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11.30 중 2병 편지...(마지막회) (3)
  2. 2011.12.14 연합고사 부활을 통해 본 언론소비자 주권 (28)


이 작품은 경남도교육청이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만든 웹툰입니다. 오늘이 그 마지막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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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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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에 읽었던 만화의 전개가 잘 이해되지 않았는데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십시오.

    2019.11.30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따돌림민큼 인간을 비참하게 하는건 없습니다.

    2019.11.30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슴까지 따뜻해지는 글이네요.
    좋은글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토요일 되셔요.

    2019.11.30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학생관련자료/입시2011. 12. 14. 06:19



경남교육계가 시끄럽다. 고입연합고사를 부활하겠다는 경남도교육청의 계획을 놓고 교육시민사회단체가 삭발까지 하고 천막농성을 벌이는가 하면 한쪽에서는 연합고사부활만이 경남교육을 살리는 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회적 쟁점을 보도하는 언론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가?
 
많은 사람의 이해관계나 가치관이 걸린 사회적 쟁점의 경우 언론소비자들의 권익을 지킬 수 있는 보도란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모든 사회문제가 다 그렇지만 언론의 보도가 얼마나 객관적이고 공정한가에 따라 시청자의 가치관이나 여론의 향방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사회적 쟁점은 '개념의 명확화'가 선행되어야


연합고사 부활을 보도하는 언론의 자세를 보면 아쉽고 안타까운 면이 없지 않다. 연합고사란 학생이나 학부모의 이해관계만 걸린 문제가 아니라 청소년문제 더 나아가 가정경제와 교육계 앞날이 걸린 민감한 사안이다. 이런 문제를 단순히 양측 주장만 공정하게 보도한다고 언론의 역할을 다했다고 볼 수 있을까?

모든 사회문제는 개념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먼저다. 연합고사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독자들에게 양측의 주장을 객관적으로 보도한다고 가치판단이 가능하겠는가? 실제 경남에서 발행되는 신문이나 방송의 경우 연합고사에 대한 명확한 개념과 쟁점의 핵심 그리고 연합고사 시행으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심층 보도한 언론은 찾아보기 어렵다.


사회적 쟁점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 연합고사만 심층 보도할 수 있는가?'라고 하면 할 말이 없다. 그러나 연합고사란 단순히 고등학교 입학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경남교육의 장래가 걸린 중요한 문제다. 민감한 사안 특히 학부모뿐만 아니라 국민의 정서나 교육의 장래가 걸린 문제의 경우, 언론이 해야 할 책무는 객관적인 보도가 전부가 아니다.

본질은 보지 못하고 독자의 호기심이나 자극하는 언론


사회적 쟁점에 대한 언론의 보도 자세를 보면 독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상업주의나 일회성 냄비근성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심지어 강원도는 연합고사를 폐지하고 평준화 수순을 밟고 있는데 경남에서는 연합고사 부활을 시도하는 현실을 비교분석하려는 의지조차 찾아보기 어렵다.

사회적 쟁점, 특히 연합고사 문제에서 언론이 놓치는 부분은 무엇일까? 첫째 학력의 개념에 대한 문제다. 경남도교육청이 연합고사를 부활하는 이유는 '학력향상과 공교육정상화'를 위해서라고 한다. '학력이 성적인지 교육과정이 요구하는 목표의 도달치'인지에 대한 개념도 정의하지 않고 연합고사를 말할 수 없다.


둘째, 공교육정상화를 위해 도입하겠다는 연합고사가 다섯 개의 보기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풀이식 교육이 될 수밖에 없다. 연합고사 부활은 예체능교과를 기타과목으로 만들어 공교육을 파행으로 몰 것이라는 건 삼척동자 다 아는 얘기다. 또한, 연합고사 준비를 위해 11월 이전에 2차 고사까지 다 치러야 하는데 그 후 3개월간은 정상적인 교육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는가?

셋째, 연합고사 부활이 몰고 올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어떻게 할 것인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로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현실에서 초·중학생까지 사교육시장으로 내몰아 학부모들에게 사교육비 폭탄을 안겨 주겠다는 게 아닌가?

시험(PISA)이 1등인 나라 핀란드 사례 하나쯤 소개했으면...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강화하여 나눔과 배려 정신을 함양하고, 블록타임제, 집중이수제, 교과교실제 등을 통해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이 가능하도록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강화하자는데 연합고사 부활은 교육과정 정신에 역행하는 처사 아닌가? 세계에서 시험(PISA)이 1등인 나라, 교사가 학생들에게 시험문제를 만들어 내라고 한 뒤 그것을 정리해서 시험을 치르게 하는 핀란드 사례 하나쯤 소개하는 신문을 보고 싶다.

이 기사는
[옴부즈맨 칼럼]연합고사 부활을 통해 본 언론소비자 주권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66440 - '경남도민일보'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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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연합고사 떨어진다고 공부하라고 난리치던 담임선생님이 생각납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대충 공부하고 살았던 삶이지만, 별로 후회는 없습니다.
    1등 아닌 사람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2011.12.14 0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교육에 한푼 보태주는 꼴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2011.12.14 07:59 [ ADDR : EDIT/ DEL : REPLY ]
  4. 피터님 말씀이 옳아요. 공부하라고 막 뭐라고 했는데도
    니네 그렇게 공부안하면 살기 힘들다고 하는데
    지금 저 풍요롭지 않지만 괜찮거든요 암튼.
    연합고사는 좀 아닌거 같아요.

    2011.12.14 0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공부만 1등하면 다 되는 세상입니다. 그러니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연합고사 부활은 이것을 더 견고하게 할 것입니다.

    2011.12.14 08:46 [ ADDR : EDIT/ DEL : REPLY ]
  6. 연합고사, 근데 갑자기 반가운 생각이...
    추억속에 사라진 연합고사가 부활된다니.....
    이글을 보니 그 문제가 뭔지 알 수 있겠네요.
    갈수록 좋아져야 하는데 과거로 회귀하려는 엉뚱한 발상입니다.
    여하튼 잠시 옛날 일을 생각해봤습니다.

    2011.12.14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보아하니 경남교육감은 보수쪽 인물인가 보군요. 시대를 역행하는것 같습니다~

    2011.12.14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는 최근에 정체성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합니다.주입식 교육이란 창의성 자체를 없애버립니다.더불어 같이 생각하고 도출하는 과정에 생각나눔이 없는 우등생은 더 힘들게 합니다.대화라는 것은 서로 받아 들이는 훈련속에 나를 키우는 훈련이고 서로를 생각하게 하더라구요

    2011.12.14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교육비로 이민가고싶다는 국민들을
    부채질하는듯합니다.ㅠ

    2011.12.14 09:07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이민가고 싶은 바로 그 한국인 입니다.
      한국은 "고사" 존나 많아서 신경질이 날 정도죠.

      2011.12.14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정말 주입식교육의 병폐에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 하고 있는것 같아요
    교육현실 참 힘듭니다

    2011.12.14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연합고사니 뭐니 부활할 생각하지 말고 공교육이 올바로 부활할 생각이나 좀 해라...워떤 인간 꼴통에서 나온건지 모르지만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쌍팔년도 연합고사냐? 에혀! 이 꼴통 인간아....

    2011.12.14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나더, 제가 사교육 현장에 있는 놈인데요. 사교육을 부추긴다고 하지 말아야죠. 사교육의 현실을 얼마나 아십니까? 현재 학원에서 아이들 진학지도에 생활지도 및 단속까지 하는거 아십니까? 공교육이 못하니까 학원에서 이 지랄을 다 떨고 있다고요. 이게 사교육의 폐단입니까? 너무 사교육 욕하지 맙시다. 듣는 사람 거 졸라 열받습니다.

      2011.12.14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12. 한국은 공교육은 무너지고, 사교육만이 있을 뿐입니다.
    앞에 이츠하크님 말처럼 공교육을 사교육이 대체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지요. 어쩌다 이런 지경까지 온 건지요.

    2011.12.14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교육문제는 워낙 민감한 사항인데 다루는 언론이 성숙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네요..
    언론이 칭찬 받을날이 언제나 오려나 모르겠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즐거운 하루되세요..^^

    2011.12.14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14. 또 학교수업이 문제집만을 풀이하는 수업이 되겠군요

    2011.12.14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15. 교육을 사교육, 공교육 으로 나누는 시각도 문제인거 같고,,, 교육의 방향이나 목표가 흔들리는 것은 더큰 문제이고 그런데 방향 수정은 없고 오로지 제도 수정만있는 현실은 암울하기만 하네요..^^;

    2011.12.14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늦둥이맘

    본질 보다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깊지 못한 보도가
    종종 있다는데 동의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1.12.14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시험때문에 아이들이 날개를 못펴고 도서관에 쭈그리고 사는
    한국의 십대는 많은 것을 놓치고 살아요.
    미국살다 보니,
    남앞에서면 말한마디 못하는 바보로 만드는 책만파게하는 한국교육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2011.12.14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경남에서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한 학생인데, 연합고사니 뭐니 그런 말이 나오면 너무 힘들어요...
    몇 달 전부터 저런 말이 나오는데 정말 지금의 학생들은 도대체 공부만으로 살아야 하는 세상인지 정말 의문인 세상입니다

    2011.12.14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민병욱

    경남도민일보 갱상도 문화학교 추진단입니다. 오는 15일 '갱상도 블로그' 송년 모임 장소를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성동 만초집(관련기사 참조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64040)으로 정했습니다. 기왕에 하는 모임, 창동·오동동에서 하면 조금이나마 지역 상권 살리기에 힘을 보탤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술과 음식 준비 때문에 14일까지 참석 여부에 대한 확인 작업을 한 번 더 하겠습니다. 연락 드리기 앞서 아래에 댓글 달아주시면 일이 훨씬 수월해질 것 같기도 합니다.

    죄송하지만, 이날 모임은 갱상도 블로그의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내년을 내다보는 자리인 만큼 구성원이 아닌 분들은 모시지 못합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15일 저녁 7시 만초집에서 뵙겠습니다.


    제목: '가는 해 안 잡는다, 오는 해도 막지 말자!'
    언제: 2011년 12월 15일 저녁 7시
    모이는 곳: 만초집
    참가비: 1만 원.
    문의: 민병욱 019-559-9102 블로그 http://min.idomin.com 이메일 min@idomin.com 만초집 246-3432


    <진행순서>
    -진행(김훤주 경남도민일보 갱상도 문화학교 추진단장)
    -7시~7시 40분 즐겁게 밥 먹고, 마시기
    -7시 40분~8시 간단한 참가자 소개
    -8시~10시 자유로운 발표와 토론
    예) 올해 블로그 생태계에서는 어떤 일이…. 올 한해 갱블 활동하면서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 (기뻤던 일, 고쳤으면 하는 것들)…. 내년에 갱블 차원에서 해볼 만한 일은 어떤 게 있을까….
    **올해 갱블 발전을 위해 애쓰신 분 세 분을 뽑아서 선물도 드릴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갱블' 공동 취재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한 번 해 보면 좋겠다 싶습니다.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만초집 연락처>
    -주소: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성동 105번지
    -연락처: 055-246-3432

    2011.12.14 19:12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내 시간이 걸릴 나는 후회 당신이 게시 할 쓴거야 약간 일반적 .

    2012.01.15 16:11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잊어버린 굴 쳐갑니다.

    2012.05.06 19:0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