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출범의 모태가 되기도 했던 한국 YMCA중등교육자협의회 창립총회, 앞쪽  제일 왼쪽이 필자>

 

<교육운동이 무엇인지 모르고 전교조에 가입하다>

 

전교조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나의 교직생활은 승진을 꿈꾸다 교직생활을 마쳤을 것이다. 아니 교장으로 승진해 출세(?)한 교직을 마칠 뻔 했다. 그러나 그런 행운(?)은 오지 않았고 전교조와 만나면서 행복한 교직생활을 할 수 있었다.

 

나이가 존경의 대상일 수 없지만 우리 사회는 그게 통했다. 당시 30대 초반의 전교조 조합원인데 반해 내 나이 40중반이었으니까 고맙게도(?) 나이대접을 많이 해줬다. 경찰서 유치장에 갔을 때나 교도소에 들어가서도 나이 때문에 대접(?)을 받기도 했다.

 

나이 때문에 첫 번째 대접이 전교조 초대 지회장을 맡은 일이었다. 민주적인 단체에서 조직의 대표란 역할 분담이지만 당시 조직의 책임을 맡는 다는 것은 수배를 당하거나 구속의 대상이 되는 그런 자리다. 나이 때문에 거절할 수 없는 대접(?)... 그래서 고난의 행군(?)은 시작된다.

 

1989년 명동 단식농성 때의 일이다. 열기로 달아올라 숨쉬기도 힘든 8월 한 더위, 텐트로 그늘을 만들어 지탱하는 단식농성장은 백골단(전경)으로 둘러쌓여 전쟁을 방불케 했다. 움직이기만 하면 땀이 줄줄 흐르는 텐트 아래서 단식으로 지친 몸을 가누며 버티고 있던 농성장. 윤영규위원장을 비롯한 시·도 지부장 등 지도부가 대부분 구속되어 책임을 맡을 사람이 없었다.

 

위원장 권한대행을 맡는다는 것은 당연히 수배가 떨어지거나 구속될 게 뻔하니 스스로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 결국 그 자리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내가 위원장 권한대행이라는 어머어마한 벼락감투(?)를 쓰게 되었다.

 

 

 

<언론활동과 사회활동에 참여하면서...>

 

세상에 살다보면 억울하고 답답할 때가 많다. 털어놓고 한탄하고 싶어도 하소연할 때가 없을 때 찾는 게 언론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교육과 언론이 바뀌지 않는 한 세상을 달라지지 않는다고...’ 옳은 일을 하다가 억울하게 죄인 취급받고 손가락질 받을 때 하소연 할 곳이 언론뿐이다.

 

무너진 교실, 학생들의 점수 몇 점 더 올리는 것이 사람을 사람답게 키우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교육, 극우인사들이 만든 국정교과서로 반공이데올로기를 주입하는 것이 교육자가 할 일이라며 ‘시키면 시키는 대로... ’ 가르치기를 강요받던 시절,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언론의 왜곡보도에 진저리를 쳐 본 사람들은 안다. 언론이 권력의 목소리를 내면 멀쩡한 사람도 빨갱이가 된다는 무서운 사실을...

 

5년간 해직 끝에 복직된 1994년부터 마산MBC 라디오광장에서 매 주 '교육이야기'에 15년간 고정 출연한다. 생방송으로 학교현장의 실태며 교육다운 교육이 무엇인지를... 잘나고 똑똑해서가 아니다. 전파를 통해 자신이 몸담고 있는 학교 얘기를 한다는 것은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요 주의 인물’이 되는 것이다.

 

악역을 담당할 사람이 필요했고 그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생방송과 함께 마산 MBC 부설, 시청자들이 만드는 ‘열려라 라디오’에서 진행자를 맡아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기도 했다.

 

누구나 가장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열려 있는 사이버 공간이 또 있다. ‘모든 시민은 기자’라는 오마이뉴스가 그런 공간이다. 학교현장의 모순을 오마이뉴스의 기자로서 학생인권이며 학교 운영위원회를 통한 좋은 학교 만들기, 민주적인 학교운영 등 교육실패를 알릴 수 있었다.

 

언론활동은 공중파와 사이버 언론뿐만 아니라 개인이 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 어떤 매체도 불사했다. 개인 홈페이지(http://chamstory.com)를 운영하기도 하고 네이버와 다음, 엠파스 등에 카페를 열고 교육현실과 개혁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1989년 지역의 약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경남도민일보’의 창간 준비위원장을 맡아 창간활동에 참여하기도 하고 칼럼리스트로, 논설위원으로 교육의 문제점, 교육을 살리는 대안을 찾기도 했다.

 

 

 

<사회교육은 학교교육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져야...>

 

사람들은 말한다. ‘요즈음 아이들이 무섭다’고... 아이들이 그렇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아이들이란 가정이나 학교, 사회의 영향을 받으면서 자란다. 학교폭력도 예외가 아니다. 예술이라는 이름의 영화며 드라마는 아이들이 교육적으로 좋은 내용으로 채워지는가? 게임방이며 만화방이며 그런 게 청소년들에게 얼마나 교육적인 내용으로 채워져 있는가? 솔직히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교와 집을 벗어나면 갈 곳이 없다.

 

노동자들이며 여성들의 재교육은 왜 못하는가? 연말이 되면 회계기간 안에 예산을 집행하려고 멀쩡한 도로를 뒤집고 또 뒤집으면서 왜 지자체는 그 흔한 청소년 교육사업이며 주부학교, 신부학교, 며느리학교, 시어머니학교는 못 하는가?

 

 지역에 따라 YMCA나 여성단체나 혹은 종교단체에서 하는 행사까지도 단골손님으로 참여해 교육을 살려야 나라가 산다고 주장하지만 체계적인 사회교육기관은 그 어디에도 없다.

 

청소년들에게 사회란 미래의 주인이 될 공간이기도 하지만 현실을 보고 듣고 배우는 교육의 장이다. 미력하지만 ‘그런 곳을 마들어 보자’고 겁도 없이 덤빈 게 당시에 정부에서 시작한 ‘주민 자치위원회’다. 학교운영위원회도 마찬가지지만 심의권은 있어도 의결권이 없는 무늬뿐인 민주주의. 나는 그 민주주의를 붙들고 참 많은 동네사람들과 부딪혔다.

 

왜 예산편성권도, 의결권도 없는 자치가 무슨 주민자치며 이런 노력이 민주주의로 위장시키는 들러리가 아니냐며 항의도 했지만 바르게살기 협의회, 새마을 운동과 같은 관변단체들이 점령(?)해 버린 주민자치위원회라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스스로 뛰쳐나와 버리고 말았다....(계속)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해바라기

    참교육을 위해 젊었을 때 부터 많은 일을 해 오셨네요.
    귀감이 가는 글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좋은 시간 되세요.^^

    2012.09.08 07:06 [ ADDR : EDIT/ DEL : REPLY ]
  2. 선생님,힘내십시오.
    새 날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고요. ^^

    2012.09.08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개인 홈페이지활동까지 하셨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런 선생님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우리나라 교육환경.... 하루빨리 개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래요~*^^*

    2012.09.08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힘내세요!! ㅎㅎㅎ
    저도 다음에 비슷하게 글을 한 번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ㅎ

    2012.09.08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선생님이 살아온 그 길을 더 많은 선생님들이 간다면 우리 아이들도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2012.09.08 10:10 [ ADDR : EDIT/ DEL : REPLY ]
  6. 힘내세요~ 교육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2012.09.08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화이팅 입니다~!!
    오늘은 바라는 일이 이뤄지는 날이였으면 하네요~

    2012.09.08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80년대 후반 학교 선생님들이 학교를 떠나고 학생들이 무척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2012.09.08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바른교육을 위해 힘쓰신 모습보입니다 잘보고가요

    2012.09.08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많은 새내기 선생님들이 배워야겠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2.09.08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11. 화이팅입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주말 되시기 바래요..^^

    2012.09.08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로 가을인듯 합니다.
    아침에 쌀쌀하고
    낮은 따가운 햇살이고
    저녁에는 자켓이 하나 있으면 좋으듯 하는 날씨죠. 건강챙기세요

    2012.09.08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참교육 정말 우리모두가 알아야 할 부분입니다.
    잘배우고갑니다

    2012.09.09 0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인성교육자료2012.07.30 06:30


 

 ‘공부 1등 < 마음일등’

 

"공부 1등은 한 사람이지만 마음 1등은 모두가 될 수 있습니다."

 

교과부가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함께 '인성교육 대국민 설문조사와 인성교육 중요성 공감 캠페인'을 벌이면서 내 건 구호다.

 

인성교육도 등수를 매겨 서열을 정해야 속이 시원하다는 뜻일까? 왜 하필 인성교육하자면서 캠페인 구호에까지 등수를 매기려고 들까? 그건 그렇다 치고 교과부의 인성교육계획이 마치 교육혁명이라도 할 것처럼 요란하다. 

 

①올바른 인성을 갖추는 것이 앞으로 사회생활에서 더 중요해 질 것인지...

② 더불어 사는 능력(나눔, 배려, 봉사 등)

 

③긍정적인 태도

 

④정직성 등에 대한 우리나라 학생들의 현재 인성 수준 인식

 

⑤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현장을 목격했을 때의 대응 행동

 

➅ '인성은 ○○○○○다'

 

현재 우리나라 국민들은 인성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완성형 설문이다.

 

설문에 참여한 이들에게 가족관광 상품권 100만원권(1명), 삼성 디지털 카메라(2명), 도서문화상품권 5만원권(30명), 던킨 미니 도너츠 세트(1000명)까지 걸어 놓았다. 이번 설문조사결과를 종합해 필요한 인성의 주요 덕목을 찾아낼 계획이라고 한다.

 

인성교육 얘기를 꺼낸 이유는 학교폭력 때문이다. 폭력과의 전쟁까지 선포했지만 성과가 없자 꺼낸 카드기 인성교육이다. 어렵게 많은 예산까지 투입해 시작한 사업이니 성공해야겠지만 이런 사업이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교과부 사람들과 관변단체, 그리고 교과부 목소리는 대변해 온 교총뿐이다.

 

 

 

‘창의․인성교육의 기본방향’이라는 인성교육계획이 성공하기 위해서 무엇부터 해야 할까?

 

첫째, 인성교육이란 따로 하는 게 아니라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만든 게 교육과정이다. 교육과정이란 교육목표를 당성하기 위한 종합적인 프로그램이다. 인성교육이란 이 교육과정대로 운영만 잘하면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만들어 놓은 계획인 것이다. 인성교육을 따로 떼어내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지식만 그르친다면 초중고 12년간, 교과목도 국민공통기본교과 14개 과목과 수십개 과목의 선택중심교과(일반선택, 심화선택, 전문교과)로 나눠 가르칠 필요가 없다. 교육 프로그램인 교육과정을 정상화하는 것이 인성교육을 성공시키는 길이다.

 

둘째, 인성교육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제고사와 같은 경쟁구조부터 바꿔야 한다.

 

맹장염에 걸려 응급실에 실려 온 환자에게 진통제를 처방한다고 맹장염이 치료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학교가 인성교육을 못하는 요인은 일류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점수 경쟁을 하기 때문이다. 일류대학 임학을 위해 수능점수 몇 점을 더 얻으려고 입시과목은 주요과목, 입시과목이 아닌 교과는 기타과목 취급을 한다.

 

‘집중이수제’라는 걸 만들어 고 3 때는 체육이나 음악, 미술과 같은 예체능 교과목을 공부하지 않는다든지, 출석부에는 한 것처럼 해놓고 실제로는 입시과목을 공부하는 파행적인 교과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인성교육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교과부가 하고 있는 전국단위학력고사와 같은 점수로 서열을 매기는 경쟁교육을 중단해야 한다. 점수에 따라 개인별 학급별 학교별, 지역별 등수를 매기는 경쟁교육이 교육과정을 파행적으로 운영하게 하는 결정적인 요인이다. 학교가 경쟁교육을 위한 성적지상주의를 그대로 두고 인성교육을 하겠다는 것은 ‘눈감고 아웅’하는 꼴이다.

 

 

셋째, 고교 평준화와 대학 서열화를 놓고 인성교육을 하겠다는 것은 ‘교육 쇼’다.

 

모든 학교를 다 똑같이 하향평준화를 하자는 말이 아니다. 개성과 특기, 소질을 살려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다. 생산 현장에서 노동을 할 학생에게 국어, 영어, 수학문제 풀이를 밤낮없이 하도록 하면 그 학생의 귀에 속속 들어가겠는가?

 

우수학생을 뽑아 일류대학에 보내 놓으면 고시준비나 취업시험 준비를 하는 구조를 두고 어떻게 인성교육을 하겠다는 것인가? 실력이 아니라 졸업장으로 사람의 가치를 매기는 구조를 혁파하지 않고 인성교육을 하겠다는 것은 교사들에게 또 다른 교과목을 더 가르치라는 것에 다름 아니다.

 

지금 현장에서는 교과부의 발표가 떨어지기 바쁘게 아이들 가르치는 일은 뒷전이고 인성교육 성공사례에 대한 승진 점수를 계산하는 교사들이 얼마나 되는지 알기나 할까?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학교폭력을 근절하겠다고 대책 없는 대책을 만들겠다고 온갖 쇼를 다 했던 게 엊그제다. 그런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다시 인성교육이 대안이라고 교사들에게 짐을 지우고 있다.

 

‘개는 토한 것을 다시 먹고, 돼지는 씻은 후에 다시 진흙탕에서 뒹굴듯이 어리석은 자는 미련을 되풀이 한다’고 했다. 수많은 시민단체와 학부모단체들이 대안을 제시했지만 쇠귀에 경 읽기로 일관하는 교과부. 교과부의 닫힌 귀로 애꿎은 학생과 학부모들만 희생을 강요받고 있다. 교과부는 ‘인성교육’으로 교육을 살리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먼저 ‘교육과정 정상화’와 ‘경쟁구조 개선’, 그리고 ‘고교 평준화와 대학 서열화’부터 바꿔라. 그게 인성교육을 성공으로 이끄는 지름길이다.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해바라기

    인성교육의 중요함을 모두 말은 하지만 실지 학교에서의
    교육과정에서 부터 달라져야 겠군요.
    한주도 좋은 시간 되세요.^^*

    2012.07.30 06:49 [ ADDR : EDIT/ DEL : REPLY ]
  2. 맞아요.
    지금의 비인간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고쳐지지 않는한은...
    올바른 인성교육이 힘들지요.

    2012.07.30 0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더불어 살 수 있는 힘도 능력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인성교육 학원이 있는 나라가
    세상 어디에 또 있을까요?

    2012.07.30 07:49 [ ADDR : EDIT/ DEL : REPLY ]
  4. 인성교육마저도 등급을 매기다니 참 씁슬하네요.

    2012.07.30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다들 제 정신이 아닙니다.

    2012.07.30 08:37 [ ADDR : EDIT/ DEL : REPLY ]
  6. 돌돌이

    선생님들이 촌지걷는 학교에서 배우는 애들에게 교육부 공무원들이 나서봐야 뭐가 되겠어?

    2012.07.30 08:55 [ ADDR : EDIT/ DEL : REPLY ]
  7. 경쟁만이 살 길이다 외치는 정권이 반성해야 할 부분입니다.

    2012.07.30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혹시 정말로 마음에도 등수를 매겨 경쟁시키는거 아닙니까? 우리 교과부가?

    2012.07.30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인성교교육을 시키겠다는 그 사람이 바로 인성교육 대상자 아닐까요?

    2012.07.30 12:18 [ ADDR : EDIT/ DEL : REPLY ]
  10. 세 가지 의견에 적극 동감합니다.
    정말 무슨 생각으로 인성교육을 하겠다는 건지...

    2012.07.30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차용택

    지금 연수 받고 있습니다. 국어 수업 시간에 언어 순화 교육을 해서 인성 교육을 하랍니다. 모든 교과에서 모든 교사들에게 인성교육 하라니 아무도 안 해서 국어 사뢰 등에서라도 하게 하려고 교재를 만들어 보급하겠대요.ㅋㅋ

    2012.07.30 14:33 [ ADDR : EDIT/ DEL : REPLY ]
  12. mono

    공부하라고 닥달하다가 부모 자식 서로 홧병나서 스트레스받아 다른데 화풀고..막..............
    기술직이나 단순노동일을 천시하니..죽어도 공부를 하는쪽으로 몰아넣는데..너무 경쟁이 심하고 그경쟁속에서
    우울한 젊은이들입니다.

    2012.07.30 16:5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세 가지 의견에 적극 동감합니다.

    2012.07.31 00:29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무슨 생각으로 인성교육을 하겠다는 건지...

    2012.07.31 00:29 [ ADDR : EDIT/ DEL : REPLY ]
  15. 혹시 정말로 마음에도 등수를 매겨 경쟁시키는거 아닙니까? 우리 교과부가?

    2012.07.31 00:30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무슨 생각으로 인성교육을 하겠다는 건지...

    2012.07.31 00:3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인성이라는 것도 학원에서 배워와야겠네요.
    휴우~

    2012.08.01 06:08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엮거리

    인성은 가정에서 먼저가 아닐까싶네요.

    2012.08.01 13:2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