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중·고등학교가 우리나라처럼 다양하냐?”

“한국은 중·고등학교가 네덜란드와는 달리 나눠져 있다. 중학교에는 거의 인문계이고 고등학교로 올라가면서 인문계와 실업계로 갈라지는데, 중학교 졸업자의 80% 이상이 인문계 고등학교로 진학 한다”

 

“그러면 그 많은 인문계 아이들이 대학에 간다는 말인가? 왜 모두 대학에 가야 하나? 대학 나온 사람은 그런 일을 안 할 텐데 대학은 나온 사람이 다 취직을 하긴 하는가?

 

그렇다면 집은 누가 짓고 도로는 누가 만들고... 빵을 굽고 페인트칠하는 일은 누가 하는가?”

 

네덜란드 중·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여성이 ‘공교육천국 네덜란드‘를 쓴 저자에게 물었다.

 

네덜란드 초등학생들은 책가방이 없다.

 

<이미지 출처 : 한국교육개발원>

 

어머니들은 아이들이 간식과 마실 것만 챙겨주면 아침에 할 일이 끝난다. 네덜란드는 네 살부터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때문에 유아교육 2년, 초등학교 6년 합쳐 8년간 초등학교에 다니는 셈이다. 유아교육이 공교육에 포함되어 있다.

 

유치원 입학기가 되면 좋은 유치원에 자녀를 보내기 위해 가족들이 유치원 앞에 텐트를 치고 원서를 내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물론 학원비도 적게는 30만원에서부터 100만원을 부담해야 하는 경쟁이 시작되는 것에 비하면 부럽다 못해 신기할 정도다.

 

네덜란드 초등학교에는 입학식이 없다. 만 4살이 지나면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입학하기 때문에 어느 학교로 진학할 지 부모들은 모르기 때문이다. 물론 유치원에 해당하는 초등학생들에게 문자를 가르치지 않는다. 너무 일찍 문자를 배우면 창의력이 신장되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미지 출처 : 주간경향>

 

네덜란드에는 초등학교도 유급이 있다.

 

네덜란드 유아들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양보와 협동, 나눔을 배우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래 친구들과의 잘 어울리지 못하거나 교사와의 친화력이 유급의 기준이 된다. 유아교육은 학교생활의 첫발을 내딛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 기초를 다잡아 주는 과정을 중시한다.

 

유아들은 자기중심적인 사고가 가장 강한 시기이기 때문에 친구들과 교사의 말에 귀 기울이는 훈련에 중점을 둔다. 친구들의 말을 귀담아 듣고 자신의 말을 친구들 앞에서 말하는 훈련을 배운다. 책상 배열도 자연히 동그랗게 둘러 앉아 다른 사람의 말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네덜란드 초등학생들은 책가방만 없는 게 아니라 숙제도 없다. 학원이며 선행학습을 하느라 학원에 가지 않으면 놀 친구가 없는 우리나라 초등학생과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자녀가 공부를얼마나 잘하는지 궁금한 사람들은 담임선생님 면담을 통해 들을 수 있지만 성적이 뒤지 과목은 학교에서 따로 공부를 시키기 때문에 학부모들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미지 출처 : 한교닷컴>

 

네덜란드 아이들이 공부를 개을리 해 성적이 떨어지면 선생님들은 유급을 시키거나 특수반에 보내기를 권유한다. 학생이나 부모들도 아이들이 유급되거나 특수반에 간다고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보다 유급을 해서 제대로 배우는 게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잘했어, 아주 잘했어..!”

 

성적이 다소 뒤진 아이들이라도 칭찬해주고 격려 해 준다. 칭찬을 받고 자란 아이가 매사에 자신감을 갖는 반면, 꾸지람을 자주 받고 자란 아이가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네덜란드 부모들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글자공부는 한국의 나이 일곱 살, 초등학교 1학년 정도가 되는 때부터 시작한다. 일찍 문자를 가르치면 아이가 책일 읽거나 사물을 볼 때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그 시기에 풍부하게 발달하는 상상력이나 창의력이 떨어진다는 이유 때문이다.

 

구구단을 일년동안 배우는 아이들...

 

우리나라는 3학년이 되면 구구단을 외운다. 못 외우면 수업이 끝난 후 남아서라도 억지로 외우게 한다. 그런데 네덜란드 아이들은 수학시간에 무조건 구구단을 암기하면 안 된다고 가르친다. 네덜란드 수학 교과서는 공식과 기호로 가득 채워진 한국의 수학교과서와는 달리 국어책인지 수학 책인지 구별이 안 될 정도다. ‘도서관에서...’, 호텔에서...‘, '바캉스 계획세우기’ 등과 같이 단원마다 이야기 주제가 있다. 암기가 아닌 개념을 형성 시켜준다는 얘기다.

 

구구단 2단을 일년동안 가르치는 우리나라 교육을 생각해 볼 일이다. 사교육이 뭔지도 모르고 일류대학도 없고 입학은 쉬워도 졸업은 하기 어려운 대학... 놀면서 공부하고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가 없는 학교... 그래서 학교생활이 즐겁고 공부하는 것이 재미있는 나라, 네덜란드...  우리는 왜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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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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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초등학생이 몸에 무리없이 학교 다닐수 있어 네덜란드교육법이 좋은 것 같아요.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4.04.09 06:35 [ ADDR : EDIT/ DEL : REPLY ]
  2. 제가 볼때 울나라 사교육을 진정시키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대학 평준화가 되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까요. 그나마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 저는 논술 입학사정관제 수시모집의 폐지를 주장합니다.

    2014.04.09 0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리나라는 구구단을 3학년 때 배우게 하지만
    엄마들은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배우게 하는걸요.
    우리 아이들 참 불쌍하다 싶었는데
    며칠전 기사에는 초등학교 저학년 수업량이 선진국 반도 안된다는 이상한 기사가 나오더라구요.
    아이들은 원래 놀면서 배우는건데
    놀이와 학습을 전혀 다른 세계로 생각하니...
    생각할 수 록 우리 아이들 참 안타까워요...

    2014.04.09 07:22 [ ADDR : EDIT/ DEL : REPLY ]
  4. 참 좋은 세계로군요~
    우리도 이랬으면 좋겠어요~
    물론 미국처럼 대학에 가서는 열심히 공부해야지요~

    2014.04.09 0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한 시대가 지나봐야 알 것 같습니다.
    분명히 장단점이 있습니다.
    저렇게 국가에 의존하는 국민은 세계에 나가면 모든 나라에서 저리 해준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세상 어디에도 이와 같은 환경을 가진 나라는 많지 않습니다. 해수면보다 해발이 낮은 나라에서 너도 나도 악착같이 생존을 위해서 일해오면서 무서운 근성으로 세계에 도전하던 네덜란드인들이 그 후세들을 그 보상심리로 너무 위해주는 것 같습니다.

    예전 그 막막한 대해에서 생존을 위해서 항해했던 하멜과 우리 나라에 그 악착같은 정신을 심어준 불굴의 히딩크 등 기라성같은 전 세대 인물들은 이런 교육을 받지 못했을 겁니다.

    방법만 좋다면 우리 나라처럼 예습과 복습을 생활화하면서 학교라는 곳을 자기 수중에 두는 그런 아이들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정말 세상을 지배하는 아이들 말이죠. 물론 유급 제도는 우리나라에도 시급하게 도입되어야 할 제도입니다.

    외국 나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 국민성은 '맹수' 수준입니다. 세계 어느 곳에서라도 어떤 도전에도 당당히 맞섭니다. 저는 우리의 수천년간 내려오던 역사가 우리를 단련시켰다고 봅니다. 까짓 이 시대에 모순이 있다면 당당히 맞서서 풀어야죠. 그건 우리들의 몫이기도 하고 우리 후세들의 몫이기도 합니다.

    풀어야할 문제가 있는 것!~ 그건 어쩌면 행복입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 선생님!~

    2014.04.09 0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구구단을 1년동안 배운다니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로군요
    선행학습과는 거리가 먼,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로군요
    고운 날 되십시오~

    2014.04.09 08:51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느 교육학자가 그러더군요.
    놀이가 최고의 교육이라고.
    그러고 보면 우리교육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헛발질만 계속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014.04.09 0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4.04.09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9. 글자 늦게 가르쳐야 하고, 한국 수학은 정말 고쳐야 합니다..
    정부에서는 수학에 변별력을 더 높혀야 한다면서, 더 어렵게 낼 모양입니다 ㅠㅠ

    2014.04.09 10:2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려운게 교육이라지만
    실상 교육은 생활속 놀이에서도 충분한데...
    학문만을 중시하는 기성세대가 문제겠지요..

    2014.04.09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감기군만쉐

    아이들 기 죽인다고 잘못해도 혼을 내지 않는 이상한 교육이 늘고 있지만 학교에서 그 기를 다 죽이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4.04.09 11:22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많이 다름을 또 느끼게 되네요^^

    2014.04.09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경청도 배려이지요.
    사람에 대한 예의를 배우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법을 먼저 배운다니
    참 부러운 일입니다.

    2014.04.09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교육을 백년지대계라고 말만 떠들고 알면 뭐하나요?
    방향은 자꾸만 거꾸로 흘러 가고 있는 것을요^^
    앞 날이 매우 안타깝고 어찌되려는지 캄캄하기만 합니다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2014.04.09 12:33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4.04.08 08:50


아이 한명 대학까지 보내는데 드는 양육지가 무려 2억6천 2백만 원, 유아기 때부터 중·고등학교 다닐 때까지의 드는 비용이 1억 7천만 원....이란다.(유아 사교육비 2,938만원, 초등 6천 3백만 원, 초등학교 6,300만원, 중학교 3,535만원, 고등학교 4,154만원, 대학교 6,811만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2011년 1월 발표한 통계다.

 

 

"지난해 초·중·고교 학생 사교육비 총액 20조 1,266억 원"(4대강 총예산 24조 6천억, 국방비 29조원과 맞먹는 액수다) 초·중·고교 698만 7,000명이 사교육비로 지출된 총액 20조 1,266억 원 중 초등학교 학생 313만 2,000명이 부담한 사교육비는 9조 461억 원, 중학교 학생 191만 1,000명이 부담한 사교육비는 6조 6억 원, 고등학교 학생 194만 4,000명이 부담한 사교육비는 5조 799억 원이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그 어떤 보습학원도 과외를 하는 곳도 없다. 어린이 사교육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나라다. 초등학생은 교과서를 집으로 가져 오지 않기 때문에 예습·복습을 시켜야 한다는 개념이 애초에 없다. 사교육기관이 없는 건 중고등학교도 마찬가지다. 네덜란드 교육이야기다.(공교육천국 네덜란드-한울출판사)

 

광주 MBC기자로 근무했던 정현숙씨가 남편을 따라 네덜란드로 유학 가서 세 아이를 키우면서 겪은 얘기를 쓴 ‘공교육천국 네덜란드‘에 나오는 얘기다. 네덜란드는 산후조리에 드는 비용부터 국가에서 지원해 준다. 2주 동안 국가로부터 지원받은 돈은 약 2,000길드(한화 300만원)다. 양육비도 지원해준다. 2011년 기준으로 0~5세 194.99유로, 6~11세 236,77유로, 12~17세 278,55유로를 석 달에 한 번씩 지급받는다. 장애가 있는 경우 사회보장시설을 이용하면 두 배 이상 지급해 준다.

 

<이미지 출처 : 레이디 경향>

 

네덜란드는 맞벌이부부가 탁아소나 유아원 비용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다. 사립유아원은 갓 태어난 아기부터 4세미만의 아이를 돌봐주는 곳으로 하루 8시간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위탁시설에 맡기면 한 달에 150만 원 정도 드는데 이 금액 대부분을 국가가 지원해 준다.(부부의 소득에 따라 지원금은 차이가 있지만 맞벌이 부부의 경우 80%이상 지원 받는다.(위탁비용 정부지원금 사이트 www.toeslagen.n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덜란드에는 초등학교는 물론 중·고등학교도 수업료가 없다. 학교에서 수업 중 사용하는 연필이며 모든 문구류와 교과서는 무료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교과서대금 자율화로 출판업계와 정부가 대립각을 세우지만 네덜란드는 부모의 소득에 따라 책값을 지원해 준다. 이런 모든 혜택은 합법적인 비자를 받고 네덜란드어로 공부하는 외국인에게도 똑같이 누릴 수 있다.

 

학비걱정은 의무기간이 끝난 대학에 가서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대학생이면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누구나 학자금을 최저 금리로 지원해 준다.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졸업시험을 앞두고 ‘공부지원금’을 신청한다. 네덜란드는 모든 대학생에게 매달 공부지원금을 준다. 학생부모의 소득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개 200유로(30만원)에서 500유로(75만원)사이의 돈을 4년간 학생 통장에 넣어준다. 때문에 대학이나 전문대학에 자녀를 보내는 부모들은 학비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이미지 출처 : 교육개발원>

 

 

네덜란드는 학비지원뿐만 아니라 ‘학생교통카드’를 이용해 무료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의료보험료까지 지원받는다. 네덜란드는 만 18세가 되면 약 100유로정도의 의료보험료를 내야 하는데 대학생들이 내는 의료보험료의 60%는 국가가 내 준다. 1000만원이 넘는 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알바를 하기도 하고 학자금을 대출받아 신용불량자가 되기도 하는 한국의 대학생들에 비하면 네덜란드는 그야말로 교육천국이다.

 

한국에서는 반값등록금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는데 네덜란드는 그 많은 돈을 국가에서 어떻게 감당할까? 네덜란드가 육아의 천국, 교육천국이 된 것은 세금 덕분이다. 우리나라는 세금을 줄인다면 좋아하지만 네덜란드에는 구멍가게에서 파는 물건 하나에도 세금이 무려 19%나 매겨져 있다. 연봉 300억 원을 받는 사람이나 시급 5,210원을 받는 사람이나 똑같은 세금(간접세)을 내는 우리나라와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네덜란드가 육아천국, 교육천국이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네덜란드 국민들은 간접세의 비율을 높이고 직접세도 전체 소득의 38%정도나 낸다. 고소득자의 경우 50% 이상을 세금으로 내고 있지만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는다. 사교육이 뭔지도 모르고 태어나면서부터 육아지원금이며 공부지원금에 대학생 교통비까지 지원해 교육 걱정이 없다면 그런 세금으로 내는 돈이 아깝겠는가? 교육천국, 네덜란드 교육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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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급한 일로 창원에 잠간 다녀옵니다.
    예약해 놓고 갑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2014.04.07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해바라기

    요즘 사교육비가 어마하게 들더군요.
    네덜란드교육법이 부럽기도 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4.04.08 07:14 [ ADDR : EDIT/ DEL : REPLY ]
  3. 참 엄청난 교육비네요
    말만 의무교육 운운하는 이 나라
    도대체 교육을 어찌 해나가는 것인지 답답하기만 하네요
    잘 다녀오세요 선생님^^

    2014.04.08 0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부러운 네델란드로군요
    우리나라와 정말 비교됩니다
    고운 날 되십시오~

    2014.04.08 08:14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리도 부강한 나라가 되면 가능하겠지요~

    2014.04.08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기군만쉐

      그런 말은 이제 그만 나올 때 되지 않았나요...

      2014.04.08 08:47 [ ADDR : EDIT/ DEL ]
    • 부렁

      저런 교육이 있으니 부강한 나라가 된겁니다

      부강한 나라이니 저런 교육이 가능한게 아니고요

      2014.04.08 22:55 [ ADDR : EDIT/ DEL ]
  6. 감기군만쉐

    네덜란드가 세금을 많이 걷어서 재정을 복지 쪽으로 많이 돌린다는 부분을 보니 우리나라는 그렇게 세금을 걷어도 그렇게 효율성 있게 돌릴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_-;

    2014.04.08 08:47 [ ADDR : EDIT/ DEL : REPLY ]
  7. 공수래공수거

    지금부터라도 우리 나라도 차근차근 정책을
    바꿔 나가면 언젠가는 그런날이 오지 않을까요?
    희망사항입니다

    2014.04.08 09:02 [ ADDR : EDIT/ DEL : REPLY ]
  8. 대단한 곳입니다. 창원 잘 다녀오십시오.

    2014.04.08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네덜란드가 부럽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안타깝습니다.

    2014.04.08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오늘은 좀 뼈있는 이야기를 해야 겠습니다.
    아이 한명을 대학까지 보내는데 양육비가 무려 2억6천 2백만 원이나 하고
    초·중·고교 학생 사교육비는 20조 1,266억 원 하며

    이미 엉터리로 대충 끝낸 4대강 총예산이 24조 6천억원,
    국방가비 29조원이라니...이것이 제 정신이나 있는 나라인지...

    무상교육은 할 순 없어도 사대강에 뿌릴 돈은아직 넘쳐나고
    무상급식은 할 순 없어도 우리 상공에 날라온 무인기 하나를 잡겠다고
    2018년에는 미국에서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다가 구입하겠다니

    뭐의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오직 이념에만 사로 잡혀
    헛된 곳에만 돈을 펑펑 쓰고있는 사람들은 그 돈이 마치 자기 용돈인 줄 아나보네...

    정말 네덜란드가 천국이로구나...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2014.04.08 11:2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없이 사는 인간들 바보같은 댓글 다는거 지겹지 않냐

    인구 적고 농업 발달하고 지정학적 위치 좋고

    오래전에 민주주의가 발달한 북유럽 국가 예를 들어가면서

    이제 경우 선진국 초입에 들어선 고밀도 공업국인 한국이

    쬐금 먹고 살만해졌다고 툭하면 정부탓, 부자탓 하는거 지겹지도 않냐

    한국과 같은 여건의 나라중에 한국처럼 발전한 나라는 지구 역사상 있지도 않았고

    이미 발달한 나라중에 한국과 같은 경제 여견을 가진 나라들은

    심지어 의료보험을 한국처럼 하는게 꿈인 미국같은 복지 후진국들 뿐이다

    너희가 경쟁사회에서 도태되서 어려움에 쳐한걸

    세금으로 커버해서 잘먹고 잘살려고 하지마라 못난 인간들아

    ㅉㅉㅉㅉ

    2014.04.08 18:16 [ ADDR : EDIT/ DEL : REPLY ]
    • 생각자체가 닫혀있는 쓰레기 댓글 어김없이 보이네
      북유럽이 망해야 할텐데 잘 나가서 참 거슬리겠수 ㅋㅋㅋ

      2014.04.08 22:10 [ ADDR : EDIT/ DEL ]
  12. 세금으로 복지를 하는데에 필수 적인 요소는

    국가가 가진 전체부나 소득 수준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소득 자체가 편중되지 않았느냐에 달려 있는거야

    인구 밀도가 적고 석유나 농지 자연환경처럼 기본 자산으로 소득이 형성되면

    인구별 소득 격차가 적기 때문에 세금을 많이 걷어도

    결국은 모두가 비슷하게 세금을 내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일종의 보험처럼 어려움에 쳐하는 소수를 도울수 있지

    반대로 산업구조상 소득 격차가 업종별로 심해질수 밖에 없다면

    세금을 높이면 소득에 비해 불공평한 혜택이 돌아가기 때문에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고 돈을 벌려는 의욕이 공산주의처럼 감퇴하게 되서

    프랑스처럼 산업이 후퇴하고 경쟁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무식하면 인터넷에서 불평을 하려고 하지 말고 공부를 해야 하는거야

    인터넷의 댓글을 대중의 여론이라고 착각하고 살지 마라

    2014.04.08 18:23 [ ADDR : EDIT/ DEL : REPLY ]
  13. 유럽 교육이 부럽긴 하더라구요..

    2014.04.08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 정책은 좀 받아들이면 안 될까요? 쩝!~~
    참 쉽지 않은 가 봅니다.

    2014.04.09 0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그래도 한국 사람들은 과외 할거라고 백프로 장담합니다 과외가 뭔지 모르는 나라네 가서 학원 세우고 과외 열풍을 수출하는 민족입니다 . 남보다 앞서가야 한단 급한 마음을 버리지 않는다면 네덜란드가도 할 사람은 합니다 . 저도 외국 살지만 한국 교과서를 가져와서 라도 다들 합디다 . 아이가 학습이 떨어지면 시킬수도 있지요 그렇지 않아도 일등늘 해도 시키더군요 줄넘기 과외도 한다 하기에 아 우리는 즐기는 것은 못하는 구나 포기 했죠 모든것은 다 경쟁이고 즐기는 것은 어른 되면 술로 ㅜㅜ 근데 이게 꼭 국민겅 때문은 아닐겁니다 경쟁하지 않으면 살아 남지 못하는 치열함때문이기도 할겁니다 인구 많고 자원 없으니 어쩡 수 없죠 외국 에들도 먹고 살기 힘들면 다 똑같습니디 .너무 과외 한는 부모들만 탓할 일은 아니고 요 그렇다고 북유럽국가를 무조건 따라하기엔 힘든점이 있지요 갸네들이 국방비에 우리처럼돈쓰지 않고 통치자가 업적에 매달려 미친짓안하니까 요.

    2014.04.09 07:52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전에 핀란드 띄워주도가 북한이 핀란드같은 복지국가라고 우기던 용택이 이번에는 북한도 네델란드같은 복지국가라고 안우기나?

    2014.04.09 08:0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