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치2014.11.08 07:01


안도현 시인은 가을을 이렇게 노래한다.

 

가을 엽서

 

         -안도현-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낮은 곳으로

자꾸 내려앉습니다

세상에 나누어줄 것이 많다는 듯이

 

나도 그대에게 무엇을 좀 나눠주고 싶습니다

내가 가진 게 너무 없다 할지라도

 

그대여

가을 저녁 한때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오

 

사랑은 왜

낮은곳에 있는지를....

 

 

 

 

가을에는 누구나 시인이 된다.

시인이 아니어도 가을 길을 걸으면 시상이 낙엽처럼 내게 다가 온다. 마곡사를 걸으면 그렇다. 단풍이 있고 계곡에 단풍을 씯고 흐르는 시원한 물과 새소리, 바람소리 그리고 낙엽이 지는 소리를 들으면서 걷고 있노라면 누구나 시인이 된다. 

  

 

마곡사(麻谷寺)는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 태화산 동쪽 산허리에 있는 절이다. 서기 640년 (신라 선덕여왕 9년)에 자장이 창건하였으며, 고려 명종 때(1172년 보조국사 지늘이 중수하고 범일이 재건하였다고 전한다.

 

 

태화산 맑은 계곡을 끼고 흐르는 위치한 마곡사는 조계종의 대전 충남지역의 70여 사찰을 관장하는 대본산이다. 춘마곡추갑사(春麻谷秋甲寺)라지만 마곡사의 가을은 그 어느 지역의 단풍보다 더 곱고 아름다워 찾는이가 그치지 않는다.  

 

 

 

창건 당시마곡사에는 30여 칸의 대사찰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는 대웅보전(보물 제801호), 대광보전(보물 제802호), 영산전(보물 제800호), 사천왕문, 해탈문 등이 남아 있다. 이 밖에 사보로는 5층석탑(보물 제799호), 범종(지방유형문화재 제 62호), 괘불 1폭, 목패, 세조가 타던 연, 청동향로(지방유형문화재 제20호)만 남아 있다.

 

 

 

 

마곡사라는 절의 이름은 신라 보철화상이 설법 전도할 때 모인 신도가 마치 삼밭의 삼(麻)대 같다고 하여 마곡사(麻谷寺)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태화산 자락의 마곡사는 예로부터 전란을 피할 수 있는 십승지로 『택리지(擇里志)』나 『정감록(鄭鑑錄)』과 같은 지리서에 기록돼 있는데 실제로도 임진왜란이나 6․25 전란의 피해를 전혀 입지 않았다. 또 가벼운 산행 후 절집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어 태화산의 울창한 적송림을 찾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마곡사 하면 빼놓은 수 없는 게 있다.

1896뇬 김구선생님이 왜놈들의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분노해 안악군에서 일본군 특무장교를 처단 후 1989년 이 절에서 계를 받고 수행하시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친애하는 자매 형제여, 우리의 살길은 자주 독립의 한 길 뿐이다. 이 길이 아무리 험악하다 하여도 살고자 하는 사람은 아니가지는 못하는 길이다. 주저하지도 말고 유혹 받지도 말고 앞만 향하여 매진하자. 내가 비록 불초할지라도 이 길을 개척하고 나가는 데는 앞에서 나갈 각오와 용기를 가지고 있다. 부월(斧鉞)이 당전(當前)할지라도 도피하지는 아니하겠다."

 

오직 대한 독립을 위해 일생을 바쳤던 분...!

 

 

"한국이 있고야 한국 사람이 있고, 한국 사람이 있고야 민주주의도 공산주의도 또 무슨 단체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의 자주 독립적 통일정부를 수립하려 하는 이때에 있어서, 어찌 개인이나 자기의 집단의 사리사욕을 탐하여, 국가민족의 백년대계를 그르칠 자가 있으랴, 우리는 과거를 한 번 잊어버려 보자. 갑은 을을 을은 갑을 의심하지 말며 타매하지 말고 피차에 진지한 애국심에 호소해 보자."

 

김구선생님이 수행하시던 백련임에 오르면 통일에 간절한 염원이 그 간절함이 온몸으로 다가 온다. 백련암에서 선생님이 명정을 만나면 일구월심 원하시던 통일을 이루지 못한 후손의 부끄러움이 온몸으로 다가와 고개를 들 수가 없다.   

 

 

 

 

 

유서깊은 마곡사.... 마곡사는 단풍도 좋지만 백련암이 있고 또 등산 코스로도 빼놓을 수 없는 절경이다. 등산 코스는 마곡사 북원에서 시작, 3가지 코스가 있다. 이중 제일 긴 코스는 제1코스로 은적암 → 활인봉 → 나발봉 → 토굴암 → 유물관 등을 거치는 5km코스이며 2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 마곡사 경내 은적암 입구부터 시작되는 태화산 등산로는 해발 423m의 활인봉, 417m의 나발봉을 경유하여 다시 마곡사 경내로 돌아오는 이 등산로는 경사가 완만하여 노약자가 등산하기에도 적당하다. 산을 오르다 무리가 오면 산행 중간, 중간 2코스(은적암 입구 → 활인봉 → 샘골 → 대웅전, 4.0km, 2시간 소요), 3코스(은적암 입구 → 백련암 → 대웅전, 2.5km, 1시간 30분 소요) 등 하산하는 코스를 만나게 되니 산행 중 피로도에 따라 적절히 코스를 선택하여 여유롭게 산행 할 수 있어 부답 없는 등산코스이기도 하다

 

 

<찾아 가는 길...>

 

  • 내비게이션 명칭 및 주소 : 마곡사, 충남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로 966(운암리 567)
  •  

  • 자가용이용 : 천안-논산 고속도로 정안IC 통과후 정안면사무소 소재지의 광정삼거리까지 이동. 사거리에서 우회전하여 604번 지방도로 진입 후 마곡사방면으로 진행, 6.1km 전방 운천삼거리에서 좌회전 604번 국도를 계속 이용하면 11.3km 전방 운암삼거리에서 좌회전하면 목적지다.
  •  

  • 대중교통이용 : 공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06:10부터 20:30 까지 하루 15회 운행 된다. 문의전화는 시민교통 041-854-3163.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전자책을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교보문고
    http://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selectedLargeCategory=001&barcode=4808994502151&orderClick=LEA&Kc=

    예스24
    http://www.yes24.com/24/Goods/9265789?Acode=101

    알라딘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899450215

    북큐브
    http://www.bookcube.com/detail.asp?book_num=130900032

    오디언
    http://www.audien.com/index.htm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사랑이 왜 낮은 데 있는지를......' 참 멋진 시구입니다. ^.^ 예. 낙엽은 죽어서도 따뜻한 이불이 되어주지요. 씨앗들이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도록요. ^.^

      김구선생. 흐!~ '뭐 독립을 위해서 처단'했다기 보다는 민비(이 여자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라 말아먹은 여자니까요. 임오군란 때에도 밀린 급여를 18개월이나 주지 못했던 원인, 즉 내탕금을 굿하는데 다 써버렸지요. 우리 군인들이 맨처음 죽이려고 했었지요.) 시해 사건이 있은 후, 열혈남아 김구선생이 주막에 들었다가, 두루마리 바깥으로 튀어나온 칼집을 보고서는 울컥해서 때려서 죽였지요. ^.^

      그리고 사형선고를 받고서 인천의 한 형무소에서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 그 때 전화가 개통되었는데, 고종이 첫번째 전화해서 사면했던 인물이었습니다.

      1776년생으로 1775년생이었던 '이승만'을 평생 동지로 '형'으로 모셨지만, 이 노추가 권력을 잡기 위해 남한 단독정부를 수립하는 바람에 결별하고 통일조국을 위해 '38선을 배고 죽겠다.'며 이북까지 방문했던 멍청할 정도로 순박했던 분이지요. ^.^ 애휴!~ 그런 분을 암살해 버리다니...... ㅠ.ㅠ

      그 분이 계셨다는 마곡사, 참 좋습니다. ^.^

      2014.11.08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난주 아내도 마곡사 다녕핫는데 사진이 없어 아쉬웠었죠^^
      선생님 덕분에 마곡사의 단풍 감상할수 잇었습니다^^

      2014.11.08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게 적당한 등산코스인데..
      언제 한번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곡사는 다른분의 포스팅에서 본 기억이
      있는것 같습니다^^

      2014.11.08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리나라 산천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2014.11.08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멋진 가을빛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2014.11.08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멋들어진 가을 여행을 하고 오셨군요.
      풍경 하나하나에서 우리 자연의 고즈넉함과 넉넉함이 물씬 풍겨집니다.
      마곡사 한번도 찾아가 본적은 없지만 꼭 기억했다가 들려보겠습니다.
      좋은 여행지 소개 감사합니다. ^^

      2014.11.09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가을의 아름다운 색이 그대로 드러나 더욱 좋은 곳이군요.

      2014.11.09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김구 선생님 께서는 이미 18세의 어린 나이에
      동학 소년접주가 되어서 동학혁명에 참여하셨던 분이죠.
      한평생을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려 몸바치셨네요.

      사진으로 보는 마곡사의 가을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2014.11.10 0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렌즈에 비친 세상2010.12.01 22:43


                                                                                                          - 가을이 지나는 길목에서 -

    실비단 안개님의 '혼자보기 아까운 미친 만추'를 보고
    그리 멀지 않은 진해니까 한 번 다녀와야겠다고 나선 길. 진해길이 생소해 몇번이나 물어물어 찾아 간 곳. 진해 생태학습체험관.   
    그러고 보니 나는 별 하는 일도 없이 지난 가을 내내 단풍구경 한 번 못 갔다는 후회가 한꺼번에 밀려와 열병을 앓는 환자처럼 카메라를 들고 나섰습니다. 아니 가을 의 끝에서 겨울이 다가 오고 있다는 조급함이 나를 끌어냈는지도 모릅니다. 


    자연이 만든 예술 앞에 자신이 자꾸만 움추려 들고 작아지는 이유는 초겨울의 스산한 바람 때문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느끼는 이 허허로움은 차마 채우지 못한 마음이 텅비어 있기 때문은 아닐런지...
    4대강이다 뭐다 하며 인간의 저지르는 횡포. 그 오만함을 비웃기라도 하려는 듯 저렇게 시리도록 아름다운 색깔을 피워내고 있었습니다. 아니 그 넉넉함이 저토록 시리도록 아픈 가을을 만들고 있었는가 봅니다. 어저면 혼자서 카메라를 메고 가을을 찾아 헤매는 가난한 나그네에게 자연은 가을 끝을 잡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성급한 나무는 벌써 월동준비를 마치고 의연하고 당당하게 거울 앞에 섰습니다. 
    '저 나무들은 겨울에 뭘할까?' 갑지기 생뚱맞은 생각이 들면서 '겨울잠을 잔다'는 글쟁이의 표현에 코웃음이 나왔습니다. 
    정말 나무들은 겨우내내 잠이나 자는 개으름 뱅이들일까요? 아니 나무들은 이제부터 봄을 준비하느라 정신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봄이 오면 어느날 갑자기 새순을 티우고 꽃을 피우는 것이 아니라 겨우내 혼신의 힘을 다해 새순을 만들고, 꽃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내년에 찾아 올 손님들을 위해 한 시도 쉴틈이 없는 나무들. 그래서 저들은 추위도 잊고 저렇게 당당하게 겨울을 만들고 있는가 봅니다. 


    저는 자연을 만든 예술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보곤합니다.
    저런 색. 어떻게 저 꺼무티티한 흙에서 저런 시리도록 아름다운 색깔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미치도록 아름다운 자연을 만들고 지우는 저 자연의 위대함 앞에 숙연해 질 때가 있습니다. 자연이 선물하는 저 넉넉한 아름 다움은 천방지축으로 내닫는 인간의 오만에 대한 경고가 아닐까 하고요. 말없이 던지는 메세지를 겸허하게 받아들여 좀더 순수하고 좀더 겸손할 수는 없을까? 채워도 채워도 만족할 줄 모르는 끝없는 욕망! 바밸탑을 쌓는 인간은 스스로 그 욕망을 억제하지 못해 제 무덤을 파는 것이 아닌가 하고 말입니다. 



    꾸미지 않고도 저렇게 화려하고 멋진 모습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아니 어쩌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기에 저토록 한상적인 모습을 연출할 수 있지 않을까? 물과 만나 연출하는 화려함 앞에 만추를 찾은 나그네는 발길을 떼지 못하고 잡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서 있었습니다. 가을이 지나간 자리조차 저토록 의연함과 화려함을 감추려 하지 않고 선 저 당당함 앞에.... 


     꽃꽂이가 아닙니다.
    자연이 연출한 예술은 인간의 서툰 솜씨를 꾸짓기나 하듯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더군요.
    인간의 솜씨로 표현하는 아름다움이야 자연의 기교에 비할 수 있을까? 서투른 예술가에게 보란 듯이 하려하면서도 다소곳하고 겸손한 자태를 잃지 않고 있있습니다.
    겨울에 숨어서 피는 꽂. 동백은 또 어떻습니까? 겨울과 봄 사이에서 겨울을 지키는 그 고집스런 고고한 모습. 동백은 추위따위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나그네를 맞아 부끄러운 듯 숨어서 피어 있었습니다. 



    가을을 뒤로하고 돌아서는 진해자연생태학습체험관. 겨울을 맞는 나무들은 이제 그추장스런 나뭇잎들을 훨훨 다 털어내고 바쁘게 아주 바쁘게 봄을 맞이할 채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만추를 만끽하고 돌아 오는 나그네는 어느새 자연의 넉넉함으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도 오늘 자연에서 또 배워갑니다...있는 그대로가 아름답다는 것을요...^^

      2010.12.02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영어공부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블로그에 갔다가 좋은 정보 얻고 왔습니다.

        자주 도움을 받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12.02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3. 가을을 만끽하고 오셨네요~~~~~
      사진도 정말 잘 찍으셨습니다~~

      봄에 새순을 틔우기 위해 나무들은 여름부터 겨울눈을 준비하죠....
      패션 디자이너처럼 두서너 계절은 앞서간다는.....

      2010.12.02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카메라 대선배님한테
        사진 잘 찍었다는 칭찬을 받다니....

        그건 격려 해 주시는 말씀이고요
        크리스탈님에게 많이 배워얗할 것 같습니다.

        2010.12.02 09:58 [ ADDR : EDIT/ DEL ]
    4. 자연이 주는 그 아름다움은 절대로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없다고 하더군요
      특히 자연 색깔은 컴퓨터로 분석을 해도 재연이 불가능한 경우가 더 많고요
      인간이 자꾸 손을 댈수록 더럽혀지는 수묵화처럼
      제발 이 멋진 자연을 그저 바라보고 느끼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2010.12.02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엠피터님으 블로그에 갔다가
        '연평도발의 정부 음모론,과연 사실일까?'를 읽고
        참 허탈한 생각이 듭니다.

        이게 사실이 아니더라도
        과거 독재나 군사정권이 저지른 짓을 보면
        출분히 상상이 되고 도 나는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착하기만 한 사람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 착하고(정직) 성실한 사람을 길러내려고 애썼던 교사시절의 안간 힘을 썼던게 허탈하기도 하고요....

        2010.12.02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5. 눈이 시리도록 고운 사진들이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침부터 마음이 정갈해지는 느낌입니다 ^^

      2010.12.02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연만 예쁜게 아니지요
        하랑이처럼 밝게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 그들에게서 희망을 봅니다.

        우리아이들이 이렇게 티없이 건강하게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어른들이 더더욱 애써 더 좋은 세상을 만들러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2010.12.02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6. 참 아름답습니다. 일전에 비단님블로그에서도 비슷한풍경 본듯한데 또다른 느낌입니다.
      이제 가을도 멀어져가네요~~

      2010.12.02 13:09 [ ADDR : EDIT/ DEL : REPLY ]
      • a맞습니다.
        실비단 안개님 블로그를 보고 찾아 갔더랬습니다.
        약간 뒤늦긴 했지만 그래도 카메라는 솜씨보다 잘 보이게 하잖아요?

        2010.12.02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7. 빠리불어

      단풍잎 너무 이뻐여.. ^^*

      저절로 어머나.... 감탄사가 나옵니다..

      멋지고 이쁜 사진과 좋은 글 눈에 마음에 담아갑니다, 선생님 ^^*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여.. ^^*

      2010.12.02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 인간은 아무리 자연을 못살게 굴어도
        자연은 저토록 아름다운 모습을 감추지 않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잠시 눈을 돌려
        자연에 취해보는 것도 건강을 위해 좋을 것 같습니다.

        2010.12.02 18:13 [ ADDR : EDIT/ DEL ]
    8.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뺏으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 아름다움 그대로 지키고 싶습니다.

      2010.12.02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4대강 사업.
        사실은 운하사업이지만 이걸 강행하면 자연이 어떤 보복을 해 올지...
        자연 파괴는 자연으로부터 반드시 보복을 당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텐데...
        인간의 오만이 끝이 없습니다.

        2010.12.02 18:17 [ ADDR : EDIT/ DEL ]
    9. 안녕하세요.
      실비단안개님의 블로그에 빠져있다가
      어찌어찌 하다보니 이렇게 좋은 사진과 글을 접해게 됐습니다.

      동백.
      이렇게 깨끗한 동백꽃은 사진으로나 실물로나 처음 접합니다.

      고결함! 그 자체..
      아~~ 표현이 너무 부족합니다.
      두고 보다가
      언젠가 어디엔가 쓰여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강건하시길..

      2010.12.04 19:54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진 왜 찍지?
        예쁘니까?
        그러면 사람들이 예쁜 사진만 찍지
        왜 칙칙한 뒷골목이나 못생긴 사람 얼굴도 찍지?
        글쎄, 그거야 사진작가의 수준 아니겠니?

        제 수준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아직 사진을 알기는 먼 꿈같은 꽃만 보면 카마레를 들이대는 촛자입니다.

        제눈 에빈 동백 그게 예뻐서 담아놓는다는게 여기 올라와 있네요.
        예쁘다니 듣기 좋습니다.

        2010.12.04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10. 그 오만함을 비웃기라도 하려는 듯 저렇게 시리도록 아름다운 색깔을 피워내고 있었습니다.

      2012.01.10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난 당신이 게시물에 대한 도입 한 모든 아이디어를 생각 않습니다. 그들은 정말 설득력하고 확실히 작동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시물 초보자를위한 매우 빠른입니다. 당신이 그들에게 이후의 시간에서 조금 연장 할 수 있을까요? 게시물에 대한 감사합니다.

      2012.12.19 17:45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좋은 디자이너의 블로그를 옴 그것의 좋은 플랫폼 ... 그 흥미로운 게시물 ...

      2014.01.21 18:1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것은 그들의 자신의 웹 사이트를 만들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을위한 흥미있는 기능입니다. Weebly 웹 디자이너 플랫폼은 비즈니스, 개인, 엔터테인먼트, 많은 서로 다른 범주로 웹 사이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2014.01.21 18:1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이것에 대해 뜨겁게 느끼고 나는이 주제에 대한 학습 좋아. 가능하면, 당신은 정보를 얻을

      2014.01.21 18:16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것은 그들의 자신의 웹 사이트를 만들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을위한 흥미있는 기능입니다. Weebly 웹 디자이너 플랫폼은 비즈니스, 개인, 엔터테인먼트, 많은 서로 다른 범주로 웹 사이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2014.01.21 18:17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게 내가 읽고 난 항상 이런 정보를 정보를 검색하고 사랑 아주 흥미로운 미소입니다.

      2014.01.21 18:18 [ ADDR : EDIT/ DEL : REPLY ]
    17. 좋은 정보를 게시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카메라에 재미 있고 잘 연구 정보를 updated.Some 유지하는 것이 귀하의 사이트를 방문합니다. 내 블로그에이 사이트에 링크를 넣을 수 있습니다.

      2014.05.14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간단하게 웹 로그를 모두 읽고 즐길 수 있습니다. 단순히 당신이 당신의 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같은 사람이 있음을 알려 싶었다. 확실히 좋은 게시 할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경의를! 귀하가 제공 한 정보는 매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14.05.14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안녕하세요, 좋은 작품은,이 페이지를 즐겨 찾기에 나는 정기적으로 돌아 가면 느낌이했습니다.

      2014.05.14 15:2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리와 함께 좋은 정보를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귀하의 게시물을 좋아하고 당신이 우리와 함께 공유하는 모든이 uptodate 꽤 유익, 난 당신이 훌륭한 일을했을 정도로, 당신을 읽고 여기에 다시 올 수있는 페이지를 즐겨 찾기에 추가하고 싶습니다.

      2014.05.14 15:24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당신이 내가 정말이 읽을 수 놀랐다 얻을 us.Great 사이트와 큰 항목에 대해 제공 한이 멋진 게시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 정말 좋은.

      2014.05.14 15:3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