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일성 장군 만세1 교육부와 교총이 추천한 '올해의 스승상' 이런 사람입니다 ‘오래도록 기다리고 바라던 조선동포에 대한 병역법 실시가 확정되어 반도 2천4백만 민중도 마침내 쇼와19년부터 병역에 복무하는 영예를 짊어지게 되었다. 이것은 조선동포가 내선일체의 이념에 눈을 뜨고 실로 국체의 본의(본래의 의의)에 귀일하여 진충봉공의 적성(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참된 정성)을 피력해온 결과로써 폐하의 고굉(임금이 가장 믿는 중요한 신하)임에 족한 자질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며, 공사를 불문하고 감사와 환희는 더 이상 여기에 비할 바가 없다. 생각건대 시정이래로 30여년 역대천황은 항상 일시동인(모든 사람을 똑같이 사랑함)의 감사한 대어심(大御心)을 반도의 민초들에게 베푸시고 갓난아기처럼 애무육성하심으로써 오늘의 영예를 반도 민중에게 짊어지게 하신 성려(임금의 .. 2015. 3.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