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치2014.04.30 06:29


l. 경제학의 기초개념

경제학의 이의, 경제발전 단계설, 자본주의 생성과 발전,

2. 소비이론

한계효용이론, 무차별곡선 이론, 소비지출과 소비구성

3. 생산이론

생산의 기초개념, 생산요소, 자본재와 자본, 기업

.....................

가격이론, 분배이론, 시장기구와 자원 배분, 국민소득, 화폐금융이론, 재정이론, 경제변동론, 국제경제이론

......................

 

대학에서 배웠던 경제학원론이다.

 

 

지금 들여다봐도 어렵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이 배우는 교과서가 참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좀 더 쉽게, 그리고 현실까지 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는 경제를 가르치면 좀 좋을까 하고...

 

그런데 학교에서는 교과서가 금과옥조다. 물론 원론을 몰라도 된다는 얘기는 아니다. 그러나 현실은 덮어놓고 원론만 가르치다 보면 경제원론 한 권을 다배우고도 내가 사는 주택가격이 왜 이렇게 천정부지로 치솟는지 재테크를 어떻게 하면 좋은 지조차 모른다.

 

교사는 수업시간에 교과서 외에 다른 참고서를 수업시간에 교실에 들고 들어가지 못한다. 또 학교에서 시험은 물론 수학능력고사라는 게 있어 수업을 하는 교사는 교과서 외의 것을 가르칠 수 있는 재량권이 허용되지 않는다. 아니 교과서 외의 것을 가르치면 오히려 제재를 당한다.

 

고려대학교 세종분교 강수돌교수가 쓴 ‘잘산다는 것’(너머학교)을 보면 참 쉽다. 그리고 재미 있다. 이 책은 하루면 다 읽는다. 학교에서 일년동안 공부해도 잘 모르는 경제... 하루면 경제가 무엇인지, 잘 사는 게 무엇인지 알도록 안내해 주는 신기한 책이다.

 

강수돌교수는 ‘생각교과서-열린교실’ 시리즈로 나온 첫 번째 이야기로 ‘대학교수, 이장이 되다. 돈벌이 공부의 역설, 경제는 살림이다. 사람과 자연을 살리는 경제를 위하여, 나의 살림살이 경제는?’ 이렇게 5부로 나눠 쓴 121쪽 짜리 책이다.

 

청소년들에게 경제 강의를 위해 쓴 책이지만 경제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왜냐하면 이 121쪽 짜리 속에는 강수돌교수님의 인간에 애정과 대한 철학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사람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 그래서 경제를 풀이하는 방식도 남다르다.

 

 

이 책은 ‘한계효용’이니 무차별 곡선이니 하는 어려운 경제용어는 찾아보기도 어렵다. ‘잘 사는 것’이라는 제목이 말해주듯 경제란 이런저런 것이라는 원론만 암기시키는 게 아니라 ‘경제란 돈벌이가 아닌 '보살핌이나 살림’이라고 풀이한다. 강수돌교수는 ‘인간사회에서 상품화 시켜서 안 될 것이 '토지와 노동과 화폐’라고 힘주어 말한다. 그런데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는 돈벌이를 위해 자연과 노동 그리고 교환의 척도가 되는 화폐까지 상품을 만들어 돈이 사람의 가치보다 귀한 상품을 만들고 있다고 질책하고 있다.

 

‘한국의 식량 자급률은 25% 정도예요. 나머지 75%는 해외에서 수입해야만 사람들이 먹고 살 수 있다는 뜻이죠. 그런데 이 25%의 자급률조차 가만히 보면 좀 엉터리예요. 왜냐하면 ....

 

채소나 과일을 비닐하우스에서 석유나방을 해서 키우는 것이 많아요. 게다가 농사에 사용되는 경운기나 탈곡기 등 기계, 농약이나 제초제, 화학비료 또한 석유없이는 만들 수 없는 것이죠. 석유는 우리나라에서 나지 않죠? 이런 식으로 계산하면 진정한 식량 자급률은 5%도 안 된다는 결론에 이르러요.’(본문 중에서)

 

저자는 해외 농산물 수입에 대한 지적도 잊지 않고 있다. '수입농산물이 값싸다고 자급을 못하게 되면 언젠가는 자기나라 말을 잘 듣지 않으면 식량을 팔지 않는 상황이 될지도 모른다'고 경고하고 있다. 또 '수입품이 값싸다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먼 길을 와야 하는 수입곡식이나 과일, 고기 등에 방부제나 농약 같은 것이 들어가지 않을 수 없는데 이런 수입품이 건강에 좋겠느냐'고 묻는다.

 

그는 입으로 이론만 가르치는 학자가 아니다. 사회의 구조적인 모순을 죽비로 깨우치는 많은 책을 펴내 눈에 욕심밖에 보이지 않는 정치인과 재벌들을 호통치고 있다. 또 자연을 훼손하는 환경오염을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 귀틀집을 짓고 순환 농법을 실천하는 환경운동가이기도 하다.

 

사람들이 더불어 잘 살기 위해 만들어지는 문화가 안타깝게도 사람을 옥죄는 굴레가 되어 날이 갈수록 다수의 사람들이 고통 받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사람... 모름지기 학자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온몸으로 보여주고 실천하는 사람이다. 양심적인 학자가 쓴 이 작은 책을 읽으면 경제를 왜 배워야 하는지 잘 산다는 게 어떻게 사는 것인지를 일깨워준다. 

 

121쪽 짜리 작은 책 속에 담긴 사람과 자연에 대한 무한한 사랑, 그리고 날이 갈수록 오염되어 가는 지구촌을 살려 모든 사람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 하는 저자의 간절한 소원을 담은 책... 작은 책 속에 긴 여운이 남는 이런 책을 청소년들이 배울 교과서로 채택하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10점
김용택 지음/생각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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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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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빈부격차를 줄이고 더불어사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4월 마지막날 보람있는 시간 되세요.^^

    2014.04.30 06:44 [ ADDR : EDIT/ DEL : REPLY ]
  2. 경제학이든 무엇이든 00학은 왜 그렇게 어려울까요. 학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쉽게 쓰고, 말하면 안 될까요.

    2014.04.30 07:45 [ ADDR : EDIT/ DEL : REPLY ]
  3. 경제를 너무 어렵게 이야기하니...접근조차 어려웠는데..좋은책이 나와서 너무 좋네요
    꼭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책소개 감사합니다~

    2014.04.30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경제를 쉽게 풀어놓았다니
    저도 한번 찾아 읽어보아야겠습니다
    고운 날 되십시오

    2014.04.30 08:27 [ ADDR : EDIT/ DEL : REPLY ]
  5. 청소년 뿐이겠습니까?
    경제 문외한이 제가 읽기에 딱인 책 같습니다.

    2014.04.30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야!~ 재미있겠습니다. 메모해두겠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 오늘 마감인데, 오늘 내로 다 읽어야 하는데..... ㅠ.ㅠ
    빛이 너무 좋아요. 죽겠어요. 책을 읽느냐 사진 찍느냐로요.

    저도 대학 때 '조순 경제학 원론' 때문에 죽는 줄 알았어요. 무슨 책이 그래요?
    조사만 한글이고 모두 일본식 한자어예요. 한계생산성이 어떻고, 위에 말씀하신 무차별곡선이 어떻고...... ㅠ.ㅠ
    그래서 사무엘슨의 이코노믹스를 원어로 읽었더니만 그게 훨씬 더 쉬웠어요.
    우리 말이 문제입니다. 명사가 태부족이에요. 우리 선조들이 과학과 기술을 등한시 여겼기 때문이죠.

    좋은 날입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2014.04.30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생각 교과서 시리즈 좋은데요..잘 산다는 것..메모해놔야겠습니다^^

    2014.04.30 09:38 [ ADDR : EDIT/ DEL : REPLY ]
  8. 경제는 어려운 용어를 아는 것 보다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아요.
    아이들을 위한 경제 서적은 의외로 꽤 있지만
    그런 책들도 경제의 전체적인 흐름이나 원리를 세세히 설명하지는 못하더라구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아이와 함께 꼭 읽어봐야겠어요...^^

    2014.04.30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4.04.30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인간사회에서 상품화시켜선 안될 것, 토지 노동 화폐... 현실과는 전혀 딴판이로군요 ㅠㅠ

    2014.04.30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제 아이들에게도 권해보고 싶네요..
    저 역시도...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정말 소중히 해야할것들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2014.04.30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지당하신 말씀이라고밖에 무어라 덧붙일 표현이 없네요.
    언제나 공부를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시원 명쾌한 것은 부족하고
    현실의 괴리와도 맞지않는 내용들을 자기 주관에 따라 제멋대로 설명하기도...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2014.04.30 13:2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경제교육입니다.

    2014.04.30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학부모회!

이름은 거창하지만 학부모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단체다. 학부모총회라는 게 있기 하지만 학부모의 여론 수렴이나 교육의 한주체로서 목소리는 없다. 학교의 필요에 의해 들러리가 된 학부모회... 학부모회가 교육의 한 주체로서 당당하게 자기 목소리를 내는 법적인 기구로서 역할을 할 수는 없을까?

 

현재 각급학교에서 학부모회란 단체가 있지만 법적인 기구가 아닌 임의기구다. 법적인 구속력이 없어 학교가 필요해 만든 기구다. 지금까지 ‘학부모회’하면 학부모들의 의사를 학교에 반연하는 교육의 주체가 아닌 학교의 요구를 학부모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 왔던 단체다. 이런 학교 분위기에서 법적인 기구는 아니지만 민주적이고 자발적인 학부모가 운영되고 있는 사례가 있어 여기 소개해 보고자 한다.

 

 

대안학교의 학부모회는 다르다

자녀를 키우면서 상처받지 않은 부모가 있을까? 우리나라 청소년기를 둔 부모들은 특히 입시준비를 하고 있는 자녀를 둔 부모들은 하나같이 죄인이 된다. 공부를 하는 학생이 방해가 될까바 텔레비전도 마음대로 틀어보지 못하고 부부싸움조차 못하는 게 입시를 준비하는 울;네 가정의 현실이다.

 

그런데 입시를 염두에 두지 않은 학교, 아이들의 개성과 소질을 중시하고 교칙이 있지만 ‘공동체의 날’이 있어 스스로 규칙을 정하고 규칙을 위반한 학생들에게 벌칙을 부과하는 그런 학교가 있다. 경남 마산에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기숙형 공립대안학교인 태봉고등학교가 바로 그 학교다.

 

 

태봉고등학교 학부모연수회에 다녀왔다. 교사도 아니고 학부모도 아니면서 태봉고 학부모들에게 꼭 하고 싶은 얘기 있었고 그래서 학부모연수회 강사겸 모임의 특성을 배울 겸해서 다녀왔다. 학부모총회라고 열리는 모임에 가보면 미리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뻔한 얘기들이 오간다. 주제도 미리 정해져 있고 일반적인 전달 형식이다. 법적인 기구가 아닌 임의기구로서 학부모회란 소통이 있을 리 없다.

 

태봉고등학교에도 다른 학교처럼 학부모회가 있다. 태봉고등학교 학부모회는 학교장의 필요에 의해 들러리는 쓰는 그런 학부모회가 아니다. 자식을 학교에 맡겨뒀다는 이유로 자녀가 가지고 오는 알림장에 어쩔 수 없이 머리수만 채우고 학교에서 전달하는 소식만 듣고 오는 그런 모임은 더더구나 아니다. 태봉고등학교 학부모회는 어떻게 운영되는가?

 

 

태봉고등학교 학부모회는 학년별 지역별 학부모회가 따로 조직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학부모회는 이름은 학부모회지만 학부모회 담당 선생님이 있어 통지문까지 만들어 보내지만 태봉고등학교는 학부모들이 자발적인 모임이다. 지역별 학년별 한 달에 한번씩 모인다. 회비도 내고 참여율도 높다.

 

여기서 결정된 방학 때마다 열리는 학부모전체 회의에서 수렴되어 결정된다. 비록 의결권은 없지만 소통이 없는 일반 학교와는 전혀 다르다. 그밖에도 학교홈페이지에 카페가 있다. ‘길동무라는 카페로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이라는 이 카페는 학부모회원만 가입해 쟁점이 되는 사안에 대해 집중 토론이 이루어진다. 학생들의 간식문제며 기숙사 문제같은 민감한 사안에 대해 거침없는 토론이 이루어지는 살아 있는 카페다.

 

 

지역모임이나 학부모모임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참석해 본 일이 없지만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운영되는 학부모모임은 찜통 여름의 열기를 무색케 했다. 고려대학교 강수돌 교수님과 제가 특강을 맡고 특강 후 전체 토론, 레크리에이션시간으로 이어지는 학부모회는 옆에서 보기만 해도 재미가 있다.

 

태봉고 학부모 총회를 겸한 연수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2회에 걸쳐 1박 2일동안 계속된다. 그것도 잠간 왔다가 유명인사의 강의만 들고 바람처럼 사라지는 그런 연수가 아니라 밤을 세워가며 강의도 듣고, 토론도 하고, 불꽃 튀는 토론도 하고 게임을 통한 친선까지 도모하는 그런 학부모회가 태봉고등학교 학부모회다.

 

태봉고등학교 학부모회를 보면 비록 자녀들로 통해 만나기는 했지만 연령대가 비슷해 하나같이 친구가 된다. 또 한 가지 특징은 학부모회 연수에 교장선생님과 교사들도 자율적으로 참여한다. 담임이나 교장선생님이 함께 있다고 할 말 못하고 조심하는 그런 학부모들은 아니다.

 

모든 학교가 학부모로서 권한과 책임을 지는 민주적인 학부모회는 불가능한 일일까? 학부모회가 권한과 책임을 지는 방법은 학부모회가 법적인 기구로 바꾸는 길밖에 없다. 민주주의를 가르치는 학교에 수요자중심의 교육을 한다면서 교사도 학부모도 법적인 모임을 허용하지 않는 다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 얘기다. 학부모회가 법적인 기구로 태봉고등학교 학부모회처럼 운영도기 위해서는 하루 빨리 법적인 기구로 바꿔야 한다. 그것이 무너진 학교는 살리는 첩경이기도 하다.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10점
김용택 지음/생각비행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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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학부모의 생각이 올곧은 분들인 것 같아요.
    태봉고에 보내시는 분들은...
    사실 결정내리기 쉽지 않거든요.

    교육을 살리는 길임을 알아야하는데 말이죠.

    잘 보고갑니다.

    2013.08.24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래서 부럽습니다. 학부모회가 애들 학교에도 있긴 한데요...
    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갈무리여행 간다고 참석하라고 문자 오는 것 외엔 딱히 눈에 띄는게 없더라구요.

    2013.08.24 08:04 [ ADDR : EDIT/ DEL : REPLY ]
  3. 학부모회라고 하면, 과잉된 교육열에 얼굴부터 찌푸리게 되었는데, 태봉고 학부모회는 참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2013.08.24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태봉고 학부모회가 모법 답안이네요.
    이를 본보기로 바람직한 학부모회 문화가 자리잡았으면 합니다.
    오늘도 유익한 글 감사드리구요.. 늘 평안하십시요..^^

    2013.08.24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5. 태봉고 자꾸만 관심이 가는 학교입니다.

    2013.08.24 09:50 [ ADDR : EDIT/ DEL : REPLY ]
  6. 경남 마산에 사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네요..학부모들이 즐겁겠어요..그러니, 당연히 애들도 즐겁겠죠^^

    2013.08.24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사례 잘 보았습니다. 다른 학교도 이와 같은 사례를 따랐으면 좋겠군요

    2013.08.24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무엇이 우리 자녀를 위하고, 무엇이 우리나라의 내일을 위한 교육인지
    정치적 이해따라 왔다갔다 흔들리는 학부모들이 진정한 전체를 대변할 수가 있을까요...

    오늘 하루도 해버나이스 데이하세요^^

    2013.08.24 11:28 [ ADDR : EDIT/ DEL : REPLY ]
  9. 덕분에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8.24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의미있는 주말을 보내세요~

    2013.08.24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부모님들의 표정이 참 밝군요.
    모범사례로 정착해 다른 학교들로 확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08.24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모두 아이를 위한 자리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정직해 질수 밖엔 없겠네요 ^^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3.08.24 2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