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보험이 내게 반드시 필요한가?’
어떤 종류의 은행계좌를 개설해야 편리하게, 싼 이자로 이용할 수 있을까?’
불필요한 계약을 해지하려면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할까?’

독일교육이야기의 저자 박성숙씨가 한국교육신문에 쓴 글에 나오는 얘기다.

 

<이미지 출처 : 초등경제교육연구소>

 

 

독일도 우리나라와 같이 앞으로 학생이 살아 갈 세상에 반드시 필요한 이런 교육을 하지 않고 있었던 모양이다. 독일이 이렇게 교육방향을 전환하게 된 이유는 17세 소녀가 자신의 트위터 포스트에 쓴 난 이제 거의 18세가 되었지만 세금이나 집세 혹은 보험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 그러나 4개나 되는 언어로 시를 분석하는 데는 능하다.”는 몇 줄의 글이 교육논쟁을 불붙여 독일 사회를 움직이면서 부터다.

 

박성숙씨가 한국교육신문에 기고한 글에 따르면 독일은 오는 11월부터 100여개의 독일 학교에서 10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런 생활교육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텍스트와 통계 등을 이해하고 평가,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실생활에 관련 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우리나라는 어떨까? 경제교과서의 경우를 보자. 우리나라 고등학교 경제는 검인정제라서 출판사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교과서 목록을 보면 , 경제생활과 경제문제의 이해, , 경제주체의 역할과 의사결정, , 시장과 경제활동, , 국민 경제의 이해, . 세계 시장과 한국 경제, , 경제생활과 금융,.... ’ 등과 같이 나의 이야기가 아닌 경제의 원론 중심으로 엮어 놓았다. 독일에서 가르치겠다는 세금이나 집세, 보험, 그리고 자신이 경제생활을 하는데 꼭 필요한 지식...’과 같은 졸업 후 살아가는데 필요한 실생활교육이란 눈을 닦고 찾아 봐도 없다.

 

경제교과서뿐만 아니다사회교과서 1. 사회문화 현상의 탐구, 2. 개인과 사회 구조, 3. 문화와 사회, 4. 사회 계층과 불평등 , 5. 일상생활과 사회 제도, 6. 현대 사회와 사회 변동... 등으로 서술 해 나의 삶과 직접적으로 필요한 문제를 다루지 않고 있다. 민주의식이나 정치의식을 길러줘야 할 사회교과서며 역사의식을 길러주지 못하는 역사교과서는 덮어두고서라도 도구교과인 수학이나 영어까지 달달 외워야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교과서를 만들어 놓았다. 학교의 우등생이 왜 사회에 나오면 열등생이 되는 지 알만하지 않은가?

 

<이미지 출처 : 시사 IN>

 

우리나라가 학교에서 독일과 같이 학생이 졸업 후 구체적으로 닥칠 문제나 현실 문제를 다루지 않는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일제강점기시대 시작한 현대교육은 일본이 필요해 학교를 세우고 조선 사람들을 일본인으로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그 후 해방은 맞았지만 친일잔재청산을 못하고 출발한 해방정국의 지배세력들은 피교육자가 비판의식을 갖거나 똑똑해 지는 걸 원치 않았다. 그 후 박정희, 전두환으로 이어지는 군사정권도 학생들이 민주의식, 비판의식, 역사의식을 갖게 하는 교육을 거부했다. 왜 박근혜정권이 국사를 비롯한 교과서를 국정으로 만들고 싶어 하는 지 알만하다. 

 

교과서 내용을 들여다 보면 집권 세력의 정체성을 이해할 수 있다. 독일을 비롯한 다른 나라에서는 학생이 졸업 후 닥칠 구체적인 문제를 주제로 토론도 하고 현장학습을 통해 구체적으로 사회를 배워 나간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역대 독재정권이나 군사정권은 피교육자가 깨어나는 걸 가장 두려워 했다. 역대 정권이 전교조 출범을 두려워 한 이유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감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 출범 후 도덕과 국어를 제외한 나머지 교과서를 검인정제로 바꾸었지만 이명박, 박근혜 정부는 다시 국정교과서로 바꾸겠다고 준비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박성숙씨 블로그 캡처>

 

 

7차교육과정 이후 정부는 교육을 상품으로 규정했다. 그런데 교과서 안을 들여다 보면 권력의 의지, 자본의 논리가 곳곳에 숨어 있다. 졸업 후 경제생활을 할 피교육자에게 세금이나 집세 혹은 보험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국민 경제의 이해'니 '세계 시장'와 같은 거시경제만 가르쳐 주면 합리적인 경제생활을 할 수 있을까? 왜 평생 농사를 지으면서 살아 갈 학생에게 학창시절 내내 국어, 영어, 수학만 가르쳐 주는가? 아이들을 출산하고 양육할 여학생들에게 식품첨가물이나 인스턴트식품의 유해성에 대해서는 왜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는가? 

 

교과서를 좀 더 깊이 들여다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고등학교 2학년이 되면 문과와 이과로 나눠 공부한다. 문과학생들은 사회의 법칙성을 찾는 사회과학을, 이과는 자연의 법칙성을 찾는 자연과학을 배우는 게 목적이다. 그런데 이과학생들은 아예 정치니 법과 사회 같은 과목은 처음부터 배우지 않는다. 사회의 법칙성을 찾는 문과학생들조차 앞에서 지적한 것처럼 현실이 아닌 이론, 원론만 줄기차게 외운다.

 

정부의 논리대로 하면 교육은 상품이다. 상품이란 수요자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경제원칙이 적용되어야 한다. 그런데 교육이라는 상품에는 학생들이 배우고 싶은 과목을 맘대로 골라 배울 수 있는 선택권조차 없다. 경제를 배우고 싶은데 학교에 따라서 경제선생님이 없어 법과 사회를 배워야 하고 지리를 배우고 싶은데 학교에 따라서는 이런 과목 자체를 개설하지 않은 학교도 있다. 여기다 이제 앞으로 사회교과의 경우 검인정교과서가 아닌 국정교과서제로 바꾸면 정부가 필요한 지식만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언제쯤이면 학교의 우등생이 사회의 열등생이 되는 교육이 아니라 독일처럼 실생활에 관련 된 산교육을 받게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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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참사가 일어난 지 1년 2개월이 지났다. 아이들은 아직도 9명이나 차디찬 바다속에 잠겨 있는데 정부가, 우리가, 내가 한 일이 없다. 부끄럽고 미안하다.

 

진상규명....!

 

정부는 진상규명을 할 의지가 있는가? 마지 못해 특별법을 만들었지만 그 시행령에는 가해자가 진상조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만들어 놓았다. 유가족들은 삭발로 울분을 토하고 가슴을 치지만 대통령은 마이동풍이다. 대통령은 이 나라 경제 살리겠다고 여념이 없다. 대통령에게 묻고 싶다. 당신이 살리겠다는 경제' 그 경제는 누가 죽인 것인가? 재벌의 경제를 살리면 민초들도 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가?   

 

세월호 참사...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그것이 억울하게 숨져간 아이들에게 속죄하는 길이요, 제 2, 제 3의의 세월호참사를 막는 길입니다.

 

4.16...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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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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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삶에 도움이 안 되는 교육, 그러니 수포자가 생깁니다.
    교육이 삶과 아무런 관련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은 공부에 주눅이 듭니다.
    모든 아이들이 미적분을 해야 하는 비극입니다.

    2015.07.01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생활 교육이 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필요합니다

    주민센터 가서 등본 떼는것도 실습이 필요합니다^^

    2015.07.01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교육자들이 자존감을 잃지 않고
    학생들을 교육시킬 수 있는 바탕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직자들이 스승이 아니라 일개 노동자, 지식 전달자로 변해버린
    현상황에서는 학교의 우등생을 사회의 열등생으로 만드는 구조는
    절대 바뀌지 않을 테니 말입니다..^^

    2015.07.01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하하. 우등생이나 그렇지 못한 학생이나 사회 나오면 다 새로 배워야 하지요. 이런 평생학습의 시대에 '학습 능력'을 연마하는 것도 나름대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농민의 자제들은 '농수산대학'을 가겠다고, 국영수니 뭐 이런 것은 안해요. 다만 과학 그 중에서 생물을 깊게 파지요. 그 아이는 '축산'을 할 겁니다. 이런 전문화 과정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홍보 많이 해야지요. 그곳을 졸업하면 자금과 여건 등을 만들어줍니다.

    2015.07.01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독일이 앞서 나가는 이유를 충분히 알 만하군요. 저흰 실용적인 교육이 아닌 정답을 고르기 위한 교육에 매몰되다 보니 말씀처럼 학교 우등생이 사회 열등생으로 전락하는가 봅니다. 정부의 교육정책 문제점이야 말하면 입만 아플 지경이고요 ㅠㅠ

    2015.07.01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리나라는 역대 독재정권이나 군사정권은 피교육자가 깨어나는 걸 가장 두려워 했다...

    이 문장 속에 우리 교육이 왜 이 모양 이꼴인지 여실히 드러나네요. ㅜㅜ

    2015.07.01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교육이 살아나야 합니다.
    올바른 가치관과 세상을 바로보는 균형잡힌 의식을 키워줘야 합니다.

    전교조가 다시 살아나야 합니다.
    위를 바꿀 수 없다면 밑을 바꿔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다시 시작해야죠.

    2015.07.01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산교육이 정말 필요하지요.^^

    2015.07.01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홍익인간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완성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공민으로서의 자질을 구유하게 하여, 민주국가 발전에 봉사하며 인류공영의 이상 실현에 기여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법 제 1조가 규정하고 있는 우리나라 학교가 길러내려는 하는 인간상이다. 헌법이나 교육법, 교육기본법, 초중등교육법이 길러내겠다는 인간은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자주적인 능력을 갖춘 민주시민을 기르겠다는 것이 교육이 길러내겠다는 인간상이다.

 

 

<이미지출처 : 한국노동사회연구소 - 교육부와 전경련이 공동 개발한 고등학교 '차세대 경제교과서' 표지. 왼쪽부터 차례로 처음 개발 직후의 표지>

 

자주적인 능력을 갖춘 민주시민이란 인간의 존엄성을 인정하는 태도, 주체적이고 자율적인 삶의 태도와 주인 의식, 관용의 정신, 법과 규칙을 준수하는 태도,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간이다. 이런 사람들은 최소한 합리적 사고대화와 토론 과정의 중시’, ‘관용정신’, ‘양보와 타협’, ‘다수결에 의한 의사 결정을 존중하는 자세를 갖춘 사람이다. ‘각자의 자유와 권리를 누리면서 의무를 다하고, 공공의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여 책임 있게 활동하는 사람’...이 민주시민이라면 현재 학교가 길러내는 인간이 이런 사람일까?

 

학교의 우등생이 사회의 열등생이라는 말은 아직도 유효하다.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길러낸 전인인간이란 민주시민도 사회의 우등생도 아닌 착하기만 한 기능인이라는 뜻일게다. 

 

교과서 #. 1 경제생활과 경제문제의 이해 경제주체의 역할과 의사결정 시장과 경제활동 국민경제의 이해 세계시장과 한국경제 경제생활과 금융

 

 

교과서 #. 2 인권과 시민 평화와 공존 민주주의와 참여 노동과 경제 언론과 미디어

 

 

 

교과서 #. 1은 교학사가 펴낸 현재 일반 고교에서 학생들이 배우는 경제교과서다.

교과서 #. 2는 경기도교육청이 개발해 사용해 오던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교과서 목록이다.

경기도에서 개발한 이 교과서는 서울·광주·충남·전북 교육청이 올해부터 초중고생들에게 가르치게 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창의지성교과서 7종에 이어 민주시민 교과서 4종을 개발한데 이어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을 펴냈다.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자기 생각 만들기를 위해, 최근 이 교과서를 통해 인권, 평화, 민주주의 등 민주시민의 소양을 가치와 제도 측면에서 토의·토론학습에 활용하고 있다.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에는 종전의 관념적이고 원론적인 교과서와는 달리 한 시간 일하면 햄버거를 몇 개나 살 수 있을까?’, ‘내 한 시간의 노동 가치는 얼마일까?’와 내용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소단원에는 최저임금제의 목적, 적정한 최저임금액...과 같은 주제를... 노동법이나 파업권도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 교과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문제이기도 한 두발 규제, 공기업 민영화, 양심적 병역 거부자 문제, 언론의 두 얼굴..과 같은 문제도 공부할 수 있도록 교과서에 담고 있다.

 

사람은 어떤 부모, 어떤 선생님 그리고 어떤 책과 만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가치관이나 삶의 질이 달라지기도 한다. 오늘날 학교에서는 아무리 좋은 선생님이라도 삶의 안내자가 되기 어렵다. 교과서를 열심히 암기시켜 일류대학 몇명을 더 입학시키는가의 여부에 따라 유능한 교사, 훌륭한 교사여부를 평가 받기 때문이다. 

 

 

실업계 학교의 경우 재학 중에 알바를 하거나 대학에 입학하기 바쁘게 대출한 등록금을 갚기 위해 알바를 해야 한다. 이들이 최저 임금이 무엇인지 노동기본권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어떻게 될까? 실제로 알바생들이 악덕사주를 만나 인권이 유린되고 최저임금조차 받지 못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이험한 작업환경에서 일하다 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는 경우도 한 둘이 아니다. 

 

기회비용이니 무차별곡선, 효용이론....과 같은 경제원론만 열심히 배웠다고 산업현장에서 자신의 권익을 지킬 수 있을까? 정치의식도 민주의식도 없이 투표권을 행사하면 나라를 경영할 올바른 선량을 선택할 판단력이 있기나 할까? 관념적인 지식, 입시교육만 받은 학생이 사회에서 열등생이 되는 이유다.

 

현행교과서를 두고 아무리 민주적인 학교, 혁신적인 학교를 만들어도 달라질 게 별로 없다. 가슴이 없는 지식인을 길러 이기적인 삶을 살도록 하는 교육으로는 교육목표가 지향하는 사람을 길러낼 수 없다.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관념적인 지식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과 같은 현실에 눈뜰 수 있는 교육을 해야 한다.

 

학교가 지금 시급히 가르쳐야할 것은 삶의 현장에서 무엇이 옳고 무엇인 그른지 분별할 수 있는 판단력과 주인 의식, 관용의 정신, 법과 규칙을 준수하는 태도,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간...을 길러내야 한다. 경기도에서 시작한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교육이 서울·광주·충남·전북에서도 올해부터 시작하겠다는 것은 신선한 기대로 다가 온다. 무너진 학교에 삶을 안내하는 참교육이 뿌리내려 교육하는 학교로 바뀌어 교사도 학생도 신명나는 학교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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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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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을 하게 하고 토론이 가능한 교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TV에서 잠시 아키타 국제대학교의 교육방식을
    '보았는데요
    우리도 이런 학교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2015.02.26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생각하는 아이, 더불어 함께 하는 아이, 권리를 주리는 아이, 책임을 다하는 아이, 나눌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교육이야 말로 진짜 교육아닐까요?

    2015.02.26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주 기대되네요.
    경기도 이재정 교육감이 방향을 잘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듯 정책운영을 잘 이끌어 가는 리더가 있다면 시스템도 그에 맞게 바뀌고 달라질 수 있는데요.
    정말 합리적이고 건전한 사고방식을 지닌 건강한 리더의 존재가 절실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면에서 박양은 정말...
    가망이 없는 여자입니다.

    2015.02.26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그렇네요 단순한 지식 전달보다 생각할 수 있는 능력과 옳고 그름을 판별할 수 있는 능력 등을 가르치는 게 훨씬 중요할 것 같아요. 좋은 시도입니다.

    2015.02.26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 기대가 큽니다. !!! ^^

    2015.02.26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주 기대가 큽니다.
    이런 것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2015.02.26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생각있는 아이로 길러야지요.
    잘 보고갑니다.

    2015.02.26 1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또 일부 보수단체에서 딴지나 걸지 않을지......
    머리가 큰 인간보다는 가슴이 따뜻한 인간으로 키우는 게 교육의 본질이 아닐까 합니다.

    2015.02.26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