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학교 살리기 해법1 무너진 학교 이것부터 바꾸자 학교위기가 좀채로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아니 갈수록 더 심각해지고 있다는 게 옳은 표현일 것 같다. 진보교육감시대를 맞아 혁신학교는 나름대로 학교를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지만 그런 노력들은 수능이라는 괴물 앞에서 멈춰서고 만다. 어렵게 초·중학교에서 혁신학교라는 이름으로 학교 살리기 불씨를 붙여 보지만 일반계교, 특성화고, 특목고, 자율고, 영재학교라는 서열의 벽 앞에 무력하게 무너지고 있다. SKY가 지배하는 사회, 이 현대판 카스트제도는 바꿀 수 없는 것일까? 학교가 달라지고 있다. 경기도에서 시작한 혁신학교. 혁신학교 주변지역에는 인구 유입이 늘어난다는 혁신학교는 일반계 학교와 어떻게 다를까? 경기도에서 시작한 혁신학교운동은 서울의 서울형 혁신학교, 전.. 2015. 7. 13. 이전 1 다음 반응형