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일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6.01 대통령을 망치는 사람들... (20)
  2. 2015.11.07 불의를 보고 침묵하는 교사가 훌륭한 교사인가? (12)
정치/정치2020. 6. 1. 06:19


‘×사모’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사모’, ‘노사모’, ‘박사모’, ‘문사모’.... 닭살이 돋는 이런 모임이 민주시민사회에 버젓이 계속되고 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이야 개인의 취향이지만 권력자에게 혹은 미래의 권력이 될 사람에게 눈도장을 찍은 속보이는 모임이라면 닭살이 돋는다. 더구나 개인이 아닌 권력의 후광을 바라는 사람들이 모인 단체라면... 그 정체성이야 보마마나다.



‘전사모’니 ‘박사모’라는 단체는 거론할 가치조차 없어 여기서는 논외로 치자. ‘노사모’나 ‘문사모’의 경우는 현재진행형이니 짚고 넘어가야겠다. 노무현 전 대통령.... 인간적으로 보면 나도 참 좋아한다. 하긴 권력자가 권위의식만 좀 빠지면 인간적으로 보이기 마련이지만 노무현대통령의 경우는 허세나 가식, 먹물냄새가 나지 않아서 더 인간적이다. 더구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역경을 딛고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니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을 만하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인간 노무현과 대통령으로써 노무현은 다르다. 나는 개인적으로 노무현을 좋아하지만 대통령 노무현은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대통령 노무현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가 대통령시절 "이라크 파병과 수많은 FTA, 그리고 재벌위주의 경제정책, 서민경제 악화...등 반서민적, 외세의존적인 권리행사에 공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라크파병의 경우는 미국과의 관계에서 울며 겨자 먹기 식이었다고 치더라도 인질로 잡혀가 “살고 싶다”고 애원하던 김선일씨를 외면하던 노무현대통령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문사모’도 그렇다. 그가 인권변호사로서 약자 편에서 힘이 되어주던 개인 문재인은 나도 좋아한다. 그가 대통령이 되기 위해 수많은 공약들... 특히 “아이가 행복한 나라”, “스펙 없는 이력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동일임금 법제화”로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고 노동자들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한 약속이며 "국가보안법은 폐지되어야 한다"던 주장은 물건너 갔다는 느낌이다. 더더구나 코르나 사태로 결제를 살린다는 명분으로 갈수록 자본의 손을 들어주는 모습에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갈수록 고도화하는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성주에 사드체계 잔여 발사대를 임시 배치하였습니다.”

날벼락이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그의 취임사에 눈물을 흘리며 들었던 국민들이다. 취임 2개월... 취임사에 잉크도 채 마르기도 전 공중파를 타고 날아온 폭탄은 촛불국민들을 아연실색케 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1700만 국민들이 광화문광장에서 혹은 지역의 곳곳에서 “박근혜 하야하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얼마나 목매어 외치며 쟁취한 민주주의인가? 그래서 선출한 촛불대통령이었기에 더 큰 실망감과 허탈감을 안겨 주다니...

‘문사모’가 진정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단체라면 그가 방향감각을 잃으면 눈물이 나도록 따가운 비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좌회전 신호 넣고 우회전’ 하고 있는데 비판하지 못하고 구경꾼이 되거나 침묵하는 것은 비판세력이 아니라 비호세력이다. 그런 덕분일까? 문재인대통령은 출발은 왼쪽에서 했는데 임기의 반을 넘긴 지금 오른쪽으로 가도 너무 갔다. 임시로 배치한다던 사드를 다시 추가 배치하고, 원격의료로 의료민영화의 길을 터주고, ‘SOC 예타’제까지 강행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주인인 주권자들이 뽑은 대통령이 이명박, 박근혜가 간 길을 따라가고 있는데 시민단체들이... ‘문사모’는 아직도 그가 촛불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기대에 차 있다. 지금이 K-의료 자랑이나 하고 있을 때인가? 수능준비를 위해 이 비상시국에 야자가지 하겠다는 학교가 눈에 보이지 않는가? ‘코르나 19’ 때문에...? 그렇기에 지도자의 철학이 필요하지 않은가? 대부분 유럽의 교육선진국들이 다 폐기처분한 수능을 위해 아이들 목숨가지 걸어야 하는 개학에 전전긍긍해야 하는가?

세상은 알파고시대, 제 4차산업시대로 가고 있는데 수학문제가지 외우는 수학능력고사를 폐기하겠다고 왜 사드배치처럼 폭탄선언은 못하나? 무상의료, 무상교육 그리고 통일을 위한 불가침선언은 왜 제안하지 못하나? 수구세력, 사이비 언론들이 두려워 지지율 걱정 때문에 방향감각을 잡지 못하는 지도자는 문사모뿐만 아니라 촛불시민들이 바라는 지도자가 아니다. 방향감각을 잃고서야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세상은 언제 만들겠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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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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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쉽지 않은 세상 다루기인 듯...ㅠ.ㅠ
    혼자 힘으로는 안 되는 일인가 보더라구요.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20.06.01 0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형식과 내용은 다른데 형식을 복 ㅗ내용인줄 아느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부분을 복 ㅗ전체하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본질을 찾기가 여렵지요

      2020.06.01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2. 망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020.06.01 0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촛불혁명으로 저희가 얻은 건 행정부 수장을 얻었을뿐~~아직도 광복이후 이승만~ 이명박근혜까지 오면서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에 십상시같은 무리들이 많기도 할겁니다.

    2020.06.01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사회구석구석에 수구 기득권 세력과 친일 친미세력들이 연고주의로 똘똘 뭉쳐 있습니다.

      2020.06.01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4. 선생님 아리아리!

    준엄한 말씀으로 채찍질 해 줄수 있는 선생님 같은 분들이
    많아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2020.06.01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교육을 통해 다음 세대들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안내 해야 하는데... 교육이 방향감각을 잃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미로찾기 교육 이제 철학교육이 정말 필요합니다. 그런데....

      2020.06.01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5.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2020.06.01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권력과 돈 그리고 인\간의 욕망 자본주의 세상에는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안내해야할 교육조차 자본의 점령당해 살고 있습니다.

      2020.06.01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6. 진영논리 너무 심각해요..

    2020.06.01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쓸데없는 사공들이 너무 많으니
    배가 산으로 가늕지, 바다로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020.06.01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사이비 언론 종교, 교육,, 문화...가 인간의 욕망을 조정해 삶의 터전을 황폐화시키고 있습니다.

      2020.06.01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8. 사랑이 너무 맹목적이어서 그렇습니다...

    2020.06.01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돈과 권력에 이성이나 양심을 바꾸기도 하고요. 철학업슨 삶은 감각즈의로 흐르기 마련입니다

      2020.06.01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9. 좋을글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사랑하고 존경한다면 쓴소리도 아끼지 말아야 할것 같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2020.06.01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는 그나마, 문재인이니까 이만 한 것이라 봅니다.
    아쉬운 점도 있지만, 지금은 대통령이 마음 먹는다고 다 바꿀 수 있는 시대는 아니니까요.
    입법부, 사법부, 국가기관 등등. 대통령만 바뀌었지 다 그대로입니다.
    구조와 시스템이 바뀌려면, 문 통같은 이가 두 세번은 집권해야 그나마 가능할 겁니다.

    2020.06.02 0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교사관련자료/교사2015. 11. 7. 07:06


우리나라 교육민주화 운동의 역사는 교사탄압의 역사다. 교육민주화 운동이란 자신의 살을 깎는 희생과 헌신의 역사다. 교육민주화의 사례를 살펴보면 '미군정기 조선임시중등교육자협회 및 조선교육자협회의 활동, 국대안반대운동, 4.19를 전후한 학생운동 및 교원노조운동, 70년대 교사들의 소모임 활동과 유신교육 반대운동, 70년대 이후의 야학운동, 80년대 이후의 교사운동, 80년대 학원민주화 운동, 90년대 이후의 학부모 운동, 90년대 후반 이후의 교육시민운동 등...' 끝이 없다.  



교사 탄압의 역사는 '전교조 교사 대학살'을 빼 놓을 수 없다. 1989년 5월 28일 전교조 창립으로 2000여명의 교사들이 파면, 해직시킨다. 교사가 학생들에게 공부를 가르치지 않고 왜 정치에 관심을 두느냐는 사람이 많다. 정말 그럴까? 최근 교과서 국정화문제를 놓고 온 나라가 시끄럽다. 정치계는 물론이요, 학계와 시민단체, 학부모단체, 종교계까지도 성명서를 발표하고 1인시위에 나서는가 하면 학생들까지 집회에 참여 하는 등 범 국민적이 저항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뉴라이트 교과서와 같은 교과서를 만들겠다는 데 교사는 남의 일처럼 강건너 불구경 하듯 앉아 있는 게 옳은가? 아니면 나쁜 교과서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없다고 저항해야 옳은가? 교육부가 중고교<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전교조 전임자 모두를 사법처리해 달라고 대검에 고발장을 냈다. 그런데 놀랍게도 국정화 찬성 교원선언을 주도한 대표들에겐 교육부차관이 밥을 사주는 등 격려한 사실이 드러나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가르치라는 교사가 훌륭한 교사인가? 아니면 불의에 저항 하는 교사가 훌륭한 교사인가? 우리는 지난 시절, 유신헌법을 만들어 교사들을 동원해 주민홍보에 나서게 하고 '유신만이 살 기'이라고 가르쳤던 아픈 기억을 잊지 않고 있다. 친일의 역사를 덮고 유신이 정당했다고 가르치는 게 교육자로서 떳떳한 일인가? 아니면 그런 교과서를 가르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교사가 옳은 일인가? 


불의에 침묵하는 교사는 역사의 죄인이다. 시비를 분별하지 못하고 어떻게 제자들에게 존경받기를 바랄 수 있는가? 지금 거리에는 나는 자신의 주인이요, 역사의 주인이라는 민주시민들의 외침이 끊이지 않고 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는 삶은 자신은 물론 이웃에게 고통을 주는 비겁한 길이다. 더구나 교사는 역사의 앞에 서서 사랑하는 제자들을 이끌어야 하는 목자로서의 역할을 하지 않는다면 훗난 제자들에게 무슨 낯으로 그들을 만날 것인가? 


아래 글은  2004년 필자가 경남도민일보 논설위원을 맡고 있을 때 이라크 파병에 반대하는 교사를 징계하는 탄압에 대한 논평이다. 성서에 이르기를 '너희가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치리라'고 했다. '공부나 가르치라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잘못을 잘못이라고 가르치는 교사에게 당신의 자녀를 맡기고 싶으냐고요.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 교사... 언제쯤이면 '공무원 집단행동금지'라는 악법에 묶여 비판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탄압이 멈추어질까?   

 


시국선언 교사 탄압, 온당한가

2004년 07월 20일 화요일


‘이라크 추가파병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교사들의 시국선언이 ‘국가공무원법의 집단행위금지’ 위반이라며 교육부가 징계를 하겠다고 해 파문이 일고 있다. 1902개교 1만7226명의 시국선언 교사를 징계하겠다는 교육부 방침에 대해 전교조는 “헌법으로 보장한 양심과 표현의 자유를 제약하는 반역사적인 행위”라며 반발하고 있다.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 대한 시각은 침략전쟁이라는 주장에서부터 국익론, 혈맹론에 이르기까지 그 논쟁이 그칠 줄 모르고 있다. 


이라크 개전 이유였던 ‘생화학 무기 보유’조차 사실이 아니고 미국 CIA의 정보 조작이었다는 사실까지 밝혀진 마당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의 파병결정은 김선일씨의 희생뿐 아니라 중동시장의 위축은 물론 선박에 테러 협박까지 받고 있다. 


민감한 시국문제에 대해 교사들은 침묵해야 하는가? 가치중립적인 교육이란 교육을 포기하겠다는 뜻이나 다름없다. 학생들에게 가장 소중한 교육은 ‘자기생각을 갖도록’하는 것이다. 이러한 능력을 파악하기 위해 대학이 구술이며 논술고사를 도입한 것이다. 시비를 가릴 줄 모르는 사람, 자기생각이 없는 사람은 교육받은 사람이 아니다. 평화를 지키고 전쟁을 부인하는 것은 인류의 숙원이며 교사가 가르쳐야할 사명이기도 하다. 침략전쟁을 금지한 우리 헌법도 이러한 정신을 반영한 것이다. ‘국익’과 



‘동맹국과의 신뢰’가 인류역사의 보편적 가치나 헌법의 기본정신에 우선일 수 없다. 


정부는 부시대통령조차 잘못된 정보에 의한 전쟁임을 암묵적으로 시인한 마당에 파병을 ‘국익’이라고 강변해서는 안 된다. 정의롭지 못한 전쟁에 가담하여 부당한 이익을 취하려는 것은 ‘추악한 국가주의’에 다름 아니다. 우리의 젊은이들이 명분 없는 전장에 목숨을 거는 현실을 두고 ‘추가파병’의 재검토를 요구한 것이 죄라면 교사는 무엇을 가르칠 수 있다는 말인가? 교육부는 사실상 ‘사문화된 공무원법의 집단행위금지’ 조항을 들어 선언에 참여한 교사를 징계하겠다는 것은 온당한 조치가 아니다. 


이라크추가파병을 재검토하라는 교사들의 요구는 집단행위금지위반이 아니라 헌법에 보장한 양심과 표현의 자유다. 교육부는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를 징계하기에 앞서 교육다운 교육을 할 수 있는 여건부터 마련해야 할 것이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제가 방송에 출연했던 원고경남도민일보 사설이나 칼럼대학학보사일간지우리교육역사교과국어교과모임우리교육...등에 썼던 원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2004년 12월 08일, 경남도민일보 사설'에 썼던 글입니다. '시국선언 교사 탄압, 온당한가'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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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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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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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강산은 변하는데...

    2015.11.07 0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10년전보다 뒷걸음쳤습니다.
      정치도 그렇고 남북관계며 국제관계가 완전히 뒷걸음질입니다. 박근혜의 업적입니다.

      2015.11.07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2. 세상이 많이 살기가 좋아지긴 했죠
    외곡이란 항상 순환의 역사니까요

    2015.11.07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경제적으로 좋아진것은 박근혜 공적이 아니라 서민들의 피땀흘린 노력의 결과지요. 그걸 자기네들이 했다면 기만입니다.

      2015.11.07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3. 5공 6공화국을 거치며 민주화운동권들에게 약식으로 붙혀졌든 이름들 전국대학생연합(전대련),전학연(전국 학생 연합),전노련(전국노동자연합),전교조(전국 교원 노조)등 이러한 일련의 이름들에 독재정권은 항상 불법단체,반국가단체등으로 매도 하며 용공세력으로 몰아 국민들로 하여금 폭력성을 부각 시키고 빨간색으로 칠하므로 인해 지금도 일부 꼴통노인네들의 머리속에 전교조를 바라보는 시각에 빨간 잔상이 남아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들은 전교조의 활동내역에는 아무런 의미나 관심조차 두려고도 하지 않고 오직 전교조는 좌편향교원 단체로 인식하며 매도 하고만 있습니다.
    참으로 세뇌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단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2015.11.07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교조라는 '악의 축'이 있어 유지가 가능한 정권입니다. 이들은 분단이 필요하고 간첩이 필요하고... 그래서 정권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2015.11.07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4. 불의를 보고도 참는 교사...
    참..안타깝네요.ㅜ.ㅜ

    2015.11.07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교육이란 올바름, 양심, 정의를 심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많은 교육자분들께서 살아있는 양심이란 어떤 것인지를 국정화 국면에서 보여주고 계시다고 봅니다.
    이런 분들때문에 이 나라가 그래도 굴러갑니다...

    2015.11.07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미 교육은 이데올기가 된지 오랩니다
      자본의 목소리, 권력이 필요한 인간을 길러내고 있습니다. 교육이 민초들을 우민화시키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회복할 필요가 교ㅕ육의 관점에서도 절실합니다.

      2015.11.07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6. 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2015.11.07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