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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자살률 세계 1위2

하루 5000만원씩, 70일간 35억 지출내역 밝혀내야...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된 상태에서도 청와대 특수활동비로 하루 5000만원씩 총 35억여원이 집행했다", 박근혜전대통령은 지난해 12월9일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후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심판을 받은 3월 12일 청와대를 떠나는 동안 70일동안 하루 5000만원씩 총 35억을 썼다.... 언론이 쏟아내고 있는 박근혜전대통령의 씀씀이에 혈세를 냈던 국민들은 분통이 터진다. 하루에 어떻게 5000만원을 쓸 수 있을까? 그것도 백화점으로 돌아다니면 쓴 것도 아닌데...? 영수증도 필요 없이 대통령이나 각 부처가 쓸 수 있는 돈을 특수 활동비라고 한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도 알 수 없는 이 깜깜이 예산, 특수활동비는 얼마나 지출되고 있을까? ... 지난 이명박, 박근혜정부 10년간 한해 8870억,.. 2017. 5. 27.
박근혜의 옷. 송로버섯 그리고 전기료 폭탄 1g에 18만원. 900g짜리가 1억6000만원을 호가 하는게 송로버섯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의 이정현 대표 등을 초청한 청와대 오찬 식탁에 등장했다는 송로버섯의 가격이 그렇다. 워낙 귀한 버섯이라 프랑스의 루이 14세 즐겼다는 이 송로버섯은 철갑상어의 알인 캐비아와 거위의 간인 프아그라와 함께 서양의 3대진미로 알려진 요리다. 이날 오찬에는 송로버섯 외에도 바닷가재, 훈제연어, 캐비아 샐러드, 샥스핀 찜, 한우 갈비, 냉면 등 최고의 메뉴로 코스 요리가 나왔다는 보도다. 박 대통령은 취임 후 공식 행사에 참석한 400일 중 111일 동안 입고 나온 옷이 124벌이다. 그 중에 딱 한번만 입은 옷이 40벌이란다.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에도 박근혜대통령은 후보시절, 3년간 입은 옷이 133벌이다. 이.. 2016.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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