요일에 학교에 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염려는 되지만, 전 아이에게 무조건 편이 되어줄겁니다. 요며칠 중학생 자살 소식이 남의 아이 이야기 같지않아서 ..


    이제 보충학습을 위해 다니던 학원은 그만둘겁니다.
    공부는 스스로 하고자하는 마음이 있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것.
    그 시간에 합기도 가르치려합니다.
    주위에서 그럽니다. 중2가 되면 자기 몸 스스로 보호할 수 있어야한다고 그래서 지금부터 합기도 배워둬야한다구요. 전 처음 들었습니다. 학교 폭력.. 이야기가 많이 나와도 내 아이는 아무일 없겠거니했는데 아니었습니다.

    하루빨리 아이들이 맘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04.19 02:53 [ ADDR : EDIT/ DEL : REPLY ]
    • 중딩맘

      학교 폭력에서 제일 안타까운 경우는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경우입니다 ....엄마가 뒷감당할테니 패주라한말 현실을 너무 모르시고 대응하신것 같아 안타깝네요... 아이가 엄마에게 얘기를했다면 담임과 상의가 먼저였으면 어땠을까 하네요...요즘 민감한일이라 학교에서도 즉각적인 조치가 이루어지는걸로 알고있어요..예를들게요 일학년 아이가 2학년 선배가 돈을 요구하자 동급생 아이들에게 돈을 갈취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그중 피해자 한아이가 몇번 돈을 상납하다가 돈을 구할수 없어서 친구에게 돈을 달라고 합니다..문자로요..그리고 그문자를 받은 친구는 학교에 당연히 신고했고요..그럼 이친구는 가해자일까요?피해자일까요...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경우는 혼자 해결하려고 하다가 문제가 커지는 경우가 많아요.. 학교 폭대위나, 학교에서도 피해자 보호가 우선시됩니다

      2012.04.21 15:36 [ ADDR : EDIT/ DEL ]
  15. 진짜

    그 사실을 담임에게 이야기 했나요? 교장에게 이야기 했나요?
    했는데 개선이 안되면 교원들은 직무유기입니다. 법이 만들어 졌어요.
    증인과 증거를 제시하고 폭력신고하세요. 117에....

    2012.04.19 06:38 [ ADDR : EDIT/ DEL : REPLY ]
  16. 중딩맘

    학교나 사회탓을하기 앞서 부모들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대부분의 가해자 부모님들을 보면 아이들에게 무관심하거나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보다는 자기만 아는 아이들로 만드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2012.04.21 15:33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오

    지금 고등학생으로써 학교의 현실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물론 애들에게 무관심한 몇몇 선생님들 탓도 있지만 학생들이 자신이 폭력당했다는 것을 알리지 않는 이유도 있어요.

    우선 자신이 폭행당했다는 것을 선생님께 얘기하는건 뒷감당이 안되기도 해요. 자신이 괴롭힘받았다고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가해학생이나 또래들이 "찌질"하다고 부르고 눈길준답니다. 별거 아닌것갖고 이르는 것은 정말 쪼잔해보이지만, 폭행당했다고 직접가서 말하는것도 같다는 풍토때문에 애들이 자기가 찌질이로 낙인찍힐까봐 눈치를 보면서 가만히 있는거죠. 또 자신이 폭행당했다는 사실 학교전체에 알려지는걸 부끄러워해 가만히있는애들도 있고요.

    또 폭행사실을 알리면 가해자가 가만히 안있여요. 인권조례 전부터 피해자가 교사에게 알렸을때 교사들께서 가해자를 폭력, 벌점 등으로 처벌했죠. 그러면 가해자가 화나서 피해자를 가만히 안두고 또다시 폭행을 하고 다시는 선생님들에께 이르지 않을 것을 맹세시킵니다. 그러면 피해자는 한번더 피해보고 가해자는 자신의 복수욕구를 만족시키는 악순환이 생기죠.

    학교폭력조례가 열악한 사태를 좀더 낫게 할 수는 있겠지만 완전히 개선은 못시킵니다. 가해학생은 보통 일진이고 인맥이 대단히 넓어요. 자신이 경찰이나 처벌 받기전에 친구들한테 피해학생을 복수하라고 알리고 자신이 구속되는순간 그 친구들은 피해학생을 밟습니다 (처참하게 괴롭히고 왕따로 만들어요). 때리지 않지만 힘으로 따시키기도 해 피해 학생은 또다른피해를 보기도 하구요. 두번 당하기 싫으니 차라리 입다물고 있게되죠. 이러면서 가해학생은 격리된 순간에도 피해학생에게 영향을 미치기도합니다.
    또 가해학생이 정학을 당해도 근처 부근으로 옮겨져요. 먼거리가 아니므로 다시 와서 괴롭히기도 하죠. 이러니 교육부 폭력 방침이 완벽한 건 아니에요.

    가해학생을 경고, 퇴학시키고 범죄기록에 남게하고 폭력의 단점을 적극적으로 가르치면 상황이 나아질것같네요. 또 어린아이부터 인성과 폭력에 관한 교육을 가르치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글고 만약을 위해서 피해자들을 어느 기간동안 다른아이들로부터 보호하는 곳도 도움이되겠죠.

    2012.04.22 15:25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학교폭력,왕따 추방캠페인”

    학교폭력,따돌림을 진단 예방하는 프로그램을 학급단위로 무료제공한다네요.

    http://www.rmr.or.kr/ (한국무형자원연구소) 많은관심 가져주세요~~~~~

    2012.04.26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19. 서서울생명의전화


    제8회 청소년 자살예방 공개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인성교육의 부재로 인한 학교폭력으로 인해 고귀한 생명을 잃는 청소년과 이로 인해 무너지는
    가정이 더 이상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 세미나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가하실 분들은 아래 내용을 작성하여
    팩스 전송 또는 메일(seoseoulline@hanmail.net)로 발송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름, 소 속(직장명), 이메일, 연락처


    ▪ 주 최 : 서서울생명의전화http://www.happylife.or.kr/

    ▪ 후 원 : 한국생명의전화 연맹

    ▪ 일 시 : 5월 31일(목) 오후 2시~오후 4시 (1시 50분까지 입장)

    ▪ 장 소 :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 문 의 : 02-2649-9233~4

    ▪ 접 수 : 팩스(02)2649-9235 또는 메일 전송(seoseoulline@hanmail.net)

    2012.05.18 13:23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주 좋은 위대한 게시물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6.30 00:27 [ ADDR : EDIT/ DEL : REPLY ]
  21. 형설라이프

    작년 12월 대구에서 겨우 중학생이던 사랑하는 아들 승민이를 학교폭력으로 하늘나라로 보내고,
    어머니 임지영씨는 학교폭력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세상에서 가장 길었던 하루」이란 책을 썼습니다.
    그런 그녀가 여러분을 만납니다. 7월 27일(금) 19:00시에 장소는 교보문고 광화문점의 배움아카데미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책정보 : http://blog.naver.com/hjpub/140163044046

    2012.07.20 17:3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