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는 이야기2022. 1. 7.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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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내가 언제 어른이 될까? " 그런 생각도 했는데 나이 든 사람은 해가 바뀌고 한 살 더 먹는게 무섭다. 44년생... 79세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회적 약자...? 부양의 대상...? 잉여인간...? 그래서 노인을 위로하기 위해 "내 나이가 어때서...?" 하는 노래가 유행일까? 사회적 지위로 그 사람의 인품을 차별하는게 나쁘듯이 나이 든 사람을 사회적 약자로 대접(?) 받기만해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은 옳지 않다. 다 같은 60이라도 한창 일할 나이라며 열정에 넘치는 사람도 있고 일찌감치 늙은이이가 되는 사람도 있지 않은가.    

 

 

소외받거나 늙지 않으려는 몸부림일까? 79세 노인이 젊었을때가 비슷하게 쫓아 다니는 걸 보거 안쓰러워서 "선생님, 일 좀 줄이세요"라고 애정어린 충고를 자주 듣는다. 그것도 그럴 것이 79세가 된 노인이 SNS활동이며 헌법읽기 운동을 한답시고 이사장을 맡아 시사회를 주도하고 매주 수요일 줌으로 헌법 강의를 하고 조직확대를 위해 뛰어 다니고(지금은 코로나로 묶였지만...) 아침마다 A4용지 두장이 넘는 글을 블로그에 쓰고...텔레그램이니 페이스 북이니 카카오스토리, 밴드, 카톡...으로 뛰어 다니고... 이러고 살고 있으니 그런 충고를 안 받고 되겠는가? 

 

 

<고령화사회에 살아남기>

“선생님 새해에는 일 좀 그만 하세요.” 해가 바뀌는 7학년 9반 노인 중의 상 노인(?)이다. 그러고 보니 정초부터 좀 바쁘게 쫓아다닌 것 같다.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 이사장 임기가 올해까지니까 올해는 이 일을 벗어날 수 없는 입장이다. 줌 회의이기는 하지만 격주로 이사회, 운영위원회 그리고 지난해 시작한 매주 수요일 헌법강의...를 진행해 왔다. 그밖에도 회원배가운동의 일환으로 18개 지부관리와 지회 결성...등 할 일이 많다. 여기다 거절 못하는 성품 때문에 경남도민일보 논설위원을 덜컥 수락하고 말았다. 줄이지는 못할망정 일이 더 늘어났다. 

 

2010년부턴가 시작한 블로그 글쓰기가 오늘 현재 조회수 9,908,456명으로 4,198편,... 이제 그만쓰고 줄여야겠다고 마음 먹었지만 그게 쉽지 않다. 나에게 스스로 약속하기로 조회수 1천만명을 채우면 그만둬야겠다고 했는데 아직 1천만명을 채우려면 지금 유입자 수로 올해 안에는 이 일을 그만두기 어려울 것 같다. 일 욕심을 해나 지난 연말 전립선 암이라는 암초에 부딪쳐 서울로 대전으로 병원을 쫓아다니느라 많은 기간을 뺏겨야 했다. 다행히 약으로 항암치료를 하고 있지만 좋아지고 있다는 의사소견으로 일을 멈추지 않고 있다.

 

매일 아침 한편의 글을 쓴다는게 버릇처럼 된 나의 삶. 나는 티스토리 블로그에만 글을 쓰기 시작한 게 아니다. 지금은 문을 닫았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오마이뉴스 블로그 ‘오블’에 조회수 1천만명을 넘겨 자축을 했던 일도 있다. 애정을 쏟았던 블로그가 사라져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래도 오마이 뉴스에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라고 검색하면 그 때 썼던 글들이 남아 있어 좋다. 항암 약과 심근경색으로 스텐트시술 후 약까지 먹어서 그럴까? 갑자기 기억력이 급격히 떨어져 ‘치매안심센터’와 신경과를 쫓아 다니기도 했다.

 

&amp;amp;amp;amp;amp;lt;경남도민일보 올해의 필진&amp;amp;amp;amp;amp;gt;

 

경남도민일보 논성위원을 맡게 된 것은 일 욕심 때문이다. 1999년이었던가? 나는 정의감과 열정이 넘치던 젊은 해고 언론인과 6000여명의 주주들이 모여 만든 경남도민일보 창간준비위원장을 맡았다. 그런 인연 때문에 수년간 사설과 칼럼을 썼던 일이 있다. ‘약한자의 힘’이라는 이름처럼 강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 틈에 언론의 사명을 외치는 소리라는 신문에 참여한다는 긍지로 힘겨운 일을 마다하지 않고 했다. 나는 몇번이나 망서리다 수락. 2022년 3월 4일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몇 년만에 다시 쓰는 글이라 어색하기는 했지만, 「대선에 묻힌 지방선거 깜깜이 돼선 안돼」라는 글로 테이프를 끊었다.

 

지난 한 주 아침마다 쓴 티스토리에 쓰는 글... 1월 3일에는 시흥시장이 낸 어린이 헌법책을 소개하는 글... '어린이 헌법’을 읽으면 ‘내가 우리가 세상’이 보입니다. 4일 ’2022년 교육 무엇이 달라지나?, 5일 ‘국민의힘 선대위 갈등 윤석열의 사퇴가 답이다 어제 6일 ‘찔끔 시혜가 아니라 권리로서 복지를...’ 이라는 글 을 썼다.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중독? 글을 써 본 사람은 알지만 자신의 생각을 문자로 주장하고 기록으로 남긴다는 일은 어쩌면 중독처럼 즐긴다.

 

페이스 북 친구 ‘아이엠피터’님은 하루 유입자가 1천명이 안되면 글은 그만 쓰는게 옳다‘고 충고를 했지만 이제 정말 인기 없는 블로그 글 좀 줄여야겠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건강 때문이기도 하지만 내 블로그를 찾는 유입자가 하루 겨우 5~6백명 정도다. 그래서 쓴 글을 여기저기 퍼나르다 보니 '부지런한 늙은이(?) 소리를 듣게 된 것 같다. 그래도 블로그는 쓰고 싶을 때... 아니면 '월수금'으로 줄이고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 이사장은 올해가 마지막인 임기는 채워야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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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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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로 소통하는 재미가 있어서 쉽게 내려놓지 못하겠더라고요

    2022.01.07 0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인기블로그이십니다
    곧 천만명 달성하시겠네요^^

    2022.01.07 0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블로그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은
    왜 시작했나의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인 것 같아요

    2022.01.07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김용택 선생님 아리아리!

    선생님 무엇보다 건강 조심하세요!
    우리에게 바른 말씀 많이 해주시려면 건강 또 건강하셔야해요!


    2022.01.07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22.01.07 12:23 [ ADDR : EDIT/ DEL : REPLY ]
  6. 놀랍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보면서 배워야 할것 같네요~~

    2022.01.07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멋지고 시원한 글 계속 기다립니다.

    2022.01.07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그저..즐거움으로 하고 있습니다.
    돈벌이가 아닌...ㅎㅎ
    퇴직 후 소일거리가 될 것도 같구요.
    하루하루의 행복함으로..

    응원합니다.ㅎㅎ

    2022.01.09 0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4. 4. 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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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은 인간이 지고 가야할 숙명이요, 자연의 섭리다. 아이들은 잠간 자란다. 엊그제 핏덩이 같은 아이가 어느새 뒤집고 걸음마를 배우더니 유치원을 다니고 그렇게 훌쩍 커 버린다.

 

청소년기는 더하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 변성기를 맞고, 어느새 엄마 아빠 키보다 훌쩍 커버린 아이들을 보면서 세월을 유수(流水)같다고 했던가? 어리석은 부모는 자녀의 아름다운 성장기를 만나지 못하고 지나간 세월을 하듯, 사람들은 준비 못한 노년을 늙어서 후회하며 살아야 하나 보다.

 

인생은 자신도 모르게 훌쩍 지나가 버린다. 본인이야 거울을 보고 사니까 세월을 무게를 알지 못하지만 몇십년 만에 만난 친구들의 얼굴에서 새삼스럽게 세월의 무상함을 실감하게 된다. 대머리가 된 친구의 얼굴에 개구쟁이 학창시절의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뒤늦게 나이의 무게에 인상무상을 깨닫기도 한다.

 

<이미지 출처 : 폴인 러브>

 

 

고령화 사회에서 오래산다는 것은 축복일까?... 어느날 갑자기 노인인구로 넘쳐난다. 전철 속에도, 역전 구석구석에서 그리고 관광지며 시위의 현장에 단골손민이 된 가스통 할배까지.... 고령화 사회(7%이상)에서 고령 사회(14% 이상)로 그리고 초고령 사회 (20% 이상)로 바뀌어 가고 있다.

 

노인 얘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이지만 이 넘치는 노인들로 가정도 사회도 어느새 새로운 고민거리(?)가 됐다. 가난한 노인은 결코 축복이 아니다. 늙고 병들고 할일이 없어진 노인들로 넘쳐나는 사회... 언론은 노인사회, 고령화 사회를 걱정하고 영악한 젊은이들은 때 이른 노후 준비에 바쁘다.

 

우리주변에는 참 다양한 노인들이 살고 있다. 아들딸을 잘 키워 해외여행도 다니며 대접받고 사는 노인이 있는가 하면, 자식 키우느라 모든 걸 다 바쳐 직장에서 떠밀리듯 퇴직한 노인들... 몇 푼 안 되는 연금조차 자식 사업자금으로 날리고 하루아침에 빈털터리가 된 노인. 그런 자식에게 짐짝이 된 노인은 차라리 요양원조차 못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경험도 없이 사업에 뛰어 들었다가 사기라도 당한 사람들은 노숙자로 신세가 되기도 한다.

 

빈곤과 질병과 고독, 그리고 무위를 노인의 4고라 했던가? 세상에는 늙어서 세상분별 못하고 시위현장의 감초가 된 가스통 할배가 있는가 노탐을 이기지 못해 정치판에서 추태를 부리는 부끄러운 노인도 없지 않다.

 

<이미지 출처 : Deal Inside 에서>

 

 

노인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자본주의에서 가난하다는 것은 차라리 죄악이다. 불행한 노인들로 넘치는 국가는 복지사회가 아니다. 더구나 우리같이 급격한 산업화를 겪은 나라에서 노인이 된 사람들은 근대화를 위해 힘겨운 삶을 살아 온 공로자들이다. 어떤 이들은 독일의 지하갱도 속에서 혹은 간호사로 혹은 월남전에서 달러를 모아온 애국자(?)들이기도 하다.

 

그런 사람이 있는가 하면 권력의 주변에서 잔머리를 굴리며 재산과 명예를 모은 유명 인사들도 없지 않다. 불의한 권력 편에 서서 일벌처럼 살아 온 순진한 사람들의 희생을 발판으로 치부하고 명망가가 된 사람들은 늙어서도 토호세력으로 혹은 정치판의 주변에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행복한 노후란 어떤 것일까?

 

손자들은 제가 키워야지 우리 인생은 우리가 산다며 매몰차게 손자들 돌보기를 거부하고 부부간에 노후를 즐기는 매정한(?) 노인이 있는가 하면 손자며 외손자를 키우느라 자기 인생을 포기하며 살아가는 거룩한 모정의 노년도 있다.

 

권력의 주변에서 추태를 부리는 꼴볼견 노인이야 여기서 더 거론하지 말자. 그러나 본의(本意)든 타의(他意)든 늙고 병들어 죽지 못해 사는 사람들을 어쩌랴? 자기 인생은 자신이 책임져야 하거늘 젊어 준비를 못했거나 생각이 짧아 사서 고생 하는 사람들을 나라가 왜 책임져야 하는가라고 강변해도 좋은가?

 

<이미지 출처 : 서울신문>

 

 

늙는다는 것은 본인의 죄가 아니다. 세월이 만들어 준 훈장(?)을 어느 장수가 있어 피해가겠는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태어 난 사람들... 남자로 혹은 여자로 태어나, 늙고 병드는 것도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운명적으로 다가 오는 것이다.

 

노일 자살율 증가 세계 1위인 나라...

 

독거노인 월평균 소득이 56만원.. 이중에서 64.3%가 최저 생계비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통계다. 2000년 54만4,000명이었던 독거노인 수는 2010년 105만8,000명, 2012년 118만7,000명으로 빠르게 늘어 2035년에는 전체 노인 중 23.3%인 3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사람은 최소한의 인간으로서 기본적은 권익을 누리며 살 자격이 있는 존재다. 다시 말하면 최소한의 기본적인 인권을 보장해 주기 위해 국가가 존재하는 것이다. 죽지 못해 사는 노인들... 죽음을 기다리는 노인들이 살아가는 사회는 민주국가도 복지국가도 아니다. 죽음을 기다리는 노인들이 넘치는 사회를 두고 어떻게 선진국이니 복지를 말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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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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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대로 된 노인복지정책
    기대해 봅니다.~

    2014.04.01 0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절실히 공감합니다.
    현실적인 노인복지 정책이 생겨나기를 바래봅니다.

    2014.04.01 06:50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인의 자살율이 높은 것은 정말 심각해요~
    더불어 사는 세상이 절실합니다

    2014.04.01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분들 때문에 오늘 우리가 있는 것이지요.

    2014.04.01 07:56 [ ADDR : EDIT/ DEL : REPLY ]
  5. 하하 선생님, 형편 좀 봐 가면서 요구하세요. ㅋ

    2014.04.01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 나라에 노인복지는 있나요
    아~ 있는 분들도 잇긴 하데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2014.04.01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알 수 없는 사용자

    가난이 죄악이 되어야 하는 나라는
    정말 미개한 나라입니다.
    저희 동네는 가난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이 사시는데
    참 가슴 아픈 사연들이 많습니다.

    2014.04.01 08:04 [ ADDR : EDIT/ DEL : REPLY ]
  8. 노인 복지 문제를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 갈길이 멀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래 살기만 하는 것은 축복이 아니죠.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살 수 있어야 하는데
    노후가 오롯이 개인의 책임이 되어버리니
    갈수록 어르신들의 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거철 공약만 제대로 다 지켜져도 좀 나을텐데 말이예요...

    2014.04.01 09:14 [ ADDR : EDIT/ DEL : REPLY ]
  9. 공수래공수거

    노인이란 소리를 듣기까지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해집니다 ㅎㅎ
    노년의 삶이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도록 개인이 노력도 해야겠지만
    제도적으로도 끊임없이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2014.04.01 09:29 [ ADDR : EDIT/ DEL : REPLY ]
  10. 53세 부터 노인이라는 기사도 있고, 노인 부부 월 평균 생활비 137만원이라는 기사도 요즘 봤어요.
    휴우, 손주 손녀 봐야 할 거 같아요..
    우리가 시민이 되어야 국가가 우리를 무시하지 않을텐데요..정치적인 세력화를 해야 할텐데, 어찌 해야 할지 ㅠㅠ

    2014.04.01 10:1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참 안타까운 모습들이 곳곳에서 보이지요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떻게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이 많은 요즘입니다
    고운 한주 되십시오~

    2014.04.01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세상에서 가장 큰 착각은 자신들은 천년만년 늙지 않을 것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죠.
    그리하여 노인들 복지는 아직 시간도 남았으니 천천히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당장에 눈에 보이는 현실문제만을 자꾸만 꺼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냉철하게 따져보면 집안에 노인들이 계셔야 가정이 평안하고 아이들이 행복하며
    사회가 건전하게 되지요.

    많은 사람들이 보시다 시피 수 많은 노인들이 어딘가에서 밤낮 쓰레기통을 뒤지고
    취로 사업에 뛰어들며 공원에서 윷놀이로 도박을 하는 모습들을 보면

    정말 우리나라가 선진국일까 착각에 빠질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2014.04.01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14.04.01 15:44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도 긴가민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무터킨드님이 쓰신 '독일교육이야기' 등 여러 책에서 독일 교육의 좋은 점만 많이 읽었거든요.
      물론 완벽한 제도를 갖춘 나라가 있으리라고 믿지 않습니다. 자본주의 국가의 한계라는 말씀도 이해가 되고요... 또 신자유주의를 수용한 국가에 대한 생각도 더해야겠지요. 많은 걸 생각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4.04.01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14. 예전에는 자식을 위한 투자가 많았는데, 현실을 보니 자식들이 부모님 배신하고 연락끊고 사는 사람들이 정말 많더군요..
    자식은 자식이고 내 노후는 내 노후라 생각해요.. 내 노후자금과 자식 교육비용을 반반씩 부담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4.04.01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주 가끔씩 정부가 일부러 방치하는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야 용돈이라도 벌기 위해 가스통을 들고 나오니까요....
    누구에게나 닥칠 문제, 지금의 상황으로는 참 암울해 보입니다. 대선때는 앞다투어 공약을 내걸더니...
    정말 가난이 죄인 요즘입니다..

    2014.04.01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선 직접세를 늘려야 해결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4.04.01 20:3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