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치2016.11.12 06:45


최순실게이트를 보도하는 언론의 꼴을 보면 세월호 주범(?) 유병언 생각이 난다. 그들은 304명의 꽃같은 아이들을 바다에 수장 시킨 주범을 유명언으로 몰아갔다. 또 그 수법이 도지고 있다. 박근혜를 살리고 새누리당을 살리려는 찌라시들의 전술에 말려 결국 유병언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부패한 시신을 처리함으로서 세월호는 그렇게 국민들의 관심밖으로 사라지고 말았던 것이다.

해도 해도 너무 한다더니... 나라를 도적의 무리들에게 맡겨놓고 순진한 국민들은 그들에게 속아 시키면 시키는대로 가만히 있었으니 주인이라는게 부끄럽고 수치스럽다. 공중파들이 쏟아내는 뉴스를 보고 있으면 분통이 터져 일손이 잡히지 않는다. 쫓기면서 살아온 이 땅의 순진한 노동자들, 농민들, 주부들, 직장인들... 조금이라고 더 열심히 일하면 우리도 남부럽지 않게 살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하나로 버티며 살아 온 세월....

설마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도둑에게 나라살림을 맡겨놓고 내가 흘린 피땀을 고스란히 도둑질해 갔으니... 역적의 딸 박근혜를 지지한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는 어느 유권자의 말을 들으면 그 대책없는 순진함에 오리려 분통이 터질 지경이다. 열심히 벌어 세금을 내면 공정하게 살림살이를 해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믿고 있었는데.. 그들은 국민이 준 권력으로 법 위에 군림해 온갖 못된 짓을 골라가며 하고 있었으니...

이럴수록 이제는 정말 냉정해야 한다. 두둑의 무리들을 이끌고 나라를 요절 낸 주범이 누군가? 최순실인가? 정윤회인가? 문고리 3인방인가? 김기춘인가? 저지른 죄의 크고 작음은 다를지언정 진짜 주범은 박근혜다. 박근혜가 시켜서 한 일이라는 증언이 나오지 않은가? 그는 푸른 집에서 거룩하게 고고하게 브랜드로 보톡스로... 국내외로 돌아다니며 국민을 위한 일을 하고 있었는가? 아니면 나라를 요절내고 있지 않았는가?

냉정하게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 것은 박근혜와 최순실 그리고 최순실이 거느린 졸개들... 그들이 전부 인가? 최순실이 박근혜를 믿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상왕노릇을 했지만 박근혜의 뒤에는 새누리당이라는 사악한 패거리들이 있었다. 그들이 지금 들통난 박근혜를 토사구팽 시키고 또 다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바꾸겠다며 변절자 반기문을 앞세워 또 다시 새누릴 각오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순진한 국민들을 이승만에게 속고 박정희에게 전두환에게 속으며 살아왔다. 지나고 난 후, 후회하는 것도 이제 이력이 나 있다. 또 눈물을 흘리며 꿇어앉아 빌면 당명을 바꾸고 로고를 바꾸고 나타나면 한번만 더 믿어보자며 또 그 대책없는 순진함이 발동할 것인가? 그들은 알고 잇다. 새누리당이 누군가? 위기를 당할 때마다 기름장어처럼 치고 빠지는 전문가가 아닌가? 순진한 국민들의 머리로는 계산이 되지 않는...

총풍사건을 기억하고 있는 국민들이 얼마나 될까? 199712월에 치러진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선거 직전에 한나라당 후보 이회창 측이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청와대 행정관 등 3명이 베이징에서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측의 참사 박충을 만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휴전선 인근에서 무력시위를 해달라고 요청했던 사건. 그게 바로 총풍사건이다. 이런 짓거리도 마다하지 않는 새루리당.

설마...?’ 하겠지만 그것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다. 그들은 필요하면 못하는 짓이 없다. 무릎을 꿇고 용서는 바라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만들어 총살을 시키고 빨갱이, 종북으로 몰아 매장을 시킨다. 재벌과 손잡고 그들이 주는 뒷돈을 무기로 무슨 어용단체들을 이용해 먹기도 하고 비교적 때 묻지 않은 학자들을 골라 이용하고 토사구팽시키기도 한다. 재벌은 반사이익을 얻어 여론을 만들고 순진한 유권자들을 마취시킨다.

생각해 보면 학교가 키워낸 엘리트라는 사람들은 얼마나 무력한가? 엘리트 중에는 별별 사람들이 다 있다. 양심적은 사람, 불의를 보고 외면하는 보신주의자. 이기주의자, 기회주의자.... 이들은 범조계, 언론계, 교육계, 종교계... 어디든지 파고들어간다. 이들은 시키면 시키는대로 잘하는 선수들이다. 유휴자원은 얼마든지 있다. 권력만 잡으면 언론과 재벌 그리고 교육을 통한 재생산된 엘리트자원... 박근혜의 배후세력이 바로 그들이다. 또 있다. 재벌과 언론, 변절한 엘리트 외에도 이들의 약점을 거머쥔 외국의 농산물 마피어 군수산업 마피아, 정유, 제약 마피아들. 그들은 이 순진한 국민들의 건강을 피눈물을 도둑질해가고 있다. 그들에게 분단이 필요한 이유다. 언제까지 속고 또 속히는 그 대책없는 순진함을 자자손손 대물림 할 것인가? 깨어나라 이 땅의 주인이여! 민초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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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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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