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의 역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1.22 한 벌에 25만원, 교복 꼭 입어야 할까? (60)
  2. 2012.05.24 서울시의 반바지 근무와 획일적인 학생 교복 (26)


대한민국 중고생 97%가 입는 교복. 새학기만 되면 학부모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이유가 뭘까? 학생들의 교복값이 25만원이면 성인 남자 정장을 두벌이나 살 수 있는 돈이다. 두서명의 자녀를 학교에 보내야 하는 가정에서는 교복 가격이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니다. 

 

[관련 글]서울시의 반바지 근무와 획일적인 학생교복( http://chamstory.tistory.com/947 )

 

◆. 한 벌에 25만원, 교복 꼭 입어야 할까? 

 

교복은 짧게는 군사정권, 길게는 일제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전근대적이고 획일적인 군사문화의 잔재다. 브랜드 교복 업체가 등장하면서 부잣집 아이들과 가난한 아이들간의 위화감을 조성하기도 하는 교복,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개성과 창의성을 박탈하고 획일적인 문화를 조장하는 비싼 교복을 꼭 입어야 할까?

 

                                         <이미지 출처 : 한겨레신문>

 

◆. 교복은 등하교 때만 입는 옷


교복이란 학교에 갈 때와 하교할 때 입는 옷이다. 학교에 가면 생활복으로 갈아입기 때문에 등하교용으로 그 비싼 옷을 사서 입어야 할까? 집에서 편하게 입던 옷을 입고 학교에 다니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을까? 새학기를 앞두고 부담스러운 교복값이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한 벌에 원가가 8만원 밖에 하지 않는 옷을 무려 3배가 넘는 25만원이라니....

 

㈔한국소비생활연구원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주당 우원식·유기홍·유은혜 의원실 주최로 열린 정책토론회에 따르면 중·고등학생 교복 중 동복의 평균 가격이 254만원이며 이를 공장에서 제작하는 데 드는 직접비용(원가)은 8만원에 불과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 서울 국제고 교복 43만 6천 원, 원촌중학교 교복은 28만 원...


서울 국제고의 교복가격은 무려 43만 6천 원이다. 중학교에서 가장 비싼 교복은 원촌중학교로 28만 원이었다. 국제고와 원촌 중학교야 보통학교가 아니라는 차별화를 위해 돈잔치를 하겠지만 일반학교에서 25만원이나 하는 교복은 학부모등골을 빼는 일이다. 민주통합당 민병두 의원이 밝힌 바에 따르면 학부모들과 교복업체들 간에 정보가 투명하게 공유되지 않는 정보의 비대칭성 때문에 담합과 폭리가 일어나 이런 거품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교복가격이 이렇게 비싼 이유가 뭘까?

 

 

남자들의 기성복도 할인가격으로 사면 10만원대면 얼마든지 살 수 있다.그런데 학생들의 교복값이 기성복의 두배...? 교복가격이 비싼 이유는 유통과정에서 문제를 찾을 수 있다. 교복을 생산하는데 임가공비가 5만원, 원·부자재비가 3만원 등 직접비가 최대 8만원인 교복가격이 25만원이 된 이유는 대리점의 인건비, 임대료, 영업이익 등 9만원을 추가해 소비자들에게는 평균 25만원에 판매한다는 것이다.

 

◆. 교복가격이 비싼 이유

 

학생들이 입는 교복가격이 높은 이유는 교복가격이 '본사→총판→대리점'이라는 유통과정을 거치 동안 본사는 공장원가 8만원짜리 교복을 30~40%의 마진(중간 이윤)을 붙인 13만~14만원 정도로 지역총판에 넘긴다. 지역총판은 10% 정도 이윤을 남긴다. 결국 14만~15만원에 넘겨진 교복은 대리점 및 판매점에서 25만원이라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봉을 씌우게 되는 것이다.

 

광고비의 과다한 부담문제도 빼놓을 수 없다. 교복업자들은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인기 탈렌트나 청소년들이 좋아 하는 모델을 교섭, 이들에게 지급되는 광고비가 고스란히 교복가격에 포함돼 소비자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교복업체 관계자들의 말을 빌리면 TV광고에 연간 20억~30억원 가량이 든다고 한다. 이러한 광고비의 출혈은 소비자들에게 "교복 한벌 당 5000~1만 원의 광고료를 부담시키는 결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밖에도 메이커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도 빼놓을 수 없는 이유 중의 하나다. 교복가격의 거품을 줄이기 위한 방법은 없을까? 상업주의가 만들어 놓은 브랜드제품 선호현상은 학생들의 허위의식을 충족시키는 반교육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 빈부격차로 인한 위화감까지 조성하는 교복 언제까지... 


올해부터 각 시도 교육청은 출고가 인상률이나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교복값 상한선을 정하기로 했다. 상업주의가 만들어 놓은 교복가격의 거품이 교복가 상한선제로 진정시킬 수 있을까?

 

‘사복(私服)을 입기 때문에 유해 환경에 노출되고 이로 인한 탈선이 증가되고, 교외지도가 어렵다는 게 교복을 입히는 이유다. 빈부격차로 인한 위화감 조성되기 때문이라지만 브랜드 교복이 등장하면서 오히려 학생들의 빈부격차가 드러나고 있다.

 

개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긍정적인 효과는 학생이라는 이유로 또 어른들의 기준으로 학생다워야 한다면서 헌법에 보장된 신체의 자유조차 유보당하고 교복에 갇혀 사는 청소년들.... 청소년에 대한 통제는 두발이나 교복뿐만 아니다. 검인정교과서로 정답을 찾는 입시교육으로 청소년들의 머릿속까지 획일화 시키는 반교육을 언제까지 계속할 것인가?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책 보러 가-10점
김용택 지음/생각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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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율화시대.

    전 아니고 누이.. 중학생때 교복없었고, 고등학교 올라가며 입었지요.
    엄청 좋아하더군요. 매일아침 뭐입을까 고민 없으니까요.
    교복 비싸긴하지만, 메이커만 살아남은 상황이 그렇게 만든거지
    90년도 중반에 학교다닌저는 중소업체에서 싸게 샀습니다.

    2014.01.22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3. 강수영

    교복은 필요합니다. 아니면 매학기, 마다 부모님의 등골은 더 깊어질꺼에요 ㅎㅎ

    제나이쯤에 스마트학생복이라는 맞춤이아닌 기성학생복이 처음으로 나왔죠.

    그런데 학교에서는 그교복은 우리학교 교복이 아니라고 하는 선생님도 있었습니다.

    교복을 자유롭게 인터넷에서 팔면 얼마나 좋을까요.

    2014.01.23 00:02 [ ADDR : EDIT/ DEL : REPLY ]
  4. ㅁㅊ소린 하지마십쇼 왜 당치도 않는걸 혼자 문제삼아 맘대로 ㅆ브립니까

    2014.01.23 00:03 [ ADDR : EDIT/ DEL : REPLY ]
  5. 세상사!

    28만원??여기 지방인데도 겨울 교복 스쿨룩스껀 45만원인데...28만원은 어느나라???
    고작 마의 하나 셔츠 두개 바지 두개에 45만원..

    2014.01.23 00:06 [ ADDR : EDIT/ DEL : REPLY ]
  6. 교복

    쓸데없는 소리같다.. 오히려 교복이 더 싸고 위화감도 덜 조성한다. 사복을 입히면 돈이 더 든다

    2014.01.23 00:49 [ ADDR : EDIT/ DEL : REPLY ]
  7. 최득헌

    이런기사올리는어떤인간이야?! 시장조사좀하고올려라ㅆㅂ 너같은인간이있어서 세상이병들어간다ㅉㅈ 어처구니없는 소수의 생각이 다수의 생각인양 세상을 병들게 하려는 그대는, 암 / 니 세끼는 사복 입혀라 남들이 입었다 버린걸루 ㅂㅅ

    2014.01.23 01:14 [ ADDR : EDIT/ DEL : REPLY ]
  8. Terry

    교복값이 비싸다는 점에 대한 취지는 공감하지만..그렇다고 교복을 없애자는 것은 반대입니다.
    물론 아이들의 개성을 무시하고 획일화시킬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개성을 지키자고 부의 논리로 내세우며 값비싼 옷들로 치장하게 된다면..
    그로 인해 불평등이 발생할수 있다는 점은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
    노스페이스껀만 봐도 알수 있는데 말이죠..
    아이들의 개성을 무시하는 것과 부의 논리로 인해 아이들 가슴에 상처를 입는것을 비교해보면 어느것이 더 아이들에게 나을까요?
    정말 짧은 생각으로 쓰신 글이네요..

    2014.01.23 01:55 [ ADDR : EDIT/ DEL : REPLY ]
  9. 너구리

    딸이 고등학교 입학합니다.
    자켓 치마 조끼 블라우스 가디건 해서 총 280,000원 이네요.
    흰색 블라우스 삼만오천원 짜리는 최소 두벌은 있어야되니 결국은 삼십만원이 훌쩍 넘어갑니다.
    참고로 블라우스 절대로 삼만오천원 가격만큼 품질이 안됩니다.
    다른옷도 마찬가지죠.
    입학후 체육복도 사야됩니다.
    여름되면 하복과 체육복을 또 사야겠죠?
    후~~~~~

    2014.01.23 06:38 [ ADDR : EDIT/ DEL : REPLY ]
  10. 겨으살이

    교복이라도 입으니 학생인줄 알지 교복 안입으면 학생인지 모른다 그리고 사복입힐려면 돈 더들어간다 지금도 메이커 아니면 입지를 않는데 메이커 옷 한벌 3~40만원하는데 교복이 비싸다면 안돼지 않나요

    2014.01.23 07:1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자머리

    3년 입힐껀데 뭐가 비싸다는건지

    2014.01.23 08:19 [ ADDR : EDIT/ DEL : REPLY ]
  12. 채니맘

    그나마 교복있으니 다행이에요.. 사복이 얼마나 비싼지 모르시나봐요.. 교복도 단체로 하면 좀더 아낄수있고 생활복 안 입는학교도 많아요..

    2014.01.23 08:21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이아빠

    분명 유통 마진과 브랜드가치는 교복가격에 거품에 주된 원인인것은 맞다..하지만 가격이 부담되어 교복을 입지말자?! 이건 정말 아니라고 본다ㅋ
    요즘 애들 노x, xx구스 등등 에베레스트 등정하겠다고 사달라고 때쓰는 마당에 교복 안입으면???ㅋ
    상상 하기도 싫다ㅋ

    2014.01.23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단지 가격때문이라면 교복보단 사복이 더 많이 들어갑니다. 학교생활로만 봤을 때 교복은 1학년 때 구입해서 3학년 때까지 입습니다. 다른 상황을 가정하지 않았을 때 기본적으로 집에서 입는 옷 계절별 1벌과 교복만 있으면 3년을 충분히 지낼 수 있습니다. 액수로는 50만 원을 넘기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교복이 아닌 사복을 입는 것으로 규정을 바꾸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일주일에 5번 학교에 가는데 그리고 3년간 학교를 다니는데, 4~5벌의 옷으로는 터무니 없습니다. 만약 4~5벌의 옷으로 학교를 3년간 다닌다면 그 아이는 집안 형편이 어려운 아이로 낙인찍힐 것이 분명합니다.

    이런 것으로 등급을 나누는 아이들이 이상하다? 여러분을 생각해보십시오. 고가의 코트에 좋아 죽는 아주머니들, 유명 브랜드 시계에 열을 올리는 남자들, 다이아 반지에 환장하는 여자들 등, 우리 사회의 모든 사람은 주변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자신을 꾸밉니다. 그런데 아이들에게만 너희들은 학문에 열중해야지 이런거에 관심가지면 안된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집의 부모만 봐도 그런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그런 것이 중요하다고 인식하지 않을까요? 만약 이런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아이가 있다면 그것은 소박은 부모님 아래에서 자란 아이일 것입니다. 대부분의 이런 아이들은 학교에 가서 고가 브랜드의 옷을 입고오는 아이들을 보고 부러움을 느낄 것입니다. 겉으론 내색을 안해도 말이죠. 이 때부터, 사복을 입게 됨으로써, 아이들에게 사회에서의 계급을 인식해주는 이유가 됩니다.

    학교를 가보셨는지 않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교복을 입는 현재에도 위에서도 언급한 고가 브랜드(노스페이스 등)의 패딩을 입거나 별로 춥지 않은 가을에는 고가 브랜드(아베크롬비)의 후드티를 입고 다닙니다. 대부분 최소 20만 원에서 최고 100만 원 이상하는 고가 브랜드 의류들이죠.

    일반적으로 주 5일 학교를 가기 위해서 필요한 옷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계절당 2~3벌의 옷이 필요합니다. 즉, 봄 여름 가을 겨울 합해서 총 8~12벌의 옷이 필요합니다. 2년 후 새로운 옷을 장만했다고 가정했을 때 8~12벌의 옷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따라서 3년 간 필요한 옷은 평균 20벌입니다. 한 벌당 가격을 5만 원으로 했을 때 100만 원입니다. 교복은 수선 값을 제외하면 거의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동복, 하복 구매하면 위의 가격대로 했을 때 50만 원을 조금 넘어갑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교복을 입고 생활하기 생활복? 이런 것 있는 학교 보지 못했습니다. 만약 있다면 그 학교는 뭔가 특수한 학교일 겁니다. 설마 체육복을 생활복이라고 말하시는 건 아니겠지요? 만약 사복으로 바뀐다고 체육복이 없어질 것 같나요? 집에서 입고온 비싼 옷에 왜 체육시간때문에 흙을 뭍혀야 하나요. 사복을 입더라도 체육복에 대한 수요는 줄지 않을 것입니다.

    2014.01.23 13:30 [ ADDR : EDIT/ DEL : REPLY ]
  15. guqrnp

    교복 공동체해도 이미 학교측에서 정한 기업과 돈을 주고받고 한 결과 그 거품은 학부형들이 내고 학생들은 몸에 갑옷을 입히고 어른들에게 순종하는 법만 배우지요. 결국 교육계들과 기업인들 로보트 생산 공장이 우리나라 공교육이고 아이들은 교복속에서 초식 인간으로 길러지죠.
    그 후유증은 늙은 부모가 다 감당하게 되는거죠.

    2014.01.23 16:11 [ ADDR : EDIT/ DEL : REPLY ]
  16. 교복 공동구매 운동도 하던데..예나 지금이나 교복은 무척 비싸네요..

    2014.01.23 16:43 [ ADDR : EDIT/ DEL : REPLY ]
  17. 교복을 입어도, 사복을 입어도 빈부의 차이는 납니다. 교복 입는다고 가난한 아이가 부자처럼 보입니까?
    또한, 위에 학생들 이야기처럼 교복 위에 멋지고 비싼 유명 메이커 걸치면 부자 표가 납니다.

    동등하게 하기 위해서 교복을 입자는 말은 유효하지 않아요.
    부자와 가난한 자의 삶이 거울처럼 투명해졌기 때문에 교복으로는 해결할 수 없어요.

    그런데 교복이 있으면 편하긴 하더라고요, 아침에 '뭘 입을까' 고민이 없고, 부모도 '뭘 입힐까' 걱정이 없죠.
    제 딸이 영국 초등 6학년 공부할 때, 교복이 있다는 게 우리 모두에게 너무너무너무 고맙더라고요.
    값은 사복이나 교복이나 똑같지만, 일단 학교 갈 때 의복 걱정은 없잖아요.
    그 학교는 교복, 신발, 체육복, 체육복 담는 가방 등 모든 걸 지정한 것만 사용하던데
    심적으로 너무 편했답니다.

    인간에게 스트레스가 문제됩니다. 이념으로는 교복이 좋다거나 아니거나 거기서 거깁니다.
    교복을 입든 안 입든 학생들이 어떻게 스트레스를 덜 받나를
    교사와 부모는 함께 고민하고 애들 통솔을 잘 해야 할 것 같네요.

    2014.01.24 14:20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곤돌라

    교복을 입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보지 맙시다. 비싸다 싸다의 문제도 아닙니다.
    그러면 초등학생 옷은 성인 옷에 비해 덜 비쌉니까?
    문제는 규제지요. 학생의 신분?에 맞는 옷을 입어라인데 학생의 신분은 그냥 학생이지
    교복은 아니지요.학생은 통제의 대상이 아닙니다. 교복자율화가 힘든 이유는 아마도
    업체의 로비가 가장 우선입니다. 서울의 숭실중고등학교는 교복자율화지만 아무런
    문제도 없고 오히려 노스페이스 바람이 불 때도 조용했던 곳이지요.
    가둬서 기르려고 하지 맙시다. 머리를 자르면 옷이 바껴야 하고 머리와 옷이 바뀌면
    행동도 제한이 오고 생각도 제한이 옵니다.
    학생에게 이런 짓 시키면 안되비다.

    2014.01.25 10:39 [ ADDR : EDIT/ DEL : REPLY ]
    • 직장인

      이상적인 생각일 뿐인것 같네요. 요새애들이 브랜드얼마나 따지는데...교복이 있으니까 노스페이스나 운동화에 그치지 사복입히면 여러벌 필요한 바지. 티셔츠까지 어떻게 감당할지....

      2014.02.07 07:29 [ ADDR : EDIT/ DEL ]
  19. 교복값 비싸니 교복값 낮추자는 이해되지만
    교복값 비싸니 사복 입히자는 말은 말이 안되죠
    사복입으면 더 비싸요,위화감도 더 들고요
    못사는 집에서도 28만원 교복사서 입힐수 있습니다.
    조금만 아끼면 되니까요

    2014.01.26 13:19 [ ADDR : EDIT/ DEL : REPLY ]
  20. 직장인

    교복값 이십년전보다 싸네요. 그때도 삼십만원했어요. 요즘 사복값에 비하면 엄청 싸죠. 사복 입히려면 돈 얼마나 많이 드는데요. 티 한개만 하도 3만원은 하는데

    2014.02.07 07:24 [ ADDR : EDIT/ DEL : REPLY ]
  21. 세아이맘

    교복입지 말고 사복입히자니..... 정말25마넌이 아니라 등꼴 빠져요 ㅜㅜ

    2014.02.27 01:51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12.05.24 06:30


 

 

"이렇게 짧은 치마를 입고 다녀도 너네 엄마는 가만히 보고 있느냐"

“엄마가 지금 많이 아픕니다”

“치마가 짧은 것하고 엄마가 아픈 것하고 무슨 상관이냐?”

중학교 1학년 때 맞춘 교복...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들의 키기 3학년이 되자 자연스럽게 치마길이가 짧아 보일 수밖에 없었다. 가난해서 교복을 다시 사 입을 수 없는 아이에게 선생님의 말씀은 비수가 되어 아이의 마음에 꽂혔다.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내가 너한테 줄 수 있는 모든 불이익은 모두 주겠다"며 교복을 압수한 선생님...!!

 

중학교 3학년 여학생에게 남자선생님이 제자의 치마길이가 짧다는 이유로 치마를 빼앗았다는 경남도민일보 ‘여학생 치마를 빼앗은 남자 선생님 이야기’에 기사다.

 

학생의 사정도 모르고 어린 학생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몰인정을 덮어두고서라도 한 벌에 20만원(외고의 경우 65만원~85만원)을 호가하는 교복은 꼭 입어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걸까?

 

서울시가 반바지 착용 근무를 허용해 경직된 공무원 사회에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그런데 학교는 왜 바뀌지 않을까? 군대에도 금지한 체벌이나 식민지시대 잔재인 교복까지 남아 있는 학교는 청소년들의 감옥이다.

 

 

 

 

교복을 입어야 ‘학생답다’는 이유만으로 표현의 자유나 개성까지 무시당하고 살아야 하는지... 청소년들이 입고 있는 교복의 역사를 한 번 살펴보자.

 

대한민국 교복의 역사는 1904년 이화학당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때 최초로 채택된 교복에는 속곳, 고쟁이, 버선까지도 포함되었고, 겉옷은 러시아산 무명으로 만든 다홍색 치마저고리였다. 3년 후인 1907년에는 숙명여학교에서 자주색 원피스와 분홍색 교모로 구성된 서양식 교복을 처음으로 입었다.

 

이후로 1919년까지 쭉 교복이 한복 차림이었다가 1920년에 모든 교복이 양복으로 바뀌었다. 일제강점기부터 1983년까지 한국의 학생들은 서울 지방 할 것 없이 배지와 이름표 (명찰)을 부착한 교복을 입고 머리를 짧게 깎은 채 학교에 다니다가 1983년 (전두환 시기, 계해년)에 교복·두발 자유화 조치로 인해 잠시 폐지되었으나 1980년대 후반부터 다시 교복을 입게 되었다.

 

이후로는 과거의 획일적이고 강제적이며 일본의 영향을 받은 교복이 아닌 학교의 자율에 맡겨진 교복을 착용하게 되었다. 이렇게 되면서 서울과 지방, 지방과 지방, 심지어는 같은 지방이나 서울 시내에서까지 교복이 다르다. 서울과 영천의 교복이 다르고, 또 같은 지방인 경주와 영덕에서도 교복이 다른 것은 학교의 자율에 따른 것이다.(백과사전에서...)

 

 

이름은 자율이지만 교복은 교복이다. 학교의 특성이나 학교장의 의지에 따라 색깔이나 모양은 다르지만 학생이라는 이유로 통제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입는 제복이다. 보통 신사복 양복 한 벌도 10만원이면 살 수 있는데 단체로 구입하는 교복 값은 무려 20만원 전후다. 메이커들이 가격담합이라는 지적도 여러차례 받았지만 가난한 학생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가격은 그대로다.

 

 

 

명분이냐 ‘빈부격차로 인한 위화감 조성, 사복 구입에 따른 가계 부담 증가’라고 하지만 특목고의 경우 최대 80만원대에 이르고 있다. 유명 디자이너가 만들었다는 경기도의 한 외고교복은 가격이 무려 85만 8천원에 달하고 있다. 여기에 유행하는 점퍼에 신발, 가방까지 더하면 이른바, '등교 패션'은 백만원을 웃돌고 있다.

 

‘사복(私服)을 입기 때문에 유해 환경에 노출되고 이로 인한 탈선 증가, 교외지도의 어려움, 빈부격차로 인한 위화감 조성, 사복 구입에 따른 가계 부담이 늘어난다는 이유 등등으로 개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접고 입어야하는 교복.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헌법에 보장된 신체의 자유조차 유보당하고 교복에 갇혀 사는 청소년들.... 청소년에 대한 통제는 두발이나 교복뿐만 아니다. 국정교과서나 검인정교과서로 청소년들의 머릿속까지 획일화 시키는 반교육은 이제 중단해도 좋지 않을까?

 

☛ 이미지출처 :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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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교복은 한 마디로 통제입니다.

    2012.05.24 08:18 [ ADDR : EDIT/ DEL : REPLY ]
  3. 교복을 보면 정말 억 소리가 납니다. 만약 저희 같은 산골에 사는 사람은
    브랜드 교복 한벌 살려면 정말 허리를 졸라매야 합니다.

    2012.05.24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제는 자율복장이 어울릴 때라고 봅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2012.05.24 08:57 [ ADDR : EDIT/ DEL : REPLY ]
  5. 무섭습니다. 일제의 통치수단으로 사용되었던 유물을 이제는 '학생답다'라는 어이없는 논리로 변질되고 말았으니 말입니다. 똑같은 교복을 입고, 똑같은 생각을 하고, 권위의 부속품으로 전락해가는 과정이 학생다운 걸까요...

    2012.05.24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모니

      유럽 미국 호주 홍콩 중국에서도 교복입는 학교 많은데 여기도 일제 식민통치 때문에 아이들에게 교복을 입히는 건가요?

      2012.05.24 12:26 [ ADDR : EDIT/ DEL ]
  6. 부모님은 교복입는것이 집안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근데 교복값 65만월 읽다보니,경제적으로 도움이 되서 교복을 입힌다면 그냥 교복 안입어도 될것같군요.

    2012.05.24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하모니

    참교육님은 아이들이 값비싼 노스페이스 잠바로 교복에 억눌린 자기만의 개성을 맘꿧 표현하는걸 보고 참 흐믓하셨겠군요.

    2012.05.24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8. dd

    요즘은 그래도 좀 완화된 것 같아요. 나이차이가 좀 있는 우리동생네 학교 하복이 제가 다닐때만해도 와이셔츠 반팔에 교복치마였는데 반팔티에다가 청반바지로 바뀌었더라구요.

    2012.05.24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제 그만 반교육에서 벗어나면 좋겠습니다.

    2012.05.24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교복이 꼭 나쁜 것많은 아닙니다. 사실 학생들도 교복이 이쁘다면 사복보다 더 입고싶어해요. 그리고 오히려 사복을 입게 된다면 옷에 신경을 너무 많이 쓰게 되어 교복 한 벌 값보다 더 많은 양의 옷을 사 학교가서 자랑하고 싶어하게 됩니다. 의복비 절약은 더 안되죠. 만약 살 돈이 부족하다면 학교에서 지원을 해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또 교복이 일제시대의 전유물 아닙니다. 일본에 지배당해본 적이 없는 영국, 호주, 그리고 외국의 사립학교들 교복 다 입고요 학생들은 싫어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교복을 싫어하는 이유가 있다면 멋이 없는 모양새, 움직일 때의 불편함, 그리고 유행을 따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단조로워 보이는 교복의 디자인을 바꾸거나, 편한 옷감과 디자인을 사용해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또 유행을 따르게 여학생 치마를 무릎위 조금 올라오는 길이로 하고, 남자아이 바지통을 줄이는 게 아이들이 좋아하겠죠. 원래대로 입어 치마 길거나 바지통이 큰 아이들이 교복을 수선한 아이들한테 비웃음을 받는 일도 사라지고요. 실제로 외국의 사립학교 치마는 조금 짧게 나와 아이들 몸매가 이뻐보입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포기하지 못하는 건 머리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차라리 두발자유와 이쁜 교복을 허용하는게 좋은듯 합니다.

    2012.05.24 12:57 [ ADDR : EDIT/ DEL : REPLY ]
  11. 교복으로 학교의 급을 나누고
    브랜드로 빈부까지 논하는 시스템은 분명
    학교교육문제와 더불어 시정되어야 할것 같아요.

    2012.05.24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교복이

    가격이 백만원 가까이가도 한번사면 오래 입지 않아요?

    23 남자인데 전 대학생인데도 대학교 교복 있으면 괜찮겟나 싶더라구요..

    일반 옷값이 너무 비싸다보니. . ..

    2012.05.24 13:52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해바라기

    그렇게 비정한 선생님도 있군요. 교복을 입는 학교는 물려받기 운동을 더 했으면 좋겠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오후도 좋은 시간 되세요.^^

    2012.05.24 16:52 [ ADDR : EDIT/ DEL : REPLY ]
  14. kstarsx

    일본에서는 교복 아이템을 지정해두고 (체크무늬 스커트 파란색 조끼 흰색와이셔츠 등)
    아무곳에서나 구입해서 입어도 무관한 정책을 쓰고있기때문에
    학교와 교복사들간에 커미션이 거의없고 어느곳에서나 살수있기 때문에 담합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2012.05.24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 누가 최고일까요?
    네티즌이 직접 뽑는 투표사이트 인지도닷컴에서 투표에 참가해보세요!
    현재 박정희가 1등이네요.
    www.injido.com

    2012.05.25 00:01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ㅎㅎ우리 딸아이 학교는 흰 티스츠에 반바지입니다.
    물론 바지는 곤색이나 검은색이여야 하고 티스츠에는 학교마크를 달아야 되는 조건입니다.

    너무 편안해 합니다.

    바뀌어가야죠.

    2012.05.25 0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모니

      교복이랑 똑같군요. 결국 아이들에게 획일적인 평등패션을 강요한다는 점에서 참교육님의 엄격한 학생인권조항에서는 인권침해로 욕먹을 학교방침입니다.

      2012.05.25 17:21 [ ADDR : EDIT/ DEL ]
  17. 좌파게티

    똑같은 교과서, 똑같은 교복, 똑같은 시험지로 모두가 획일적인 생각과 권위에 복종하라고 주입하는 학교

    그래서 나와 다른 생각이나 가치관은 빨갱이로 치부하여 지금의 기득권을 계속 유지해가려는 언론,사학,기업,정부들

    2012.05.26 22:57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리나라

    근데 교복이 사라지면 아이들 옷은 더 현란해 집니다. 저도 미국에 살고있는데 너무 여자애들은 굉장히 짧고 야한 옷을 입고다니고 남자애들은 바지를 굉장히 내려 속옷이 빤히 보이게 입고 다닙니다. 그래서 학교측은 규제하려 고생하구요. 그래서 사립학교들은 교복을 고집하고 거기다니는 아이들도 좋아하더군요.

    게다가 영국과 호주 학교들도 교복을 입는데 거기선 아무도 개성에 대한 인권침해라는 소리 안해요. 우리나라에서 학생인권얘기가 많아지니 우리나라에서만 교복이 인권침해라는 소리가 나도는 거죠.

    그리고 어떤 학교를 보니 생활복과 교복사이에서 고르게 해 자유를 조금 허용해주기도 하더라고요.
    아이들도 자기가 입고싶은 것을 입고요.

    또 많은 아이들이 중학교 입학하며 교복 계속 입어보고 사진도 찍으며 좋아하더군요. 제 고등학교 조카들도 교복이 이쁘다며 사복 반대하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교복이면 물어보지도 않고 "이건 인권침해다" 이러며 없애는건 반대에요.

    2012.05.28 06:25 [ ADDR : EDIT/ DEL : REPLY ]
    • 교복 싫은 학생은요?

      반대로 교복 싫어하는 학생은요??

      문제는 아이들에게 선택권이 없다는 겁니다.

      교복 좋으면 교복입는 사립학교 가면 되고

      교복 싫으면 교복안입는 공립학교 가면 되지만

      우리나라는 공립이든 사립이든 무슨 학교든지 간에 모두 교복을 입히잖아요..

      아이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있는거죠. 이게

      2012.06.07 21:20 [ ADDR : EDIT/ DEL ]
    • 교복 싫은 학생은요?

      그리고 호주나 영국에서 교복입히는 사립학교 말씀하셨는데요..

      네 그 학교들 교복입죠.. 그런데 문제는 학교생활하기 불편할정도의 옷은 아니라는거죠.

      여름에는 반바지에 폴로티가 기본이고 간절기에는 맨투맨티 입고 바지는 남색 면바지면 그만입니다..

      우리나라처럼 그렇게 아주 말도 안되게 엄격하고 이상한 규율로 옭아매지는 않아요.

      여름에 땀흡수도 안되고 더워죽겠는데 이상한 긴바지 입으라고 강요하면 누군들 좋아하겠나요? 물론 좋아하는 사람 있을지도 모르지만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밖에 없죠.

      게다가 가격도 터무니없이 비싸잖아요. 이런건 정말 불합리한면이 있어요.

      2012.06.07 21:23 [ ADDR : EDIT/ DEL ]
    • 교복 싫은 학생은요?

      덧붙이면 옷차림이 현란해지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속옷 좀 보이면 어때서요.ㅋㅋ

      그것도 한때 유행이에요.

      힙합 새기팬츠가 유행이라서 그런거지.

      유행은 늘 바뀌는 것일뿐 그게 한사람 인생을 바꾸거나 그청소년에게 큰 해를 주지는 않습니다.

      이글 쓰신분은 젊을때 무슨 유행에 맞는 옷차림 해본적 없으신가요?

      늘 어른들이 입으라고 하는 옷만 입으셨나요??아마 그렇지지는 않을겁니다.

      어른들은 늘 걱정하지만 늘 아이들은 자기몫을 하는 어른이 됩니다. 그게 옷차림에 문제가 있어서 못되지는 않아요. 전부 기우죠. 어른들의 지나친 탐욕이라고 봐요.

      아이들을 자기 소유물로 여기는 탐욕

      2012.06.07 22:03 [ ADDR : EDIT/ DEL ]
  19. 교복 싫은 학생은요?

    여기서 더 중요한건 그 규정을 지키게 만드는 폭압과 강압이 더 문제입니다.

    호주나 영국 말씀하셨는데..

    어느 학생이 팬티 보일정도의 새기팬츠 입어서 문제가 된다고 그 학생을 학생부실로 끌고와서 엉덩이에 핏줄 터지게 선생이 패버리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학교에따라서 옷차림이 학교 품위를 손상시킨다고 생각하는 꼰대 교장이 있으면 그 학생을 집으로 돌려보내죠..
    옷 갈아입고 오라고요..

    그뿐입니다..
    그것도 우리나라 수준이 아니고 망사에 좀 더 어그레시브한 옷차림에만 해당되는 이야기지만요..

    최소한 호주나 영국수준으로만 좀 그렇게 학생들 대우해 주십시오.

    그게 원하는 겁니다. 본질은요.ㅋㅋ

    2012.06.07 22:03 [ ADDR : EDIT/ DEL : REPLY ]
  20. 김시안

    비브랜드교복판매하는사람입니다바지28000원남방20000원에정말좋은품질로소비자들의대만족을받고있습니다그러다보니바지와남방을저희같은비브랜드교복업체에점유율을뺏기게되어스마트나아이비에서자켓바지남방조끼를셋트로사지않으믄판매하지않는지경에이르렀습니다선택구입이불가능해진소비자들이브랜드매장에서싸움이일어나기도했구요완전폭리를취하고있는브랜드교복과그런데가서옷을사라고학교나정부도부추기고있어요실예로우리학교교복취급점은어디어디있다하고스마트아이비교복점의전화번호와위치를상세히아이들편에공문으로나누어주고있구요등골펴주는저희교복사러오세요

    2014.02.03 03:20 [ ADDR : EDIT/ DEL : REPLY ]
  21. 김시안

    그리고등골휘는자켓좀입지않게교복겉에입어야되는코트도교복화했으믄좋겠습니다
    정말너무심해요전국교복이동일화해도좋을것같습니다빈부의차가너무나는교복의현주소바꿀때가됐습니다줄무뉘와이셔츠는저희비브랜드에서는제작이소량이라쉽지않습니다아무셔츠나입어도돠게하셔야해요셔츠하나오육만원주고브랜드가서사입기너무힘들어요

    2014.02.03 03:2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